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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임대운
5.18 광주항쟁 목격자 데이비드 돌린저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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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Called by Another Name
데이비드 돌린저,맷 밴볼켄버그 저/최용주 역 Gaek(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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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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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언제나 새로운 시작

1장 여정의 시작
-1978년 1월부터 6월

2장 정착과 자아 찾기
-1978년 7월부터 1980년 5월

제2부 광주항쟁

3장 두려움과 희망
-5월 16일 금요일부터 5월 17일 토요일

4장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5월 18일 일요일

5장 은밀하게 퍼져가는 소식들
-5월 19일 월요일부터 5월 20일 화요일

6장 앞에 놓인 길
-5월 21일 수요일

7장 잠깐 동안의 해방
-5월 22일 목요일

8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월 23일 금요일

9장 도청에서 보낸 밤
-5월 24일 토요일

10장 계속되는 긴장
-5월 25일 일요일

11장 장례식과 이별
-5월 26일 월요일

12장 목격
-5월 27일 화요일

13장 결과
-5월 28일 수요일부터 6월 2일 월요일

제3부 광주 이후의 삶

14장 다시 발견하기
-1980년 6월부터 8월

15장 반정부 인사와 접촉
-1980년 9월부터 1981년 7월

16장 진실 알리기
-1981년부터 현재

17장 광주항쟁에 대한 내 결론

부록 1. 팀 원버그를 추모하며
- 광주항쟁: 목격자의 견해
- 팀 원버그

부록 2. 세상에 알리다
- 데이비드 돌린저의 수기

저자 소개 3

데이비드 리 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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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ee Dolinger,임대운

템플대학교에서 미생물학과 면역학 박사 학위를 받고, 지난 35년간 인간의 질병, 특히 감염병 진단 방법을 개 발해 왔다.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으며 체외진단 검사와 장비의 디자인, 개발,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식을 갖게 되었다. 1978년 처음 한국 에 평화봉사단으로 도착해 한국 이름을 받았다. 한국어 선생님에게 받은 이름 임대운林大雲의 성은 숲을, 이름은 큰 구름을 뜻한다. 한국에서의 평화봉사단 활동과 광주 항쟁을 목격한 뒤 그의 인생은 다른 길로 들어섰고 현재 의 그가 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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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밴볼켄버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Matt VanVolkenburg

캐나다에서 2001년 처음 한국에 온 후 한국의 현대사에 매료되어, 광주항쟁 관련 자료를 열정적으로 연구했다. 2006년 온라인 포럼에서 데이비드 돌린저의 이름을 보고 그가 당시 광주에 있었던 평화봉사단원임을 알았다. 두 사람은 광주항쟁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이 깊어졌고, 회고록 집필을 함께 하게 된다. 블로그 〈것츠 오브 파퓰 러 필링 Gusts of Popular Feeling〉에 2005년부터 한국의 역사, 사회, 문화에 대해 쓰고 있으며, 워싱턴 대학에서 한국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최근에는 1970년대 한국의 청년문화에 대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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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80년 광주항쟁 당시 항쟁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에서 학술부장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광주항쟁 이후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뒤늦은 졸업 후 공공기관에서 30년간 근무 · 정년퇴직하였다. 국방부 5.18민주화운동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을 역임하고, 지금은 5.18기념재단에서 연구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주로 5.18 관련 해외기록물을 발굴하고 분석하는 일을 맡고 있다. 「광주항쟁과 초국적 후원 네트워크」,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이행기 정의 실천과 교훈,」 「망각에서 기억으로, 그
전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80년 광주항쟁 당시 항쟁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에서 학술부장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광주항쟁 이후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뒤늦은 졸업 후 공공기관에서 30년간 근무 · 정년퇴직하였다. 국방부 5.18민주화운동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을 역임하고, 지금은 5.18기념재단에서 연구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주로 5.18 관련 해외기록물을 발굴하고 분석하는 일을 맡고 있다. 「광주항쟁과 초국적 후원 네트워크」,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이행기 정의 실천과 교훈,」 「망각에서 기억으로, 그리고 어디로?: 브라질의 이행기 정의 실천과 교훈」, 「카터 행정부의 대한정책 프레임 전환과 5.18민주화운동」, 「미국의 주류언론에 투영된 광주항쟁: 비판적 검토」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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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8g | 152*210*15mm
ISBN13
9791197860508

출판사 리뷰

전남도청에서 하룻밤을 보낸 유일한 이방인, 임대운

광주로 걸어 들어가던 대운은 환호하는 시위대가 탄 군용트럭과 버스를 만난다. 이 놀라운 광경을 보고 사진을 찍는데, 이것이 화근이 될 줄이야. 이들의 앞에 가고 있던 택시에서 내린 한국중앙정보부 요원이 그에게 카메라를 요구한다. 대운은 그에게 한국말로 신분증으로 요구하며 거부하고, 그는 각목을 대운의 가슴에 들이밀며 위협한다. 겨우 상황을 모면하고, 광주로 들어간 그는 금남로에서 헬기 사격을 피하고, 잔인한 폭력의 잔해를 마주한다. 그는 친구 팀을 만나 동료 평화봉사단원들과 함께 부상자를 돕고 외신기자에게 통역하며 가능한 많은 것을 목격하고자 한다. 항쟁이 끝난 직후, 광주에 남아있던 평화봉사단원들은 모두 서울로 소집된다. 파견국의 정치적 상황에 중립을 지킨다는 평화봉사단 규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대운은 해임된다.

평화봉사단 해임, 그 후

더 이상 평화봉사단 신분이 아니지만 그는 어떻게든 한국에 남기로 한다. 대운이 찍은 사진은 또 다른 평화봉사단원들에 의해 해외로 빠져나가 외신에 보도되고, 그는 한국에 남아 감시를 받으면서도 반정부 인사들과 접촉해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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