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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 미술관에서 명화를 보고 떠올린 와인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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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10.0 리뷰 32건 | 판매지수 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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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26g | 148*210*22mm
ISBN13 9791157688067
ISBN10 11576880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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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와인과 미술의 공통된 가치와 감정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1장 · 와인과 미술에 담긴 가치

1) 의외성 : 편견에 경종을 울린 그림과 와인
Art / 발칙한 그림_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
Wine / 미국 와인의 재발견_ 샤토 몬텔레나, 스택스 립 와인 셀라

2) 사건 : 와인의 역사적 사건이 담긴 작품
Wine / 와인 역사를 바꾼 사건_ 필록세라
Art / 살아생전 판매된 유일한 그림_ 고흐 [아를의 붉은 포도밭]

3) 시작 : 와인과 작가를 키운 땅
Wine / 좋은 와인의 시작_ 테루아와 빈티지
Art / 농부들의 화가_ 밀레 [만종]

4) 근원 : 맛과 스타일을 결정짓는 재료
Wine / 포도가 결정하는 와인 맛_ 포도 품종
Art / 물감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스타일_ 물감 종류

5) 산뜻함 : 빠르게 완성되는 그림과 와인
Art / 순간을 화폭에_ 모네 [인상, 해돋이]
Wine / 햇와인_ 보졸레 누보

6) 조화 : 뒤섞여 더 값지게 탄생하는 와인과 작품
Wine / 블렌딩 와인_ 아상블라주
Art / 콜라주_ 피카소 [수아즈의 유리잔과 병], 브라크 [과일 접시와 유리잔]

7) 응축 : 진한 색감과 맛을 만들어내는 비결
Art / 두껍게 바르는 임파스토_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
Wine / 귀하게 부패한 와인_ 귀부 와인

8) 유래 : 와인 병 모양의 과거와 현재
Art / 작품으로 보는 과거의 와인_ 트로이 [굴이 있는 점심 식사]
Wine / 최초의 와인 병_ 암포라

9) 발전 : 와인 잔의 변화
Wine / 최초의 와인 잔_ 킬릭스
Art / 와인에 따라 어울리는 잔 모양_ 로이 [사냥터의 식사]

10) 이해 : 깊이 있게 감상하는 방법
Art / 그림을 보는 방법_ 성모자 그림
Wine / 와인을 즐기는 방법_ 눈, 코, 입, 소리

11) 시간 : 흘러가는 시간을 담은 와인과 캔버스
Art / 시간을 담은 그림_ 모네 [루앙 대성당] 연작
Wine / 시간이 담긴 와인_ 와인의 색 변화

12) 마리아주 : 어울림과 조화
Wine /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_ 와인 마리아주
Art / 배색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_ 색 마리아주

13) 소생 :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노력
Wine / 소믈리에의 노력_ 디캔팅
Art / 작품 복원_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14) 미완성 : 완성만큼 가치 있는 미완성
Art / 미완성 그림_ 다빈치 [모나리자]
Wine / 와인이 상한 이유_ 변질된 와인

15) 자연 : 자연의 가치를 담은 노력
Wine / 친환경 방법으로 재배한 포도_ 내추럴 와인
Art / 자연을 반영한 건축물_ 가우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장 · 작품과 와인에 스며든 감정

16) 사랑 : 애정으로 가득한 와인과 그림
Wine / 라벨에 하트가 그려진 와인_ 칼롱 세귀르
Art / 사랑을 색으로 표현한 화가_ 샤갈 [생일]

17) 슬픔 : 슬픔에 빠진 조각가에게 건네고 싶은 와인
Art /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조각가_ 카미유 [성숙]
Wine / 슬픔이여 안녕_ 샤토 샤스 스플린

18) 찬사 : 모자를 벗고 무릎을 꿇게 만든 그림과 와인
Art / 나폴레옹의 그림_ 다비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Wine / [삼총사] 작가의 와인_ 몽라셰 와인

19) 존경 : 조롱으로 오해받는 오마주
Wine / 프랑스 와인과 닮은 남아공 와인_ 고트 두 롬
Art / 논란의 모나리자 오마주_ 뒤샹 [L.H.O.O.Q.]

20) 위로 : 처칠의 그림과 그가 사랑한 샴페인
Art / 풍경화를 그린 화가_ 처칠 [차트웰의 금붕어 연못]
Wine / 처칠이 사랑한 와인_ 폴 로저 샴페인

21) 꿈 : 별을 담은 그림과 와인
Art / 자신의 꿈을 그린 화가_ 고흐 [별이 빛나는 밤]
Wine / 반짝이는 별이 느껴지는 샴페인_ 돔 페리뇽 샴페인

22) 인내 : 기다림으로 만든 작품과 와인
Art / 참고 견디며 그린 화가_ 렘브란트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Wine / 긴 시간을 견디는 와인_ 뱅존

23) 황홀 : 화려함에 매료되는 작품과 와인
Art / 신화를 바탕으로 한 대작_ 루벤스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 연작
Wine / 귀족적인 느낌의 스위트 와인_ 샤토 디켐

24) 평온 : 안개 속에서 피어오르는 아름다움
Art / 안식과 위로의 그림_ 모네 [수련] 연작
Wine / 모네의 정원을 닮은 와인_ 샹볼 뮈지니

25) 신념 :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발한 빛
Wine / 지중해의 햇살을 머금은 와인_ 방돌
Art / 현대 미술의 아버지_ 세잔 [사과와 오렌지]

26) 낭만 : 파리만큼 매력적인 그림과 와인
Art / 매력적인 도시를 그린 작품_ 카이보트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Wine / 파리를 라벨에 담은 와인_ 오스만 와인

27) 클래식 : 영원히 사랑받는 고전
Art / 프랑스 고전주의의 대표 화가_ 푸생 [솔로몬의 심판]
Wine / 특별한 방법으로 만든 와인_ 리베르 파테르

28) 역사 : 백합의 향기를 품은 프랑스
Art / 프랑스 왕가의 꽃_ 백합
Wine / 프랑스 왕가를 위한 와인_ 루아르 와인

29) 소망 : 고흐에게 전하고 싶은 와인
Art / 3가지 소망을 담은 그림_ 고흐 [까마귀 나는 밀밭]
Wine / 교황의 와인_ 샤토네프 뒤 파프

30) 믿음 : 종교와 와인의 관계
Art / 신앙심이 담긴 작품_ 베로네세 [가나의 혼인 잔치]
Wine / 우리나라 최초의 와인_ 미사주, 노블 와인, 마주앙

31) 행복 : 프랑스 파리를 담은 와인과 그림
Wine / 파리에서 생산하는 와인_ 몽마르트르 와인
Art / 몽마르트르 포도밭을 담은 그림_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3장 · 명화 속 와인

32) 염원 : 자유와 영광을 되찾고 싶은 마음
Art / 평화를 바라며 그린 그림_ 괴테 [자유의 나무]
Wine / 독일 발포성 와인_ SMW 모젤 와인

33) 변화 : 진화하는 와인 라벨
Wine / 보르도 등급 체계_ 그랑 크뤼 클라세
Art / 라벨이 중요해진 계기_ 아티스트 작품이 들어간 라벨

34) 시절 : 병에도 꽃을 피우던 벨 에포크
Art /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유리 공예_ 갈레 [잉어 그릇]
Wine / 갈레가 디자인한 와인 병_ 페리에 주에

35) 한국 : 우리의 힘과 빛
Art / 샤르트르 대성당에 걸린 한국인 작품_ 방혜자의 스테인드글라스
Wine / 한국인 그림을 라벨에 담은 와인_ 브루노 파이야르

36) 형상 : 상형 문자가 있는 돌과 와인
Art / 고대 이집트 문자_ [로제타석]
Wine / 상형 문자가 새겨진 와인_ 프리에르 로크

참고 문헌
찾아보기
 와인 관련 용어
 와인 이름
 그림 작가와 작품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와인과 미술 공부를 겸하다 보니 어느 날 이 둘의 비슷한 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라벨에 하트가 그려진 와인과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라든지, 시간의 흐름을 담은 미술 작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색이라든지, 혹은 물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과 포도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 등 와인과 미술, 둘 사이를 관통하는 가치와 공통으로 느껴지는 감정 등 비슷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엮으면 와인과 미술에 대해 더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 p. 6

여러분은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저는 가끔 미술관을 방문해 와인 병이나 와인 잔들이 그려진 그림만 찾아보곤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와인 잔과 와인 병의 모습이 과거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림을 통해 당시의 모습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p. 85

이 와인이 왜 좋다는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느끼며 마셔야 하는지 잘 모르고 와인을 마십니다. 물론 지인들과 즐거운 자리에서 맛있게 마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작품을 감상하는 기본적인 방법과 와인을 마시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접한다면, 한층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p. 109

우리의 테이블 위에 올라오는 와인 한 병은 양조 방법뿐만 아니라 어떻게 유통되고 보관되었는지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기에 같은 와인이라도 맛과 향이 병마다 다르며, 때론 완성작 같지만 미완성작인 와인을 만나고, 완성작 한 병을 찾기 위해 우리는 마치 여행자가 된 듯 매일 와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 p. 16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그림을 보면, 이 와인이 떠올라!’
와인 지식과 미술 교양을 한 번에 쌓자!

교양이 되는 와인 지식


와인을 주제로 한 콘텐츠에서 테루아, 빈티지, 마리아주, 디캔팅 등의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대화의 흐름상 어떤 의미인지 대강 이해할 수도 있지만, 어떤 건지 정확히 알고 접한다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와인과 관련된 콘텐츠나 대화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기초적인 와인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레스토랑 메뉴판에서 와인 리스트를 볼 때, 전부 외래어만 보일 것이다. 부르고뉴, 샹파뉴,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샤도네이 등등. 이 책은 와인 매장이나 와인 메뉴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래어인 와인 생산지와 포도 품종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래서 와인을 다 마셔보지 않아도, 아니면 와인일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와인 이름이나 라벨만 봐도 어떤 와인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흔히들 맥주나 소주를 즐기는 방법은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지만, 와인을 즐기는 방법은 따로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 그 방법을 알지 못한다. 와인을 즐기는 방법과 와인 종류에 맞는 잔, 와인마다 다르게 담는 병 등 와인과 관련된 정보도 담았다.

36개 키워드로 쉽게 기억되는 이야기

와인과 미술을 처음 접한다면, 책 한 번 읽거나 동영상 콘텐츠를 몇 번 접했다고 해서 바로 내 지식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알아갈 때, 관련된 것을 여러 가지 접해 지식을 넓혀 나가듯 와인과 미술을 함께 접하면 더 풍부하게 배우고, 더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와인에 빠져 프랑스 유학을 떠나 와인을 공부하다 현재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프랑스 문화재에서 문화 해설사로 10년째 활동 중이다. 와인과 미술 공부를 겸하다 보니 이 둘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가치와 감정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화, 사랑, 위로, 신념, 변화 등 36개의 키워드로 와인과 미술을 엮어,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썼다.

명화로 만나는 와인, 라벨에 담긴 미술 작품

마르크 샤갈, 파블로 피카소부터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까지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품과 우리나라 예술가의 작품을 라벨에 담은 와인을 소개한다. 와인 라벨에 예술가의 작품을 넣게 된 계기도 알려준다. 옛 명화를 통해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와인을 즐겼는지,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알아본다. 와인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 역사가 담긴 명화도 살펴본다. 옛 도시의 모습을 라벨에 담은 와인도 볼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와인을 배우게 된 순간부터 숙제처럼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문화가 정희태 작가님의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숨 쉬듯 자연스러워졌고, 덕분에 인문학적 지식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소믈리에가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와 딱 맞아 떨어지는 설명은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고, 어느새 책을 편하게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미술과 와인의 공통점’이라는 주제로 각각의 이해를 돕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하며, 이 책을 통해 미술과 와인을 사랑하는 분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양윤주 (한국 최연소 여성 소믈리에 챔피언)

작가님을 가이드 투어를 통해 처음 뵈었습니다. 그래서 와인 책 출간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어요. 작가님의 설명 덕분에 파리 여행이 더 알차고 재미났는데, 그 입담으로 와인과 미술에 관한 책을 쓰셨다니! 빨리 읽고 싶어 추천사를 핑계로 먼저 봤습니다. 평소 와인을 즐겨 마시고 좋아한지라, 미술과 함께 영감을 얻고 어울리는 와인의 맛을 떠올리게 한 것이 매우 흥미로워 재밌게 읽었어요. 이어폰을 끼고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연희 (와인과 미술을 사랑하는 배우)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 2022.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목차가 키워드로 되어 있는 흥미로운 이 책은 36개의 카테고리로 되어있고 다양한 와인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의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컨셉에 걸맞게 색의 조화가 아름다워서 일단 눈이 즐거웠다 저자 정희태는 와인에 빠져서 프랑스로 무작정 유학을 떠나서 와인을 공부하고 프랑스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그래서 와인과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마리아쥬 처럼;
리뷰제목
목차가 키워드로 되어 있는 흥미로운 이 책은 36개의 카테고리로 되어있고 다양한 와인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의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컨셉에 걸맞게 색의 조화가 아름다워서 일단 눈이 즐거웠다 저자 정희태는 와인에 빠져서 프랑스로 무작정 유학을 떠나서 와인을 공부하고 프랑스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그래서 와인과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마리아쥬 처럼 잘 버무러져서 맛있는 치즈와 과일과 함께 와인 한 잔을 옆에 두고 싶은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연주가 끝나고 리셉션에서 샴페인 한 잔씩은 했었지만 와인은 몰라서 무슨 와인을 마시고 싶은지 모른다는 게 아쉬웠다 3개의 장으로 나뉘어 진다
1.와인과 미술에 담긴 가치
2.작품과 와인에 스며든 감정
3.명화속 와인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은 좋은 와인이란 뭘까에 대해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 3장에 보면 테루와와 빈티지 좋은 와인의 시작 와인과 작가를 키운 땅 흥미롭게도 토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포도는 품종마다 잘 자라는 토양이 있고 떼루아의 사전적 의미는 토지이다 좋은 와인의 기준은 소비자 입장에서 자기 입에 맛는 것 생산자 입장에선 떼루아가 와인 속에 얼마나 잘 스며들고 표현되었는지를 의미하는 것이란다 빈티지가 좋았다는 건 한 해 동안 포도가 최적으로 자랄 수 있는 테루아가 좋았다는 의미라니 이 걸 알았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충분했다고 볼수있다.
최초의 와인 병 암포라와 최초의 와인 잔 킬릭스
와인 병의 형태가 제우스의 넓적다리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는데 신빙성이 있나보다 암포라의 사진이 있다
여기에 와인을 만들고 보관했다고 한다 그러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유리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코르크로 밀봉이 가능한 와인 병이 등장. 병 모양으로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 고대 그리스에 와인을 마신 잔이 킬릭스인데 넓적한 접시 형태였다니 와인을 물에 타서 마셨다고 한다 처음에는 와인을 잘몰라서 지루한가 싶기도했다 와인하면 매혹적이고 사랑을 떠올리고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존재처럼 여겨진다 나도 예술을 전공하자보니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그들의 생가를 생각해보면 근처에 꼭 와이너리가 있었다 이 책을 두고 와인이 생각날때 보면 재밌는 책이 될 거 같다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정희태 #동양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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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e | 2022.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술을 들여다 보고 그 시대를 발견하고 작가의 인생을 이해하기 된다. 사진기가 발명되기 전에서 사진기와 같은 역할을 했고 이 이후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는 미술, 들여다 보고 있으면 색채의 기운에 힘을 얻기도 하고, 갸우뚱하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하고, 꿈꾸기도 한다.정희태 작가님은 프랑스 파리에 유학 소믈리에 과정과 시음과정을 거치며 와인 전문가, 그리고 프랑;
리뷰제목
미술을 들여다 보고 그 시대를 발견하고 작가의 인생을 이해하기 된다. 사진기가 발명되기 전에서 사진기와 같은 역할을 했고 이 이후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는 미술, 들여다 보고 있으면 색채의 기운에 힘을 얻기도 하고, 갸우뚱하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하고, 꿈꾸기도 한다.

정희태 작가님은 프랑스 파리에 유학 소믈리에 과정과 시음과정을 거치며 와인 전문가, 그리고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등에서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저자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다. 2가지 분야에서 정통한 분이 두 가지를 융합한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 사뭇 궁금함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와인에 대해서는 포도를 사용한 저도 아는 문외한인 나에게 세상의 걸작 그림안에서 와인을 바라보게 되고 와인과 결이 비슷한 그림을 감상하게 되고 와인의 역사, 와인이 만들어진 긴 호흡, 새로운 용어들 ‘빈티지’ ‘테루아’, ‘소믈리’등 만나는 과정 가운데 오랜 전통 가운데 태생되는 와인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뜨게 되었다.

책에서 만나게 되는 그림은 보는 내내 행복함과 근사함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었다. 56가지 키워드안에서 절대 그 키워드가 작위적이지 않고 어쩜 이렇게 절묘하며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정하셨을까? 감탄이 마구 나온다. 단순한 책이 아니다. 와인과 미술에 대한 깊은 내공안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녹여져 자연스러운 빛깔과 맛을 지닌 책의 탄생이다.

와인과 미술에 담긴 가치 /작품과 와인에 스며든 감정/명화속 와인
세가지 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 그안에서 세부적으로 36가지의 키워드안에서 그림과 와인이 만나게 된다. 키워드만 읽어도 책의 가치를 음미해 볼수 있다.

미술을 들여다 보고 그 시대를 발견하고 작가의 인생을 이해하기 된다. 사진기가 발명되기 전에서 사진기와 같은 역할을 했고 이 이후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는 미술, 들여다 보고 있으면 색채의 기운에 힘을 얻기도 하고, 갸우뚱하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하고, 꿈꾸기도 한다.

?정희태 작가님은 프랑스 파리에 유학 소믈리에 과정과 시음과정을 거치며 와인 전문가, 그리고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등에서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저자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다. 2가지 분야에서 정통한 분이 두 가지를 융합한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 사뭇 궁금함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와인에 대해서는 포도를 사용한 정도 아는 문외한인 나에게 세상의 걸작 그림안에서 와인을 바라보게 되고 와인과 결이 비슷한 그림을 감상하게 되고 와인의 역사, 와인이 만들어진 긴 호흡, 새로운 용어들 ‘빈티지’ ‘테루아’, ‘소믈리’등 만나는 과정 가운데 오랜 전통 가운데 태생되는 와인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뜨게 되었다.

?책에서 만나게 되는 그림은 보는 내내 행복함과 근사함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었다. 56가지 키워드안에서 절대 그 키워드가 작위적이지 않고 어쩜 이렇게 절묘하며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정하셨을까? 감탄이 마구 나온다. 단순한 책이 아니다. 와인과 미술에 대한 깊은 내공안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녹여져 자연스러운 빛깔과 맛을 지닌 책의 탄생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속도를 추구 하며 살고 있는 요즘 오감으로 충분히 느끼며 와인을 음미하고 그림을 바라보게 해준다. 어떤 재료를 사용함에 따라, 얼마나 시간을 들임에 따라, 화가나 생산자의 마음과 노력을 이 책안에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그림, 와인을 음미하고 또 그 당시를 떠올려 하는 행복한 경험을 책에서 선사한다. 프랑스의 그 아름다운 포도밭에도 가보고 싶고, 그림의 배경이 되는 곳에도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책에서 주는 간접 경험 만족도 나름 높았다.

?아는 만큼 보이게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의 시대 배경, 화가의 도구, 와인의 테루아-즉 땅의 종류,햇빛, 포도를 만드는 필요한 요소들의 조화, 최고의 와인과 묵직함, 달콤함, 압안에 퍼지는 형연 색색의 포도주의 맛을 내가 위해 생산자의 노력들을 만나보게 된다

?빈센트 반고흐의 두 그림은 밤 하늘을 아름답게 보여 주고 있지만 빈센트의 마음의 상태가 다르다고 한다. 위의 그림은 경제적으로 어려웠을때 동생의 부인에게 받은 격려을 받으며 힘을 나고 기쁨 가운데 그림 그림이다 아래는 정신 병원에서 주체 할수 없는 감정이 이입된 그림이다. 두 그림을 들여다 보며 나의 마음도 잔잔해졌다. 휘몰아 치는 감정들의 들여다 보게 된다.

나는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참 좋아한다. 그 당시 정확하고 완벽한 그림을 그리는 사조를 띤 그림계의 혁명을 가져온다. 그래서 그림을 못그린다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그림의 찰나를 포착하는 인상파라는 학파를 불러 일으킨 클로드 모네. <네그루의 포플러 나무> 그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작가는 그 시간이 단 7분이었고 그 순간을 빨리 그려내기 위해 손가락에 붓을 꽂아 그렸다는 생생한 일화를 함께 전해 준다.

강렬한 색채 그당시는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지만 그것이 그림에 반영되고 서민풍의 그림들을 보여주는 빈센트 반고흐. 그의 생전에 유일하게 팔렸던 작품이라고 한다. 필록세라라는병충해가 휩쓸어 포도밭을 붉게도 노랗게도 만들어서 농민들을 시름하게 했던 시절 - 작가는 그런 모습이 이 그림에도 반영 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본다. 역사적인 배경 가운데 그림을 볼수도 있음을 알려 준다. 그림은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 하는 거 같다. 나의 순전한 감상, 역사안에서 들여다 보기, 작가의 생애를 반영해서 이해하기. 알면 알수록 그림의 매력이 깊어진다.

와인과 그림의 만남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와인을 마시 않아도 와인의 달콤함과 생산자들의 사랑과 인내, 실험을 느낄수 있고 묵직함, 다채로운 과일맛, 산미들을 눈으로 즐기는 시간 이었다. 와인 병의 유래, 미술가들의 라벨 디자인 참여등 와인이 담고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여행이었다. 프랑스에 가고 싶은 또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샹불 뮈지니 와인은 감미롭고 우아하며 작은 샘이 있는 숲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는 모네가 그린 수련과 많이 닮아 있죠. 프랑스를 여행한다면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의 그림을 감상한 후 지베르니에 위치한 모네의 정원에서 샹볼 뮈지니 한잔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by 정희태

이책은 미자모서평단 통해 기증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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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i | 2022.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와인과 미술, 여전히 나에게는 쉽지 않은 단어다. 와인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적당한 지식도 없고, 미술 또한 워낙 방대하고 수많은 작품을 대면한 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이번 책은 어쩌면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겠다.저자는 요리를 공부하다 와인에 빠져 유학길에 올라 소믈리에 과정, 와인 시음 과정을 수료후, 10년째 프랑스에서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이렇게;
리뷰제목
와인과 미술, 여전히 나에게는 쉽지 않은 단어다. 와인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적당한 지식도 없고, 미술 또한 워낙 방대하고 수많은 작품을 대면한 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이번 책은 어쩌면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요리를 공부하다 와인에 빠져 유학길에 올라 소믈리에 과정, 와인 시음 과정을 수료후, 10년째 프랑스에서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이렇게 와인과 미술을 공부하다 보니 둘의 연관성이 보이기 시작했고, 와인과 미술이 함께 하면 감동은 배가 되는 것을 느끼고, 그 감동을 공유하고자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1장. 와인과 미술에 담긴 가치
와인과 미술은 닮은 점 많다. 다양한 물감을 통해 개성 있는 그림이 탄생하둣이, 포도의 품종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와인이 만들어진다.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이 변화하는 세상의 빛을 화폭에 담았다면, 와인은 숙성의 시간을 보내며 변화하는 색으로 세월을 표현한다. 그리고 뜨거운 불에 유리를 녹여 만든 와인 잔과 와인 병의 모습에는 만들 당시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손상된 작품은 복원 과정을 통해서 다시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내고, 맛과 향이 풀리지 않은 와인은 브리딩 과정을 통해 최고의 순간을 꽃피운다. 다양한 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지듯이, 와인도 다양한 음식과 어울어지며 우리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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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작품과 와인에 스며든 감정?
우리 삶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다면, 누구나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는 크고 작은 파도가 수없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사랑, 기쁨,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자신의 느낌을 그림으로 그린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는 그들의 삶과 그때의 감정이 절실하게 녹아있다. 이 감정들을 각각의 와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실패와 성공, 존경과 조롱, 사랑과 질투, 위로와 행복, 꿈과 희망까지. 자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이 어떤 와인과 어울릴지 떠올려보자.

3장. 명화 속 와인
와인 라벨은 가문의 문장 혹은 포도원의 모습을 넣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와인이 하나의 종합 예술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고,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며 자신들이 생산한 와인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피카소, 샤갈, 달리, 괴테 등 유명 작가들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방혜자 화백, 이우환 화백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술가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을 와인 라벨과 병에서 볼 수 있다.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는 와인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 없이 읽는 즐거움을 줄 책일 것이고, 와인에 낯선 이들에겐 와인을 알아가는 재미와 더불어 멋진 예술 작품의 의미와 다양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로 톡톡한 역할 을 하지 싶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감성적인 글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직접 가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와인 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서 힐링한 시간이었다.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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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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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0 | 2022.07.31
평점5점
와인을 재밌게 알고 싶은 사람, 명화의 뒷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뇽*이 | 2022.06.06
평점5점
명화도 감상하며서 와인의 맛도 음미해보고싶으신 분들께서는 꼭 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북*브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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