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1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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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8쪽 | 490g | 223*305*7mm |
ISBN13 | 9788993746792 |
ISBN10 | 8993746796 |
단독 사은품 : 디즈니 마스킹테이프 (선착순, 포인트차감)
출간일 | 2021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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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8쪽 | 490g | 223*305*7mm |
ISBN13 | 9788993746792 |
ISBN10 | 8993746796 |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커플들을 스티커 컬러링북으로 만나보세요! “『디즈니 폴 인 러브』가 찾아왔어요!” 소장가치 100%의 스티커 컬러링북이 출시되었다. 『스티커 컬러링 6 : 디즈니 폴 인 러브』에는 알라딘, 미녀와 야수, 레이디와 트램프, 인어공주, 라푼젤 등과 함께 백여 컷의 아름다운 오리지널 이미지들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캐릭터 이미지에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누는 폴리곤 아트 기법을 적용했기 때문에 백여 개의 번호를 찾아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색색의 스티커들을 하나씩 붙여감에 따라 『디즈니 폴 인 러브』의 캐릭터들이 내 손끝으로 따라 점차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쾌감을 만끽해보자. 어느새 그들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곱씹을수록 힘이 되는 지혜롭고 다정한 문장들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즈니 폴 인 러브』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생하게 소환된다. 자, 이제 복잡한 생각은 잠시 잊자. 우리의 친구, 디즈니가 왔다. |
1. 미녀와 야수 2. 알라딘 3. 인어공주 4. 라푼젤 5. 레이디와 트램프 |
샬랄라한 핑크 설렘을 담은 스티커 컬러링북 <디즈니 폴 인 러브>. 코로나 블루로 지친 요즘 집콕 시간을 책임지는 스티커 컬러링북 만나보세요.
아이 어른 구분없이 전 연령이 사랑하는 디즈니 캐릭터라면 즐거움은 보장!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라푼젤, 레이디와 트램프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금상첨화. 저는 추억의 캐릭터들을 만나는 시간이어서 넘 좋았어요.
색연필 컬러링북에 비해 준비물이 전혀 필요 없는 스티커 컬러링북은 간편하게 스티커만 붙이면 끝. 우리 아이 어렸을 때 스티커북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만나고선 당시에도 참 놀라워했었는데요, 요즘 스티커북 퀄리티는 더 짱짱하네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구분되어 있어 번호에 맞는 스티커 조각을 찾아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여백이 너무 많으면 완성도가 떨어지니 최대한 여백 없이 칸 안에 잘 맞춰 붙이는 게 관건이죠. 스티커북이 취향에 잘 맞는다면 더 섬세하게 붙일 수 있는 아트 핀셋도 하나 구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디즈니 폴 인 러브>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장면과 명대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용기, 희망, 우정, 도전, 성공 스토리가 절로 생각나 다시 한번 영상으로 만나고 싶어지더라고요.
작은 조각들을 찾느라 번호에 집중하고 조심스레 떼내어 붙이는 작업.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몰입 능력이 쑥쑥~! 한 번 시작하면 얼른 완성하고 싶어서 잠시 쉬었다가도 다시 스티커북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취미로도 제격인 스티커북입니다. 안티 스트레스용 취미생활로 도전해보세요.
우리 집 청소년도 열심히 빠져든 스티커북 활동. 스티커 조각 개수는 딱 부담 없는 수준이라 쉬엄쉬엄 두어 시간이면 작품 완성됩니다. 아주 작은 스티커 조각도 있어서 어린 유아보다는 손가락 동작이 발달해가는 초등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처음엔 빼뚤빼뚤 붙여도 점점 손동작이 나아질 거예요.
책 자체로 소장하려면 바탕지를 떼지 않고 그대로 작업하는 게 나을 테고요, 저는 작업할 바탕지와 스티커 페이지를 떼내어 사용했어요. 점선으로 절취선이 있어 쉽게 드르륵 뜯겨집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도 만족스러워요.
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북 시리즈가 꽤 많더라고요. 좋아하는 주제별로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춰 골라보세요. 스티커만으로 입체적인 작품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뿌듯하답니다.
오늘은 아들과 함께 스티커 컬러링에 집중! 이번엔 험난한 위기와 역경을 헤치고 이루어 나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해피엔딩 로맨스를 담은 <디즈니 폴 인 러브>.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라푼젤, 레이디와 트램프 사랑스러운 우리 주인공들 등장이오~! 각자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뒷 페이지에서 해당하는 스티커 바탕지를 찾아 각각의 숫자에 맞게 붙이고 또 붙이고. 스티커 조각의 배열은 색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원본 그림을 보면서 힌트를 얻으면 좀 더 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아트 핀셋을 사용하면 스티커의 공백을 줄일 수 있어 제법 완성도 높은 작업이 가능하다. 아들과 함께 선택한 작품은 미녀와 야수~! “누구에게도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 없었어. 그녀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 미션! 벨의 운명적 사랑, 야수를 완성하여라! 한번 시작하면 무조건 끝까지! 집중 또 집중! 그리고 드디어 완성! 하아... 이런 건 천천히 꼼꼼하게 해줘야 하는데 빠르게 빠르게 서로 경쟁하듯이 붙이다 보니 스티커 공백이 눈에 띄게 많다는···. 어쩔 수 없지 뭐! 오늘은 완성도보다 함께 하는데 의의를! 다음엔 몰래 혼자서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