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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7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502g | 165*220*14mm |
| ISBN13 | 9791186692684 |
| ISBN10 | 1186692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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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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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을 많이 먹되,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사가 오히려 다이어트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하게 발표되고 있다. 그 결과 지방이 우리 몸을 살찌운다는 설은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지방의 누명’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고기에 붙은 지방을 잘라내고 살코기만 먹는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불쌍한 지방! 지방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먹지 말라!
이 간단한 룰을 지키면 지방이 많은 고기를 충분히 먹어도 살은 찌지 않는다.
*음식을 먹어서 약이 되고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병이 되는 이유가 뭘까? 식적의 가장 큰 원인은 과식이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주로 식적에 시달린다. 이 밖에 소화가 미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거나, 식후에 바로 눕거나, 급하게 먹거나, 밀가루 음식을 과하게 먹나, 보관이 잘못되어 상한 음식을 먹거나, 몸이 아픈데도 소화하기 힘든 음식을 먹거나 할 때 식적이 생긴다.
* 현대인의 병은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 병이지, 적게 먹거나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다. 특히 소화가 완전히 끝나고 속이 비워지는 공복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공복 시간 없이, 소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재차 음식을 먹으면 식적을 피할 수 없다.
다음으로 꼭 지켜야 할 습관은 천천히 먹고 오래 씹어 먹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소화가 잘되는 천연의 음식, 발효 음식 먹기다. 즉 소화가 저절로 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식사하기 전에 효소를 씹어서 먹으면 좋다. 적게 먹는 것 다음으로 좋은 방법이다.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은 먹고 나서 적당히 움직이는 것이다. 손발을 움직여야 위장도 같이 움직여서 소화가 잘된다. 반대로 먹자마자 눕거나 잠들면 소화에 방해가 된다. 야식을 먹고 식적 때문에 고생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16시간 단식을 지킴으로써 우리 몸을 깨끗이 청소하는 시간을 갖자. 간혹 단식하면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사과 반 쪽, 사탕 하나쯤 먹어도 괜찮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절대 안 됨, 무관용’이다. 건강을 위해서 타협하지 말고 단식 시간은 반드시 지키자.
*과일을 주스로 갈아 마시는 이들이 많은데 소화 흡수가 빨라져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주스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과일로 먹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과일이 들어간다. 그냥 먹을 때 한 개만 먹는다면 주스로는 두세 개를 섭취하게 된다. 또 과일은 말리면 당분이 더 많아진다. 점심식사 후에 당 수치가 높지 않은, 상대적으로 덜 달콤한 과일을 골라서 생으로 먹도록 하자.
*“만사 귀찮은데 쉬지 않고 먹어요. 먹고 나면 우울해요.”
장마철에 이렇게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상태가 1~2주만 지속돼도 금세 3kg이 늘어난다.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를 살찌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바로 생강 성분이 든 캡슐과 비타민B를 챙겨 먹고 사우나에 가는 것이다. 사우나에서 배를 따뜻하게 하면 더 좋다. 그런 다음에 냉탕에 들어간다.
이 방법을 반복해서 써보라. 비타민B와 냉온욕을 통해서 자율신경이 건강해지고 사우나다이어트와 생강 성분이 든 캡슐로 배 속이 따뜻해져서 양기가 올라온다. 이렇게만 하면 장마철 우울증과 비만은 저 멀리 보내버릴 수 있다.
*에너지바가 다이어트 음식이 되기 힘든 이유를 알아보면 간단하다. 당질 때문이다. 당질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같이 섭취한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한다. 에너지바의 맛이 어떤가? 달콤하다. 튀긴 곡물이 섞인 것도 있고 건조된 과일이 박힌 것도 있다. 과일도 건조하면 수분은 빠지고 단맛이 강해진다. 만들 때 곡물 알갱이들을 뭉치려고 설탕이나 물엿을 썼으니 당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간다.
이뿐만 아니라 에너지바를 실온에 두면 어떨까? 잘 썩지 않고 유통기한도 길다. 그러니 에너지바를 소화하려면 온전히 몸속의 효소가 소비돼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볼 수 없다.
*효소는 영양소 위에 있다. 영양소가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효소가 없으면 에너지로 만들 수 없다. 그래서 효소가 부족하면 잘 먹어도 기운이 없고 성장발달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면역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에너지를 만드는 일, 소화시키는 일, 세포를 만드는 일이 모두 효소가 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효소는 잠을 자는 동안, 숙면하는 동안 소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소중하게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우선 잠을 자는 동안 효소가 만들어지므로 당연히 잠을 잘 자야 한다. 다음으로 효소를 아끼기 위해 폭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빵, 라면, 피자 같은 탄수화물 인스턴트 음식은 효소를 마구 써버린다.
이런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되면 소화 효소의 소모가 심해지고 대사에 쓰일 효소가 부족해진다. 그러므로 탄수화물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대충 씹어서 폭식하지 말자. 천천히 씹어서 적당히 먹어야 한다. 여기에 물 따로, 밥 따로까지 실천하면 더욱 좋다.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먹지 말라!
이 간단한 룰을 지키면 지방이 많은 고기를 충분히 먹어도 살은 찌지 않는다.
*음식을 먹어서 약이 되고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병이 되는 이유가 뭘까? 식적의 가장 큰 원인은 과식이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주로 식적에 시달린다. 이 밖에 소화가 미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거나, 식후에 바로 눕거나, 급하게 먹거나, 밀가루 음식을 과하게 먹나, 보관이 잘못되어 상한 음식을 먹거나, 몸이 아픈데도 소화하기 힘든 음식을 먹거나 할 때 식적이 생긴다.
* 현대인의 병은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 병이지, 적게 먹거나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다. 특히 소화가 완전히 끝나고 속이 비워지는 공복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공복 시간 없이, 소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재차 음식을 먹으면 식적을 피할 수 없다.
다음으로 꼭 지켜야 할 습관은 천천히 먹고 오래 씹어 먹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소화가 잘되는 천연의 음식, 발효 음식 먹기다. 즉 소화가 저절로 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식사하기 전에 효소를 씹어서 먹으면 좋다. 적게 먹는 것 다음으로 좋은 방법이다.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은 먹고 나서 적당히 움직이는 것이다. 손발을 움직여야 위장도 같이 움직여서 소화가 잘된다. 반대로 먹자마자 눕거나 잠들면 소화에 방해가 된다. 야식을 먹고 식적 때문에 고생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16시간 단식을 지킴으로써 우리 몸을 깨끗이 청소하는 시간을 갖자. 간혹 단식하면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사과 반 쪽, 사탕 하나쯤 먹어도 괜찮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절대 안 됨, 무관용’이다. 건강을 위해서 타협하지 말고 단식 시간은 반드시 지키자.
*과일을 주스로 갈아 마시는 이들이 많은데 소화 흡수가 빨라져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주스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과일로 먹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과일이 들어간다. 그냥 먹을 때 한 개만 먹는다면 주스로는 두세 개를 섭취하게 된다. 또 과일은 말리면 당분이 더 많아진다. 점심식사 후에 당 수치가 높지 않은, 상대적으로 덜 달콤한 과일을 골라서 생으로 먹도록 하자.
*“만사 귀찮은데 쉬지 않고 먹어요. 먹고 나면 우울해요.”
장마철에 이렇게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상태가 1~2주만 지속돼도 금세 3kg이 늘어난다.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를 살찌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바로 생강 성분이 든 캡슐과 비타민B를 챙겨 먹고 사우나에 가는 것이다. 사우나에서 배를 따뜻하게 하면 더 좋다. 그런 다음에 냉탕에 들어간다.
이 방법을 반복해서 써보라. 비타민B와 냉온욕을 통해서 자율신경이 건강해지고 사우나다이어트와 생강 성분이 든 캡슐로 배 속이 따뜻해져서 양기가 올라온다. 이렇게만 하면 장마철 우울증과 비만은 저 멀리 보내버릴 수 있다.
*에너지바가 다이어트 음식이 되기 힘든 이유를 알아보면 간단하다. 당질 때문이다. 당질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같이 섭취한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한다. 에너지바의 맛이 어떤가? 달콤하다. 튀긴 곡물이 섞인 것도 있고 건조된 과일이 박힌 것도 있다. 과일도 건조하면 수분은 빠지고 단맛이 강해진다. 만들 때 곡물 알갱이들을 뭉치려고 설탕이나 물엿을 썼으니 당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간다.
이뿐만 아니라 에너지바를 실온에 두면 어떨까? 잘 썩지 않고 유통기한도 길다. 그러니 에너지바를 소화하려면 온전히 몸속의 효소가 소비돼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볼 수 없다.
*효소는 영양소 위에 있다. 영양소가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효소가 없으면 에너지로 만들 수 없다. 그래서 효소가 부족하면 잘 먹어도 기운이 없고 성장발달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면역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에너지를 만드는 일, 소화시키는 일, 세포를 만드는 일이 모두 효소가 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효소는 잠을 자는 동안, 숙면하는 동안 소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소중하게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우선 잠을 자는 동안 효소가 만들어지므로 당연히 잠을 잘 자야 한다. 다음으로 효소를 아끼기 위해 폭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빵, 라면, 피자 같은 탄수화물 인스턴트 음식은 효소를 마구 써버린다.
이런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되면 소화 효소의 소모가 심해지고 대사에 쓰일 효소가 부족해진다. 그러므로 탄수화물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대충 씹어서 폭식하지 말자. 천천히 씹어서 적당히 먹어야 한다. 여기에 물 따로, 밥 따로까지 실천하면 더욱 좋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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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도 어쩌면 그렇게 날씬하세요? 비결이 뭔가요?” 팬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다. 그때마다 나는 체질 관리가 답이라고 대답한다.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은 일시적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살찌지 않는 체질에서 시작된다. 『다이어트 필살기』는 체질을 바꿔서 날씬하면서도 건강해질 수 있는 해답이 담긴 비결서다.
- 유미 (Youme) (가수)
날씬한 몸을 타고났지만 세월 앞에서는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여전히 다이어트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은 무조건 굶고 혹독하게 운동해야만 날씬해진다고 오해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차가운 음식을 멀리하고 ‘물 따로 밥 따로’만 실천해도 다이어트가 쉬워진다. 아직도 어렵다고? 그렇다면 『다이어트 필살기』를 보라.
- 미나 (Mina)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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