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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환율은 어렵습니다만

저도 환율은 어렵습니다만

: 처음 시작하는 환율 공부

저도 어렵습니다만-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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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418g | 137*205*19mm
ISBN13 9791197092633
ISBN10 1197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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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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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미 자본수입국에서 자본수출국으로 전환되었다. 한국이 2020년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95억 달러다. 2천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일본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그 규모는 증가추세다.
--- p.7

환율은 여러 나라의 경제를 잇는 연결고리다. 고정환율은 그 연결고리가 완고하고, 반대로 변동환율은 그 연결고리가 신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과연 연결고리가 완고한 게 나은지 아니면 신축적인 게 나은지 여부는 연결되는 각 나라의 경제가 동질적이냐 이질적이냐에 달려 있다.
--- p.32

시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가격 결정이다. 외환시장은 환율을 결정하는 시장이다. 이런 ‘가격 결정’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의 경우에 환율을 결정하는 외환시장은 은행간시장이다.
--- p.51

외화예금에 가입하면 해외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 자산인 달러에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도 도모할 수 있고 개인의 자산을 기축통화인 달러 자산에 일부 투입함으로써 안전성과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발생한다.
--- p.62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을 외환당국이라 부른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기획재정부의 외화자금과와 한국은행의 외환시장팀이 직접적인 담당부서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환율정책의 수립과 집행에서 긴밀하게 협조한다. 이들 부서 내부에는 별도의 ‘딜링룸’(dealing room; 내부적으로는 box라고 부른다)이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서 원화를 대가로 미국 달러화를 사거나 파는 주문을 낸다. 딜링룸은 같은 부서 내 직원들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통제된다.
--- p.69~70

외환당국은 외환시장에 직접 매입이나 매도 주문을 내지 않는다. 본인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다. 신분이 밝혀지면 시장에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p.71

국제수지(종종 경상수지를 의미한다)가 흑자면 환율이 내리고 적자면 환율이 오를 거라는 전망을 내놓곤 한다. 하지만 꼭 맞는 건 아니다. 전 세계가 변동환율제로 전환된 이후로 주요국들의 환율 변동과 국제수지 사이의 관련성은 일정하지 않았다. 과거 주요국의 환율변동과 국제수지의 연관성도 이론처럼 확실하지는 않다.
--- p.90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적 자본 이동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개입한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변수가 환율이다. 환율의 변화는 해외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최종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 p.104

국제적인 환율의 움직임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가 ‘리스크 온’(risk on; 위험선호)과 ‘리스크 오프’(risk off; 위험회피)다. ‘리스크 온’이 되면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신흥국 통화들이 강세를 보인다. 반면에 ‘리스크 오프’가 되면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보이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
--- p.120

환율은 양날의 칼이라고 한다. 경제의 많은 현상이 그렇듯이 어느 한쪽이 이익을 얻으면 어느 한쪽은 손해를 입는다. 좀 더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환율의 영향을 전체적으로 조망해야 하는 이유다.
--- p.125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선진국들도 경기부양의 최후 수단으로 환율 상승에 기댄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당시에 선진국들은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로 위기를 넘겼지만 경기는 아직 살아나지 못했다. 금리는 제로로 떨어져서 더 이상 인하할 수 없고 재정은 이미 고갈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적완화만이 취할 수 있는 정책 옵션이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이 양적완화정책을 경쟁적으로 펼쳤다. 이는 다름 아닌 자국 통화 평가절하 경쟁이었다. 선진국에서 풀린 돈은 개도국으로 흘러갔고 결국 개도국의 통화는 평가절상되고 선진국들은 그 반사이익을 챙겼다.
--- p.148

고환율이 노동자에게 불리한 건 분배율뿐만이 아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환율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가 상승은 자산소득자에 비해서 고정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이 된다.
--- p.165

마이너스 국채를 사면 이자를 받는 게 아니고 보관료를 내는데도 투자자들이 국채를 사는 이유가 궁금하다. 개인도 아닌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사는 걸 보면 분명히 이유가 있다. 바로 이 국채를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아서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마이너스 국채를 더 비싸게 사 주는 바보가 있다는 얘기다. 다름 아닌 통화당국이다.
--- p.176~177

외환시장의 효율성을 부정하면서 시장을 이겨보려는 사람들이 있어야 외환시장의 효율성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 p.185

환율이 1,300원까지 오르면서 중소기업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주로 중소기업들이었다. 대기업들은 키코 상품의 위험성을 간파했기 때문에 가입하지 않았다. 중소기업들만 비싼 풋옵션 대신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키코를 사게 된 것이다.
--- p.203

모든 나라의 외환당국은 환율 결정에 알게 모르게 개입한다.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 나라는 없다. 다만 어느 정도 환율의 변동을 용인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느냐 등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다른 국가들의 환율조작을 강하게 비난하는 미국조차도 ‘약한 달러 선호’를 의도적으로 드러낸다.
--- p.248

외환보유액의 유지에 드는 사회적 비용은 어마어마하다. 외환보유액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중국은 GDP의 1.9~5.9%를 지불한다. 우리나라도 1.16~3.7%를 지불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보험료치고는 상당히 비싸다.
--- p.274

외환위기는 왜 되풀이되는가? 외환위기는 두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발생한다. 하나의 조건은 해당 국가의 기초 경제여건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의 조건은 해당 경제에 대한 신뢰 상실이다.
--- p.287

미국이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라는 쌍둥이 적자로 고통받는 가운데, 일본은 승승장구했다. (중략) 이에 미국은 대규모 반격을 준비했다. 1985년 9월 미국 뉴욕의 플라자호텔에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재무장관을 초대했다. 말이 ‘초대’지 사실은 ‘소환’이었다. 이 자리에서 5개국은 대미 무역흑자국 1위인 일본의 엔화, 2위인 독일의 마르크화를 달러화 대비 절상하기로 합의했다. 달러화의 약세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플라자합의’다.
그 결과 미국 제조업체들은 달러화 약세의 혜택을 누렸다. 반면에 일본은 엔화 강세로 수출이 꺾이면서 경기둔화를 맞았다. 이에 일본 정부는 금리 인하,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등 경기부양책을 단행했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1990년대 일본 경제의 버블 붕괴로 이어지며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되었다. 당시 달러화 강세, 미국 재정적자, 무역수지 적자는 미국의 잘못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원인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일본, 독일 등과의 합의 하에 그 부담을 일본과 독일에 전가할 수 있었다. 힘의 논리가 관철된 것이다.
--- p.295~296

달러화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미국이 누리는 이점은 여러 가지다. 미국 기업이나 국민들은 해외 거래나 여행을 할 때 미리 환전할 필요가 없다. (중략) 자국 화폐로 국제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외환보유액을 쌓아둘 필요도 없다. (중략) 게다가 미국은 저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미국 채권에 대한 수요도 많다. 따라서 미국 정부는 채권을 수시로 발행하면서 빚을 많이 지지만 금리를 낮게 유지할 수 있다.
달러화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폴 크루그먼은 한마디로 ‘관성’ 때문이라고 보았다.
--- p.303~304

‘원화의 국제화’는 목표라기보다는 결과로 삼아야 한다. 원화가 국제화된다고 해서 우리 경제가 선진화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우리 경제가 선진화되면 원화는 국제화된다. 우리 경제의 내성이 강해지면 우리 원화도 안정되고 강해진다. 우리 경제가 더욱 개방되고 국제화되면 우리 원화의 국제적 유통도 늘어날 것이다.
--- p.325

남북 통일 이후에 우리 원화 환율이 통독 이후의 마르크화처럼 안정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분명한 것은 통독 당시의 마르크화에 비해서 우리 원화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본시장이나 외환시장이 재정수지 악화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정부 국채 발행 확대에 따른 수익률 상승, 외국인 자본 유출에 따른 환율 상승 등이 우려된다.
장기적으로는 한반도 통일은 환율의 안정, 그리고 원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문제는 통일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환율 변동이다.
--- 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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