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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리뷰 총점9.4 리뷰 34건 | 판매지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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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10g | 150*210*18mm
ISBN13 9791160075823
ISBN10 116007582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이에 따라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800만 명을 넘어서고 활동계좌도 무려 4000만 개에 육박하는 등 주식 투자는 이제 범국민적인 경제교양의 영역에 편입되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주식 투자, 단기간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는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접근 방식이나 운용전략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주식창을 들여다보면서 매도와 매수를 거듭하거나,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오늘 상한가를 칠지 하한가를 칠지 몰라 좌불안석하는 주식 투자는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 갈 수도 없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한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면서 일반 투자자들 사이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간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이 책은 기관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 즉 프랍 트레이더(Prop Trader)로 활동하는 저자가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정성껏 담아낸 책으로, 단기적인 수익이나 단편적인 종목에 대한 이야기 대신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투자의 7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을 대신하여
프롤로그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 투자는 손실과의 싸움이다
20년차 프랍 트레이더에게서 얻을 수 있는 투자의 무기

1장 사람들은 왜 주식을 살까?
01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
1997년 이후, 재테크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바뀌는 재테크의 축
[No.1 목표 설정]

02 주식 투자, 목표부터 설정하라
주식은 왜 거래가 될까?
주식 투자의 목표를 설정하라

03 나 자신을 잘 이해하라
나의 투자 환경을 잘 이해한다
나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한다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 특강]
올바른 투자 철학 수립을 위한 기본적인 접근법
시장이 비효율적이라는 접근
시장이 효율적이라는 접근
Bottom up 시장 접근
Top down 시장 접근

2장 프랍 트레이더의 주식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01 투자의 3단계

[No.2 자산 배분]
02 자산 배분, 최적의 투자 비중을 정하라

[No.3 포트폴리오 관리]
03 포트폴리오 관리, 중요한 것은 전체의 수익이다

04 트레이딩,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다

05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 일관성을 지킨다
사는 이유와 파는 이유가 같아야 한다
일관성은 투자한 종목의 매매 방법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20년 경력 프랍 트레이더의 하루 일과]

3장 프랍 트레이더의 시장 분석법
[No.4 추세]
01 ‘추세’를 파악 하라

[No.5 주도주]
02 주도주를 이해하라
주도주란 무엇인가?
한국 증시 주도주의 역사

[No.6 변곡점]
03 변곡점을 정복하라
Sell signal (보유 주식의 매도 사인)
Short cover signal (하락 추세의 종료 변곡점)
Long signal (상승추세 전환 사인, 매수 사인)
Short signal (대차 매도 사인)

4장 프랍 트레이더의 리스크 관리
01 리스크란 무엇일까?

[No.7 리스크 관리]
02 진정한 리스크 관리의 비법
로스컷을 이용한 리스크 관리의 경우
정성적 리스크 관리(매수의 이유와 매도의 이유를 일치시킨다)
분산의 중요성

03 한걸음 더 들어가 보는 리스크 관리
소비재 VS 산업재
전망하지 말고 대응하라
못 먹는 리스크는 손실 위험과 같다

5장 프랍 트레이더의 실전 투자법
01 실전 투자를 위한 시크릿 노하우
주식 투자 계좌를 구분한다
정보를 활용하는 법
시세는 조금만, 거래는 되도록 적게
꼭 해야만 하는 해외 투자
주식 투자는 주가와 시간의 함수이다
롱은 롱이고 숏은 숏이다: 공매도(short sales) 대응법

02 실전 투자를 위한 진짜 실전 이야기
위기 극복의 사례

6장 앞으로의 주도주를 찾아서
: 2020년 12월 어느날에 그려 본 주도주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주도주
2016년부터의 주도주 핵심은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법

[부록] 주린이 탈출을 위한경제지표 해설 12선
1 GDP(국내 총생산)
2 수출입 통계
3 ISM 제조업/비제조업 지수(PMI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4 시카고 PMI,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5 미국 고용지표(실업률, 비농업 부문 고용)
6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Initial Jobless Claims)
7 소비자 신뢰 지수(컨퍼런스 보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 지수
8 PPI(생산자 물가 지수)
9 CPI (소비자 물가 지수)
10 내구재 주문 (Durable goods order)
11 공장 주문(Factory Orders)
12 소매 판매(Retail sales)

에필로그 가장 쉬운 주식 투자법, ‘추세 추종자’가 되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이라면 주변 전문가나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이라’는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은 모든 정보가 모이는 살아 있는 곳입니다. 예컨대 저 같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은 쉽게 틀립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논리를 통해 그 확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 주식 투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조언이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조언은, 단순하지만 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절실하게 느낄 겁니다. 저자의 말처럼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언제 팔아야 하는지, 지금은 견딜 시점인지 등에 더 노력을 기울인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된 시대에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 열풍도 투기가 아닌 투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의 글을 대신하여」 중에서

자신의 투자 환경을 냉철하게 이해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 안에서 내 투자수익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주식 투자를 위해 가장 중요한 내 투자의 테두리를 만든 것입니다. 저는 직업상 수많은 기관 투자가들(직업 투자가, 프로 투자가)을 많이 만납니다. 그중에는 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성과를 낸 분도 있고 또 투자에 실패해서 다른 일로 전업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을 거두지 못했거나 다른 기관 투자가들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지 못해 업계를 떠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투자의 테두리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이 부분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즉각적돈을 벌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들에만 집중하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목격했습니다. 자신이 취득했던 직접적인 투자의 방법이 자신의 투자 테두리 안에 없는 방법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개인 투자가들 중에도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술적인 방법들만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 맞는 투자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내 투자의 테두리를 잘 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갖춰야 할 것입니다.
--- 「1장 사람들은 왜 주식을 살까?」 중에서

주식을 사고팔아야 하는 기준이 되는 변곡점은 수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투자가들이 기술적 분석이라는 방법에 매진합니다. 하지만 추세를 추종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저에게 필요한 변곡점은 딱 4개만 존재합니다. 그 외의 다른 수많은 변곡점들은 적어도 저에게 신호이기보다는 ‘소음’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설명할 4개의 변곡점만 이해하더라도 추세를 이용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중략) 제가 변곡점을 인식하는 기준은 바로 ‘기울기’입니다. 기존의 추세보다 더 강하고 가파른 기울기가 형성되면 추세가 바뀌는 변곡점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추세와 변곡점에 대한 저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이 기울기란 결국 2차 함수이기 때문에 기울기의 훼손 정도를 보면서 과연 어떤 추세(단기인지 중기인지)에 대한 변곡이 형성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3장 프랍 트레이더의 시장 분석법」 중에서

저는 주식을 거래할 때 사는 것은 나눠서 사더라도 파는 것은 딱 한 번만 하자는 목표를 세웁니다. 거의 대부분의 상승한 주식들의 경우 한 번만 잘 팔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수많은 이유들로 인해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에는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저를 포함한 투자자 대부분의 현실일 것입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정말 한 번만 거래해도 될 것을 여러 번에 걸쳐 사고팔아서 수익을 갉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초심을 잃고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거나 지나치게 많은 정보로 인한 판단의 오류 때문입니다. 경제 TV 하나만 틀어 봐도 수십 수백 개의 추천 종목이 쏟아지는데 언뜻 들으면 모두 다 내가 가진 주식보다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 수많은 종목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보다 더 좋은 종목들이 될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거래를 많이 하게 만드는 이유만 될 뿐입니다.
--- 「5장 프랍 트레이더의 실전 투자법」 중에서

코로나 팬데믹 발생 직후 시장이 전체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성장주가 가치주를, 언택트주가 컨택트주를 압도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금리에 훨씬 더 유리한 성장주가, 그리고 언택트 시대에 맞춘 언택트 분야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는 것은 일견 가장 타당한 해석으로 들립니다. 더욱이 성장주 대부분이 언택트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장주와 언택트주로의 집중이 더더욱 타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다일까요? 코로나 때문에 언택트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유동성까지 풍족한 상황에서 이들의 주가가 환영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단지 코로나 때문에? 물론 이 부분을 무시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저는 이런 해석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략) 주도주는 단순히 당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주식이 아닙니다. 새로운 수요에 따른 경제 성장 그리고 이 새로운 수요에 대해 가장 밀접한 연관을 갖는 혹은 그 수요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이나 산업들이 바로 주도주 혹은 주도 섹터인 것이죠. 중국이라는 대형 국가의 성장 이후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수요처의 발생은 없었습니다. 대신 전 세계 인류는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 냈는데 이것이 바로 ‘데이터’입니다.
--- 「6장 앞으로의 주도주를 찾아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여의도 최강의 프랍 트레이더가 선택하는
주식과 운용전략은 무엇이 다를까?

20년간 연간손실 0원, 연간 최고 수익 250억 원,
여의도 최강의 프랍 트레이더가 20년의 시간 동안 경험과 성과로 증명한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7가지 투자의 무기!

높아지는 시장의 불안정성
멀리 보는 혜안과 남다른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할 때

미국의 금리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시장 환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시장을 멀리 보면서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현직에서 프랍 트레이더로서 활동하고 있는 명실공히 업계 최고의 베테랑 프랍 트레이더로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20년 코로나 사태 등 굵직굵직한 주식시장의 위기 동안 단 한 번도 연간 기준 손실을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위험관리 능력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떠한 위기에서도 리스크를 관리하며 반드시 수익을 창출해왔던 것인데, 이것은 전문가들이 즐비한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결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극강의 위기관리 능력을 지니지 않고서는 결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다.
삼성증권 전균 이사는 추천의 글에서 “프랍 트레이더는 회사 내에 정해진 투자한도와 위험관리규정에서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자금의 비탄력성이나 운용한도의 제약이 일반인보다 강한 편이다. 이런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런 면에서 저자가 20여 년간 보여준 실력은 정말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다”라고 극찬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가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프랍 트레이더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거나 최소한 수익을 지켜내야 하며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안에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장기투자도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십년 동안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일반 투자가가 저자와 같은 프랍 트레이더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는 개별 주식에 매몰되지 않고 가능하면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운용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고 분석하며, 손실위험 관리에 철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손실관리에 강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일반 투자가가 익힐 수 있다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책의 제목과 같이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7가지 핵심 테마’를 다룬다. 첫 번째는 주식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목표 설정, 두 번째는 실제 투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의 3단계 즉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관리, 매매과정, 세 번째는 실전 투자 상황에서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 방안, 네 번째는 시장의 추세를 이해하는 법, 다섯 번째는 시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도주 이야기, 여섯 번째는 주식을 사고파는 시그널이 되는 변곡점, 마지막 일곱 번째로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들 7가지 무기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식 투자의 신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다!”
쏟아지는 투자 구루들의 극찬

저자는 마지막 에필로그를 통해 ‘추세 추종자가 될 것’을 강조한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얻게 되는 모든 정보들을 추세의 입장에서 보는 것 즉 시장을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투자 종목 역시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추세를 중심으로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 투자 철학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투자 환경에 가장 적합한 추세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위험 관리도 저절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20년간의 프랍 트레이더 경험을 책으로 녹여내면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이다.
시장과 투자자가 신뢰하는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인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는 “실전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는 면에서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라 생각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식시장의 참가자들은 단일한 집단이 아니다. 기업의 지배 주주와 개인 투자자는 주식을 대하는 태도 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를 보일 것이다. 기업의 내부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 뿐만 아니라, 주식의 가치를 바라보는 면에서도 극과 극으로 갈리는 양대 진영이 있다. 나는 이를 모멘텀 학파와 평균회귀 학파라고 부른다. 모멘텀이란 가격이 어떤 방향을 정하면 계속 그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특성을 뜻하는데, 흔히들 이야기하는 ‘상한가 따라잡기’ 전략이 여기에 속한다. 반면 평균회귀란, 강력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평균적인 수준으로 회귀하려는 특성을 의미한다. 패닉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한 기업을 적극 매수하는 이른바 ‘역발상 투자전략’이 평균회귀 학파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전략이다. 한국시장에서 발간된 책의 대부분은 평균회귀 학파의 책들이었다. 워런 버핏이라는 이름만 들어가도 책의 판매고가 쑥쑥 올라가곤 했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의 성과를 돌이켜보면 2000년대에는 평균회귀 학파가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지만, 2010년 이후에는 모멘텀 학파의 승전고가 지속되는 듯하다. 이런 시대의 배경에 맞춰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다. 모멘텀 혹은 추세 추종이 어떤 것인지, 더 나아가 실전 속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는 면에서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라 생각한다.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30대 그의 첫인상에서 형언하기 어렵지만 번뜩이는 재기와 총명함이 비쳐졌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의 눈은 그윽하지만 굳건하고 깊은 광채로 빛난다. 투자 대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저자 김진은 ‘저녁에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아침에는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며, 점심에 비로소 결정을 내리는’ 진중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트레이더이다. 그는 시장과 함께 울고 웃지만 결코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프랍 트레이더이다. 운이 좋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그가 프랍 트레이더로서 지켜온 20년의 세월은 그 자체로 견고하면서도 유연함을 반증하는 지표이다. 저자는 절대수익을 얻기 위해 절대손실을 피하는 비책을 ‘7가지 무기’로 설명하고 있다. 주식 투자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산배분에 집중하며, 추세에 순응하며 로스컷에 철저해야 한다. 시장을 재단하려 하지 말고 시장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는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으로 자세히 설명하면서, 겸손하면서도 진지하게 투자에 임하는 자세를 풀어나갔다. 그런 관점에서 ‘프랍 트레이더’ 김진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이 책은 주식 투자의 생존 필독서이다.
- 전균 (삼성증권 이사)

빈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다. 치열한 프랍트레이더의 세계에서 저자가 체득하고 발전시켜온 투자론과 철학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개인 투자가들이 꿈의 격차를 줄이는 데 필요한 큰 무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일독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 홍용재 (하나금융투자 전무, S&T 그룹장)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주식 투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조언이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조언은 단순하지만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낄 것이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언제 팔아야 하는지, 지금은 견딜 시점인지 등을 파악하는 데 더 노력을 기울인다면 코로나 이후 변화된 시대에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 열풍은 투기가 아닌 투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이사)

연간 수백, 수천억 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치열한 프랍 트레이더의 세계에서 그간 김 진 부장이 보여준 성과는 실로 경이롭다. 게다가 그러한 성과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쌓아올린 것임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 비법을 배워보고 싶은 것이 투자하는 사람의 인지상정일 것이다. 놀랍게도 그는 힘겹게 체득하고 발전시켜온 자신만의 투자론과 철학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투자를 향한 그의 애착과 개인 투자가를 생각하는 진심이 절절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부디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투자의 세계를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강흥보 (센터장, 『강흥보의 ETF 투자 특강』 저자, 금융 전문 미디어 채널 〈E 트렌드〉 운영자)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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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s | 2021.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폭락한 전세계 주식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금리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짧은 시간에 회복을 하였고, 오히려 사상 최고 지수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작년에는 주식을 모르는 주린이들도 경영에 문제가 없는 기업에 투자하여도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바이러스 백신의 보급과;
리뷰제목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폭락한 전세계 주식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금리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짧은 시간에 회복을 하였고, 오히려 사상 최고 지수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작년에는 주식을 모르는 주린이들도 경영에 문제가 없는 기업에 투자하여도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바이러스 백신의 보급과 미국 10년 국채금리의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 그리고 그동안 급하게 상승했던 주가에 대한 부담으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식투자를 안정적이며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 투자에 필요한 여러 이야기를 7가지 무기라는 이름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가지 무기란 목표설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관리, 추세, 주도주, 변곡점, 리스크관리가 해당됩니다. 책에서는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부터 프랍 트레이더의 주식 투자, 시장 분석법, 리스크 관리, 실전 투자법에 대한 주제로 설명합니다. 마지막에는 코로나19 이후의 주도주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하였던 것은 주식 관련 정보에서 자구 언급되는 용어이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추세 파악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저자는 주가지수, 개별종목, 금리, 환율, 원자재 가격이나 경제지표를 테이블이 아닌 그래프로 형상화 하여 본다고 합니다. 이런 그래프들 속의 추세를 통해 미래의 주식시장을 예측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상승추세, 하락추세 그리고 상승도 하락도 아닌 비추세의 3가지로 구분하여 정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세가 형성된 기간이 길수록 더 신뢰를 하여, 기존의 방향성을 그래도 판단한다고 합니다. 즉, 오랫동안 오르는 추세라면 앞으로도 계속 오를 확률이 더 높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추세가 언제 변할지 변곡점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고 주식투자가 어려워진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인지 저자도 비추세를 가장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추세가 있다면, 변곡점도 있을 것입니다. 이 변곡점을 잘 알면 매매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4개의 변곡점만 이해하여도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먼저, 기울기를 통해 반전이 되어도 그 기울기에 따라 변곡인지 단순한 조정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주가 흐름을 그래프를 통해 매도사인, 하락추세의 종료 변곡점, 매수사인, 대차 매도 사인의 4가지 구분하고 각각에 대하여 보다 상세하게 매수, 매도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추세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연간 손실이 없었다고 합니다. 즉, 대박은 아니어도 년간 기준으로 손실을 보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말은 큰 수익을 내려는 욕심에서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자의 설명처럼 추세를 이해하면서 시장을 분석하였을 때 박스권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추세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주식 시장에서 취해야 할 주린이로서 접근 방법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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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생각보다 간단한 주식 투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o | 2021.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관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프랍 트레이더를 20년간 했다는 저자는 위기 상황에서 큰 손실만 보지 않는다면 수익은 항상 따라온다는 지론으로 연평균 12~15% 정도 수익을 냈다고 한다. 우선 투자에 있어 비효율적 시장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효율적 시장 접근법이 본인의 성향이나 판단에 맞다면 기술적 분석에 관한 책을 읽기보다는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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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프랍 트레이더를 20년간 했다는 저자는 위기 상황에서 큰 손실만 보지 않는다면 수익은 항상 따라온다는 지론으로 연평균 12~15% 정도 수익을 냈다고 한다. 우선 투자에 있어 비효율적 시장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효율적 시장 접근법이 본인의 성향이나 판단에 맞다면 기술적 분석에 관한 책을 읽기보다는 재무제표 분석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한다면서 시장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종목들이 비효율적 시장 접근법에 더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효율적 시장 가설을 신봉할 경우 ETF 투자가 유리하며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 재무제표를 변하게 만드는 요인에 대한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다음으로 투자에 있어 중요한 단계는 자산 배분이라면서 연초에 올해 내가 전체 자산에서 얼마만큼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물론 이렇게 정해 놓은 상황에서 지금 현 시점에는 실제 주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 것인가를 늘 고민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이 때 주식 시장이 나보다 더 똑똑하고 더 많이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소위 주가지수를 해석하거나 대형주를 해석할 때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보다는 주가 지수 또는 그 안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주의 추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주식 시장이 상승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안에 주식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주도주가 존재한다면 주식 시장이 좋은 것으로 이해하고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추세는 길면 길수록, 또 많이 상승했다면 상승했을수록 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라면서 말이다. 반대로 주식 시장이 하락하고 있거나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고 있다면, 그리고 그 안에서 주식 시장을 이끄는 주도주 역시 존재하지 않아 어떤 것이 주식 시장의 중심인지 불분명하다면 주식 비중을 낮게 가져가는게 좋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올라가는 주식은 안 팔고 안 올라가는 주식은 팔아야 하며, 이 때 사는 이유와 파는 이유가 같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테면 주가가 가치에 비해 낮아서 샀다면 그것이 해소되면 팔아야 하며, 어떤 주가 상승의 재료가 있어서 샀다면 그것이 주가에 반영되면 팔아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주가지수나 개별종목 등 모든 것은 그래프로 형상화하여 추세로 파악해야 한다면서 일단 추세가 형성된 것이라면 이 추세가 끝날 때까지는 기존 추세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으로 추세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보통 1년의 기간에 의미 있는 추세로 인식하려면 최소한 1달 이상은 올라야 한다면서 변곡점을 인식하는 기준은 기울기라고 말한다. 기존 추세보다 더 강하고 가파른 기울기가 형성되면 추세가 바뀌는 변곡점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단 하루의 음선이 지난 3일에서 길게는 5일 정도의 상승폭을 한 방에 상쇄시키는 수준이 된다면 일단 단기 sell sign이라면서 말이다. 그 후 연속된 하락을 통해 보다 더 긴 약세 형태를 보이게 된다면 이는 단기 이상 중기적인 추세에 대한 sell sign이라고 말한다. 추세의 관점에서 보면 하락 추세가 종료되는 sign이 매수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덧붙인다. 말 그대로 하락이 종료된 것이지 상승이 시작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하락이 바로 상승으로 전환되거나 상승이 바로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말한다. 하나의 추세가 종료된 이후에 비추세의 상황이 진행되다가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라면서 말이다. 어떤 주식을 매수했을 때 변동성이 낮은 대형주라면 매수의 이유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손실 폭은 10% 이하라고 말한다. 변동성이 큰 주식이라 할지라도 주식의 가격을 단순히 가격으로만 보지 말고 추세적인, 즉 연속적인 가격의 흐름 안에서 보면 정성적 리스크 관리가 편해진다고 조언한다.
 

이를테면 15% 이상 하락했다 하더라도 사실상 이 주가의 상승 추세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굳이 계량적인 이유만으로 주식을 팔 이유도 없다는 말이다. 한편 주도주란 경기를 실제로 이끄는 산업의 핵심종목들인데, 주도주의 상승이 종료되면 증시 전체의 상승이 종료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주도주 상승이 종료되는 것과 함께 증시 상승 사이클이 종료되는 속성으로 인해 주식 투자 규모를 축소시킬 수 있는 시점 파악이 가능하다면서 말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수많은 기업들은 크게 소비재 기업과 중간재 혹은 산업재 기업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리스크 관점에서 본다면 소비재 기업이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중간재나 산업재 기업은 경기만 좋으면 되지만 소비재 기업은 아무리 경기가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최종 제품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둬야만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이번 시장 사이클은 최소 2016년부터 시작되어 장기적인 추세로 가고 있는데, 주도주의 콘셉트는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라고 말한다. 그 밖에도 저자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주식관련 보고서란 최소한 30페이지는 넘는 보고서라면서 최소한 자기만의 논리 구조와 그 이상의 인사이트를 담으려면 그 정도 분량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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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e******a | 2021.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의도에서 전설적인 분이 쓰신책이라길래 기대를 갖고 읽어보았는데, 뭐랄까 너무 범접할수없는 경지에 이르면 이렇게 초연해질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객관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쓰신 책이다. 본인이 경험했던 두 번의 큰 위기와 주식시장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술술 썼는데, 오히려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야지만 성공한다고 쓰면 나같은 개미투자자에겐 더 도움이 될것같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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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전설적인 분이 쓰신책이라길래 기대를 갖고 읽어보았는데, 뭐랄까 너무 범접할수없는 경지에 이르면 이렇게 초연해질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객관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쓰신 책이다. 본인이 경험했던 두 번의 큰 위기와 주식시장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술술 썼는데, 오히려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야지만 성공한다고 쓰면 나같은 개미투자자에겐 더 도움이 될것같다. 이건 뭐......그냥 저 세계 사람들은 나랑 정말 다르구나...하고 느끼게 해준 책이다.

저는 매일 글로벌 주식시장과 이자율 시장, 원자재 시장, 통화시장 등의 동향을 관찰한 다음 이것들을 토대로 적절한 주식의 보유 비중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현재 경제 상황에서 가장 투자 유망한 산업이나 섹터를 정한 다음 이 중에 가장 유망한 투자 종목을 선정합니다. 그런 다음 이런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바뀌면서 금리의 방향성이 바뀌는 상황이 되면 포트폴리오에 은행주를 편입하거나 편출하는 식의 포트폴리오 관리방법이 바로 top down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이 접근법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개별 기업 분석 보고서나 시장에 돌고 있는 개별 기업의 정보에 크게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경제보고서, 산업 보고서 등에 집중하게 됩니다. 개별 기업의 이벤트 보다는FOMC나 금통위 등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70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MA 즉 이동평균선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MA에 관해 간략하게나마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MA란 해당 기간동안 그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의 평균 가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5MA란 일주일동안 이 주식을 산 사람들의 평균 가격입니다. 20MA라면 한 달 동안의 평균 매수가격이겠고 60MA라면 3달동안의 평균 매수가격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굉장히 쉽지만 도움이 되는 개념입니다. 118

 

그런데 리스크의 관점에서 본다면 저는 소비재 기업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재, 중간재 기업에 대한 투자의 경우 사실 어떤 제품이 히트할지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보다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이용한 최종 제품이 그 무엇이든 간에 잘 팔리기만 하면 됩니다. 즉 경기만 좋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경제지표로 확인하기도 상대적으로 편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소비재 기업은 경기가 좋다고 해서 특정 소비재 기업의 실적과 주가가 좋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경기가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최종 제품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둬야만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즉 산업재, 중간재와 비교할 때 소비재 기업의 경우 내가 틀릴 수 있는 리스크가 최소한 한 가지는 더 생겨나는 셈입니다. 해당 기업 제품이 잘 팔려야 한다는 리스크 말입니다. 180

 

중간재, 산업재 기업에 잘 투자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의외로 간단합니다. 각 산업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됩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반도체가 만들어지는지, 이 반도체가 어디에 어떤 형태로 사용이 되는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어떤 다양한 화학제품들이 사용되는지 이런 산업의 구조를 공부하면 됩니다. 이런 각 산업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자료들은 아주 많기 때문에 손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한 번쯤 시간을 대서 이런 산업구조를 공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투자의 레벨이 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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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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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주식이라는 위험한 자산에 투자를 할 때 위기 상황에서 큰 손실만 보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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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2.05.03
구매 평점5점
시장의 추세를 거스르지 말고 순응하라는 쉽지만 어려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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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 2021.09.03
구매 평점5점
추세와 주도주 보다 중요한건 자산배분과 주식을 해야할 때를 아는 것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b****9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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