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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과학 먹기

누워서 과학 먹기

: 비전공자도 아는 척할 수 있는 과학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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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58g | 140*205*17mm
ISBN13 9791170432333
ISBN10 11704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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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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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문제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과학을 ‘어려워한다’는 사실이다. 맞다. 과학은 본래 어렵다. 나 역시 이 책을 쓰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과학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문과인 내가 감히…?’라는 생각이 때때로 나를 괴롭히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의 신비로움에 파고들수록 마음 안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생각이 있었다. 과학은 이과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과학은 우리에게 겸손을 알려주는 지혜이자 우리 그 자체였다. --- p.6

생명의 탄생이 우연이었든 우연을 가정한 필연이었든 35억 년 전 최초의 생명체를 찾아 올라가는 그 여정은 바쁜 일상 속에서라도 한 번쯤은 걸어볼 만하다. 더없이 특별하게만 여겨지던 우리의 삶을, 그래서 더 치열하고 복잡한 우리의 일상을 조금은 뒤로 밀어두고, 한 걸음 떨어져 나를, 인간 존재의 근원을 순수하게 탐구하고 돌아보게 하니까. 알 수 없는 자연이 선사하는 경외감이 우리를 좀 더 겸손하게 만드니까 말이다. --- p.26

자연은 나약한 인간의 힘이 통하지 않는 곳이다. 인간은 우리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해왔지만자연은 모든 생명을 위한 선택을 해왔다. 그것도 인간이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번식을 동반한 성장과 대물림, 변이, 생존 투쟁, 자연선택의 결과로 나타난 생존 그리고 멸절. 이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 분모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누가 누구를 밟고 일어서는 악한 그림이 아니라 크게 보면 결국 지구를 아름다운 생태계로 일궈낸 자연의 섭리다. 그 통찰력을 제공했기에 다윈의 『종의 기원』이 아직까지도 위대한 고전으로 평가받는 게 아닐까. --- p.58~59

나사가 2001년 우주로 발사한 더블유맵(WMAP) 탐사선은 지구로부터 160만km 떨어진 곳에서 우주를 분석한 뒤 이런 결과를 내놓았다. ‘우주는 영하 270℃다. 하지만 군데군데 온도가 다르다.’ 여기에서 그 군데군데 온도가 다른 행운의 행성이 바로 ‘지구’인 것이다. 지구의 온도는 영하 270℃보다 높고 사람의 온도는 36.5℃가 아닌가. 지구가 우주의 대세를 따랐다면 우리는 존재하지도 못했다. 칼 세이건은 그의 저서 『코스모스』에서 우주 어느 한 구석을 무작위로 찍는다면 그곳이 운 좋게 행성 위나 그 바로 근처일 확률은 10의 33승분의 1이라고 했다. 광대하고 냉랭하고 어디로 가나 텅 비어 있는, 끝없는 밤으로 채워진 은하 사이의 어딘가 지구. 다시금 이 놀라운 우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 p.157~158

우주 공간은 그동안 ‘인류 공동의 것’이었다. 유엔은 1967년 외기권 우주 조약을 발효했다. 당시만 해도 100개의 나라가 참여했었다. 핵심은 ‘달과 천체가 한 국가의 전유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작금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이제 경제 패권을 넘어 우주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p.173

블랙홀의 비밀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호킹복사도 증명되지 못했다. 인류는 이제 겨우 블랙홀의 희미한 사진 한 장을 건졌을 뿐이다.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라.’ 〈인터스텔라〉에 나온 영국 시의 한 구절처럼, 어두운 밤 속에 별 하나를 찾기까지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과학자들의 잠 못 드는 밤이 있었다. 한순간에 내가 블랙홀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될 순 없다. 복잡한 물리 공식이 적용된 블랙홀에 관한 연구가 아무리 쉽게 소개되어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설사 그렇다 해도, 우리가 과학자는 아닐지라도, 문득 고개를 들고 별을 보자. 상상하자. 호킹이 남긴 말처럼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지 홀로 고독하게 사색해보자. 어이없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러는 사이 우리가 찾고 있는지도 몰랐던 고민의 답이 이따금 유성처럼 지나가기도 하니까. 발 대신 별을 보러 고개를 드는 바로 그 순간에 말이다. --- p.181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우리 모두가 더욱 사랑하고 아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 무자비하게 도축되고 있을 동물들을 아껴주는 성숙함을 가진 인간이었으면 좋겠다. 대체 식량도 아직 극복해야 할 것들이 많다. 곤충이 주는 혐오감을 극복해야 하고, 배양육의 경우 대량 생산의 한계도 극복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고기의 맛이 우리가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의 맛과 비슷할지도 아직은 의문이다. 그래도 다행이고 감사하다. 과학이 우리의 삼시 세끼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 p.238

1932년 발표되어 화제를 일으킨, 미래를 그린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소설 『멋진 신세계』의 저자 올더스 헉슬리는 그랬다. 우주는 인간의 정신에 도전을 내던져주고 인간은 미미하고 비천함에도 그 도전을 집어 들어왔다고. 그로부터 약 100년이 지난 오늘날, 일론 머스크라는 한 기업가는 전기차를 만들겠다더니 전기차를 만들어내고, 로켓을 주차시키겠다더니 정말 그 어려운 걸 해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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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5년간 과학자들과 함께 과학 대중화를 위해 청년들과 소통해온 신지은 아나운서가 이제는 과학을 누워서 먹을 수 있도록 책까지 써주셨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공돌이 출신인 제가 읽어도 몰랐던 내용들을 새롭게 알게 되고, 어려운 개념들도 쉬운 예시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과학을 맛있게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서수길 (BJ케빈, 아프리카TV 대표)
과학적 발견이 인류에 끼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하지만 과학이 어렵고 복잡하다 보니 과학으로 내면의 경이로움까지 느끼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전문적인 과학기술의 정수가 녹아 있진 않다. 대신 과학을 문화로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과 과학을 접하며 느꼈던 감동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러한 시도로 언젠가 사람들이 카페 테라스에 앉아 철 지난 농담처럼 과학을 이야기하길 꿈꾼다.
- 궤도 (『궤도의 과학 허세』 저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을 기술하는 수학이라는 언어와, 온갖 전문용어로 점철된 과학의 형상 때문에 비전공자들에겐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과 같이 정갈하고 예쁘게 과학을 이야기하는 글이 늘 기다려진다. ‘과학적 소통’이란 단지 모든 사람이 과학을 재밌어하면 좋겠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닌, 미처 알지 못했던 과학의 매력을 우선 잘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깊기 때문이다.
- 곽방TV 에러 (과학 커뮤니케이터)
차분하지만 따분하지 않게,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게, 고전적
인 과학 상식과 최근의 과학 이슈들을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잘 풀어냈다. 동화로 문학을 시작하고 동요로 음악을 시작하듯이 신지은 작가의 이야기는 과학적 사고 놀이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한대엽 (예일대 의과대학 교수)
작가가 소개한 다양한 과학 이야기는 글마다 여운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다가온다.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 이렇게나 부드럽다. ‘과학을 말하는 사람’에서 ‘말하는 사람’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 책을 보고 배우는 기분이다. 작가의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응원이 아닌 감사를 전해야겠다.
-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
과학이 우리 생활에 밀접해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밀접하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과학과 거리감을 좁혀보려 노력하는 이들은 너무 적다. 여기, 바쁜 이들을 대신해 그 거리감을 좁혀보려 열정적으로 과학을 공부한 작가가 있다. 이 작가가 친절하게 안내하는 과학 이야기에 나 또한 조금은 과학에 가까워진 듯하다. 당신도 이 책과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에 빠져보길 바란다.
- 신지애 (프로 골퍼)
좋다. 책을 읽으면서 잘 깎인 과학이라는 과일을 누워서 편하게 먹는 듯한 기분이다. 그만큼 쉽고 간명하게 상식과 전문 영역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는 책이다. 신지은 작가의 설명으로 만나는 과학 상식들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제는 상식과 취미의 세계로 들어온 과학에 나도 한 번 빠져보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라. 좋고, 편하며, 쉽고, 아름답다.
- 안시준 (한국갭이어 창업자)
나처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혁신 기술을 쫓으며 투자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 늘 맞닥뜨리는 문제는 바로 감정 기복이다. 이때는 맞닥뜨린 문제를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저자가 이야기한 먼지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광대한 자연과 우주의 세계를 받아들이고 있자면 현실 속의 문제들이 비로소 객관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오늘날 과학이 우리 곁에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과학이 주는 삶의 지혜와 통찰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펼쳐봐야 할 책이다.
- 이용재 (『넥스트 머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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