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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

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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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2g | 153*225*20mm
ISBN13 9791160023268
ISBN10 116002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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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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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을 매우 사랑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전혀 진짜가 아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기에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면 안 된다며 완벽을 추구한다. 자신에게 만족하는 듯이 보여도 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숨기기 위한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완벽할 때의 자기 자신만 사랑한다면, 더는 완벽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애써도 늘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 어떤 성공과 행복의 절정에 섰어도 다음 순간에는 사랑할 가치도, 살아갈 가치도 없는 불완전하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곤두박질칠 위험성을 품고 있다.
---pp.18,19

문제를 밖으로 표출하는 전자의 유형에서는 행동상 문제가 많아 ADHD(과잉행동증후군)로 진단받거나 반항과 비행이 수반한다. 이성 관계에 의존하기도 하고, 도박이나 약물에 탐닉하기도 하고, 금전적 문제도 많이 일으킨다. 문제를 안으로 담아두는 후자의 유형은 우울과 불안, 신체화 증상, 섭식장애, 중독, 자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더 들면 두 유형은 뒤섞여서 어느 타입인지 분간하기 힘들어진다. 꾹 참았던 게 느닷없이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행동으로 다 해소하지 못하면 정신적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표출형태가 어떻든 시기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바뀐다.
---p.28

조울증이라고도 하는 양극성 장애는 성인, 특히 그중에서도 장년기에 많이 발병하며, 아이들에게서는 아주 드물거나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1950년대에도 아동 양극성 장애 사례가 보고되긴 했지만 매우 드물어서 1년에 겨우 논문 한 편이 나오는 해도 있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며 소수이긴 해도 사례가 보고되었지만 여전히 빈도는 낮았고, 1979년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드물게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지만, 나는 그간 단 한 차례도 어린아이의 조울증을 본 적이 없다”라고 할 정도였다.
---p.38

전문가들은 ADHD라서 학대받는다거나 부모도 ADHD 경향이 있어서 학대한다는 식으로 설명하며, 학대를 받아서 ADHD가 발병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달랐다. 학대가 뇌 체계 자체에 이변(異變)을 일으키고 주의력 결핍이나 과잉행동과 같은 여러 행동과 정신 증상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더욱이 어릴 적 입양되어 양육자가 교체되기만 해도 ADHD 위험이 몇 배나 높아진다는 것도 알려졌다. 특히 학대를 받은 사례에서 자주 보이는, ‘무질서형’이라고 부르는 매우 불안정한 애착을 보이는 경우, 나중에 ADHD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매우 크다.
---pp.46,47

스피츠는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당시 아동연구로 알려진 빈의 카를 뷜러 부부[독일의 심리학자인 카를 뷜러(Karl Buhler)와 샤롯데 뷜러(Charlotte Buhler)-옮긴이]에게 가서, 시설에 수용된 고아와 유기된 아이들을 관찰했다. 그는 그저 보고 관찰하는 게 아니라,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뷜러 부부가 어떻게 해야 객관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 스피츠는 주머니에서 홈 무비를 꺼냈다. 지금으로부터 80여 년 전의 일이다. 그의 사진취미가 도움이 된 것이다. 스피츠는 1년 반 정도 체류하는 동안 몇 천 시간이 넘는 방대한 기록을 필름에 담았다. 어머니를 뺏긴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이상 행동과 반응은 누가 봐도 명백한 형태로 기록되었다.
---p.55

20세기가 끝나갈 즈음부터 옥시토신의 의외로 놀라운 작용이 차례로 밝혀졌다. 그중 하나가 육아와 돌봄과 같은 모성본능에 관여할 뿐 아니라 유대관계 유지에 꼭 필요한 역할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옥시토신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특별한 관계를 잃게 되고, 유대관계가 무너지거나 육아를 포기하는 등의 일이 생겼다. 더욱이 옥시토신에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음을 알게 됐다. 애착은 사랑하는 사람과 접촉하면 활성화되는 체계인데, 옥시토신의 작용이 활발해지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의 몸과 가족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옥시토신은 스트레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p.64

회피형 같은 경우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내성적 타입으로, 자기주장을 하거나 타인과 적극적으로 접촉하기를 꺼리며 행동을 억제한다. 또 하나는 오만한 타입으로, 건조하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며 상대를 업신여기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태도는 고압적이며 상대를 힘이나 논리로 굴복시키려고 든다. 두 타입 모두 타인에게 마음을 터놓지 않거나 정서적인 접촉은 피하려고 하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회피형 애착 스타일을 보이지만, 행동과 태도에서는 완전히 다른 인상을 준다. 내성적이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친구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과, 자신만만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며 자만이 심한 사람 모두 회피형이다.
---pp.74,75

당사자의 주체성을 무시하고 진로를 강요하며 학업을 강제하는 것도 학대다. 학대가 애착에 상처를 주어 애착장애가 생기게 되는데, B씨의 경우는 애착이 안정되게 형성되었는지도 의문이다. 의대에 진학해 후계자가 되는 것만을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된 것도, 부모님이 B씨를 자기들 마음대로 만든 꼭두각시 인형처럼 대한 것도, 처음부터 온기 가득한 애정이 빠져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애정 부족 속에 자란 B씨는 부모의 애정과 인정에 굶주려 있었기에 스스로 부모의 바람을 이뤄주려고 애썼다. 애착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어나기 쉬운 비극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충분한 애정을 쏟지도 않았을 뿐더러 부모 마음에 들고 싶어 하는 아이를 자기 마음대로 지배하려는 ‘이중 학대’를 저지른 것이다.
---p.84

오래전부터 애착이 불안정한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는 애착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애착 스타일이 세대 간에 전파되기 때문이다. 일례로 불안형이나 회피형 모친에게서 자란 아이는 애착이 불안정해지기 쉽다. 열심히 돌보는데도 어째서 애착이 안정되지 않는 걸까? 이스라엘 연구자들은 이 수수께끼를 푸는 데 중요한 힌트를 찾아냈다. 이들은 부모와 아이들을 놀게 하고, 그 전후의 타액으로 옥시토신 농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조사했다. 또한 안정시에 혈액 중 옥시토신 농도도 측정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부모와 아이 모두 놀고 난 다음에 옥시토신 농도가 상승했는데, 특히 부모와 아이 사이에 감정이 동기화될수록 폭이 컸다. 옥시토신 농도는 감정이 공유될수록 높아졌다.
---p.95

애착장애에 흔히 동반되는 문제 중 하나는 통증이나 상처에 예민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옥시토신은 진통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동시에 문자 그대로 온몸이 찢기는 듯한 분만의 통증에서 산모를 보호한다. 때로는 이틀 내내 계속되는 통증과의 대결에서도 버티게 해준다. 그런데 최근에는 진통을 견디지 못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산모에게 무통분만이라는 선택지가 생겨서 각오가 약해진 걸까? 여하튼 애착장애가 만연하고 옥시토신계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사람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사례도 늘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옥시토신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진통을 버티는 것은 마치 헤드기어도, 글로브도 없이 주먹으로 계속 맞는 것과 같다. 옥시토신이라는 쿠션이 부족하면 통증을 몇 배나 더 느끼기 때문이다.
---p.102

애착 불안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는지, 인정받고 있는지’와 연관된 불안이다. 안색을 살피며 자기를 싫어하는 건 아닌지 확인하려 들고 기분을 맞추려고 한다. 이 두 가지는 다르지만, 또 강하게 연결돼 있다. 애착 불안이 심한 사람에게 걱정거리가 있거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분리불안도 심해진다. 분리불안이 심하다는 건 기본적 안심감이 발달해 있지 않다는 뜻으로, 애착 불안도 마찬가지다. 전자는 누군가와 꼭 함께 있어야 안심한다. 후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만으로 안심하지 못한다. 둘 다 마음 깊은 곳에는 자기 발로 서는 데 대한 불안을 내포하고 있다.
---p.125

옥시토신계의 작용으로 생겨나는 본래의 애착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안전기지가 되어준다. 그런데 옥시토신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육아의 기쁨이 어떤 목표를 향해 애쓰고 성과를 내는 도파민계(보수계)가 바탕이 되어 노력과 달성에 의한 만족감으로 바뀐다. 이는 어쩌면 원형의 애정이라기보다, 열의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교육열이라고 하는 것에 부모도 사로잡혀서 몰두하다 보면 마치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보게 된다. 부모의 옥시토신계 작용이 약해 자연스러운 애정을 품기 힘든 경우에 대체행위가 되어준다.
---p.149

키르케고르의 어머니는 집에서 일하던 하녀로, 본처를 떠나보낸 부친이 선을 넘어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결혼했다는 사연이 있다. 이 일을 알고 키르케고르는 수년간 방탕하게 지냈을 정도로 크게 충격을 받았다. 키르케고르는 곁에서 보기 아니꼬울 정도로 자부심이 셌다고 하니, 어머니가 하녀였다는 과거나 부친과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얼마나 수치스러워했을지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어머니는 엄숙한 키르케고르 가에서 가장 밝고 따뜻하며 자연스러운 애정을 갖춘 존재였던 모양이다. 만약 어머니와의 애착이 탄탄했다면, 사정이야 어떻든지 어머니를 창피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애하는 마음이 깊어졌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p.170

‘성인 ADHD’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주의가 산만하고 정리정돈이 안 되거나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다며 고민하는 사람이 약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신과로 몰려드는 사태를 초래했다. 아동과 비교하면 효과가 크지 않고 미미하지만,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가 있는 사례도 있었다.다만 장기적인 효과에 관한 연구에서는 아동도 약을 쓰든 안 쓰든 개선에는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성인은 물론 십대 청소년도 장기적으로는 개선 효과가 없다는 더욱 심각한 결과도 있었다. 즉 효과가 있어도 단기적이어서 점점 효과는 반감된다는 것이다.
---p.184

애착장애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장애이므로, 사람과의 관계 속에만 극복할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안전기지의 부재다. 안전기지가 되는 존재와의 관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동시에 스스로 일어서서 고통을 버텨내고 걸을 수 있게 만드는 기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것이 없으면 자립하기 힘들다. 다만 첫 상담에서부터 스스로 일어서라고 하는 건 그야말로 억지다. 그들은 더는 자신감도 없고, 자기 발로 자기를 지탱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큰 소리로 응원해줘도 터무니없는 소리나 하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우선은 안전기지가 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본인의 마음을 존중받는 게 중요하다.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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