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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리뷰 총점9.5 리뷰 83건 | 판매지수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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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46g | 150*215*20mm
ISBN13 9791188912025
ISBN10 118891202X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PART 1 지금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세로토닌 처방전

사는 게 쳇바퀴 도는 것 같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생각만 많아서 자꾸 마음이 초조해져요
평범하게 흘러가는 내 인생, 이게 다일까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건강만은 지키고 싶어요
고시 준비생인데,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요
머릿속이 꽉 막힌 것처럼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만나는 사람도, 대화 주제도 너무 뻔해요
어딘가 빈구석이 느껴져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른 경영을 못 해서 교도소 복역 중입니다
세상만사를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봐요
사랑에도 다 때가 있다는데, 마흔을 넘긴 저는 너무 늦은 건가요?
야간 근무를 하는 직장이라 늘 잠이 모자라요
특별한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없는데도 만성 두통과 불면증을 달고 살아요
사업에 실패하고 나서 바닥으로 떨어진 내 삶이 너무 초라해요
일을 하면서 보람을 찾고 싶은 한편으론 일이 귀찮기도 해요
밥벌이로 하는 일이 재미가 없습니다
부자들을 보면 화가 나요
은퇴를 하고 나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가 흘러가요
정직이 힘이라는데…
요즘 화가 자주 납니다. 그냥 지나갈 일에도 화를 주체할 수가 없어요

PART 2 힐링과 행복의 뇌 과학

나의 세로토닌 지수는?
한국인의 행복지수
행복의 여신의 탄식
파랑새를 찾아주세요
마음과 뇌의 3층 구조 - 마음은 뇌에 있다
뇌의 3층 구조
옥시토신 (Oxytocin)
행복의 정체

PART 3 세로토닌의 뇌 과학

세로토닌의 기능
세로토닌은 일정한 리듬으로 일정량이 만들어져 방출된다
자연의 리듬과 체내 리듬의 조절한다
뇌내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한다
몸을 아이돌링 상태로!
뇌를 냉철하게 각성시킨다
자율신경에도 영향
스트레스에 강한 몸으로 만든다
항중력근에 작용한다
심신을 젊게 한다
아픈 통각을 경감시켜 준다
조절력
면역력 강화

세로토닌의 생성 과정
뇌속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려면 자극이 필요하다
세로토닌의 분비 과정
세로토닌이 증가하면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려면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일상생활을 통한 자연적인 방법
세로토닌 행복의 문
뇌가 아니라 장을 보자
건강한 장내 세균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
MIT에서의 우연한 발견 137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Serotonin Power Diet, SPD)
항우울제 및 정서 안정 제재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 실시
탄수화물의 두 가지 형태
배고픔과 식욕

세로토닌 결핍의 원인
생산 부족
스트레스 과잉
반(反)세로토닌 환경


PART 4 세로토닌 테라피(Serotonin Theraphy)
세로토닌 테라피
합리적 정서 행동 요법(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역설지향 기법(Paradoxical Intention)
의미치료(Logo Therapy)

세로토닌과 운동
걷자(Walking)
5분만 걸어라
계단아, 반갑다
소크라테스 워킹
걸으면 문제가 풀린다
걷자, 합리적인 대화를 위해
세로토닌 워킹
조킹(Joking)
프리 워킹(Free Walking)
자연 명상
여행을 즐기고, 길을 느껴라
태핑 터치(Taping Touch)
댄스
북의 치료적 효과

세로토닌 결핍 증후군
울증 및 자살
강박증, 중독
공격 충동성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만성 피로
스트레스에 취약
심신의 노화 촉진
뇌 기능 저하

PART 5 뇌 과학에서 본 인간유형

세로토닌형 인간
어려운 상황에도 합리적으로 조절한다
무섭게 집중한다
목표가 분명하다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우뇌형이다
사람 냄새가 난다
베풀어 행복하다
자연친화성 지능이 높다
정서적 안정성
창조성과 진취성
긍정성
내향성(內向性)
세로토닌형 인간의 전형

노르아드레날린형 인간

도파민형 인간

PART 6 이젠 세로토닌의 세기

건강체는 세로토닌이 만든다
심신의 조화와 균형
시상하부의 4대 시스템
세로토닌의 고유 기능
예방의 시대, 면역의 시대

건강 사회도 세로토닌이 만든다
세로토닌 예술단
세로토닌 문화 운동
합리성
코로나19 사태가 보여준 교훈

한국인의 원초적 기질과 역사적 변천
기마 유목 민족
무속 기질
반도적 기질
정착 농경과 유교
식민지배하에
한국 전쟁
군사 혁명
압축 성장의 명암
개인의 적응 양식

이젠 세로토닌의 세기
한강의 기적
정상에 서긴 했지만
산업사회 막차 손님

어른 세대에 보내는 고언(苦言)
모라토리움 세대
배고파보지 않은 세대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등장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는 게 쳇바퀴 도는 것 같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웃에 있는 상담심리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우울증이니까 정신과 의사를 찾아 항우울증 치료제 처방을 받는 게 좋겠다”는 충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우울증 같지는 않습니다. 우울증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는데, 내 마음과 정신 상태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사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날이 그날 같고 매일의 연속입니다. 정서적으로 메말라버려 달달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 세로토닌 처방전 : 작은 일에도 감동하세요.
감동은 웃음보다 6배나 강한 힐링 효과가 있습니다. 감동하는 순간 뇌에는 세로토닌이 넘쳐납니다. 감동은 인간만이 갖는 고급 감정이며 전신, 전뇌의 반응이지만 특히 인간 최고의 사령부 전두엽에 가장 강하게 반응합니다. 쉽게 감동하는 사람은 그만큼 대뇌의 유연성과 감수성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감동에는 잔잔한 감동과 벅찬 감동이 있습니다. 감동할 때 어떤 느낌이냐고 물으면 아주 복잡합니다. 왜냐면 감동은 대뇌변연계와 신피질의 상호작용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정서적 측면, 인지적 측면의 혼합으로 감동이 생겨납니다. 감동은 사전에서 ‘느껴서 마음이 움직인다’로 풀이되는데, 영어에선 적당한 말이 없습니다. Touched(느낌) & Moved(동, 움직이다)로 표현됩니다.
잔잔한 감동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침 여명, 저녁노을이 얼마나 화려한가요. 감동 없는 삶은 인생이 아니라고 아인슈타인이 말했습니다. 감동은 우리에게 삶의 환희, 사는 맛, 멋, 보람을 안겨줍니다. 벅찬 감동은 사람을 바꾸게 하는 강력한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잔잔한 감동에는 세로토닌이 주로 분비되지만, 벅찬 감동에는 긍정감정이 더 격해져서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도파민, 엔도르핀 등도 분비됩니다. (본문 019~021쪽)

세로토닌 기능에서 제일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이 조절력이다. 노르아드레날린의 화난 공격성을 조절하는 것도 세로토닌이고 도파민, 엔도르핀 등으로 너무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혀 평상심을 유지시켜준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평상심을 유지할 때 공부도 잘된다. 세로토닌 공부 호르몬이란 별명이 붙은 이유다. 잘 씹어먹으면 뇌간의 세로토닌을 직접 자극하여 식욕이 조절된다. 비만한 사람은 예외 없이 밥 먹는 속도가 빠르다. 다이어트 제1조가 잘 씹어 천천히 먹으라는 것이다. 수면조절, 강박성을 조절하여 정신건강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가끔 사회를 깜짝 놀라게 하는 대형 사건들, 보복 운전, 묻지 마 살인, 홧김 방화사건 등은 모두가 세로토닌 부족으로 조절력이 발동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우리가 세로토닌을 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다. (본문 109쪽)

5분의 걸음이 어떻게 이런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우선 걷기 위해선 일상의 공간을 떠나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으면 뇌 속에 새로운 회로가 생긴다. 일단 하는 일을 접고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해방감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가신다. 이게 기분 전환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침침한 방에서 나오면 밝은 태양 빛이 직접 망막을 자극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웅크린 자세가 걸을 때는 반듯해진다. 이것만으로도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거기다 바람과 하늘을 느끼면 감정 뇌인 대뇌변연계의 편도체가 자극되어 쾌적 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활력이 넘친다. (본문 187쪽)

배고픔과 뭔가를 먹고 싶은 식욕은 아주 다르다. 배고픈 걸 못 참아 다이어트를 그만두었다는 환자를 본 적이 없다. 즉,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배고픈 굶주림이 아닌 먹고 싶어 하는 식욕 때문이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맛있는 것을 보면 식욕이 자극된다. 이것이 문제다. 먹고 싶은 식욕을 못 견뎌 실패한다.
배고파서 먹느냐 식욕 때문에 먹느냐를 구분해야 한다. 식욕 신호가 오면 배고픔보다 먹고 싶은 것을 못 참아 먹는다. 이것을 억지로 참으려니 엄청난 의지의 힘이 필요하다. 애를 쓰다가 결국 의지가 약해져 먹게 된다.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먹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하는 의지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는 의지의 힘이 아니라 뇌의 힘으로 식욕을 조절한다. 세로토닌이 저절로 식욕을 조절해준다. (본문 146쪽)

우리가 보통 피곤하다고 말할 때는 대체로 몸이 피곤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럴 땐 휴식을 취하거나 하룻밤 푹 자고 나면 피로 회복이 된다. 하지만 뇌 피로에는 휴식이 오히려 더 피로를 가중시킬 수도 있다. 쉬지 말고 가벼운 일을 해야 피로 회복이 빠르다. 단 머리를 너무 쓰는 일 말고 정원 손질, 청소, 정리 등 가벼운 일이 좋다. 하고 나면 깔끔하고 기분이 좋다. 특히 요즘은 만성 피로가 오래가면 면역계 약화로 코로나19나 독감에 걸리기 쉽다. (본문 226쪽)

세로토닌의 기능
- 자연의 리듬과 체내 리듬을 조절한다
- 뇌내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한다
- 몸을 아이돌링 상태로!
- 뇌를 냉철하게 각성시킨다
- 자율신경에도 영향
- 스트레스에 강한 몸으로 만든다
- 항중력근에 작용한다
- 심신을 젊게 한다
- 아픈 통각을 경감시켜 준다
- 조절력
- 면역력 강화
(본문 099~110쪽)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로토닌은 어떻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 세로토닌을 알면 행복해질 수 있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우리 뇌 속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다. 뇌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균형과 조절 역할을 함으로써 평상심을 유지하여 편안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물질이다.
인간의 뇌에 있는 약 150억 개의 신경세포 중, 세로토닌 신경은 불과 수만 개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세로토닌 신경이 어떻게 우리에게 평온을 가져다주는 걸까? 세로토닌은 대뇌 신피질의 활동을 적절하게 억제함으로써 걱정거리와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자율신경의 조정 균형에도 큰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경감에 큰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노르아드레날린의 공격성, 도파민과 엔도르핀 등으로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혀 평상심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세로토닌이다.
이처럼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에서는 세로토닌과 행복의 연관관계를 뇌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행복이 ‘운’이나 ‘마음가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세로토닌을 공부하라. 그러면 행복이 따라올 것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무엇이 다른가?
- 당신도 세로토닌형 인간이 될 수 있다


- 어려운 상황에도 합리적으로 조절한다 - 무섭게 집중한다 - 목표가 분명하다
-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 우뇌형이다 - 사람냄새가 난다 - 베풀어 행복하다
- 자연친화성 지능이 높다 - 정서적 안정성이 높다 - 창조적이고 진취적이다
- 긍정적이다 - 내향적이다

뇌 과학에서 본 인간 유형은 세로토닌형 인간, 노르아드레날린형 인간, 도파민형 인간으로 나뉜다. 이 책에는 세로토닌형 인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우리가 왜 세로토닌형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한마디로 세로토닌이 언제나 뇌에 넘치는 사람이다. 겉보기엔 부드러운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불타는 열정과 힘을 소유한 인간, 소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적극적인 인간, 상황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줄 아는 균형 잡인 삶의 전형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이야말로 21세기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세로토닌형 인간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안정되고 평화로운 행복의 나라, 이상향이 된다.
이는 평범한 이들에게 마치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완벽한 인간상처럼 보일 것이다. 또는 비현실적이도록 멀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로토닌의 중요성과 세로토닌 신경을 강화하는 방법만 안다면 어렵지 않다. 당신도 세로토닌형 인간이 될 수 있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단순한 지식 쌓기용 독서가 아닌, 세로토닌형 인간을 향한 첫걸음을 떼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뇌 과학자, 정신과 의사 이시형의 세로토닌 결정판!!!
★ 세로토닌 처방전 ★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 세로토닌 뇌 과학 ★ 세로토닌 워킹 ★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 ★ 나의 세로토닌 지수는? ★ 나의 감성지수는?등 수록.


서문

지금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겪고 있는 우리에겐 행복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간절하다. 평범한 일상의 우울을 떨쳐주고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세로토닌 이론보다도 특별히 테라피를 중심으로 썼다. 정신과 의사로서 사람들이 많이 하는 호소를 듣고 내가 권하는 세로토닌적 처방전과 세로토닌 워킹, 세로토닌 다이어트도 함께 실었다. ‘세로토닌 테라피’ 라는 부제목 아래 쓰인 책이라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

회원리뷰 (83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책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얌**마 | 2021.03.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행복은 마음이 아니라   뇌에서 시작됩니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로토닌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과거에 약간 우울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 하던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별별 생각들을 다 하고 어두운 마음이었다가 우연히 그것이 세로토닌 부족 때문에 생기는 일이란 걸 알게 된 적이 있어요.  ;
리뷰제목


 

행복은 마음이 아니라

 

뇌에서 시작됩니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로토닌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과거에 약간 우울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 하던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별별 생각들을 다 하고 어두운 마음이었다가 우연히 그것이 세로토닌 부족 때문에 생기는 일이란 걸 알게 된 적이 있어요.

 

세로토닌이라는 용어가 나오니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굉장히 쉽게 풀어 두셔서 머리 아프지 않게 후다닥 읽힙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고민하는 내용들을 사례를 다뤄주면서 거기에 맞는 해답, (정답은 아니더라도 도움은 되는) 세토로닌 처방전 이라는 것을 내려주십니다.

 

감동결핍증을 가지고 있어서 삶이 정서적으로 매마른 사람에게 뇌 피로에는 감동이 최고의 좋은 묘약이라고 알려주시고,

 

생각 과잉증이라서 자꾸 마음이 초조한 사람에게도 인간에겐 관성 법칙이 있어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는 뇌의 본성이 있으므로

 

일단 시작하라는 처방을 내려줍니다.

 

솔직히 읽으면서 엄청 후련한 해답이다!! 라고 생각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친구들에게 흔히 듣는 그런 위로 같았거든요)

 

이런 당연한 대답도 어쩌면 우리들 모두에게 필요한 시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뻔하고, 익숙하고, 편한 것들이 어느 순간 다가오면 훅~ 마음을 안아주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뇌는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는 순간, 아하! 하면서 번쩍 불이 켜진다고 해요. 그때 전두엽이 지적 쾌감으로 흥분하고 그건 아하 체험이라고 부른다는군요. 전두엽은 늘 자극과 쾌감에 갈망이 있다고 말이죠.

 

또 스트레스가 많은, 과부하가 걸린, 건강이 악화된 사람은 산에서 얼마간 지내는 것만으로도 항암 세포인 NK세포가 증가한다는 연구볻고도 있다고 합니다. 뇌도 편식을 하면 쉽게 피로해진다고도 하네요. 몰랐던 상식들도 많이 알게 된 거 같아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나의 세로토닌 지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체크를 해볼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저도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나.....안좋죠. ㅎㅎ

 

뇌를 과학적으로 이해 하기 위하여 그림까지 나오고 간단한 구조를 보여주십니다.

 

그러면서 대뇌피질, 전두전야, 대뇌변연계, 시상하부, 뇌간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무슨 감정을 담당하고 무엇을 통제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이 됩니다. 우리의 몸들이 다 이녀석들 덕분에, 때문에 이렇게 바뀌고 변하는 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참 신기했더랬죠. 자세한 내용은 책 속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또 세로토닌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무엇을 섭취 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것들을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되는지도 자세히 나오네요.

 

으음.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저는 운동부족 같습니다.

 

현대 울증이 급증 하는 이유는 운동 부족, 오메가6 지방산의 과다, 오메가 3의 부족,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으로 인한 혈당치 증가, 염증 유발에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관련해서도 내용이 언급 되는 부분이 있는데, 배고픔과 식욕은 다르다고 하네요.

 

배고파서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아니라, 먹고싶다는 생각! 바로 그 식욕 때문에 실패를 하는 거라고 해요.

 

배가 불러도, 뭔가를 보았을 때 땡기는 그 느낌 말이죠. 그거 때문에 못참고 먹어버리는 거라고 해요.

 

더욱 놀라웠던건, 당분이 많은 간식을 일부러 제외 시키는 것이 아니고

 

식전에 조금 먹어주는 것이 오히려 배를 채워서 식사를 조금만 하게 되고 식욕이 절제 된다고 해요.

 

이 책 안에 세로토닌 다이어트 비법이 나와요 ㅎㅎ 나름 좋던데요?ㅎㅎ

 

 

또 우리는 근로 시간 연장으로 잔업을 하거나, 손님 접대, 폭음,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식사, 다이어트, 너무 바빠 아침을 거르는 사람 등

 

이런 이유들로 세로토닌이 결핍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컴퓨터를 많이 하는 것도 문제라고 하죠.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집중 하느라 자세도 안좋고, 호흡도 나쁘고 말이죠.... 하... 전부다 내 얘기네요?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내 행복을 내가 갉아먹고 있는 거구나.

 

 

증가를 시켜주려면? 햇빛을 쐐주고, 리듬 운동을 하고 (규칙적이면서 지겹거나 질리지 않는 것으로, 일상 속에서 흔히 하는 움직임도 가능하다고 본거 같아요) 식사를 잘 먹고 꼭꼭 오래 씹어먹고, 복근 호흡을 하고, 감사 기도를 하고, 밝은 미소와 스킨십 그루밍 등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열심히 노력해서 스스로의 행복을 되찾기로 해요. 이 도서 말 그대로 행복도 배워야 하니까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YES마니아 : 로얄 C***d | 2021.03.20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이시형 박사가 쓴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에 관한 책이다. 얼마전 동네독서힐링 모임을 만들었다. 지인들 몇명 같이 했는데  첫발표가  치유에 관한 주제였다. 크고 작은 파도 타기 안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행복이란 것이 배우고 만들어 가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이다. 다만, 나만의 행복 레시피가 필요하고 그럴려면 우린 배워야;
리뷰제목

이시형 박사가 쓴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에 관한 책이다.

얼마전 동네독서힐링 모임을 만들었다.

지인들 몇명 같이 했는데  첫발표가  치유에 관한 주제였다.

크고 작은 파도 타기 안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행복이란 것이 배우고 만들어 가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이다.

다만, 나만의 행복 레시피가 필요하고 그럴려면 우린 배워야만 한다.

경험으로 터득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안해 지는지 

힐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각기 다르다. 

나 또한 정신적 양식에 급급해서 늘 만성피로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지병이 생기고 말았다.

그것을 계기로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 .. 나만의 레시피가 어느정도 만들어졌다.

나의 주문은 이렇다   뭐 어때? 그정도면 됐지..  쉬어가자  

조급증이 심했던 나에겐  한 템포 쉬어가는 것 ..  

이것이 처방전이라는 걸 알았다.    

 

이 책에는 세르토닌의 기능, 활성화 시키는 방법, 놀라운 것은 세르토닌의 전구물질은 장내 세균이 조절하고 있다는 것이다. 염증수준이 높을 수록 울증 리스크가 높다는 것이다. 당뇨환자 비만의 울증 증세가 일반인 보다 높다는 것.

 

나 역시 건강해지고 살이 빠지니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진다는 것을 경험했다.

또 옥시토신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각기 다른 역할들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마음이 뇌에 있다니  놀라운 사실이다.

노르아드레날린은 비상사태에 필요한 물질 이것이 과잉반응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도파민은 기대되는 쾌감  보수에 대한 쾌감이다 그러나 도파민은 자기억제 회로가 없어 욕심이 과해지고 좌절시 불평 불만이 크다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다 수유하는 엄마 남녀간의 애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이지만 냉정한 판단에 장애가 온다.  가장 균형을 잘 잡는 세르토닌 행복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 세르토닌 물질은 소량이며 우린 세르토닌 테라피를 배워야 한다.

먹는것  운동  감정 조절..  

한꺼번에 모든걸  바꿀 순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알아가며  배워가는 것의 기쁨을 느꼈다.

행복을 배운다는  것   ... 참 매력적인 일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복을 가르쳤으면  참  좋겠다.

우리가 먼저 행복해야  그들도 배우겠지? 

쉽게 풀어 설명해 준  이책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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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j | 2021.03.17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행복'이라 함은.. 나는 주로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마음'이라 함은... 심장? 혹은 정신 상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은 뇌에 있었다. 마음이 뇌에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뇌를 속여서 마음을 조정하는 줄 알았는데... 뇌 과학과 마음의 만남이 사뭇 놀랍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공식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이 매우 반갑게 느껴졌;
리뷰제목

  '행복'이라 함은.. 나는 주로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마음'이라 함은... 심장? 혹은 정신 상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은 뇌에 있었다. 마음이 뇌에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뇌를 속여서 마음을 조정하는 줄 알았는데... 뇌 과학과 마음의 만남이 사뭇 놀랍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공식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이 매우 반갑게 느껴졌다. 그래서 흥분된 마음에 이 책을 빠르게 읽어나갔다.
  이 책의 도입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 해결부터 시작된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문제들에 대해 이시형 박사님은 차분하게 방법을 일러주셨다. 먼저 출판된 책을 통해 배워서 이미 몸에 익힌 방법들을 만날땐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뿌듯함이 밀려왔다.
  뇌 안에는 우리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 흐른다. 어디선가 한 두어 번씩 들어봤던 단어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이야기를 도서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를 통해 제대로 배워볼 수 있어서 매우 뿌듯했다. 특히나 세로토닌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 몸속에 꼭 필요한 필수 물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세로토닌형 인간'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잔잔한 감동에는 세로토닌이 주로 분비, 벅찬 감동에는 긍정 감정이 더 격해져서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도파민, 엔도르핀 등도 분비. 감동할 때 흘리는 눈물은 웃음보다 6배나 강한 힐링 효과를 지닌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은 잊을 수가 없었다.
  사랑도 그렇다. 그냥 남녀 사이의 정분이 아니라 사랑하면 온몸이 설레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온 뇌가 심포닉 모드에 빠진다. 말썽꾸러기 편도체도 기쁨 일색이고,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분비된다는 정보는 정말 신기했다. 내 몸에서 그러한 반응이 일어난다니! 이것은 마치 '놀라운 인체의 비밀' 하나를 알아낸 듯한 느낌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오래도록 기억된 문구는 "아무리 하찮은 일에도 거기엔 숭고한 인생의 의미가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찾아낼 슬기와 지혜를 닦아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의미를 알고 하면 병이 되지 않는다. 이게 스트레스 의학의 기본 원리이다."라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살면서 어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투덜 거리기보다는.. 숭고한 인생의 의미를 찾아본다면 하루하루 소중한 나날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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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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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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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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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었습니다. 3가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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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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