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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아시아 편)

: 빵이라면 죽고 못 사는 빵 자매의 아시아여행

리뷰 총점9.7 리뷰 31건 | 판매지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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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60g | 152*200*19mm
ISBN13 9791166033131
ISBN10 11660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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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행’으로 만나 ‘빵’으로 친해진
빵 자매의 아주 특별한 아시아여행


빵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빵이라면 죽고 못 사는 일명 빵 덕후인 빵 자매의 오로지 맛있는 빵을 찾아 떠나는 해외 여행기를 소개한다.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유럽편)의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빵 여행기를 담은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아시아 편)』이 나왔다. 크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나눠 먹기 좋은 빵과 디저트를 소개하며, 아시아 빵 가게 정보를 담았다. 빵과 여행을 사랑하는 빵 자매가 여행하며 겪은 재밌는 에피소드와 솔직 담백한 빵 리뷰, 그리고 유용한 팁까지 수록했다. 읽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고, 대리 포만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빵빵한 여행을 떠나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빵밍이: 다시 여행할 수 있기를
#빵순희: 여행을 떠나는 날

PART 1 빵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빵순희: 취향을 공유하는 여행
#빵밍이: 빵보다 달콤했던 휴가
*부록: 아시아여행 빵 지도

PART 2 빵 자매, 아시아 빵을 섭렵하다 in 동아시아

Chapter 1. 대만
#타이베이 번영을 의미하는 파인애플 디저트 ‘펑리수’
*부록: 대만 펑리수 가게 10선
스튜로 속을 채운 관 모양 토스트 ‘관차이반’
말할 수 없는 비밀, 단수이 ‘대만 카스텔라’
이연복 셰프가 극찬한 대만의 아침 식사 ‘푸항또우장’
사대 야시장의 대표 간식 ‘호호미 보로바오’
기름에 구운 대만식 파전 ‘총좌빙’
단수이에서 빠리가는 길의 행복한 쫀득함 ‘커피 누가크래커’
#가오슝 장미 빵 토막 살인사건 ‘우바오춘 베이커리’
보얼예술특구에서 만난 호두망고빵 ‘Pasadena Bakery’

Chapter 2. 홍콩/마카오
#홍콩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어! 원조 마약 쿠키 ‘제니 쿠키’
주윤발도 반한 프렌치토스트와 밀크티 ‘란퐁유엔’
푸짐하게 즐기는 홍콩식 아침 식사 ‘상기콘지’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에그 와플 ‘마미팬케이크’
#마카오 오늘은 내가 금잔디! 육포 거리에서 맛보는 고소한 ‘아몬드 쿠키’
달콤한 ‘에그타르트’ 전쟁, 홍콩식 vs 마카오식

Chapter 3. 일본
삿포로의 하얀 여인 ‘시로이 코이비토’
경험을 파는 빵집 도쿄 ‘센트레 더 베이커리’
*부록: 일본 식빵 맛집
겹겹이 쌓아 올린 상큼함 나고야 ‘하브스 밀크 크레이프’
행복해지는 마법! 오사카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연유 빵엔 흰 우유지! 후쿠오카 ‘나카타팡’
400년의 전통 ‘나가사키 3대 카스텔라’
긴린코 호수의 구름을 닮은 롤 케이크, 유후인 ‘비스피크’
*부록: 맛있는 유후인 먹거리
나만 알고 싶은 빵집! 벳푸 ‘토모나가 팡야’

Chapter 4.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추위를 녹여주던 러시아 전통 수프 ‘보르쉬와 감자 빵’
둥근 태양을 닮은 러시아식 팬케이크 ‘우흐뜨블린’
조지아식 피자와 만두 ‘하차푸리’와 ‘힌칼리’
블라디보스토크의 국민 빵집 ‘라꼼까’
나의 마지막 잔돈 털이 에끌레어 ‘브스피시카’

PART 3 빵 자매, 아시아 빵을 섭렵하다 in 동남아시아

Chapter 1. 태국
#방콕 몽글몽글 옥수수 필링이 매력적인 맥도날드 ‘콘 파이’
그림 같은 라떼아트 ‘Sretsis Parlour’
마법의 토스트 가게 ‘몬놈솟’
향기로 가득한 카페 ‘파톰 오가닉 리빙’
#치앙마이 꽃시장의 보랏빛 향기! ‘코코넛 타르트’
취향껏 고르는 샌드위치로 맞이하는 아침 식사 ‘Baan Bakery’
치앙마이의 감성이 가득한 카페 ‘블랙구스베리’
반캉왓을 거닐다 만난 ‘타히티 케이크’
*부록: 반캉왓 카페 추천
여행자들의 무덤 빠이 ‘망고 패션프루트 파블로바’
*부록: 치앙마이 맛있는 커피 추천

Chapter 2. 싱가포르
머라이언도 좋아할 달콤함! 카야 잼 듬뿍 ‘카야 토스트’
따끈 바삭한 무슬림식 부침개 ‘무르타박’
단짠단짠의 매력 플로스 빵 ‘브레드 톡’
세계적인 차 브랜드 TWG의 ‘시그니처 블랙 티’와 ‘마카롱’
1달러의 행복 ‘아이스크림 빵’
환상의 짝꿍 ‘칠리크랩’과 ‘프라이드 번’

Chapter 3.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달콤해서 마냥 행복한 ‘판단케이크’
내 생애 첫 도전 ‘두리안 오믈렛’
선셋처럼 빛나는 디저트 ‘파인애플 타르트’ + ‘파인애플 번’
#쿠알라룸푸르 아침 식사용 밀크티 ‘테 타릭’과 촉촉한 페이스트리 ‘로티 차나이’
3대째 이어온 수제 카야 잼, 카야 롤과 카야 토스트 ‘Yut Kee’
*부록: 말레이시아 카야 토스트 맛집
고소한 번 향기의 추억 소환 ‘로티보이’
아주 특별한 버거 ‘소프트 쉘 크랩 버거’
계란 꼬까옷 입은 국민 샌드위치 ‘로티 존’

Chapter 4. 베트남
#다낭 옥수수 우유랑 찰떡! 바삭바삭 ‘반쎄오’
프랑스 식민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빵 ‘반미’
*부록: 다낭 3대 반미 추천
*부록: 다낭 카페 추천

Chapter 5. 미얀마
껄로 트레킹의 시작을 함께한 ‘타로 빵’
소녀의 미소를 닮은 미얀마식 팬케이크 ‘뱅목’
세모난 마음이 부끄러울 때, 밀크티와 함께한 ‘사모사’
오직 만달레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디저트 ‘문케이크’와 ‘스노우마킨’

Chapter 6. 라오스
#방비엥 꽃보다 청춘!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이모 샌드위치’
만 낍의 행복, 칼로리 폭탄 ‘바나나 로띠’
물놀이 후 먹는 빵은 꿀맛! 매콤한 꼬치구이와 ‘쌀 바게트’
인생 화덕 피자를 만나다 ‘피자루카’
#루앙프라방 이틀만 영업하는 비밀스러운 가게 ‘시크릿 피자’
메콩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샤프란 커피’
#비엔티안 라오스의 스타벅스 ‘조마 베이커리’
여행 마지막 날을 추억하는 카페 ‘르바네통’

Epilogue 빵 자매의 빵빵한 하루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스러움이 묻어나던 교토를 떠나 오사카에 도착해서도 즐거운 추억만 가득했다. 글리코상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우리는 소녀처럼 깔깔댔다. 같은 취향을 나누니 즐거움이 배가 됐다. 유독 맛있었던 일본식 식빵을 맛보려 합류한 긴 줄에도 누구 하나 불평이 없었다. 그야말로 즐거운 ‘기다림’이었다. 비슷한 취향대로 맛난 커피와 빵을 함께 찾아다니니, 그저 행복했다.
--- p.19

그날은 우리가 포르투갈에서 마주친 이후 한국에서의 첫 만남이었다. 빵 자매가 처음 함께 나누어 먹은 빵이 펑리수였다. 그래서 펑리수는 내게 특별하다. 대만 친구와의 만남에도 언니와의 만남에도 펑리수가 떠오른다. 소중한 인연들이 마치 펑리수를 타고 이어진 것만 같다. 펑리수 선물을 받아서일까, 이후 우리는 특별한 우정을 넘어 서로에게 선물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 오래 지속되는 관계도, 함께 책을 쓰는 것도 어쩌면 다 펑리수 덕분일지도 모르겠다.
--- p.33

사실 콘지보다 내 눈길이 간 건 추로스와 비슷하게 생긴 길쭉한 모양의 튀긴 빵 ‘요우티아오’였다. 처음에 한 조각 먹었을 때는 짜고 눅눅하고 기름진 맛만 났다. 하지만 죽에 푹 담군 후 살짝 불려 먹으니 금세 쫄깃하고 촉촉해졌다. 짭조름한 요우티아오과 밍밍한 콘지 와의 궁합이 꽤 괜찮았다. 그냥 먹으면 정말 맛없는 빵이니 꼭 콘지와 함께 먹어야 한다. 저렴하고 푸짐한 홍콩 현지 음식을 맛보길 원한다면 하루쯤은 콘지로 아침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 p.81

유산지로 쌓인 롤 케이크를 조심스럽게 꺼내 보았다. 크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다행히 이 롤 케이크는 빵의 면적이 훨씬 넓었다. 폭신폭신하고 달달한 빵에서 달걀 향이 진하게 났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아침인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카페에서 커피가 아닌 우유를 주문했으면 더 좋았을 걸 싶었다. 맛있는 유후인에서 1박 2일을 보낸 후 공항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후인을 사랑하기엔 충분했다.
--- p.129

러시아 카페에 가면 한국인을 당황시키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뜨거운 커피를 시키면 컵홀더가 없을뿐더러 구멍이 큰 빨대를 꽂아준다. 그대로 마셨다간 입천장이 다 데일 것 같은데 러시아 사람들은 뜨거운 커피도 큰 빨대로 잘 빨아 마신다. 두 번째, 아이스커피가 없다. 간혹 파는 곳이 있다 해도 아이스를 시키면 뜨거운 커피에 얼음 한두 개를 띄워줘 미지근하게 나온다. 추운 나라이기도 하지만, 진한 에스프레소를 먹는 것에 익숙한 유럽 문화의 영향으로 커피 본연의 맛이 사라지는 차가운 커피를 마시는 것 자체를 의아해한다고 한다. 하지만, 브스피시카에서는 몇 안 되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주문이 가능한 곳이니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분들은 참고해도 좋다.
--- p.154

은은한 핑크빛 우유 거품에 실제 유니콘이 살아 숨 쉬는 듯한 그림과 숲속에 있는 치타를 묘사한 그림이 새겨진 라떼아트는 과연 ‘Art’라고 칭할 만했다. 이 그림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한참을 마시지 못하고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다. 아트비라는 명목으로 한 잔당 만 원에 가까운 거금을 투자한 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섬세한 라떼아트였다. 그림에 새겨진 상상 속의 동물인 유니콘을 바라보면서 생각했다. ‘여기가 정말 천사의 도시가 아닐까?’
--- p.166쪽

‘마담콴 더 반미퀸(Madam Khanh the banh my queen)’은 무려 ‘반미의 여왕’이 계신 곳이다. 고수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반미의 여왕’ 할머니가 가게를 지키고 계신다. 즉석에서 채소와 고기, 햄, 계란 등을 푸짐하게 넣고 매콤한 소스를 넣어 만들어 주신다. 따뜻하게 데운 반미에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은 반미 샌드위치는 고작 천 원이면 살 수 있다. 한입 베어 물면 바스락 소리 나는 반미가 참 매력적이다. 과연 반미의 여왕이라 일컬을 만했다. 괜한 자부심에서 나온 간판이 아니었다.
--- p.27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럽에 이어 아시아 빵을 섭렵하러 떠납시다!
스튜로 속을 채운 관 모양 토스트 ‘관차이반’
조지아식 피자와 만두 ‘하차푸리’와 ‘힌칼리’
머라이언도 좋아할 달콤함! 카야 잼 듬뿍 ‘카야 토스트’
고소한 번 향기의 추억 소환 ‘로티보이’
옥수수 우유랑 찰떡! 바삭바삭 ‘반쎄오’
“빵 먹으러 어디까지 가봤니?”

빵 덕후들의 빵부심을 돋게 할 대리만족 먹방 트립

빵이라면 죽고 못 사는 빵 덕후들이여,
빵지순례하러 아시아여행 떠나 볼까?

빵 자매가 직접 빵을 먹으러 찾아 떠난 빵 여행기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유럽 편≫에 이어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또 하나의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아시아 빵 여행’이다. 이 책이 그동안 아시아의 빵 정보와 아시아 여행기에 목말라했을 독자들의 눈과 입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것이다. 유럽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로망의 여행지라면,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러시아 등 아시아는 우리나라와도 근접한 위치에 있어 정보 습득에 유리하며, 접근도 용이하다. 코로나 여파로 예전처럼 쉽게 여행을 떠나기 힘든 요즘, 이 책이 여러분들의 집콕생활에 작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아시아 여행기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빵의 역사와 맛 그리고 그 빵에 얽힌 빵 자매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빵에 관한 스토리도 엿볼 수 있다. 빵 덕후들의 빵부심을 돋게 할 대리만족 먹방 트립에 흠뻑 빠져 보는 건 어떨까?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찾아 떠나는
덕력충만 아시아여행 알짜정보를 한눈에!

이 책은 크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나뉜다. 먼저 동아시아에서는 대만(타이베이, 가오슝), 홍콩, 마카오, 일본(삿포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의 빵 여행기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방콕, 치앙마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 베트남(다낭), 미얀마, 라오스(방비엥, 루앙프라방, 비엔티안)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 기름에 구운 대만식 파전 ‘총좌빙’은 우리나라의 파전과 어떤 점이 다를까?
-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를 비교해 본다면?
- 4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나가사키 3대 카스텔라의 특징은?
- 두리안 오믈렛은 일반인들도 참고 먹을 수 있는 맛일까?
- 다낭의 3대 반미와 꼭 가봐야 할 카페 추천리스트는?
- 오직 만달레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디저트는 어떻게 생겼을까?
- 루앙프라방에는 이틀만 영업하는 비밀스러운 가게가 있다던데?

새로운 빵에 관한 정보가 궁금한 이들에게 유용한 팁을 모두 수록했다. 이미 먹어본 빵은 다시 한 번 추억을 곱씹게 하며, 처음 접하는 빵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빵 여행기에 앞서 수록한 [빵 지도]를 통해 아시아 대표 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다시 여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떠나는 여행기부터 취향을 공유하며, 빵으로 달콤한 휴가를 보내기까지. 이 책을 읽으면 빵에 진심을 다한 그들의 노력과 애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특히 빵 자매가 직접 보고, 먹고, 느끼고 온 빵과 디저트에서 실제로 그 온기가 그대로 느껴지게 하는 마법이 있다. 빵 자매의 빵빵한 하루가 메마른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를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아시아여행 빵 지도]가 책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을 읽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츄**스 | 2021.04.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빵 자매의 빵빵한 아시아편을 읽고...!     일단 책이 너무 잘 읽어지더라구요ㅎ   책에 사진이 과하지않으면서 빵에 대한 작가분의 스토리와 빵에 대한 소개가 좋았어요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국인데 빵에 대한 스토리와 소개를 할 때   제가 가서 먹어본 빵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나기도하고 먹어보고싶던 빵은 대리만족하는 느;
리뷰제목

빵 자매의 빵빵한 아시아편을 읽고...!

 

 

일단 책이 너무 잘 읽어지더라구요ㅎ

 

책에 사진이 과하지않으면서 빵에 대한 작가분의 스토리와 빵에 대한 소개가 좋았어요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국인데 빵에 대한 스토리와 소개를 할 때

 

제가 가서 먹어본 빵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나기도하고 먹어보고싶던 빵은 대리만족하는 느낌이였어요ㅎ

 

또 한 빵에대한 스토리가 길지 않아서 여러 빵에 대한 내용이 지루하지않게 잘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빵소담과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돼요ㅎ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아시아편과 유럽편 두 권을 참고해서

 

여행하고도싶고 우리나라에 있는 반쎄오나 에그타르트같은 빵들은 찾아서 먹어보고싶습니다ㅎ

 

 

직접 먹지는 못하지만 글과 그림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하게해준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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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빵순이를 행복하게하는 빵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6 | 2021.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떠나고싶지만 떠날 수 없는 요즘  빵순이인 나에게 간접경험을 해 줄만한 책을 만났다 몇몇 나라는 이전에 다녀온 곳이었지만  또 몇몇 나라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가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던 나라였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추억을 꺼내보고 나중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다.      특히 펑리수, 식빵, 카야토스트;
리뷰제목


 

떠나고싶지만 떠날 수 없는 요즘 

빵순이인 나에게 간접경험을 해 줄만한 책을 만났다

몇몇 나라는 이전에 다녀온 곳이었지만 

또 몇몇 나라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가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던 나라였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추억을 꺼내보고 나중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다. 

 

 

특히 펑리수, 식빵, 카야토스트 등 같은 주제로 다양한 곳들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서 

다음 여행엔 꼭 이 책을 정독하고 머리에 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ㅠㅠ 

그 땐 여기있는 모든 곳들을 도장깨기하듯 모두 다녀볼 생각이다! 그 날이 빨리오길..


 

책을 읽는 내내 다음번 첫 여행지는 어디가 좋을 지 고민하느라 너무 신중하고 진지했다.

그리고 결과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정했다! 

모든 빵순이, 빵돌이들이 맛있는 빵을 먹고 즐기며 행복한 여행을 떠나는 그 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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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7 | 2021.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이담북스 빵으로 삼시 세끼를 먹으라고 해도 세상에 음식이 빵밖에 없다고 그래도 나는 전~ 혀 상관없는 빵순이이다 빵돌이는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음식 취향이 맞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는 건 정말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여행 가서 그 나라 음식을 맛봐야 진정한 여행인데 나의 짝꿍은 거기;
리뷰제목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이담북스

빵으로 삼시 세끼를 먹으라고 해도 세상에 음식이 빵밖에 없다고

그래도 나는 전~ 혀 상관없는 빵순이이다

빵돌이는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음식 취향이 맞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는 건

정말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여행 가서 그 나라 음식을 맛봐야 진정한 여행인데

나의 짝꿍은 거기 가서도 신라면 컵라면 고추장 햇반

없이는 굶어 죽을 판.....

뭐 하나라도 맞아야지!!!

 

 

그런데 이렇게 여행을 같이 다니는 친구와

음식에 대해 경험을 적은 책이

게다가 빵에 관한 이야기로만 채워진 책이 나와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코로나로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지

그때를(여행했던 때를 ...) 그리워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백종원의 음식여행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느낌의 책

동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책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매년 초겨울부터 봄사이에는 항상 아이사 여행을

계획했다는 저자

동남아시아는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도망치기 딱 좋은 날씨라고...

 

아시아 편에서는

동아시아 - 대만/홍콩, 마카오/일본/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동남아시아 -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미안마/라오스

 

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대만 하면 파인애플이 든 번영을 상징하는 펑리수 ,

펑리수 가게 10선에서는 맛있는

펑리수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

 

대만 카스텔라와 누가 크래커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판매되었던 제품이라 맛본 적 있는데

본지에서 맛보면 다른 느낌일 것 같다

 

관차이반 과 푸항또우장은 맛보지 못한 것이라

푸항또우장은 원 나이트 푸드 트립에서 이 연복 셰프님이

극찬한 아침식사라고 한다

 

대표적인 간식 호호미 보로바오와

기름에 구운 대만식 파전 총좌빙 까지

여러 대만 음식 소개에 맛보고 싶어졌다

그 나라에서의 음식을 선택하고 디저트를 신중하게

고르고 맛보면서

저자는 같은 곳을 여러 번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누군가가 그 이유를 물으면

우스갯소리로 "먹으러 간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기, 맛있는 음식 먹기, 새로운 음식과 문화 체험하기

그 무엇 하나도 버릴 수 없다고!!!

정말 여행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갔느냐 가

커다란 관건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나라의 문화 이야기도 들려주는

'빵자매의 빵빵한 여행'이다

 

 

 

대만에 우바오춘 베이커리에 장미빵이 크기가 커서 아는 지인과

만나 약속까지 하고 만나서 거대한 장미빵을 나누어 포장해 가기로 했다

(건강빵이라 잘라놓으면 표면이 금세 마르고 맛도 안 좋아져서)

그런데 막상 매장에 가보니 작게 잘라서 개별 포장을 해놓은 것이 아닌가!!

예쁘게 잘라놓은 장미빵을 보고 서로 미안해했다고 한다

그 사건을 장미빵 토막살인사건 이라고 칭하고 추억으로 기억한다고 한다

 

일본 여행에서는

식빵을 아주 고급 요리처럼 판매하는 경험을 파는 빵집

도쿄에 센트레 더 베이커리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네 정서에는 식빵은 제일 기본 빵이라

저렴하게 생각하는데 일본 센트레 더 베이커리에서는

C 코스로 햄, 버터와 세 가지 식빵 그리고 음료 이렇게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식빵을 코스로?

게다가 식빵을 골라 굽기도 조절 가능하다고 하니

가히 코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고기 굽기의 레어 미디엄 웰던?같은 이미지?

쫄깃하고 부들부들해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식빵을 뒤로 하고

 

위 사진에 있는 하브스 밀크 크레이프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레이프는 어떻게 해도 맛있지만

과일 크레이프가 최고인 것 같다

 

일본을 열 번 이상 다녀오면서 케이크를 많이 맛봤지만

하브스의 밀크 크레이프가 가장 맛있었다고

크레이프의 종결자라고 한다

 

케이크 한 조각과 밀크 크레이프를 포장해와서

숙소에 와서 먹는 저자

크레이프를 먹는 과정을 진짜 내가 먹고 있는 것처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있어서

당장 나도 먹고 싶어졌다

케이크의 단면이 층층이 쌓인 과일들로 알록달록한

자태를 뽐냈다며...

과일이 많이 들어서 촉촉해 음료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과일도 좋아하고 크레이프도 좋아하니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케이크를 냉동 보관하지 않는다니 진정 배운 빵집인 듯

우리나라는

냉동 보관하는 케이크가 얼마나 많은지.....

 

 

하브스의 출발점이 한 조각을 먹고 마음마저

채울 수 있는 케이크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이

출발점이라고 한다

케이크는 한 조각에 진심을 다 담아야만

먹는 사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 나라의 여러 음식과 특히 빵과

함께 한 재미있는 여행담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

 

각 나라의 모습과 선셋 장면 그리고 디저트와 빵류까지

다양한 빵들로 채워진

거리 음식 여행으로

코로나로 비행기 아니라 공항 근처에도 못 가보는

우울함을 싹 날려버리고 대리 만족을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꼭 굳이 난 여길 가서 이걸 먹어 볼테야

까지도 필요 없는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한

같이 읽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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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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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바로 여행가고싶어지는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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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21.06.23
구매 평점5점
귀엽고 힐링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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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21.03.27
평점5점
표지도 귀엽고, 내용도 도움되는 정보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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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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