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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11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240g | 110*185*17mm |
| ISBN13 | 9791188469659 |
| ISBN10 | 1188469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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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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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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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올바르게! 노력하면 현재보다 만 배는 멋있어질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 내 삶을 통해서. 이제는 그러고 싶어. 세상에는 너무나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안 커 나가기엔 그들의 노력이 너무 아까워.
--- 「본성」 중에서
지능, 신체, 감정, 항상 활성화시켜 놔야 해. 작년에 운동을 너무 힘들게 할 때, 신체적으로 가장 높았던 피크를 찍을 때마저도 몸이 항상 뻐근했어. 난 그때 그것을 즐겼고. 안 아프면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야. 항상 조금은 아파야 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항상 아파야 한다면, 아픔을 즐기는 게 가장 현명한 것. 아프자.
--- 「멈추지 않는 통증」 중에서
승자는 핑계를 콜라캔처럼 밟고 부신다. 자신의 약점을 두 눈 뜨고 똑바로 볼 줄 안다. 아프다. 매우.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하지만 본다. 그리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남 탓이나 외부 탓은 너무나 간편하지만 자신을 멋없게 만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면, 힘들지만 몇 년 혹은 몇 달 내로 자신의 어깨의 단단함이 성장이라는 훈련을 통해 훨씬 단단해질 것을 알기 때문에.
--- 「Winner」 중에서
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 거야. 해 봐야 해. 그런데 해 보려면 먼저 머리 안에서 어떠한 것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가볍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해. 오래 사용해 왔던 의자에 앉을 때, 우리는 그 의자가 무너질까 봐 걱정하면서 의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잖아. 그냥 앉는 거지. 그냥. 그 마음처럼 가볍게.
--- 「해 보기 전까진」 중에서
일등만 기억하는 건 세상뿐만이 아니라 나도 포함돼. 그러니까 1등을 하거나, 나만의 길을 만들면 돼. 그렇게 해서 내가 첫 번째가 되면 돼. 만약 둘 다 싫지? 그럼 내 선택을 사랑하고 내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을 가는 거야. 왜냐면 난 생존자지, 희생자가 아니니까.
--- 「셀프 이미지」 중에서
많은 상처들을 치료하고, 붕대를 새로 갈고, 버리고, 뼈를 다시 튼튼하게 만들고, 새로 만들어진 나로 다시 돌아왔어. 아픔의 기억들은 여전히 있지만, 대신 더 단단해진 것이라 여유가 생겼어. 이제는 예전보다는 더 줄 수 있게 되었어. 왜냐면 내 창고 안엔 곡물을 어느 정도 채워 놨기 때문에.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다시 가졌기에. 내 밭을 내가 열심히 가꿨기에. 자기만 생각하면 외로운 삶이겠지만, 더워도 추워도 반드시 ‘자기가 일단 먼저’가 맞아.
--- 「본성」 중에서
지능, 신체, 감정, 항상 활성화시켜 놔야 해. 작년에 운동을 너무 힘들게 할 때, 신체적으로 가장 높았던 피크를 찍을 때마저도 몸이 항상 뻐근했어. 난 그때 그것을 즐겼고. 안 아프면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야. 항상 조금은 아파야 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항상 아파야 한다면, 아픔을 즐기는 게 가장 현명한 것. 아프자.
--- 「멈추지 않는 통증」 중에서
승자는 핑계를 콜라캔처럼 밟고 부신다. 자신의 약점을 두 눈 뜨고 똑바로 볼 줄 안다. 아프다. 매우.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하지만 본다. 그리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남 탓이나 외부 탓은 너무나 간편하지만 자신을 멋없게 만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면, 힘들지만 몇 년 혹은 몇 달 내로 자신의 어깨의 단단함이 성장이라는 훈련을 통해 훨씬 단단해질 것을 알기 때문에.
--- 「Winner」 중에서
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 거야. 해 봐야 해. 그런데 해 보려면 먼저 머리 안에서 어떠한 것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가볍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해. 오래 사용해 왔던 의자에 앉을 때, 우리는 그 의자가 무너질까 봐 걱정하면서 의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잖아. 그냥 앉는 거지. 그냥. 그 마음처럼 가볍게.
--- 「해 보기 전까진」 중에서
일등만 기억하는 건 세상뿐만이 아니라 나도 포함돼. 그러니까 1등을 하거나, 나만의 길을 만들면 돼. 그렇게 해서 내가 첫 번째가 되면 돼. 만약 둘 다 싫지? 그럼 내 선택을 사랑하고 내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을 가는 거야. 왜냐면 난 생존자지, 희생자가 아니니까.
--- 「셀프 이미지」 중에서
많은 상처들을 치료하고, 붕대를 새로 갈고, 버리고, 뼈를 다시 튼튼하게 만들고, 새로 만들어진 나로 다시 돌아왔어. 아픔의 기억들은 여전히 있지만, 대신 더 단단해진 것이라 여유가 생겼어. 이제는 예전보다는 더 줄 수 있게 되었어. 왜냐면 내 창고 안엔 곡물을 어느 정도 채워 놨기 때문에.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다시 가졌기에. 내 밭을 내가 열심히 가꿨기에. 자기만 생각하면 외로운 삶이겠지만, 더워도 추워도 반드시 ‘자기가 일단 먼저’가 맞아.
--- 「이기주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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