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3월 21일 |
---|---|
쪽수, 무게, 크기 | 432쪽 | 143*225*30mm |
ISBN13 | 9791168943452 |
ISBN10 | 1168943450 |
발행일 | 2022년 03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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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32쪽 | 143*225*30mm |
ISBN13 | 9791168943452 |
ISBN10 | 1168943450 |
저자 소개 10대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22 KBO 리그 KBO 리그 40주년의 산 증인 허구연 위원을 만나다 스토브리그 FA의 주인공 나성범에게 묻다 KBO 리그 40년 스트라이크존의 변화 KT 창단 첫 우승의 의미 ‘팀 빌딩’의 좋은 예 2021시즌 순위기록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스카우팅 리포트 2022 KT 위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두산 베어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삼성 라이온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LG 트윈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키움 히어로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SSG 랜더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NC 다이노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롯데 자이언츠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KIA 타이거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한화 이글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
하지만 현재 만족 스럽지 못한 순위에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야구는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어요
좀 더 깊이 들어 갈 수 있는 데이터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시작전에 봐도 유익하고
시즌 중에 봐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를 안하거나 팀이 너무 못하고 있으면 데이터를 보면서
좋은 선수가 없나 하고 찾는 것도 묘한 재미 중에 하나 입니다.
시즌 끝날때까지 부디 잘 하길...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2>는 야구 좋아하는 아이가 매해 야구 시즌 개막 전에 꼭 구매해달라고 요청하는 책이다.
전문가분들의 체계적인 분석 내용도 있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한 기록과 함께 10개 구단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이동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 각 선수들에 대한 분석 등 야구 팬이라면 누구라도 만족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올해는 프로야구 개막 4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스카우팅 리포트라고 하니 더욱 의미있는 책이 아닐까 싶고 과연 40주년 우승팀은 누가될지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