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성취하는 뇌

: 기억력 · 집중력 · 공부머리를 끌어올려 최상의 뇌로 이끄는 법

리뷰 총점9.6 리뷰 40건 | 판매지수 1,680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4주
구매혜택

성취하는 포스트잇 or 지워지는 볼펜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6g | 148*210*30mm
ISBN13 9788968332791
ISBN10 896833279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성취하는 사람의 뇌는 다르다!”

최신 뇌과학·신경학 연구로 검증한 성취하는 뇌의 비밀
아마존 뇌과학 베스트셀러 1위!
독일 대표 신경과학자 마르틴 코르테의 신작


우리는 두뇌 훈련 또는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스도쿠를 풀거나 십자말풀이, 퍼즐게임 등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특정한 문제풀이 능력을 높여줄 뿐,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단순히 암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미디어와 AI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생산성 가득한 뇌’를 만들기 위해선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단련해나가야 할까?

독일의 대표적인 신경과학자 마르틴 코르테 박사는 최신 뇌과학과 신경학을 기반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는 뇌’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 이 책 『성취하는 뇌』에 담았다. 스도쿠처럼 특정 영역에만 적용되거나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한 뇌 단련법 대신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뇌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는, Z세대를 위한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부터 Y세대를 위한 업무 스킬 향상법, 베이비부머를 위한 젊은 뇌 단련법 등 모든 세대에게 적용 가능한 두뇌 훈련법이 방대한 과학 연구를 토대로 정리되어 있다.

정보 범람의 시대, 매일 수천 개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뇌를 평생 훈련해야 하는 첫 세대일지 모른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뇌에 대한 속설 팩트 체크부터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방법, 나아가 뇌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신경학적 메커니즘에 따른 두뇌 훈련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과 함께라면 AI에도 기죽지 않을 만큼 젊고 유연한 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1장. 활용도 낮은 당신의 뇌, 어떻게 세팅할 것인가
성장이 끝난 뇌의 회로를 바꿀 수 있을까?
그릿Grit: 끈기를 갖고 목표를 향하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9가지 훈련법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이다
잠자는 호기심을 깨우라: 강력한 동기 부여를 설정하는 법
숙면하라: 완전 무의식 상태는 기억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일단 시작하라: 이제 ‘미루기 버릇’을 끝낼 때

2장. 뇌 기능 전반을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방법
연상하기: 장소법으로 기억을 공간에 심으라
집중하기: 멀티태스킹은 금물! 순서를 정해놓고 하나씩 처리하라
변화 주기: 틀에 박힌 학습에서 벗어나라
함께하기: 다른 사람과 머리를 맞대라
암호화하기: 세밀하고 확실하게 처리된 정보를 기억에 저장하라
휴지기 갖기: 수명이 긴 기억으로 저장하라
예측하기: 숙지할 내용을 미리 떠올려보라
독서하기: 그 자체로 유익한 두뇌 훈련을 하라
역동적인 자아상 갖기: 나 자신을 위한 동기를 찾아라
무의식적인 루틴 버리기: 사고의 막다른 길을 지양하라

3장. 뇌의 노화를 늦추며 사는 법
뇌의 노화,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뇌와 운동의 상관관계: 나이가 많아도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
뇌를 위한 현명한 식단을 짜라: 무엇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창의적 활동에 뇌를 써야 하는 이유
스트레스는 반드시 해소한다: ‘웃음’부터 시작하라
외로움을 피하라: 뇌를 위해 사회에 참여하라

4장. 뇌에 관한 오해와 진실
4가지 학습 유형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
신경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있다?
디지털 미디어와 AI가 학습을 쉽게 만들어줄까?
부유함이 뇌를 더 행복하게 할까?

5장.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방법
한 번쯤은 다른 톤으로: 음악의 힘
자긍심을 가져라: 기대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내면과 대화하라: 창의성을 높이고 동기를 유발하는 힘
이성 또는 직관, 언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의지력이 지치지 않게 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최근에 나온 심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연구도 우리가 평생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또한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자주 시도할수록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는 동안 뇌가 계속해서 발달한다, 즉 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좋은 소식이기도 하고 나쁜 소식이기도 하다. 나쁜 소식은 “아이고, 이제 어쩔 수 없지 뭐. 나이가 들어 머리가 끝난 것 같아.”라고 핑계를 대며 더 이상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머리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뇌의 구조와 처리 능력이 결정된다.
--- 「성장이 끝난 뇌의 회로를 바꿀 수 있을까?」 중에서

기억 능력을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는 연상을 이용한 장소법(공간 동선 방법이라고도 한다)이 최고의 방법이다. 이는 기억을 쉽게 불러올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기억력을 훈련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직장이나 학교, 빵집에 갈 때 잘 아는 길을 선택해서 그중에 눈에 띄는 인상적인 지점에 외울 단어나 숫자 또는 사실을 배치하는 것이다. 더욱 확실한 방법은 집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수다. 즉, 우선 집에서 (현관, 신발장, 거실 탁자, 소파, 텔레비전, 화분 등) 특정한 지점 열 군데를 머릿속에 새긴다. 이렇게 열 곳을 모두 기억했다면 이곳을(종이에 적지 않고) 다시 떠올리며 나열해본다. 처음 열 군데를 전부 확실히 외운 뒤에는 새로 다른 열 곳을 선택해서 앞의 과정을 똑같이 반복한다. 전체 스무 곳을 전부 외웠다면 이제 모두 종이에 적는다. 이런 과정을 세 번에 걸쳐 반복하면 총 60개 장소를 외울 수 있다. 그 뒤 이 지점에 기억할 첫 번째 장보기 목록 또는 이름이 나열된 목록을 둔다. 과연 이런 훈련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 의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 암기력 경연대회 우승자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 5분 안에 100개의 이름을 외운다.
--- 「연상하기: 장소법으로 기억을 공간에 심으라」 중에서

뇌는 텅 빈 헛간과도 같아서 학문과 학습의 수확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상상도 사실 틀렸다. 하지만 무엇을 배우면 뉴런 사이에 있는 개폐 회로가 변한다는 말은 맞다. 학습 내용을 암호화한 연결은 강해지고, 다른 것은 없어진다. 뇌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구분이 없으며 경험과 학습 내용이 뇌의 구조를 계속해서 바꾼다. 실제로 학습할 때 이런 구조가 발전한다.
따라서 많이 배우는 사람은 단지 많이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뇌가 이상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뉴런이 소멸하는 것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생에 걸쳐 배우는 것이다. 기억의 과정은 모든 단계에서 고정적으로 정지된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
설령 뇌에 사용하지 않는 영역이 있다고 해도, 운동 경기에서처럼 마치 각각의 부분 스위치를 순차적으로 켜는 것처럼 수행력을 높일 수 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저장고의 존재는 스포츠 경기에서 ‘두 번째 바람(몸이 완전히 지쳤다가 갑자기 다시 힘이 나는 현상)’이라고 불린다. 첫 번째 피로가 찾아오면 보통은 그만둔다. 이는 몸이 혹사당하지 않게 보호하려는 것인데 이런 첫 번째 한계는 대부분 뇌가 본인의 수행력을 추측함으로써 생긴다. 하지만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필요성’이 앞으로 계속할 것을 요구한다. 피곤함이 위험한 지점까지 점점 심해지다가 점차적으로 또는 가끔은 순식간에 말 그대로 피곤함이 사라지고 다시 힘이 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습관에 젖은 사고방식 때문에 숨겨졌던 정신적 또는 신체적 ‘에너지’의 새로운 원천에 닿는다. 그렇다. 세 번째, 네 번째 상승 기류가 우리를 향해 불어올 수 있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을 접고 내려가려던 많은 등산가들이 이를 경험한다. 그 후에는 한 번도 꿈꾸어보지 못한 정신적, 신체적 능력이 생겨날 수 있다.
--- 「우리는 정말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하고 있을까?」 중에서

고전적 형태의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아이디어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에 상관없이 생각을 전부 말한다. 집단이 이를 통해 언젠가 ‘천재적인 생각’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회의를 어렵게 한다. 집단의 한 일원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동안에 다른 사람은 귀를 기울이며 마냥 기다려야 하므로 그 동안에 아이디어의 정체 현상이 쉽게 생긴다.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그룹 구성원끼리 서로 잘 아는 사이일 때에는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무의식중에 자기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의 생각에 맞추려는 위험이 생기거나 자신이 했던 다른 방향의 생각을 접거나 단순히 잊기도 한다.
고전적 형태의 브레인스토밍보다 좋은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른 전문 지식을 가진 개개인이 우선 혼자 문제에 대해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다음 다 함께 모여 회의를 하는 게 더 큰 성과를 거둔다. 서로 잘 아는 직원과 잘 알지 못하는 직원, 전문가와 주제와는 거리가 먼 분야의 사람을 골고루 섞어 다양한 구성원으로 모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반대 의견을 내고, 아이디어를 버리고, 비판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더 좋은 답을 찾기도 한다. 이런 방법을 적용하면 막다른 곳에서 헤매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 「집단 브레인스토밍이 창의성을 증진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공부도 일도 제대로 완수하고 싶다면,
뇌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최신 뇌과학·신경학 연구로 검증한 ‘성취하는 뇌’의 비밀


우리는 두뇌 훈련 또는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스도쿠를 풀거나 십자말풀이, 퍼즐게임 등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특정한 문제풀이 능력을 높여줄 뿐,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단순히 암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미디어와 AI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생산성 가득한 뇌’를 만들기 위해선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단련해나가야 할까?

‘최상의 성과를 내는 뇌’의 비밀을 파헤친 책 『성취하는 뇌』는 독일의 대표적인 신경과학자 마르틴 코르테 박사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책에서 특정 영역에만 적용되거나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한 뇌 단련법 대신, 최신 뇌과학과 신경학을 기반으로 연령별·단계별 ‘최적화된’ 두뇌 훈련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최상의 뇌’를 세팅하기 위한 기본 수칙을, 2장에서는 세계 암기대회에서 우승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특별한 기억술인 ‘장소법’과 같이 인지기능 전반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나아가 3~5장에서는 뇌의 노화를 늦추며 사는 법, 뇌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방법 등을 아주 쉬운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두뇌 훈련법을 어려운 과학 이론 대신 실생활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무언가를 암기할 때 기억을 집 안의 특정 공간(침대, 소파 등)에 심고 연상하기, 무엇인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그것과 관련된 단어의 초성을 ㄱ, ㄴ, ㄷ 순서대로 처음부터 나열해보기 등이다. 또한 미팅 시간을 정각이 아닌 11시 7분과 같이 애매하게 설정하기, 집단 사고와 멀티태스킹 피하기 등 직장인들의 업무 환경이나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상황에 맞춘 두뇌 훈련법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공부도 일도 ‘성취’로 이끄는 뇌의 메커니즘을 현실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억력·집중력·공부머리를 향상시켜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단계별 두뇌 훈련법


저자인 마르틴 코르테 박사에 따르면 “잘 훈련된 뇌만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빨리 판단할 수 있고, 잘 짜인 뇌일수록 정보에 더 빨리 접근하며 복잡한 상황에서도 확실한 결정을 내린다.” 따라서 공부도, 일도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스도쿠처럼 단순히 기억력을 높이는 훈련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증진시키는 훈련이 중요하다. 이에 저자는 책에서 뇌의 수행능력을 발달시키고,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제시한다. ‘공부머리’를 끌어올리고 싶은 학생부터 일의 능률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그룹의 성과를 높이고 싶은 리더, 치매에 걸릴까 두려운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게 적용 가능한 두뇌 훈련법이다.

▶ 『성취하는 뇌』가 알려주는 뇌 기능 전반을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방법
연상하기 : 장소법으로 기억을 공간에 심어라
집중하기 : 멀티태스킹은 금물! 순서를 정해놓고 하나씩 처리하라
변화 주기 : 틀에 박힌 학습에서 벗어나라
함께하기 : 다른 사람과 머리를 맞대라
암호화하기 : 세밀하고 확실하게 처리된 정보를 기억에 저장하라
휴지기 갖기 : 수명이 긴 기억으로 저장하라
예측하기 : 숙지할 내용을 미리 떠올려보라
독서하기 : 그 자체로 유익한 두뇌 훈련을 하라
역동적인 자아상 갖기 : 나 자신을 위한 동기를 찾아라
무의식적인 루틴 버리기 : 사고의 막다른 길을 지양하라

정보 범람의 시대, 매일 수천 개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뇌를 평생 훈련해야 하는 첫 세대일지 모른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뇌에 대한 속설 팩트 체크는 물론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나아가 뇌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신경학적 메커니즘에 따른 두뇌 훈련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과 함께라면 AI에도 기죽지 않을 만큼 젊고 유연한 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노화를 늦추고, 젊고 건강한 뇌로 사는 법


평소 ‘운동이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식의 막연한 정보만 접해왔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마르틴 코르테 박사는 구체적으로 운동과 뇌의 관계를 밝히고, 뇌의 노화를 늦추고 싶은 중장년층이 진짜 해야 할 운동은 어떤 것인지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예를 들면 ‘엉덩이 근육을 비롯한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BDNF라는 뇌 유래 신경영양인자가 분비되어 신경세포가 쇠퇴하지 않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식이며, 이 같은 과학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 30분씩 엉덩이 근육을 쓰는 달리기, 등산, 댄스 등의 운동을 권한다.

이처럼 저자는 특별한 기억술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정신을 맑게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될 만한 두뇌 관리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위에서 소개한 뇌를 위한 올바른 운동법은 물론, 현명한 식단이나 웃음, 수면, 사회적 관계 맺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검증받은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취’를 이끌어내는 두뇌 활용법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는 곧 뇌의 전반적인 건강과 직결된다. 뇌의 노화를 늦추며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습관은 우울증과 치매, 뇌졸중에 걸릴 위험성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뇌를 둘러싼 오해를 풀고,
도움이 되는 ‘진짜 두뇌 메커니즘’을 익히다!


주위에는 뇌와 학습능력을 둘러싼 신비주의와 오해가 가득하다. 예를 들면 ‘인간은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한다’거나, ‘집단 브레인스토밍이 창의성을 증진한다’, ‘시각·청각·촉각·대화의 4가지 학습 유형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등이다. 이러한 오해는 효율적인 두뇌 사용을 방해한다. 예컨대 우리가 효과적인 일처리 방식이라 여겼던 멀티태스킹은 오히려 같은 일을 처리하는 데도 긴 시간을 들게 하고, 익숙한 집단과의 브레인스토밍은 아이디어 정체 현상을 가져오거나 자신의 생각을 타인의 생각에 끼워 맞추는 위험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뇌에 관한 잘못된 정보는 학업 성취나 업무 향상에 있어 장해물이 된다. 따라서 목표한 바를 성취하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도움이 되는 ‘진짜 두뇌 메커니즘’을 익혀야 한다.

저자의 가이드와 함께 지극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뇌의 메커니즘을 따라가다 보면, 마침내 우리는 똑똑한 뇌 사용법이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능률이 떨어지는 멀티태스킹 대신 어떤 학습 방법을 취해야 할지, 일상에서 내리는 수천 개의 선택 중 어떤 것을 무의식적으로 진행하고 어떤 것을 전두엽의 도움을 받아 계획적으로 진행할 것인지 등 우리는 이제 전보다 효율적이고 쓸모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교적 적은 노력을 들여 학업 능률을 높일 수 있으며, 60세가 넘어서도 기억을 수월하게 소환할 수 있고, 직장 내에서 팀원들의 성취도를 끌어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Z세대를 위한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부터 Y세대를 위한 업무 스킬 향상법, 베이비부머를 위한 젊은 뇌 단련법까지 모든 세대에게 적용 가능한 두뇌 훈련법이 방대한 과학 연구를 토대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 『성취하는 뇌』와 함께 이제 뇌의 다양한 능력을 증진하고 강화해보자. 당신의 뇌도 최상의 성과를 낼 자격이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뇌를 둘러싼 진실과 오해를 바로잡는 것은 물론, ‘최적화된’ 두뇌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뇌를 건강하면서도 젊고 똑똑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꼭 읽어야 한다.”
-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TV (의사, 구독자 32만 유튜버)

“아직 늦지 않았다. 성장이 끝난 줄 알았던 엄마 아빠의 두뇌도, 아이의 학업 역량도 이 책과 함께 키울 수 있다.”
- 교육전문가 샤론코치 이미애 (『초등 엄마 관계 특강』 저자)

회원리뷰 (4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성취하는 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취하는 뇌 /저자 마르틴 코르테/출판 블랙피쉬/발매 2020.10.14.     성장이 끝난 뇌의 회로를 바꿀 수 있을까 그렇다. 그릿Grit이다. 끈기를 갖고 목표를 향해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이다. 잠자는 호기심을 깨워라. 숙면으로 이룬 완전 무의식 상태는 기억 형성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일단 시작하라. 나이가 많아도 운동을 하면 뇌;
리뷰제목

성취하는 뇌

/저자 마르틴 코르테/출판 블랙피쉬/발매 2020.10.14.

 

 

성장이 끝난 뇌의 회로를 바꿀 수 있을까 그렇다. 그릿Grit이다. 끈기를 갖고 목표를 향해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이다. 잠자는 호기심을 깨워라. 숙면으로 이룬 완전 무의식 상태는 기억 형성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일단 시작하라. 나이가 많아도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 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최근에 나온 심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연구도 우리가 평생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또한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자주 시도할수록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는 동안 뇌가 계속해서 발달한다. 즉 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좋은 소식이기도 하고 나쁜 소식이기도 하다. 나쁜 소식은 아이고, 이제 어쩔 수 없지 뭐. 나이가 들어 머리가 끝난 것 같아.라고 핑계를 대며 더 이상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머리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뇌의 구조와 처리 능력이 결정된다.

 

 

많이 배우는 사람은 단지 많이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뇌가 이상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뉴런이 소멸하는 것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다. 독일 율리히 신경과학 연구소는 생활의 변화가 실제로 우리의 뇌에 반영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뇌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학습하는지에 따라 구조적, 기능적으로 변한다. 이 변화는 평생 가능하다. 미국의 심리학자 캐럴 드웩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달라진다고 조언한다. 뇌는 우리가 편안하게 잠을 자는 동안 낮에 배운 것을 열심히 처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게 준비한다. 수면시간은 평균 7시간에서 8시간 정도는 필요하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면의 질, 다시 말해 뇌의 리듬이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의 속도도 이전에 비해 느리고, 기억의 정확도도 떨어진다. 뇌의 모든 신경 세포와 아교 세포의 0.2퍼센트가 해마다 소멸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50세와 60세 사이에 시작된다. 평생에 걸쳐 배우는 것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과체중을 예방하는 것과 함께 알츠하이머병의 시작을 평균 7년 정도 뒤로 늦출 수 있다. 우리가 웃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과 긍정적인 감정은 스트레스 수치를 낮춘다. 우리가 잘 지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만족감은 행복보다 훨씬 더 오래간다. 부유해지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인간적인 친근감,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뇌의 다른 욕구도 충족되어야 한다. 적절한 양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다룰 줄 알면 사고 능력을 활성화시킨다고 말한다.

 

 

뇌의 수행 능력은 호기심과 동기 부여가 끈기를 만나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여기에는 '그릿Grit'이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음에 품은 고집스러운 열정과 이런 열정을 바탕으로 한 끈기를 의미한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재능이나 소질, 지능 지수보다 인내심을 갖고 오래 버틸 수 있는 능력이 학습 결과를 더 많이 좌우한다.

 

우리 뇌는 주의 집중하는 정보들만을 인식하며 일시적으로 저장되는데 이를 '작업 기억'이라고 한다. 뇌의 수행 능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작업 기억'의 강도 조절이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9가지 훈련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명상하기,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기, 운동하기, 브레이크 장착하기, 숙면하기, 목표 세우기, 시간 통제하기, 독서하기, 의식적으로 중단하기 등이다. 튀빙겐 대학의 얀 보른(Jan Born)의 연구에 의하면 밤에 적어도 7시간은 자야 '작업 기억'이 충분히 쉴 수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드는 일은 뇌에, 특히 기억에 특별한 도전이다. 따라서 기억을 온전하게 붙들고, 뇌에 저장된 정보를 관리하고, 손실된 자리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75세가 되어도 여전히 성능이 뛰어난 뇌를 갖고 싶은 사람은 50세가 되기 전부터 이를 위해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노년에 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식에 있어서 피해야 할 최대의 적은 무엇을 먹는지가 아니라, 먹어서는 안 되는 모든 것들이다.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먹고 설탕과 밀가루를 멀리하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나이가 많아도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 신체적 움직임과 운동이 뇌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움직임은 우리의 기억을, 나아가 뇌 전체가 오래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시키는 초석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나이와 관련된 뇌 질환을 예방한다. 가장 좋은 운동 방법은 엉덩이 쪽 근육(대둔근)을 사용해 일정한 리듬으로 된 연속 동작을 일주일에 3~430분씩 하는 것이다. 춤 배우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과 같은 운동을 하고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실수는 학습 과정의 기본적 구성 요소다. 뇌는 수많은 실수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우리는 실수에서 핵심적인 것을 배울 수 있다. 실수는 재능이 부족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계속해서 연습을 하라는 신호로써 우리를 자극한다. 분명히 알아둘 것은 수많은 최고의 업적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평범한 작업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재능만으로 챔피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조언도 소용이 없다. 첫발을 떼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시작을 해야만 한다. 학습 목표가 추상적이지 않을수록 시작하기 쉽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뇌를 깨우고 인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목표를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워밍업이 없다. 바로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이다. 뇌가 일할 만한,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집중력과 의지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오늘 벌써 집중력을 소진했다면 계속해서 열중하기가 힘들다. 학습할 머리와 책상은 준비되었는데 주위를 산만하게 할 가능성이 있는 기기가 아직 옆에 있는가 그렇다면 우선 이를 정리하고, 거리를 두고, 당장 필요 없는 것은 치운다.

 

현대 학습 연구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흥미진진한 결과가 또 한 가지 있다. 바로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배울 주제에 대해 미리 시험을 보면 학습 수행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자신의 역동적인 모습을 발전시키는 법을 배우려면 잘못을 통해 배우고, 이를 절망이 아닌 자극으로 여기는 태도가 전제돼야 한다. 이를 통해서만 스스로의 기대치를 계속해서 실제 실력에 맞게 조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머릿속에 박힌 신화는 우리가 겨우 뇌의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뇌의 90퍼센트가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놀고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은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연산 능력과 저장 능력을 이용한다면 모든 사람이 사고 수행력과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뇌가 이상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뉴런이 소멸하는 것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생에 걸쳐 배우는 것이다. 기억의 과정은 모든 단계에서 고정적으로 정지된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평생에 걸펴 배우는 것이 뇌를 보호하는 것이라는데 독서와 영어 공부를 죽는 그날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붙잡고 가야겠다. 궁극적으로 '글쓰기'로 귀착될 것이다. 꾸준한 걷기와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듯, 날마다 독서와 영어 공부를 하며 뇌의 노화를 늦추고 성능 또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자.

 

 

이루고 싶은 중간 목표와 장기적 목표를 분명하게 정의한다. 그렇지 않으면 뇌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모른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직관(느낌)과 이성(분별력)을 기저핵, 변연계, 전두 전엽이 필요하다. 언제 느낌(직관)이 필요하고, 언제 논리(분별력)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은 선택 사항을 논리적으로 꼼꼼히 생각하고 모든 대안을 하나씩 검토(이성)해야 하고, 때로는 직관에 맡기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이미 아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일에, 이미 소유한 것이 아니라 얻으려고 노력하는 일이, 이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도달하는 길이 가장 큰 즐거움을 안겨준다.

 

-카를 가우스(19세기 전반기 독일의 수학자이며 과학자)-

 

 

 

 

성취하는 뇌(마르틴 코르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성취하는 뇌 - 뇌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읽어야 할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화*팅 | 2021.01.02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제목부터 '뇌'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구매를 했던 책이다. 책을 펼치고 몇 페이지 읽는데 뇌 그림이 나오길래 "이런 책 선택을 잘못했군"이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뇌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몇몇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상당히 고뇌에 빠진 기억이 있었기에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
리뷰제목

 

제목부터 ''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구매를 했던 책이다. 책을 펼치고 몇 페이지 읽는데 뇌 그림이 나오길래

"이런 책 선택을 잘못했군"이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뇌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몇몇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상당히 고뇌에 빠진 기억이 있었기에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미 책은 구매했고 지금까지 구매한 책은

아무리 어려워도 꾸역꾸역 다 읽었던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시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몇 장 읽다 보니 상당히 흥미 있는 내용이 많이 있었고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먼저 내가 책을 읽으며 기억 나는 부분들을 적어보자면 

사람은 55세까지 수초화 과정이 진행된다고 한다.

여기서 문득 드는 의문이 수초화가 무언인가에 대한 의문일 텐데

 

"수초화란 전기 출력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의 축삭 돌기가 

절연이 뛰어난 지방질의 층으로 감싸이는 과정을 말한다."

(뭔 소린지 모르겠으나 문맥상 대충 좋은 과정으로 해석하자.)

 

여하튼 대부분의 사람들은 55세까지도

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것에 익숙지 못하다.

다만 그것은 실천하기 어려울 뿐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이것저것 핑계를 대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도전해보라는 

말을 저자는 전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책에서 전해주고자 하는 내용은 바로 끈기이다. 

미국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끈기가 인간의 중요한 특성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밝혀지는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끈기가 강하다고 평가받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고학력자이고 상위 직업군에 종사한다는 사실이다.

 

사실 나는 저 부분에 완벽히 공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

공부를 하라면 대충대충 끝내 놓고 놀기만 한다. 

무엇하나 완벽하게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남는다.

 

결국 직장에 들어가거나 사업을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잡혀있던 

습관에 의해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해보지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계를 넘으려면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고 

그들은 두 개 중 하나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는 사람들이 새로운 습관을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우리 뇌 속에는 기저핵이라는 부분이 존재한다.

기저핵은 우리가 예전에 하던 행동이나 습관을 저장하는 창고 같은 역할을 하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면 기저핵새로운 시도를 하는 회로가 생겨 서로 충돌한다.

그동안 기저핵은 기존에 있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새로운 회로)을 익힌다.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가 새로운 습관을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끈기가 부족하여 (나도 포함이다 ㅠ.ㅠ)  기저핵의 승리로 끝나지만 

극단에 상황까지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의지로 습관을 바꾸었다면

 새로운 회로의 승리가 된다. 즉 새로운 습관이 잡혔다고 말할 수 있다.

 

 

네 번째는 바로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도파민은 내가 최근에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먼저 내가 알고 있는 도파민은 무언가에 대한 기대의 산물이다.

인간에게 즉각적인 쾌락을 선물하기보다는

내가 무언가를 갈망할 때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이 바로 도파민이다.

 

예를 들어 명품샵에 갔다고 가정하자.

여러 명품백이나 옷들이 앞에 진열되어있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저거 내가 꼭 가지고 싶었던 건데...." 하며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을 하는 그 순간 도파민이 분비되는 것이다.

저 물건을 가지면 항상 행복할 것 같은 감정을 상상하게 하는 것 

그것이 도파민이다.

 

책에서는 도파민을 기역력과 결부시킨다.

책에서는 사람이 무언가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한다.

호기심을 가지는 것, 즉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물건이나 계획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그 생각이 단순히 저장되지 않고

머릿속 깊숙이 장기적으로 저장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을 수 있어 다시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친구가 새벽 5시에 일어난다는 말을 듣고 내가

그 말에 대해 상당한 흥미를 가졌다고 상상해보자.

말을 듣고 흥미를 가지는 순간 도파민이 분비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야 나도 5시에 일어나고 싶어, 이거 한번 해보자!"

이렇게 순간 도파민이 분비되며 겪은 일은 자신의 머릿속에 확고하게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흥미 있어했던 일들을 쉽게 까먹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도파민 때문이다.

 

다시 한번 쉽게 풀어쓰자면 내가 원하는 것, 흥미 있어하는 것에는 

장기 기억력을 관장하는 부분이 활성화되어 오래 기억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다섯 번째로 기대보상이다. 우리 사람들은 원시시대부터 먹고 살기 위해

열매를 채집하고, 나무를 키웠으며, 가축을 길렀다.

열매를 채집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땅을 돌아다녀야 했고,

나무를 키우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으며,

가축을 기르려면 많은 인내(기대)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열매를 먹기 위해, 가축을 먹기 위해 이런 행동들을 하며 기대를 했다.

그리고 학수고대 끝에  가죽을 얻고, 먹을 수 있는 열매가

바로 보상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예전부터 기대보상을 반복해오던 사람의 특성은

현재까지도 이어져오는데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보상은 

뚱뚱한 가축이나 열매가 아니라 칭찬이다.

 

저자는 칭찬을 해주는 것이 교육적인 측면이나 계발 부분에서 칭찬은 좋다고 서술한다.

하지만 이런 칭찬 또한 시의적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콘스탄츠대학에서 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번째 시험성적이 상위 30%인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칭찬을 해주었다.

나머지 70%는 직접적으로 받지 못한 채 듣기만 했다.

 

그리고 2번째 시험의 결과는 놀라웠다. 남의 칭찬을 그저 듣기만 했던 

나머지 학생들의 성적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것이다. 

그렇다면 상위 30%였던 학생들은 어떨까?

그들의 성적은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상승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점수를 유지했을 뿐이었다.

 

이 실험을 통해 2가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는 사회적인 칭찬(공개적이 칭찬)을 선망했던

나머지 학생들의 성적에 대한 파급력은 엄청났다는 점이고 

둘째는 상위 성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칭찬은 

그저 결과에 대해 필연적으로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그들에게 칭찬은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로는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부분인데 바로 숙면이다.

사실 숙면을 위해 이렇게까지 간단명료하게 서술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은 처음 보았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숙면을 많은 분들이 강조하다시피

장기 기역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잠을 자는 동안, 즉 무의식에 빠지게 되면 

뇌는 그날 외우거나 배웠던 정보들을 스스로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런 다음 내일에 나 스스로가 얼마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지도 규정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현상 중 하나인 불면증(수면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의 수가

2016년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1이라고 답했다.

(5년이 지났으니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수면 장애가

현저히 많아졌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대부분은 전자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한 탓에 수면 패턴이 망가지고 

그로 인해 수면장애가 생기기 마련이다. 

 

나도 사실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여

잠을 자지 못했고 그로 인해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뀌었었다.

하지만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알게 된 사실로 나를 진정으로 성장시키려면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를 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했기에 

 현재는 예전처럼 스마트폰에 현혹되지 않으며 늦은 시간에 취침을 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수면을 7시간 이상 하지 못하게 되면 뇌의 신호를 판단하고

행동하는 속도가 느려 저서 최초 수면시간은 꼭 채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비이성적인 행동 양상을 보이고 식욕도 없어지며 

더 큰 위험을 스스로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올바른 숙면 취침 방법을 제시해준다. 

 

1. 반복적인 일상과 규칙적인 취침시간은 잠드는 데 좋다.

 

2. 잠을 자기 1시간 전 스마트폰과 조명을 마주하지 말아라.

(조명은 어두워지면 꼭 필요하기에 잠을 자는 동안만

최대한 빛을 차단하면 되며 스마프톤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망막 안의 광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수면을 억제시킨다.)

 

3. 방안 온도를 17도에서 20도 사이로 유지해라.

(이상적이 온도는 18.5도이며 20도 이상의 온도는 적절치 못하다.)

 

4. 취침 6시간 전에는 술이나 카페인을 피해라. 

(술은 잠이 오게 하지만 수면에는 방해가 되며 카페인은 마신 후 

몇 시간 동안 잠이 달아난다.)

 

5. 잠이 오지 않으면 다른 행동을 해라.

(20분 이상 침대에 누웠는 대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단 휴대폰은 보지 않고, 음식 섭취도 피해야 한다.)

 

6. 낮 시간에 운동을 하면 잠이 더 잘 온다.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아드레날린은 몸을 깨어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까지는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정에 불과하지 않는다.

 

이후 내용은 신경생물학적으로 

뇌의 성장을 돕거나 노화를 막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보통은 운동, 식단, 식습관 등등 우리가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최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내가 조금 더 깊게 알고 싶어 했던 부분도 이 책을 통해 배웠기에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뇌 분야에서는 단연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나온 연구결과를 소개하겠다.

사람들은 스트레스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하면

해마의  신경세포는 활동을 완전히 멈춘다고 한다.

(여기서 해마는 기억력과 관련있는 부위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 사실을 기억 할 수 없을뿐더러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기억을 불러올 수도 없다. 

 

이 내용을 조금 더 쉽게 풀어쓰자면 뇌에서 현재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할 때

기억을 저장할 수 없고 상기 키실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즉 스트레스를 받으며 어떠한 일을 할 때 기억을 관장하는 부분이 

일을 하지 않기에 아무리 버티고 앉아 있어 봐야 

능률이 떨어지고 자신만 괴로워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혹여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상황을 인지할 때

가능하면 즉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 

 

 우리에게도 조금은 진정한 휴식이 필요하다.

댓글 2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성취하는 뇌를 갖고 싶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미* | 2020.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요즘 많이 나오는 듯한, 뇌과학에 자기계발을 접목한 책인데 저자의 글솜씨가 굉장히 유려하고 문학적이라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가령 대중적인 심리학 에세이처럼 ‘협소한 자아상에 나를 가두지 말라’라는 제목이 있다. 또 이런 문장을 읽으면 동기부여에 훌륭한 자기계발을 염두에 둔 것 같다. ‘우리는 꾸준히 성공에 경험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경험 없이는 자신이 올바;
리뷰제목
이 책은 요즘 많이 나오는 듯한, 뇌과학에 자기계발을 접목한 책인데 저자의 글솜씨가 굉장히 유려하고 문학적이라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가령 대중적인 심리학 에세이처럼 ‘협소한 자아상에 나를 가두지 말라’라는 제목이 있다. 또 이런 문장을 읽으면 동기부여에 훌륭한 자기계발을 염두에 둔 것 같다. ‘우리는 꾸준히 성공에 경험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경험 없이는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다.’ 그리고 몹시 실용적이고 독자가 바로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조언들도 그 이상 함께 어울려져 있는 책이라 자기계발에 과학적인 근거를 듣고 싶은 독자에게 정말 적합한 책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나에게 예를 들어 도움이 된 구절은 이런 것들이다. 
 주의력 훈련법 
 1 명상 2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기 3 운동하기 4 브레이크 장착하기 -주의하기 숨쉬기 선택하기 5 숙면하기 6 목표세우기 7 시간을 통제하기 8 독서하기 9의식적으로 중단하기 
우리가 학습하는 데에 있어 동기부여를 해 줄 이해하기 쉬운 과학적 근거들의 짧은 예를 든다면 이렇다. ‘많이 배우는 사람은 단지 많이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뇌가 이상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뉴런이 소멸하는 것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다.
재미있는 표현-‘뇌에 두 번째 바람이 불게 하라.’ 저자는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저장고’의 존재를 스포츠 경기의 ‘두 번째 바람’이라는 용어에 비유한다. 이는 몸이 완전히 지쳤다가 갑자기 다시 힘이 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추가적 의지’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보통 한계에 가까워졌다가도 기적적으로 힘을 내 성취할 수 있고 이는 우리의 머리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e | 2021.07.01
평점5점
성취하는 뇌를 알게 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a | 2021.05.31
구매 평점5점
똑똑한 뇌를 만들기 위한 실천서라고 본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엄****중 | 2021.04.17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