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5월 17일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372g | 148*210*13mm |
ISBN13 | 9791197080821 |
ISBN10 | 1197080821 |
발행일 | 2021년 05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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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372g | 148*210*13mm |
ISBN13 | 9791197080821 |
ISBN10 | 1197080821 |
1장 당신의 목표를 결과로 증명하라. 1. 스물아홉 나는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2. 인생! 모르는 거다. 3. 노력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4. 자본주의 사회에서 패배는 고통이다. 5. 부에 다가가는 사람과 부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6.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7. 나도 모르게 인생을 가난하게 만드는 사소한 3가지 습관 8. 한순간도 가난하게 살지 말자. 2장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의식을 확장하라 1. 열심히 일하는데 더 가난해지는 사람들 2. 실패의 가장 큰 이유 3.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사람들 4. 머리 좋은 인간이 너무 많다 5. 내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 준 순간 6.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못하는 거다. 7. 생각의 확장 8. 시간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9. 욕망의 노예 3장 나의 환경을 조정하고 바꿔라 1. 절박함과 노력의 기준 2. 가난한 아버지가 내게 남겨준 것 3. 부자의 말 4. 한 끗 차이로 승부는 갈린다. 5. 미래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6.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가 7. 부자는 아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벌어서 되는 것이다. 8. 무조건적인 긍정은 사양할게요. 4장 나의 정체성을 설정하라 1.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말한다. 2. 꾸미는 것도 실력이다. 3. 자존감이 부자를 만든다. 4. 돈을 끌어당기는 법칙 5. 부자의 운 6. 센스가 부자를 만든다. 7. 성공하고 싶다면 냄새나는 지독한 욕망이 아닌 그에 걸맞은 노력과 실력을 갖춰라. 5장 0과 1의 차이 1. 내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2. 정신 승리의 주범을 잡아라. 3. 샤넬을 가장 싸게 사는 방법 4. 그냥 하자, 그냥 쫌 5. 무능의 이유 6. 행동하지 않는 모든 말과 생각은 거짓말이다. 7. 우는 사람이 될 바에는 무는 사람이 되자 |
당신의 삶도, 노력도, 성장도, 기준을 바꿔라.
그 기준에 맞춰 살게 될 것이고
그 기준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테니.
삶의 기준.
한참을 생각하게 되네요.
내 삶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막연한 행복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행복하기 위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승진? 명예? 부? 건강? 여유?
이 모든 것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했네요.
마냥 많으면, 높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러했기에 오르지 못함에 대한 후회가 덜 했던 것은 아니였을까요?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전하는 메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전하는 메신저가 중요한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메시지'와 ‘메신저' 중 어느 것을 더 신뢰하나요?
전 ‘메신저'를 더 신뢰하는 것 같아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는 사람이 있고,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죠.
‘무엇을 전달하느냐’보다는 ‘누가 전달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지금 내가 무엇을 말할지를 생각하기 전에 나는 상대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죠.
음.... 이렇게 써놓고 보니 사기꾼의 행적과 똑같군요.
그래서... ‘메신저'도 ‘메시지'도 모두 검증할 수 있는 지혜와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돈을 통제하라.
제목과 부제가 멋있어서 산 책이다. 카리스마와 포스가 느껴지고 부의 길로 인도 해 줄 것 같은 책 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는 가난함의 속성에 대해 왜 그런지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고 실행으로 옮기는 종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원인을 파악해서、앞으로 내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글을 읽으면서 전해지는 저자의 거칠고 거만한 태도의 캐릭터와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생각과 표현들도 이 책을 읽는 묘미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