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4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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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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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20.87MB ? |
ISBN13 | 9791155814666 |
발행일 | 2022년 04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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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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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20.87MB ? |
ISBN13 | 9791155814666 |
서문: 소설에서 서두를 반드시 잘 써야 하는 이유1부 서두란 무엇인가1장 정의: 이야기의 서두란 무엇인가2장 초고와 고쳐쓰기: 처음부터 완벽하게 쓸 필요가 없는 이유2부 뛰어난 서두가 갖추어야 하는 요소3장 3막 구조: 이야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소설 쓰기에 도움이 되는가4장 플롯 지점 1-일상 세계: 어떻게 주인공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가5장 플롯 지점 2-격변의 사건: 어떻게 플롯을 움직이게 만드는가6장 플롯 지점 3-소명의 거부: 주인공은 격변의 사건에 어떻게 반응하는가7장 플롯 지점 4-되돌아갈 수 없는 지점: 어떻게 인물을 2막으로 밀어 넣는가3부 뛰어난 서두를 쓰기 위해 해야 하는 일8장 서두에서 완수해야 하는 열 가지 임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두를 쓰는 법9장 임무 1: 독자의 마음을 낚는 법10장 임무 2: 주인공을 소개하는 법11장 임무 3: 사건의 한복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법12장 임무 4: 어조를 설정하는 법, 기대치를 설정하는 법13장 임무 5: 시간과 공간을 설정하는 법14장 임무 6: 시점을 확립하는 법15장 임무 7: 주인공의 목표와 위험 부담을 소개하는 법16장 임무 8: 갈등을 일으키는 법17장 임무 9: 주인공의 인물 궤적을 수립하는 법18장 임무 10: 이야기의 결말을 암시하는 법4부 뛰어난 서두를 쓰기 위해 피해야 하는 일 19장 이야기의 서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네 가지 실수: 서두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거나 고치는 법20장 지나치게 느린 서두 1: 정보 무더기를 피하는 법21장 지나치게 느린 서두 2: 서두를 늘어지게 만드는 다른 원인들을 피하는 법22장 혼란스러운 서두: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는 법23장 오해를 사는 서두: 독자가 속았다는 기분이 들지 않게 하는 법24장 진부한 서두: 지나치게 남용된 서두를 피하는 법5부 피해야 하는 세 가지 유형의 서두25장 프롤로그: (대부분의 경우) 프롤로그를 피해야 하는 이유와 프롤로그를 효과적으로 쓰는 법26장 회상 장면: 이야기 서두에 회상 장면을 넣어서는 안 되는 이유27장 미래 장면: 미래 장면으로 책을 시작하는 것이 까다로운 이유결론: 이제 어떻게 써야 하는가 |
윌북에서 나온 샌드라 거스 저자/지여울 역자님의 첫문장의 힘 리뷰입니다.
퇴고의 힘, 묘사의 힘, 시점의 힘과 더불어 나온 첫문장의 힘이라는 책입니다.
시리즈 전부가 구매욕을 자극하지만 우선 첫문장의 힘을 사 보았습니다.
제목보다는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 책은 서두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서두는 보통 책의 4분의 1 지점까지를 말한다고 하네요.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내용이 알차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 전부(저자는 다름) 평이 좋아서 하나씩 도장깨기 해봐야겠어요.
윌북 출판사에서 나온 첫 문장의 힘 리뷰입니다. 어쩌다 보니 윌북에서 출간한 책들을 많이 사게 되네요ㅎㅎ 그만큼 윌북 출판사에서 실용적이고 유용한 팁들이 많은 책들을 내주고 있습니다. 첫 문장의 힘은 책의 도입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실용적이고, 예시가 많아서 실제로 도입부를 쓸 때 어떤 식으로 쓸 수 있을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후루룩 읽기도 좋았습니다!
윌북 (willbook) 출판사에서 출간된 샌드라 거스 저/지여울 역 [ebook] 첫 문장의 힘 리뷰입니다.
글을 써볼 때 첫 문장과 도입부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이 딱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책인 것 같아서 읽어봤어요. 아직 다 읽은 것은 아니고 초반인데 공감 가는 내용도 많아서 잘 샀구나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길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집어들어서 슥슥 펼쳐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