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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리뷰 총점9.7 리뷰 22건 | 판매지수 8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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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78g | 145*215*18mm
ISBN13 9791158732202
ISBN10 11587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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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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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방법으로 두 아이를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보냈습니다”
공부 의욕을 샘솟게 하는 노하우와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스스로 공부 몰입법’의 비밀


전국의 영재 엄마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하버드와 MIT 등 세계의 교육현장을 돌며 자녀교육에 성공한 엄마와 무수한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밝혀낸 핵심 노하우와 두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비결을 담은 책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공부 환경’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은 이 책은, 차별화된 시각과 풍부하고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그동안 우리는 성적 상위 1% 성취를 이룬 아이들을 보면서 좋은 머리와 부단한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저자는 전국에 강연을 다니며 관심 없던 공부를 갑자기 잘하게 된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저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어요”라고 답했다고 주장한다. 공부에 대한 흥미와 성적을 가르는 것은 놀랍게도 ‘의지와 재능’의 차이가 아니라, ‘공부 환경’에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아이의 능력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아이의 능력을 제대로 찾아야만 실력을 쌓도록 도와줄 수 있다. 능력은 믿는 만큼 키워지고, 키워진 능력만큼 성적도 나온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에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아이 안에 있는 동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팁 50가지가 담겨 있다. 하루 10분 엄마의 실천이 따르는 순간, 아이는 공부가 제일 쉽다고 말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의외로 놓치기 쉬운 아이의 가능성 키우기

01 스킨십으로 키워주는 영재성
02 깨알 기록장으로 순간을 놓치지 마라
03 아이의 기질과 엄마의 기질
04 죽어도 읽기 싫어하는 책, 어떻게 잡게 할까?
05 단점을 살려주면 몇 배의 장점이 된다
06 아이가 원하는 분야의 최고를 꿈꾸게 하라
07 말하기 능력은 생각하는 습관에서 길러진다
08 엄마가 키워주는 글쓰기 능력
09 세계적인 코딩학자의 조언
10 영재 엄마들의 공통점

2장 의욕을 샘솟게 하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
01 공부에 대한 인식을 서서히 바꾸어 주자
02 폐인 데이: 공부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날
03 능력에 맞는 계획표로 성취감 맛보기
04 학교에서 공부를 안 하면 학원에서도 안 한다
05 도서관 구석구석 활용법
06 아이 앞으로 잡지 구독하기
07 미국 애틀랜타의 즐거운 영어독서법
08 10분의 차이가 기적을 만든다
09 목표가 생기면 공부하기 시작한다
10 가르치려 들기 전에 먼저 물어라

3장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의 비밀
01 우애가 키운 공부습관
02 수학 정복의 핵심은 선행이 아니다
03 영어문법은 얼마나 중요할까?
04 사교육은 얼마나 시켜야 할까?
05 초긍정으로 키워준 학습의 결실
06 책을 싫어한다고 공부를 다 못하는 것은 아니다
07 카이스트는 하늘색이에요!
08 서울대와 만화광
09 공부의 기본은 체력이다
10 1등을 유지하는 단 하나의 비결

4장 어떻게 소통하면 아이가 행복할까?
01 적당한 결핍이 성취를 부른다
02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가 아이의 재능을 꽃피운다
03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04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공감하라
05 손을 놓아주어야 스스로 걸음을 뗀다
06 소통과 불통의 한 끗 차이
07 아이의 게임 시간은 어떻게 허용해야 할까?
08 편안한 집 분위기가 강한 멘탈을 만든다
09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막는 방법
10 다양한 소통채널을 열자

5장 아이의 인생에서 성적보다 중요한 것
01 부모의 철학이 만드는 아이의 그릇
02 지나친 풍요로움이 아이를 망친다
03 부모의 품에서 우리 모두는 귀하다
04 부모의 체면치레가 앞서면 교육을 망친다
05 작은 아이디어가 특별한 아이를 만든다
06 부모를 빼닮으니 더 두렵다
07 선생님의 마음을 활짝 여는 마법
08 아이 인생의 주인은 엄마가 아니다
09 아이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방법
10 곧 곁을 떠날 아이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이란 여유를 즐기는 장난감처럼 가까이 인식되어야 한다. 깔고 앉을 수도 있고 급할 때는 쟁반 대용으로 쓸 수도 있고 발에 채일 때는 발로 좀 차면 어떤가. 우리는 책을 훼손하는 일을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깨끗하게 꽂아 놓고 책상 위에 모셔두면서 책은 존귀한 존재라는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억하자! 책은 전시용이 아니라 손때 묻은 소비용이 되어야 한다.
--- p.32 「1장 의외로 놓치기 쉬운 아이의 가능성 키우기」 중에서

우리의 생각대로는 살 수도 없는 변화의 시대에 일단 아이들에게 저만의 목표를 갖게 하자.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다. 무엇이 되라는 지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매일의 목표, 한 달의 목표, 일 년의 목표’를 갖게 하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을 주자. 생각해야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겨야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세울 수 있다.
--- p.117 「2장 의욕을 샘솟게 하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 중에서

아이를 잘 키웠다는 엄마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항상 들었던 육아 팁이 바로 초긍정 마인드였다. 아이는 엄마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우울감이 넘치는 엄마, 쉽게 지치는 엄마, 짜증이 많은 엄마, 화가 많은 엄마, 아무 관심도 없는 엄마. 상상해보자. 어떤 느낌이 드는가? 웃음이 많은 엄마,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 관심을 보여주는 엄마, 격려해주는 엄마, 눈높이를 맞춰주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용기를 주는 엄마, 칭찬해주는 엄마. 단어를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살아난다.
--- p.156 「3장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의 비밀」 중에서

컴퓨터는 거실 베란다 쪽에 공간을 만들어 책상을 들이고 그 위에 두었다. 거실에서 어른들이 TV를 볼 때 아이들은 한쪽에서 게임을 즐겼다. 열린 공간에서 게임하고 TV를 보며 소통을 하니 거실은 늘 북적였다. 각자가 방에서 따로 불통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각자 할 일이 있을 때는 각자의 공간을 이용했지만 대개는 거실이라는 공통 공간에서 많은 것들을 함께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것만은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아이들은 그래서 자기 방에 대한 경계가 특별히 없었다. 집중해서 시험공부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아이들 방의 방문도 늘 열린 상태였다.
--- p.232 「4장 어떻게 소통하면 아이가 행복할까?」 중에서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 저축을 하는 것과 그냥 돈을 모으는 것은 다르다. 목표 금액이 있고 반드시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그냥 돈을 써버리고 싶은 욕구를 기꺼이 참아내게 할 것이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는 건 원동력을 갖게 하는 일이다. 성취가 어려운 상상 속의 기대라 할지라도 그저 꿈으로만 간직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상황으로 바꾸어 작게라도 이뤄볼 수 있게 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
--- p.291 「5장 아이의 인생에서 성적보다 중요한 것」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성적은 ‘지능과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결정한다!”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에 주목하라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공부는 재능과 무관하게 무조건 넘어서야 할 당연한 ‘장애물 넘기’다. 하지만 문제집 풀면서 몰래 딴짓 하기, 숙제 미루고 미루다가 밤늦게 시작하기, 유튜브에 빠져 할 일 미루기 등 엄마는 아이를 책상에 앉히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동그라지고, 아이는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괴로운 표정을 짓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가 공부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가질 수 있다면 일상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에는 능력에 맞는 계획표로 성취감을 맛보게 해준 이야기, 아이의 단점을 살려주어 몇 배의 장점으로 바꿔준 이야기,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잡지를 꾸준히 구독시켜준 이야기, 책과 가까워지도록 도서관 가는 길에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어준 이야기, 공부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날을 만들어 활용한 이야기 등 엄마의 작은 아이디어로 배움의 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던 경험과 노하우가 촘촘하게 담겨져 있다. 또한 적절한 결핍으로 성취를 이끄는 방법,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공감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학습 습관과 태도를 길러주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각자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목표가 생기면 아이는 공부하기 시작한다”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게 만드는 하루 10분의 기적


본격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앞으로 10~15년 후다.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조언을 해주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기간을 서로 합하면 30년 이상의 차이가 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 이렇게 큰 간극을 두고 아이의 인생에 조언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의 세상을 어떻게 부모의 경험치로 판단하여 어떤 직업이 좋고 나쁨을 이야기할 것인가.

저자는 공부를 잘하게 만들고 싶다면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일이 생기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원하는 일이 있어야 의욕이 생기고, 그 의욕이 공부의 목표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어떤 꿈이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기 전에 ‘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방법이다. 그저 아이의 꿈을 단순히 묻고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꿈을 이루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점이 아이와 잘 어울리는지, 어떤 점이 좋아 보였는지, 그 과정이 힘들지는 않을지, 그럴 땐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등 긍정의 대화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다. 하루 10분, 아이와 묻고 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아이를 ‘1등처럼’ 또는 ‘누구처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누구’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경쟁하며 발전하도록 응원해주고, 가장 소중한 능력은 내 안에 살아 있음을 깨우치게 하여 ‘아이만의 방식’으로 꿈을 이루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아이가 가진 최고의 가능성과 무궁한 능력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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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육아의 철학과 태도를 결정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루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육아 고민을 할 때 옆에 있는 누군가가 '너 그렇게 하면 안 돼! 이게 맞는 거야!'라고 한다면 그 말이 맞는다고 해도 막상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고민을 나누다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경우 '나는 이랬어.'라는 경험담을 통한다면 조금은 더 쉽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게 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이야기했듯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아이에게;
리뷰제목

 
 

우리가 육아 고민을 할 때 옆에 있는 누군가가 '너 그렇게 하면 안 돼! 이게 맞는 거야!'라고 한다면 그 말이 맞는다고 해도 막상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고민을 나누다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경우 '나는 이랬어.'라는 경험담을 통한다면 조금은 더 쉽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게 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이야기했듯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더 좋은 길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이라고 되어 있다. 아이들과 공부 이야기를 할 때 '초긍정' 일 수 있는 비법이 궁금했다. 우리 아이가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에 가게 되면 좋겠지만 가지 못하더라도 초긍정 자극법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공부 의욕을 샘솟게 하는 10분의 기적이라니 저자는 어떻게 두 아이들을 키우고 소통했는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다.

 

첫째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할 일은 스스로 체크하고 할 수 있도록 하되 간섭하지는 않으면서 그렇다고 방임하지도 않는 기준선을 잡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다. 공부뿐만 아니라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아이의 말투와 태도 등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서는 5장에 걸쳐 아이를 자극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 의외로 놓치기 쉬운 아이의 가능성 키우기

2장 의욕을 샘솟게 하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

3장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의 비밀

4장 어떻게 소통하면 아이가 행복할까?

5장 아이의 인생에서 성적보다 중요한 것

 

 


 

 

책의 전체에 걸쳐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은 아이들의 내면의 힘을 끌어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들을 일상에서 던지며, 부모와의 관계에서 따뜻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적절한 때에 제공하는 것이다. 부모가 결정해서 지시하지 않고 각자 아이들의 성향에 맞도록 눈높이 맞춤이 필요한 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좋은 대학은 사실 일차적 목표이며 전체적으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교육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은 공부이기에 현재 학생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읽으면서 뭉클하기도 하고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여러 군데 있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막연히 긍정적으로 또는 너무 현실적으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응원하되 노력의 필요성은 알려주어야 할 것 같다. 책에 나온 것처럼 "네가 좋아하는 분야의 최고가 되면 된다."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경험도 필요하고 탐구하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지켜봐 주고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부모는 자극제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아이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저자도 두 아이의 성향이 전혀 달라 아이들에게 맞게 한 아이는 학습, 한 아이는 체험 위주로 자극의 방향을 정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쩌면 이렇게 두 아이의 성향이 다른가를 나도 실감하고 있기에 아이들에 맞게 반응하고 이야기해 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형제자매끼리, 또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며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고 보다 아이들이 가진 달란트를 발견해 내고 키워줄 수 있도록 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모두 어떤 세계의 영재다."라는 말처럼 아이의 숨은 장점을 발견해 내는 눈을 가지고 싶다.

 



 

 

책에서 "아이들에게 집은 아늑한 보금자리여야 한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와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집안 분위기 등에서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때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힘을 얻고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고 도전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웃음이 많은 엄마,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 관심을 보여주는 엄마, 격려해 주는 엄마, 눈높이를 맞춰주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용기를 주는 엄마, 칭찬을 해주는 엄마.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이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믿고 있다고 느낄 때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포옹 같은 아이와의 자잘한 스킨십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밖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집에서 다시 치유받고 사회로 다시 나갈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편안한 집에서 다시 힘을 얻지 않을까 싶다. 가족의 관계를 그렇게 만들기 위해 부모로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 철학으로 아이를 키울지 생각을 정립하자."

아이들의 육아에서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이 '어떤 것을 가르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아기 때는 많은 부분을 부모의 손을 거쳐야 했지만 커나갈수록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자아가 커진다. 하면 안 될 규범과 규칙을 가르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삶을 대하는가 일 듯하다. 아이의 성장 전반에 걸쳐 일관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아이들은 부모도 모르는 새에 부모의 말투와 태도 등을 보고 흡수하고 거울처럼 투영해낸다. 아이가 올바른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부모는 큰 틀을 잡아주고 아이가 노를 저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이 다치고 아프고 우는 것은 가슴 아프지만, 그래서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파도 지켜봐야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동감한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속상한 일도 있고 어려운 일을 만나기도 하고, 그런 일들에 대해 털어놓을 때 공감하고 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더 걱정하고 앞서나가서 아이들이 나의 감정을 되려 가져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아이들에게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 앞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공부와 친해지게 만드는 방법들,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대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거나, 잡지를 구독해 읽게 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말하고 쓰도록 질문하고 유도하는 노하우들도 유익했지만 마지막 말이 참 와닿았던 것 같다.

'엄마'의 이름으로 오늘 우리를 불러주는 아이에게 감사하자.

 

저자와 나의 육아 환경은 참으로 다르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며 아이를 대하는 저자의 마음을 마지막 장에서 오롯이 느꼈던 것 같다. 나도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인생을 책임질 준비를 시키고 자신의 힘으로 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시간을 우리는 돕고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 책을 통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부분들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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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배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주**녀 | 2021.1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이 방법으로 두 아이를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보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은 내 아이를 서울대와 카이스트르 보내는 엄마가 되지는 못하지만 , 아이들과 더 잘 소통하고 더 교감하는 엄마 . 아이를 잘 파악하는 눈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공부는 아이가 하지만 공부하게끔 그 과정을 만들;
리뷰제목

"나는 이 방법으로 두 아이를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보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은 내 아이를 서울대와 카이스트르 보내는 엄마가 되지는 못하지만 ,

아이들과 더 잘 소통하고 더 교감하는 엄마 .

아이를 잘 파악하는 눈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공부는 아이가 하지만 공부하게끔 그 과정을 만들어가는 것은 엄마도 할 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스킨십을 강조하였고

책 뒷부분에서는 편안한 집 분위기가 강한 멘탈을 만든다.

가정의 역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어요.

아이가 하나이면 하나인대로

둘셋넷이면 각자대로 성격이 달라요 .

거기에 맞춤형으로 엄마가 적절히 대응해 주면서 아이가

사회에 적응 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해요.

[엄마가 키워주는 글쓰기 능력]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아이들에게 꼭 해야 하는 이유7가지를 써보게 한거.

자신의 생각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글쓰기도 할 수 있고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 .

나도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크게 원할때 이 방법써야지 맘 먹었어요 .

사교육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 어쩌면 반갑기도 했어요 .

잘 키운것이기도 하지만 잘 커준 아이들 .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챙겨갈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받은 사교육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요 .

누구나 ..라는 공통점을 찾아서 반가웠고 .

남다른 생각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읽었을 때에는

그래 이렇게 생각하니까 잘 자라준 아이들이지 .

그 중에 이말

" 사람을 배우는 3년이 너무 좋았어요."

참 많은 것이 담겨진 말 .

고등학교 생활을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기숙사에서 지낸 아이의 말.

이것의 큰 뿌리를 만든것은 엄마라는 생각.

지금 투다투닥이는 우리집 둘째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나에겐 별거 아니지만 아이에게는 지금 사람을 배워가는 시간일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 .

엄마가 아닌 사람으로서 아이가 느꼈을 느낌 .

그리고 솔직하게 엄마에게 전달한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아이를 상대한 어른 사람으로서 아이에게 사과를 했어요.

그리고 "너의 마음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

책의 주인공처럼 내 아이드이 카이스트에 서울대에 가기를 원하는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그 마음으로 키우고 싶다는 것은 희망이지만,

현실의 내 아이들을 알기에 엄마는 엄마가 실천 할 부분만 잘 실천해 보려합니다 .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

그것이 내아이의 어떤 재능을 꽃피울지 기대를 하면서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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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 내 아이를 키우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1 | 2021.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육아 제목만 보고 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표지를 보고 망설였다.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든다, 이 방법으로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보냈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가 아이를 똑똑하게 공부시켜서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서 그런걸까? 나 자신에게 물어보게 되었다. 나는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라는 마음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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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육아

제목만 보고 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표지를 보고 망설였다.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든다, 이 방법으로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보냈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가 아이를 똑똑하게 공부시켜서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서 그런걸까? 나 자신에게 물어보게 되었다. 나는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진 것은 조금만 공부해도 쉽게 좋은 대학에 가는 똑똑한 아이를 바라는 것은 아닌가, 나에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다.
하지만 엄마가 키워줄 수만 있다면 공부를 잘하는, 아니 나중에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괜찮다.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공부보다 인성이 먼저인데... 내 아이가 ‘좋은’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
다 읽은 후에 느낀 것은 내가 아이를 공부 잘 하게 만들어야겠다는 것이 아니다. 만든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 아이는 만들 수 없다. 아이의 가능성을 잘 알아보고, 아이에 맞도록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물론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다짐한 것이 있다. ‘절대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 것’ 하지만 아이가 4살 끝자락. 누구는 한글을 뗐고 읽기 독립이 되었으며, 영어유치원을 간다, 책을 하루에 50권씩 읽는다, 숫자를 백 천 단위까지 센다... 라는 말을 들으니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불안해졌다. 마침 이때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그 말들이 나에게 큰 안심과 위안이 되었다.

아이 인생의 주인은 엄마가 아니다
어쩌면 나의 미니미라고 생각하고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하지 못한 것들, 내가 아쉬웠던 것들을 아이에게 주고 싶었던 것 같다.

책을 들게하는 것도 공부를 하게 하는 것도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방법이 달라야 한다.
사실 아이는 나보다 남편을 더 닮았다. 생김새도 성향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남편은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어쩌면 나는 어린아이를 잊었고, 남편은 어린아이였던 자신을 기억해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전자는 무시할 수 없다고, 내가 아이를 대함에 있어서는 나보다 아이 판단을 존중하고, 잘 모를때는 남편의 생각도 참고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아이가 원하는 분야의 최고를 꿈꾸게 하라.
아이가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직업.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결핍’으로 키우면 아이는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대학때 등록금만 준 엄마가 나에게 결핍을 가르쳤다고 생각했는데 등록금도 주지 않은 저자를 보면서 엄마에게 감사를 느꼈다.(생각해보니 나는 사립대라 너무 비쌌다.)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라고 했지만 그 분야의 최고가 되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진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언을 받은 느낌이다.

가슴을 울리는 말들과 함께 여기서는 중간중간에 자신이 쓴 방법들이 나와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말놀이 하는 법, 도서관 활용, 잡지구독, 글쓰기 능력, 체력 키우기 등 어렵지 않은 일상에서의 간단한 방법들이지만 엄마의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방법들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인성도 바르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에 부러움을 느꼈다. 내 아이도 그렇게 키우고 싶다. 행복한 사람으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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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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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내향적 아이 엄마로서 공감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z***3 | 2022.01.09
구매 평점3점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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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 2021.12.30
평점1점
공부법에 대한 성찰이나 정보없이, 직장맘으로 잘못해준 아들들이 잘자라줘서 고맙다는 고해성사
5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5
ㅂ***ㄷ |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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