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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2

: 두개의 탑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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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760g | 125*205*35mm
ISBN13 9788950992477
ISBN10 895099247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모르도르로 향하는 두 호빗!

전 세계 1억 부 판매 신화!
아마존 독자 선정 세기 최고의 도서!
[해리 포터],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원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천재적인 작품!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 새롭게 태어나다!
국내 최초 60주년판 완역 전면 개정!


모든 힘을 지배할 절대반지를 갖게 된 호빗 ‘프로도’가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 판타지 서사 『반지의 제왕(Part2 두 개의 탑)』(전 3권) 2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반지의 제왕』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1954년이다. 톨킨은 쇄를 거듭할 때마다 수정을 진행했고 독자들은 변경된 내용을 기록하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2004년 하퍼콜린스에서 출간된 50주년 기념판의 서문에서 편집자는 초판에 비해 300~400개의 수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14년에 출간된 60주년 기념판은 크리스토퍼 톨킨이 편집에 참여하여 추가적인 수정과 개정을 진행하였고, 1954년 초판 당시 톨킨이 디자인한 표지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 『반지의 제왕』은 1991년 세 역자의 ‘의기투합’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완전히 절판되기까지 몇 번의 개정과 수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기존판 독자들이 접했던 텍스트는 1991년 이전 버전으로 해외 최신판에 추가된 수많은 수정과 개정 내용을 거의 반영하지 못했다. 또한 톨킨의 번역지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초기의 번역이 대부분 유지되거나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못한 채 수정되어 많은 톨킨 독자들이 아쉬움을 느껴 왔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반지의 제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60주년판 전면 완역을 거쳤다. 기존 번역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과 누락된 부분, 새롭게 고쳐진 개정 내용 등을 모두 반영하였고, 톨킨 번역지침에 따라 고유명사와 요정어의 번역을 다듬었다. 이런 노력을 거친 끝에 500여 개의 번역용어가 새롭게 만들어졌고, 인물 간의 말투, 어미, 존대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치열한 토론을 거쳐 수정이 이루어졌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Synopsis

BOOK THREE

1 보로미르, 떠나다
2 로한의 기사들
3 우르크하이
4 나무수염
5 백색의 기사
6 황금 궁전의 왕
7 헬름협곡
8 아이센가드로 가는 길
9 수공의 표류물
10 사루만의 목소리
11 팔란티르

BOOK FOUR

1 스메아골 길들이기
2 늪지 횡단
3 굳게 닫힌 암흑의 성문
4 향초와 토끼 스튜
5 서녘으로 난 창
6 금단의 웅덩이
7 십자로로의 여정
8 키리스 웅골의 계단
9 쉴로브의 굴
10 샘와이즈 군의 선택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지, 오래되었지. 고분구릉 옆의 숲만큼이나 오래되었어. 그러면서도 그 숲보다는 훨씬 거대하지. 엘론드의 말로는 그 둘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라네. 인간은 아직 깊이 잠들어 있고 첫째자손들이 배회하던 상고대에 둘 모두 강대한 숲의 마지막 요새였다는 거지. 그렇지만 팡고른숲은 자신만의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 그게 뭔지를 난 모르지만 말이야.”
--- p.67

메리와 피핀은 군마들의 울음소리와 갑작스런 많은 사람들의 노래 소리를 차가운 대기 속에서 선명하게 들었다. 세상의 가장자리 위로 궁형의 불길처럼 태양의 손발이 떠올랐다. 그때 기사들이 동쪽으로부터 우렁찬 함성을 토하며 돌격했고, 갑옷과 창들에 붉은 빛이 번뜩였다.
--- p.97

호빗들을 하나씩 양 팔의 굽은 곳에 부드럽지만 단단히 붙들고, 나무수염은 먼저 한 쪽의 커다란 발을, 다음엔 다른 발을 치켜들어 그들을 바위턱의 가장자리까지 운반했다. 나무뿌리 같은 발가락들이 바위들을 움켜쥐었다. 그 다음 그는 조심스럽고 엄숙하게 한 계단 한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가 숲의 지면에 다다랐다.
--- p.109

별안간 능선 위로 하얗게 차려입은 기사 하나가 떠오르는 태양 속에 환하게 나타났다. 얕은 산지 위로는 뿔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의 뒤로는 긴 비탈들을 서둘러 내려오는 1000명의 보병이 있었다. 그들은 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 키가 크고 강대한 전사 하나가 그들 가운데서 큰 걸음으로 걸었다. 그의 방패는 붉었다. 골짜기의 가장자리에 이르자 그는 거대한 검은 뿔나팔을 입술에 갖다 대고 힘차게 불었다.
--- p.240

사루만이 이 마지막 노력에 기울인 힘이 참으로 대단했기에 그의 말이 들리는 곳에 서 있던 자들 모두가 마음이 흔들렸다. 그러나 이제 그 마력은 종전과는 완전히 달랐다. 어느 인자한 왕이 과오를 범했지만 총애해 마지않는 대신을 점잖게 타이르는 것으로 들렸다. 하지만 자신에게 하는 게 아닌 말을 문간에서 경청하는 것처럼 그들은 차단되어 있었다. 버릇없는 아이들이나 어리석은 하인들이 윗사람들의 종잡기 어려운 담화를 엿듣고는 그로 인해 자신의 처지가 어떻게 바뀔는지 의아해하는 것과도 같았다. 이 둘은 보다 고결한 틀에서 만들어진 존귀하고 지혜로운 인물들이었다.
--- p.310

시간이 지나면서 빛이 조금 증가했다. 안개가 점점 엷어지고 보다 투명해지면서 걷혔다. 이제 눈부신 거품이 바닥에 쫙 깔린 평온한 고장에서 세상의 부패와 연기들 저 위로 태양이 높이 황금빛으로 떠오르고 있었지만, 아래의 그들로선 침침하고 어슴푸레하며 색채도 온기도 주지 못하는 태양의 지나치는 환영(幻影)만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 빛은 지상의 모든 것을 흐릿하고 창백하게 보이게 만들 뿐 아무런 색채나 온기도 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태양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이 미약한 징후에도 골룸은 얼굴을 찌푸리며 움찔거렸다.
--- p.388

가엾은 샘은 그들이 자초한 이 재앙에 대해 어떤 두려움, 그로서는 볼 수 없는 어떤 위협이 점점 크게 닥치고 있다는 느낌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이윽고 그 느낌이 묵직해지자 그에겐 달리는 것이 무거운 짐이었고 두 발엔 납덩이가 달린 것 같았다.
--- p.564

주인이 아직 살아 있다는 소식에 그는 피로도 까맣게 잊고 마지막 기운까지 끌어일으켰다. 이 새로운 통로는 간단없이 굽고 휘었기에 앞에 있는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두 오르크를 따라잡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목소리가 다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던 것이다.
--- p.59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절대반지의 유혹에 흔들리는 순간 모두가 적이 된다!
어둠의 땅 모르도르로 향하는 두 호빗은 과연 반지를 파괴할 수 있을까?


반지의 유혹에 흔들린 보로미르는 후회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동료들은 그의 시신을 배에 실어 라우로스 폭포에서 장례식을 치른다. 한편, 오르크 병사들에게 사로잡힌 메리아독과 페레그린은 로한의 동쪽 평원을 지나 아이센가드 쪽으로 끌려가고, 아라고른과 레골라스, 김리는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추격한다. 반지악령 나즈굴은 로한 평원으로 날아와 전쟁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돌아온 간달프는 아라고른, 김리, 레골라스와 합류하여 로한으로 향한다. 헬름협곡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른 이들은 뒤이어 미나스 티리스로 질주하여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데……. 에뮌 무일의 황량한 언덕에서 길을 잃은 프로도와 샘와이즈는 스메아골의 도움으로 죽음늪을 지나 모르도르로 향한다. 가혹한 운명을 받아들이고 생사를 넘나드는 고단한 여정을 계속하는 두 호빗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지상의 요정 왕들에겐 세 개의 반지,
독집의 난쟁이 왕들에겐 일곱 개의 반지,
죽을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에겐 아홉 개의 반지,
그리고 모든 반지를 불러모아 암흑에 가두는 것은 절대반지!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정교한 신화를 구축해낸 J.R.R. 톨킨. 그 일생의 역작 『반지의 제왕』의 시작은 다소 평범했다. 『호빗』이 대단한 성공을 거두면서 출판사에서 후속작에 대한 요청이 들어왔고, 톨킨은 별 생각 없이 ‘반지를 돌려주는 여행을 떠나면 되겠다’라고 여겼다. 『호빗』의 주인공 빌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는 반지를 돌려줄 인물로 다른 호빗을 내세웠다. 『호빗』의 시작이 ‘호빗이 무엇이지?’라는 질문이었던 것처럼, 『반지의 제왕』의 시작은 ‘왜 돌려줘야 하나?’라는 질문이었다.

『반지의 제왕』은 웅장한 전쟁을 다루고 있지만, 톨킨은 그것의 영광보다는 그 속에서 발버둥치는 작은 이들에게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 호빗으로 대표되는 평범한 이들이 웅대한 세계의 격동에서 갖는 가치를 그리고 있으며, 소박한 삶의 중요성은 ‘선과 악’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절대반지를 바라보는 다양한 인물들의 시각과 사루만의 화려한 언변을 통해 진정한 선은 무엇인지 묻는다. 또한, 그림을 그리듯 섬세한 묘사들과 치밀한 전개, 영웅 모험담다운 멋진 서사는 이 책에 매료되기에 충분한 이유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의 뒷이야기를 상세히 알려주는 해설은 마치 또 다른 영웅 서사나 역사서를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줄 것이다.

세계를 뒤흔들 블록버스터 아마존 미드 『반지의 제왕』 2021년 공개!
가운데땅 역사상 가장 스펙터클한 반지 전쟁을 구현!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반지의 제왕』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제작 중인 드라마 ‘반지의 제왕’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 2021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드라마, 그리고 게임 등 수많은 팬을 거느린 작품이지만, 놀랍도록 정교하고 거대하게 빚어낸 톨킨의 세계를 체험하기에 원작을 읽는 것만큼 탁월한 방법은 없을 것이다.

톨킨의 번역지침에 따라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반지의 제왕』
2021년 2월, 독자들을 찾아오다


톨킨의 많은 작품은 『호빗』과 『반지의 제왕』 그리고 몇 가지 동화, 논문과 에세이를 제외하면 그의 생전에 출판되지 못했다. 현재 출판된 톨킨의 많은 저작은 그의 삼남 크리스토퍼 톨킨(1924-2020)이 지난 40여 년의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언어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완벽주의로 인해 톨킨의 작품들을 번역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사후 서적 중 다수는 출간되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한국어로 번역되지 못했다. 톨킨의 작품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데 있어 이 점은 오랫동안 높은 장벽으로 남아 있었다.

북이십일에서는 2018년부터 톨킨의 다양한 저작에 대한 번역 출판과 기존 번역의 재검토를 추진하여 2021년부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비롯, 톨킨의 책들을 꾸준히 펴낼 계획이다. 『실마릴리온』,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톨킨의 여러 서적 중 가장 핵심을 이루는 작품들로 2021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영화와 또다른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w******e | 2021.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서 읽으니 이미 내용을 다 안다는 생각때문인지 집중해서 꼼꼼하게 읽어지지가 않는다. 영화에 할당된 3시간만으로는 절대 나타내지 못했을 많은 부분들이 책 안에 있을텐데 그러한 부분을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가버리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물론 이렇게 설렁설렁 읽고 있음에도 운좋게(!) 나의 시야에 걸려드는 미처 몰랐던 내용들은 감사히 보고 있다. 영화에;
리뷰제목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서 읽으니 이미 내용을 다 안다는 생각때문인지 집중해서 꼼꼼하게 읽어지지가 않는다. 영화에 할당된 3시간만으로는 절대 나타내지 못했을 많은 부분들이 책 안에 있을텐데 그러한 부분을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가버리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물론 이렇게 설렁설렁 읽고 있음에도 운좋게(!) 나의 시야에 걸려드는 미처 몰랐던 내용들은 감사히 보고 있다. 영화에서는 잘려나간 앞뒤가 연관되는 장면이나 아예 등장 조차 하지 않았던 장면, 또는 영화에서도 잘 묘사되었지만 활자로 보는 맛이 전혀 다른 장면 등이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새로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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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반지의 제왕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 | 2021.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 로날드 로웰 톨킨의 반지의 제왕 2권 두 개의 탑 리뷰입니다. 드디어 반지의 제왕이 다시 나왔네요 ... 너무 기대했던 거라 구매해두고도 날짜 지나가기만 기다렸는데 ... 저는 박스로 안 사고 단권으로 몇 권 사봤는데 책 자체는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가독성있고 좋았어요. 반지의제왕 내용이야 뭐... 다들 아시니까 ... 표지 오류랑 내용상 오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환될 거;
리뷰제목

존 로날드 로웰 톨킨의 반지의 제왕 2권 두 개의 탑 리뷰입니다. 드디어 반지의 제왕이 다시 나왔네요 ... 너무 기대했던 거라 구매해두고도 날짜 지나가기만 기다렸는데 ... 저는 박스로 안 사고 단권으로 몇 권 사봤는데 책 자체는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가독성있고 좋았어요. 반지의제왕 내용이야 뭐... 다들 아시니까 ... 표지 오류랑 내용상 오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환될 거라고 해서 걱정은 없어요. 출판사측 대처가 빠르고 좋아서 만족했어요... 두 개의 탑 다 읽고 3권 사려고 했는데 두꺼워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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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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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0***9 | 2021.12.30
구매 평점5점
영화와 또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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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e | 2021.08.28
구매 평점5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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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l*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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