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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 양장 ] 작은곰자리-049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55건 | 판매지수 9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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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44위 | 국내도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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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10g | 234*261*9mm
ISBN13 9791158362157
ISBN10 11583621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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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릴 거예요."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이 만나,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름다운 그림책.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 유아 MD 김현주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름다운 그림책!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경이로운 만남!


아이는 아침마다 ‘낱말들의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뜹니다. 제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 소나무 가지에 내려앉은 ‘까마귀’, 아침 하늘에서 희미해져 가는 ‘달’ 들의 소리지요. 하지만 아이는 그 어떤 것도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는 그저 입술을 달싹거리다 말 뿐입니다. 학교에 가면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 오늘은 말을 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하지만 오늘은 발표를 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고 하셨거든요. 아이는 오늘 유난히 더 목구멍이 꽉 막힌 것만 같습니다. 입이 아예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학교로 마중을 나온 아빠는 아이의 침울한 얼굴을 보고 강가로 데려갑니다. 아무도 없는 강가를 둘이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하지만 이내 발표 시간이 떠오릅니다. 뒤틀리고 일그러지는 제 입술을 지켜보던 수많은 눈과 키득거리며 비웃던 수많은 입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아빠는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이를 가만히 끌어안습니다. 그러곤 강물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그 순간 돌멩이처럼 잔뜩 옹송그렸던 아이의 마음이 오랜 속박에서 풀려나기 시작합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는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스쿨라이브러리저널·혼북 올해의 그림책 들을 수상하며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말을 더듬는 아이가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과 마주하며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고, 남과 다른 자신을 긍정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시적인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책장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오래 머무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보스턴글로브혼북 그림책 분야 수상
혼북 리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는 자기 수용에 관한 명상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 대해 재고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담은 중요하고도 잊을 수 없는 선물이다.
https://bit.ly/2Tgox9J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그림책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
★혼북 올해의 그림책
★커커스리뷰ㆍ스쿨라이브러리저널ㆍ월스트리트저널 올해의 그림책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담!


의심할 여지없이, 올해 최고의 그림책이다. _북페이지
남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눈부신 성장담이다. _커커스리뷰
말을 더듬는 아이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_뉴욕타임스
아름다운 자연이 지닌 놀라운 치유의 힘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_혼북
절제된 언어와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아웃사이더들을 끌어안는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내면의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들

아이는 아침마다 ‘낱말들의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뜹니다. 제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 소나무 가지에 내려앉은 ‘까마귀’, 아침 하늘에서 희미해져 가는 ‘달’ 들의 소리지요. 하지만 아이는 그 어떤 것도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습니다. 입을 여는 순간, 낱말들이 입안에 뿌리를 내리며 혀와 뒤엉키고, 목구멍 안쪽에 딱 달라붙고, 입술을 지워 버리기 때문이지요. 아이는 그저 입술을 달싹거리다 말 뿐입니다. 돌멩이처럼 입을 굳게 다물 뿐입니다.

학교에 가면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 오늘은 말을 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하지만 오늘은 발표를 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고 하셨거든요. 아이는 오늘 유난히 더 목구멍이 꽉 막힌 것만 같습니다. 입이 아예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학교로 마중을 나온 아빠는 아이의 침울한 얼굴을 보고 강가로 데려갑니다. 아무도 없는 강가를 둘이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하지만 이내 발표 시간이 떠오릅니다. 뒤틀리고 일그러지는 제 입술을 지켜보던 수많은 눈과 키득거리며 비웃던 수많은 입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아빠는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이를 가만히 끌어안습니다. 그러곤 강물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그 순간 돌멩이처럼 잔뜩 옹송그렸던 아이의 마음이 오랜 속박에서 풀려나기 시작합니다. 아빠의 말을 듣고 다시 바라본 강물은 굽이치고, 소용돌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지면서 흘러갑니다. 흔히들 강물이 도도하게 흐른다고 하지만, 강물도 더듬거리며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그 거친 물살 너머에는 잔잔한 물살도 있습니다. 아이는 말을 더듬는 자신의 내면에도 그런 물살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부드럽게 일렁이며 반짝이는 물살 말이지요. 아이는 그저 말을 더듬는 것뿐 생각을 더듬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시 발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에 대해 말합니다. 담담하지만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목소리로 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끌어안으며 아이는 바깥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갑니다.

일렁이는 강물처럼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조던의 아버지도 학교에서 발표가 있는 날이면 아들을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 말을 더듬는 아들을 배려한 것이지요. 하루는 아버지가 속상해하는 조던을 강가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주인공 아이가 주문처럼 되뇌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는 실제로 조던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그날의 강렬한 기억은 말을 더듬는 것에 대한 조던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고 합니다. 또래 집단과의 사회적 연결이 중요한 아이에게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인식은 커다란 두려움을 안겨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도도하게 흐르는 줄만 알았던 강물이 자신처럼 더듬거리며 흘러간다는 사실이 어린 조던에게 커다란 위안을 안겨 준 것이지요. 조던은 자신과 닮은 강물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유려한 강물을 시로 옮길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웅숭깊은 마음과 아름다운 자연이 말더듬이 소년을 시인으로 길러 낸 것이지요.

자연이 지닌 이 놀랍고도 위대한 치유의 힘이 독자들에게도 오롯이 전달되는 것은 시드니 스미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 덕분입니다. 시드니 스미스는 글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마치 동양화처럼 선의 농담과 굵기를 이용해 서정적인 그림을 그려 온 그는 이번 책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선을 거의 쓰지 않고 색과 면을 이용해 아이의 감정 변화와 아이가 처한 상황을 표현합니다.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아이를 비웃는 반 친구들의 모습은 형태를 뭉뚱그려 차가운 색감으로, 아이를 포용하는 강물의 이미지는 풍부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대비해 보여 주지요.

장면 분할과 배치를 적절히 활용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도 이 책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아이의 방을 여섯 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 보여 주는 첫 장면은, 독자들로 하여금 막 잠에서 깨어난 아이의 눈으로 방 안 풍경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아울러 말을 더듬는 아이의 상황까지도 암시하고 있지요. 아이가 강물을 통해 남들과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하이라이트 장면은 펼침으로 구성하여, 조각난 아이의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확장시켜 줍니다. 아울러 독자가 아이의 마음속 풍경을 직접 들여다보는 효과를 만들어 내지요. 책장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까닭은 이 책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시인과 화가의 마음 덕분일 것입니다.

회원리뷰 (55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e | 2021.1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긴긴밤 이후로 처음 구입한 그림책입니다. 담담한 목소리와 그림체가 마음에 깊게 와닿았습니다- 나는 아침마다 나를 둘러싼 낱말들의 소리를 들으며 깨어나요.그리고 나는 그 어떤 것도 말할 수가 없어요.- 아이들은 내가 저희들처럼 말하지 않는다는 것에만 귀를 기울여요.아이들은 내 얼굴이 얼마나 이상해지는지만 봐요.- 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리뷰제목
긴긴밤 이후로 처음 구입한 그림책입니다. 담담한 목소리와 그림체가 마음에 깊게 와닿았습니다

- 나는 아침마다 나를 둘러싼 낱말들의 소리를 들으며 깨어나요.

그리고 나는 그 어떤 것도 말할 수가 없어요.

- 아이들은 내가 저희들처럼 말하지 않는다는 것에만 귀를 기울여요.

아이들은 내 얼굴이 얼마나 이상해지는지만 봐요.

- 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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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o | 2021.12.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2021년도 1월에 상륙했던 그림책 한 겨울에 따스함이 아닌 제대로 시원함을 보여주는 강물의 겉표지 왠지 피하고 싶은 시원함이었기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아는 북튜버님의 추천을 보며 다시금 결심한 것.   책은 아이들의 성장기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는 말 더듬는 부분이 등장한다. 그리고 제목처럼 강물도 등장하고, 아버지도 등장하고, 아이의;
리뷰제목

2021년도 1월에 상륙했던 그림책

한 겨울에 따스함이 아닌 제대로 시원함을 보여주는 강물의 겉표지

왠지 피하고 싶은 시원함이었기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아는 북튜버님의 추천을 보며 다시금 결심한 것.

 

책은 아이들의 성장기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는 말 더듬는 부분이 등장한다. 그리고 제목처럼 강물도 등장하고, 아버지도 등장하고, 아이의 학교생활도 등장한다.

아이는 날마다 자란다. 그리고 그가 겪는 일련의 상황들은 어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거쳐야 하는 과정이겠지만 그가(혹은 그녀가)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처음 만나는 두려운 순간이 아닐까.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타자에게 나를 알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글도 있고 그림도 있고 몸짓도 있는데 말로만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의 온전한 세계를 다 나타낼 수 없음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은 아닐까. 언어는 말이라는 요소 외에도 비언어적인 요소에 의해서 좌우되기에 비대면 방식의 만남보다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서 이야기할 때에 오해의 소지가 줄어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왠지 더 아련해진다.

 

우리가 생각하는 말더듬는 것이 장애일 수도 있지만, 일시적인 순간 겪는 부분일 수도 있음을 그리고 그 누구보다 본인이 자신의 모습을 다 표현하고 싶어서 더욱 노력하고 있음을 생각해보게 된다. 더하여 사랑하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음을 생각케 해준다.

 

아이들에게 시원해 보이지만 따스한 감정을 느끼게 해 줄 이 그림책을 추천해 드리며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5 | 2021.11.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그러면 울음을 삼킬 수 있거든요.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나는 말하기 싫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그러면 말할 수 있어요.나는 강물처럼 말한다.강물도 더듬거릴 때가 있어요.내가 그런 것처럼요.너는 말은 더듬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가 있어서 좋겠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싶어 읽었는데 ,, 나는 아빠가 더 미워졌다..;
리뷰제목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
그러면 울음을 삼킬 수 있거든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나는 말하기 싫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
그러면 말할 수 있어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강물도 더듬거릴 때가 있어요.
내가 그런 것처럼요.

너는 말은 더듬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가 있어서 좋겠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싶어 읽었는데 ,, 나는 아빠가 더 미워졌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70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제가 책을 펴니 아이가 조용히 옆에 앉아서 같이 보고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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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 2022.01.24
구매 평점5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d******k | 2022.01.20
구매 평점5점
실제 이야기라 감동적;;;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때*맘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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