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Vol.2

: 문명의 기둥

리뷰 총점9.8 리뷰 36건 | 판매지수 18,957
베스트
인문/교양 96위 | 인문 top20 2주
정가
17,800
판매가
16,020 (10% 할인)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YES24 단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종이책 오디오북 동시 출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에리히 프롬 에코백 증정
유발 하라리 저자전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782g | 206*275*20mm
ISBN13 9788934944188
ISBN10 8934944188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만화로 보는 『사피엔스』의 탄생!
전 세계 2100만 부, 국내 110만 부 베스트셀러를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다

원작을 뛰어넘는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명료한 그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2탄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2탄 ‘문명의 기둥’ 편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원작에서도 가장 논쟁적인 부분인 ‘2부 농업혁명’을 다룬다. 과연 농업혁명의 이면과 문명 건설의 토대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인간이 밀을 작물화한 것이 아니라 밀이 인간을 길들인 것이라는 농업혁명에 대한 도발적 역사 해석이 〈파우스트〉의 플롯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신화와 관료제,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상상의 질서’가 문명을 일으킨 역사를 증언하기 위해 프란츠 카프카, 공자, 토머스 제퍼슨, 존 레넌, 마거릿 대처 등 역사적 인물들이 화려하게 등장한다. 1만 2,000년 전 중동에서 21세기 미국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로케이션으로 드라마보다 더 사실적이고 영화보다 더 생생하게 문명의 이면에 도사린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저자 소개 (4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설마 아직도 그 유명한 『사피엔스』를 읽지 않았다면, 핵심만 추려 새롭게 나온 만화 버전을 추천한다. 인류 역사를 쾌속질주 하는 즐겁고 풍부한 상상력. _[스펙테이터]

*흥미진진하다. 생동감 있다. 인류 진화의 복잡한 이야기를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놓은 매력적인 책. _[BBC]

*인류 진화를 둘러싼 흔한 오해에 대한 명쾌한 설명. 풀기 어려운 인간의 실존적 질문에 내놓는 해답. _[퍼블리셔스 위클리]

만화로 보는 『사피엔스』의 탄생!
전 세계 2100만 부, 국내 110만 부 베스트셀러를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다

드라마보다 사실적이고 영화보다 생생하게
인류 문명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그래픽노블의 걸작


“만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원작에서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술술 읽힌다”([중앙SUNDAY]), “원작을 그림으로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추리 형식으로 다시 써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매일경제])는 평을 받은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가 ‘Vol.2 문명의 기둥’ 편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탄 ‘인류의 탄생’을 출간하면서 교양 논픽션 그래픽노블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쉽고 재밌는 또 다른 『사피엔스』’가 1탄보다 기발한 만화적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역사 속 숨은 비밀을 파헤친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탁월한 각색과 명료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신간 ‘문명의 기둥’ 편은 농업혁명의 이면과 문명 건설의 토대를 밝힌다. 인간이 밀을 작물화한 것이 아니라 밀이 인간을 길들인 것이라는 농업혁명에 대한 도발적 역사 해석이 〈파우스트〉의 플롯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신화와 관료제,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상상의 질서’가 문명을 일으킨 역사를 증언하기 위해 프란츠 카프카, 공자, 토머스 제퍼슨, 존 레넌, 마거릿 대처 등 역사적 인물들이 화려하게 등장한다. 1만 2,000년 전 중동에서 21세기 미국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로케이션으로 드라마보다 더 사실적이고 영화보다 더 생생하게 문명의 이면에 도사린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온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2탄
번영을 기대한 사피엔스에게 농업혁명은 과연 어떤 덫을 놓은 것일까?


공존했던 형제 인류 종을 모두 제거하고 세상의 지배자가 된 호모 사피엔스. 수렵채집 하며 떠돌던 사피엔스는 1만 2,000년 전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기대하며 정착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대규모 협력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도시가 건설되고 제국이 융성하지만, 그럴수록 사피엔스의 삶은 더욱 힘겹고 고단해진다. 농업, 문자, 관료제, 위계질서와 같은 ‘문명의 기둥’이 오히려 전쟁과 기근, 질병과 불평등을 낳은 것이다.

1권에서 생태계를 교란시킨 사피엔스 사건을 수사한 뉴욕의 로페스 형사가 이번에는 문명이 초래한 불평등의 배후를 캔다. 왜 사피엔스가 번성한 곳은 하나같이 피라미드식 위계질서에 기초하고 있을까? 신, 국가, 돈 같은 ‘상상의 질서’에 비밀이 숨어 있음을 직감한 로페스 형사의 수사망은 픽션 박사를 점점 옥죄어 간다. 하지만 로페스 형사를 슈퍼 히어로들의 밀실로 데리고 간 픽션 박사는 문명의 이면에 도사린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는데… 1만 2,000년 전 인류는 과연 어떤 덫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원작을 뛰어넘는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명료한 그림
오늘의 삶을 어제와 연결해 내일을 상상하는 지적 여정


“유발 하라리는 큰 그림big picture을 제시하는 사상가”_[뉴요커]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있다. 매일 먹는 밥, 일사분란한 관료제 조직, 생계에 꼭 필요한 돈… 하지만 1만 2,000년 전 호모 사피엔스 가운데 일부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모든 게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농사를 짓지 않고 수렵채집을 계속했다면? 그랬어도 도시와 제국이 건설되고 전쟁과 기근, 질병과 불평등이 발생했을까? 오늘날 우리 삶의 조건은 지나간 역사의 결과다. 이 사실을 알면, 규범과 관습에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고, 지금과는 다른 삶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를 통해 던지는 ‘빅 퀘스천’은 미래를 향한다.

‘그래픽 사피엔스’는 워낙 정보량이 많은 ‘벽돌책’ 『사피엔스』가 부담스러웠던 독자라면 마음 편히 시도해볼 만하다.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 명화나 대중문화를 차용한 사실적인 터치가 자연스럽게 쉽고 재밌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지적으로 세련된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본 것처럼 인식의 지평이 넓어질 것이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 교수가 안내하는 ‘그래픽 사피엔스’가 두 번째 통찰로 독자 여러분의 지적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인류 문명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걸작 그래픽노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


Vol.1 인류의 탄생
-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Vol.2 문명의 기둥
- 농업혁명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문명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Vol.3 인류의 통합(가제)
- 인류는 어떻게 신과 국가, 돈과 법을 신봉하게 되었는가?
Vol.4~5 과학혁명(가제)
- 앞으로 천 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회원리뷰 (3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여러모로 흥미롭다ㅡ스포있을지도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짱* | 2022.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사피엔스를 읽다가 포기한 사람이었는데, 같은 이야기인데도 그래픽 노블ㅡ만화라 불러도 되나ㅡ로 읽으니 좀 볼만한 것 같기도 하다. 책이 너무 크고, 처음엔 말풍선의 순서를 따라잡기 살짝 헷갈려서 읽기가 불편했는데 점점 읽다보니 빠져들었다. 다음 권을 구매해볼까도 생각중이다. 다음 이야기가 발행되면 말이다. 인류의 문명과 인간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생각보다 흥미롭고;
리뷰제목
사실 사피엔스를 읽다가 포기한 사람이었는데, 같은 이야기인데도 그래픽 노블ㅡ만화라 불러도 되나ㅡ로 읽으니 좀 볼만한 것 같기도 하다. 책이 너무 크고, 처음엔 말풍선의 순서를 따라잡기 살짝 헷갈려서 읽기가 불편했는데 점점 읽다보니 빠져들었다. 다음 권을 구매해볼까도 생각중이다. 다음 이야기가 발행되면 말이다. 인류의 문명과 인간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물론 개인적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은 대충 읽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라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김*연 | 2022.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유발 하라리 / 다비드 반데르묄렝 각색다니엘 카사나브 그림 / 김영사..좀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웠을정도로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정말 재밌게 읽었다. 그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부터 인류/문화사에 대한 흥미가 집중력을 높였다.그리고 그래픽노블로 출간된다고 했을 때학생들이나 벽돌책을 부담스러워하는성인들에게 좋은 소;
리뷰제목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유발 하라리 / 다비드 반데르묄렝 각색
다니엘 카사나브 그림 / 김영사
.
.
좀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웠을
정도로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정말
재밌게 읽었다.
그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부터
인류/문화사에 대한 흥미가 집중력을 높였다.
그리고 그래픽노블로 출간된다고 했을 때
학생들이나 벽돌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성인들에게 좋은 소식이겠구나, 싶으면서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기존 630여 페이지의 분량을 어떻게 이미지로
다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선입견도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책의 첫인상은
판형을 키워 보기 좋다는 것도 있었고
예상치 않게 그림이 원작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서 반가웠달까.
물론 중요한 건, 겉이미지가 아닌 내용이고
원작의 핵심을 오히려 그림으로 표현해서
한번에 와닿는 느낌이 좋았다.

딸이 조금만 더 크면 함께 읽기도,
단독으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시리즈 소장용으로써의
가치도 있다고 생각한다.
.
.
?김영사서포터즈 자격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인류의 정착과 문명의 발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쎄******t | 2022.01.0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Vol.2 - 문명의 기둥 _유발 하라리 (원작) / 김영사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출간되었다. 아직 『사피엔스』를 못 읽어본 독자들에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이미 읽어본 독자들에겐 주요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총 5권의 시리즈로 계획되어있고, 현재 2권이;
리뷰제목

【 사피엔스 】: 그래픽 히스토리 Vol.2 - 문명의 기둥

_유발 하라리 (원작) / 김영사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출간되었다. 아직 『사피엔스』를 못 읽어본 독자들에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이미 읽어본 독자들에겐 주요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총 5권의 시리즈로 계획되어있고, 현재 2권이 출간되었다. 1권 「인류의 탄생」에 이어 이 책 2권은「문명의 기둥」을 타이틀로 했다. 이 책은 농업혁명의 이면과 문명 건설의 토대가 주요 내용이다.

 

인류학자 및 관계학자들의 연구 결과로는 호모 사피엔스가 약 3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7만 년 전 사피엔스가 아프리카 밖으로 확산된다. 5만 년전에 호주에 정착하고, 3만 년 전엔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하고 호모 사피엔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의 종이 된다.

 

사피엔스가 지구에 살면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 것은 대형 동물들을 멸종시킨 것이다. 초기에는 대형 동물 위주였지만, 그 후에도 수없이 많은 동물 종들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대형동물들이 사피엔스의 생명을 위협했기 때문에 그렇다 해도 너무 지나쳤다. 5만 년 전 호주 대형 동물 멸종, 1만 5천 년 전 아메리카 대형 동물 멸종으로 기록된다. 그 후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물, 멸종 단계에 이른 동물들도 셀 수 없을 정도이다.

 

1만 2천 년 전, 수렵생활에서 정착생활로 넘어간 사피엔스. 정착생활에서 중요한 매개체는 ‘밀'이었다. 밀이 정착생활을 유도했을까? 정착생활을 하다 보니 ’밀‘을 재배했을까? 중동에서 시작된 밀 재배는 인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다는 점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밀의 1인칭 서술로 표현되었다. “보잘것없는 밀 이삭으로 변신해서 ’파우스트‘라는 불쌍한 사피엔스를 꼬드기는 작업에 착수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접근한 것이다. ’농업혁명‘의 시작이다. 당시 북아메키카 대평원에는 밀이 한 포기도 없었다. 하지만 불과 몇 천 년 만에 온통 나(밀)뿐인 세상이 되었다. “수백 킬로미터를 걷는 동안 나(밀) 말고는 어떤 식물도 발견하지 못했다.” 유발 하라리가 농업혁명이 인류에겐 덫(의존성 기근, 육체의 질병, 전염병 등)이었다고 주장하자 즉각 반론이 제기된다. 유럽 경제학자 밀턴 골드마인은 농업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거래라고 한다. 그 덕분에 사피엔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골드마인 교수의 반론에 유발 하라리는 농업 덕분에 지구상에 사피엔스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삶이 더 비참해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한다. 내 생각은 유발 하라리 쪽으로 기운다.

 

인류의 정착생활 초기엔 많은 문제점들이 생겼을 것이다. 제한 된 장소에 많이 모여 살다 보니 좋은 점보다도 나쁜 점들이 더 많았을 것이라 짐작된다. 공통소유에서 개별소유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여러 분쟁도 생겼을 것이다, 법과 정치도 필요했을 것이다.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사피엔스는 이기적인 성품으로 바뀐다.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 불안감이 더 커진다(비가 안 오거나 너무 많이 오거나, 병충해로 농사를 망치거나, 누가 농작물을 훔쳐가지 않을까? 등등).

 

책의 후반부는 인류의 문명이 발전되는 과정에서 야기된 (성, 인종)차별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주제는 현재, 미래진행형이기도 하다. 제 아무리 외쳐본 들 차별 없는 사회나 국가가 존재할까? 요원한 이야기이다. 미국 백인들과 유럽인들의 주도로 진행된 노예제도는 같은 인간으로서 용납하기 힘든 부분이다. 프랑스 문학과 철학의 대가인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는 그의 저서 『노예의 역사』에서 아프리카의 역사는 노예제도를 배경으로 살펴보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노예제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리스 ???로마 사회, 더 나아가 고대 중동에서 유래해 유일하게 ‘장기간’ 지속된 제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예제도가 인간의 도덕의식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노예제도가 처음으로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은 기껏해야 18세기 후반 유럽에서다. 아직도 ‘노예’라는 신분(이름만 바뀌었거나 명칭만 없을 뿐)으로 묶여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인류 모두가 풀어나가야 할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현 사회에선 갑과 을의 관계로 표현되지 않을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

 

 

 

#사피엔스

#그래픽히스토리

#문명의기둥

#유발하라리

#김영사

#쎄인트의책이야기2022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2점
역시 읽기에는 개인적으로 이쪽이 좀더 나은듯. 글씨만 있는 것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짱* | 2022.04.02
평점4점
214쪽에 <아테네학당>그림에 여성이 없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철학자 히파티아가 있습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감**주 | 2022.02.21
구매 평점5점
선물해주려고 샀는데 좋아라 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n******s | 2022.02.20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0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