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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

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

: 블로그 글쓰기로 책도 쓰고 작가도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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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72g | 128*188*16mm
ISBN13 9791187316732
ISBN10 118731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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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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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6일, 내가 블로그에 첫 에세이를 올린 날이다. 그날 이후 나는 매일 한 꼭지씩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렸다. 그리고 그 글들이 4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한 권씩 책이 나올 때마다 스스로가 대견했다. 타고난 재능보다 끈기로 해낸 일이었기 때문이다.
--- p.6

서점을 둘러보면 금세 알 수 있다. 거창한 이야기가 주목받는 시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와 당신의 작은 이야기가 책이 될 수 있는, 혹은 책이 되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다. 그리고 그 글이 모여 당신의 책이 되면 좋겠다. 그 책이 누군가의 마음에 가 닿아 위로가 된다면,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훨씬 의미 있을 거라 확신한다.
--- p.8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내가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아이가 잠들었을 때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뿐이었다. 만약 그마저도 없었다면 나는 지금쯤 깊은 우울감에 빠져 분명 삶을 비관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고 가끔은 그걸 한다고 돈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 그 두 가지 일, 책 읽기와 글쓰기! 나는 살기 위해, 그리고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 그 두 가지를 무한 반복했을 뿐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 두 가지 덕분에 작가가 되었다.
--- p.21

내 블로그에 쌓인 서평은 1,000개가 넘는다. 물론 오래전에 쓴 서평을 읽다 보면 부끄러워 어딘가로 숨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동안 나의 글쓰기가 얼마나 발전했는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기록이기에 기특한 마음에 삭제하진 않는다.
--- p.26

나처럼 책 블로거라면 책 리뷰를 올리는 이웃을, 어학 블로거라면 어학 공부를 하는 이웃을 늘리자. 그리고 일상 글에 서로 댓글을 달아주며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주고받자.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글에 누군가가 댓글로 공감과 격려만 해주어도 우린 어느새 칭찬받는 어린아이처럼 들뜨게 된다. 물론 온라인에서 칭찬받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칭찬의 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 p.40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글을 쓰기란 그리 쉽지 않다. 자기 생각이 분명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글로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글쓰기도 매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예전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그 기분을 느끼기 전까지 일상 글과 관심 분야 글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 보자.
--- p.43

독서의 목적은 ‘행동의 변화’이자 ‘삶의 변화’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내가 읽은 글이 단순히 글로 머무르지 않고 내 삶에 적용되어 삶을 바꾸고 생각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는 글이야말로 완성도 높은 글이라 할 수 있다.
--- p.56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익숙지 않아서 문장이 허술하고 표현이 투박한 사람일수록 쓰면 쓸수록 실력이 눈에 띌 정도로 빠르게 향상된다. 몇 줄 쓰기도 힘들었던 사람이 한 단락을 쓰다가 어느새 A4 2장을 뚝딱 쓰는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을 나는 여러 번 목격했다. 그러니 글쓰기가 어색한 사람일수록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상승 폭이 누구보다 큰 사람일 텐데 시도하지 않거나 중간에 포기해버린다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 p.62

글쓰기를 통해 우리가 얻을 것이 수백 가지라면, 우리를 막아서는 것은 ‘두려움’ 고작 하나뿐이다. 그 단단한 녀석을 넘어서기만 한다면 수백 가지 장점을 만날 수 있다.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 p.64

우리가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시간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개인적인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나머지 낭비되는 시간을 잡아라. 그 시간에 매일 글을 써서 차곡차곡 쌓기만 하면 된다. 매일 글 쓰는 시간을 갖는 것, 꽤 고급스럽고 유익한 취미 생활이지 않은가?
--- p.75

누군가에게 말하듯 쓰면 글이 부드럽고 매끄러워진다. 우리가 쓰고자 하는 글이 논문 같은 딱딱한 글이 아닌 이상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는 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가독성이 좋다는 말은 글을 읽었을 때 막힘없이 잘 흘러간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자어나 어려운 단어가 아닌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들로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 p.82

‘글을 쓴다고 삶이 크게 변하겠어?’라고 나도 종종 자신에게 묻곤 했다. 그러다 직접 변화를 경험한 후, 이전에 내가 책에서 찾은 대답들이 맞다는 걸 알게 되었다. 글쓰기로 삶은 변한다! 대단한 명성을 얻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그도 아니면 영적인 존재가 되는 식의 놀랄만한 변화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스스로를 더 좋아하게는 된다.
--- p.92

소소한 선택들부터 업무와 관련된 중요한 선택들까지 해야 하고 이 모든 선택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를 피곤하게 만든다. 이런 피곤을 덜고 삶을 평온하게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까? 꼭 해야 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선택’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그럼 ‘할까 말까’는 아예 생각하지 않게 되고 그저 ‘어떻게 할까’만 고민하게 된다. 그러니 글쓰기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무조건 100일만 써보자!
--- p.103

블로그 글쓰기의 장점은 이웃들의 반응을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이유로 글쓰기에 대한 부담이 더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부담감 때문에 더 열심히 쓸 수 있고 칭찬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 p.111

책에서 읽은 좋은 내용과 글귀를 블로그 글쓰기에 바로바로 담아내면 글쓰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다음에 활용해야지’하고 넘기는 순간, 잊어버리거나 다시 찾는 수고로움을 감내해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 그날 발견한 내용을 그날 글쓰기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그럼 굳이 내용을 따로 정리하거나 표시할 필요도 없다.
--- p.134

A4 1장 반이 책을 위한 한 꼭지라면 무엇보다 주제가 분명하고 결론이 명확해야 한다. 만약 당신의 경험을 글로 쓴다면 그 경험으로 얻은 교훈이나 깨달음을 미리 정리하고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지 않고 그저 경험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끝낸다면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글쓰기, 혹은 일기에 불과한 글이 되고 만다.
--- p.140

책은 전적으로 독자를 위해 쓴 글이어야 한다. 글쓴이가 서술하는 경험이 독자들과 완전히 무관한 것이라면 누군가가 그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글감을 선택할 때는 그 글감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적당한가를 따져봐야 한다. 만약 메시지가 불분명하거나 깨달음과 연결되지 못한다면 그 글감은 적당하지 않다.
--- p.146

자, 이제 마음을 가다듬자. 내가 쓴 글은 가끔 구리다. 인정하자. 하지만 완전히 구린 건 아니다. 쓸 만한 구석이 있을 뿐 아니라, 옛날에 비해 크게 발전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또다시 ‘내 글 구려병’이 나를 찾아오면, 나는 오래전 내 글을 읽으며 중얼거릴 것이다.
‘누가 썼길래 글을 이렇게 못 썼지?’
--- p.158

당신만의 사소한 이야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보라. 너무 개인적인 소재라서 걱정이라면 서점을 방문해 인기 도서들을 살펴보자. ‘나는’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내고 공감할 독자를 찾는 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하고 나면 당신의 소소한 이야기가 절로 근사해 보일 것이다.
--- p.161

글을 쓰는 일은 고도의 정신적인 활동인 동시에 노동집약적인 행위이므로 끈기를 발휘해야만 한다. 누구나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마지막까지 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100일, 30일, 50일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기간을 설정하고 A4 반장, 1장, 1장 반으로 분량을 설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끝이 있어야 목표를 보고 달릴 수 있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63

A4 2장씩 40일 쓰기보다 한층 강도 높은 것이 A4 3장씩 30일 쓰기다. 일종의 도전이자 모험을 해본다는 심정으로 나는 30일간 A4 3장씩을 꼼꼼히 채워나갔다. 물론 A4 3장 쓰기는 쉽지 않다. 기승전결의 재미는 물론 디테일도 살려야 하고 무엇보다 쓸 에피소드가 명확해야 한다. 그래서 인상적인 경험 중에서 되도록 재밌는 것만 추려서 꼭지를 만들었고 최대한 자세히 묘사했다.
--- p.171

A4 3장 쓰기에 성공한 후, 다시 A4 2장 쓰기를 하면 ‘이렇게 짧게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고 짧게 느껴진다. 실제로 나는 A4 3장씩 30꼭지 쓰기를 마치고 곧바로 A4 2장씩 40꼭지 쓰기를 했는데 기간이 늘어났음에 불구하고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러한 글쓰기 훈련법을 통해 일반적으로 말하는 ‘글쓰기 근육을 기른다’는 것의 의미를 확실하게 체감했다. 또한 글쓰기 분량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으면 그다음은 한결 긴 글 쓰기가 편안해진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 p.173

누군가 말하길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일은 벌거벗고 광장에 서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그만큼 두렵고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구나 다 두렵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초보 작가도, 심지어 대작가들도 모두 두려워한다. 그럼에도 시도하는 것이다. 그 시도들이 나를 부수는 대신 오히려 견고히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일단 각자의 장애물을 대면해야 한다. 어쩌면 예상외로 그리 견고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반대로 너무 단단해 우리에게 상처를 입힐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어느 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괴로워도 시도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사실 뿐이다.
--- p.180

나는 나의 정체성을 ‘글 쓰는 사람’으로 정했다. 이건 엄밀히 말해서 책이 출간되어서가 아니라,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 작가라는 말은 고정된 ‘명사’인데 반해 글 쓰는 사람은 행동력이 포함된 ‘동사’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스스로를 작가보다는 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매일 점을 찍지 않았다면 나는 여전히 애매한 정체성으로 혼란스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p.197

책을 쓰고자 하는 이들의 목적은 다양하다. 단순히 본인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기가 목표인 사람부터 나처럼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한 사람, 강사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 사람, 사업 홍보용으로 활용하는 사람들까지 각양각색이다. 목적이 무엇이든 책을 내면 퍼스널 브랜드를 갖게 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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