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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

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

: 데스밸리를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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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50g | 152*224*22mm
ISBN13 9791192300177
ISBN10 11923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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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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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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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지속적인 혁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다.
“모든 기업은 끊임없이 제품을 혁신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다른 기업이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키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킨다.”
---「오늘의 도전과 실패가 내일의 혁신과 성공을 만들어 낸다」중에서

외출 준비를 하던 A 씨는 옷을 입고 스마트 미러 앞에 서서 인공 지능에게 스타일이 괜찮은지 물어본다. 인공 지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오늘 일정의 목적이 비즈니스인 것을 이야기하며 너무 캐주얼하다고 조언하고 옷장에 있는 옷들 중에서 최적의 스타일링을 보여 준다. 그때 마침 구독형으로 가입한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 업체에서 보내 준 의상이 문 앞으로 도착했다는 알람이 왔다. A 씨는 그 옷으로 갈아입고 이전에 배송받은 옷들은 반품하기 위해 문 앞에 걸어 둔다. 점심시간에는 오랜만에 맞춤 양복을 구매하기 위해 회사 근처에 있는 3D 사이즈 측정 부스에 들렀다. A 씨는 카메라 앞에 5초간 서서 신체 사이즈를 재고 스마트폰으로 전달받는다. 그리고 맞춤 제작 양복점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유한 후 양복의 색상과 패턴, 스타일 등을 선택한다. 맞춤 양복은 당일 제작되어 내일 아침에 새벽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 [패션테크 스타트업]」중에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3C, 즉 콘텐츠(Contents), 커뮤니티(Community), 커머스(Commerce)가 필요하다. 이 중 1가지라도 확실하게 있으면 입지를 다질 수 있고 2가지가 있다면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으며 3가지를 모두 갖고 있다면 네이버나 카카오 또는 무신사처럼 대형 플랫폼 회사가 될 수 있다. 오늘의집은 콘텐츠로 시작해 사용자가 많이 모이기 시작하자 커뮤니티 기능을 확장했고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연계하며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오늘의집]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 요건을 모두 갖춘 회사」중에서

MaaS는 ‘서비스로써의 모빌리티’라는 뜻으로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개념을 일컫는 용어다. 이동 수단이 소유에서 공유를 넘어 통합의 단계로 진화하는 것이다. MaaS는 출발지에서 목적지로 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와 비용 정보, 음식과 교통비 결제 등 각종 서비스의 최적 솔루션을 연계해 제공하는 복합 이동 시스템이다. 다양한 이동 수단을 상호 연계해 교통난 해소 및 환경과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서비스 연결과 통합의 정도에 따라 0단계에서 4단계까지 총 5단계로 구분되는데 현재 상용화 단계는 낮은 수준이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향후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네이버스] MaaS의 선두 주자,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중에서

컴퓨터만 만들던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3G라는 제품을 세상에 내놓아 모바일 시대를 연 것은 혁신이다. 반면 다른 핸드폰 제조사들이 기존 핸드폰의 일부 기능이나 속도를 향상시킨 것은 개선이다. 내연 기관차가 주류인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예쁘고 빠른 전기 차를 만든 것이 혁신이고, 자동차 회사들이 과거 모델의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며 페이스 리프트를 하는 것은 개선의 일환이다.
---「목숨을 걸고 새로워지는 것이다」중에서

역사가 반복되듯이 파괴적 혁신 또한 반복되고 순환한다. 파괴적 혁신을 만들어 냈던 스타트업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 시장의 지배자가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기업이 되어 간다. 그 이후에는 또다시 새로운 스타트업이 나타나 파괴적 혁신을 통해 반복과 순환을 하는 사이클이 만들어진다. 첨단 기업이 많이 몰려 있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는 ‘큰 회사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회사가 커지면 재무적인 수치를 중요시하고 안정적인 사업만 하려는 경향이 나타나 위험을 무릅쓰고 뭔가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내부 구성원들 역시 실패하면 승진을 못하거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고 신규 사업을 하려는 시도 자체를 안 하게 된다. 반면 실리콘 밸리의 일부 혁신적인 기업들은 파괴당하기 전에 그들 스스로를 혁신하고 싶어 한다.
---「더 저렴하게, 더 단순하게, 더 사용하기 편하게」중에서

튜터링은 해외에 있는 원어민 강사들과 실시간으로 매칭하여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는 15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있고 마켓디자이너스에 인수되어 해외 진출까지 준비하는 서비스가 론칭 초반에는 고객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애매한 마케팅 메시지 때문이었다. ‘게으른 스피킹 습관, 튜터링’, ‘독하면 학원, 부지런하면 이러닝, 게으르면 튜터링’이라는 메시지는 예약을 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바로 편하게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의미였으나 시간을 쪼개 가며 영어 공부를 하려는 핵심 사용자들과는 맞지 않았다. 바쁜 와중에도 자기 계발을 위해 원어민과 영업 수업을 하려는데 본인한테 게으르다고 하는 서비스가 기분 좋을 리 없고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진 것이다. 튜터링은 실수를 캐치하여 지속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테스트하면서 최적화 작업을 했고, 이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마케팅에 투자해도 효과가 없다면」중에서

이제 작은 기업들은 어떤 시장이 성장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만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시장에 침투하여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 기술이 대량 생산 및 대량 마케팅의 가치를 낮추고, 맞춤형 소량 생산과 정밀하게 표적화된 마케팅에 힘을 부여하는 것이다.
---「탈규모의 경제 시대가 왔다」중에서

과거에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는 역할에 국한돼 있었고 기업은 고객과의 거래에만 집중하면 됐다. 동일 시장에서 유사한 가치를 제공하는 단일 기업끼리 또는 가치 사슬 내에서 경쟁했고 산업별로 고유한 영역이 존재했다. 하지만 빅블러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들은 단순 구매자에서 벗어나 기업 활동의 주요 영역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기업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기업은 단순히 판매를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하고 시장을 재정의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빅블러가 모든 경계를 붕괴한다」중에서

점점 더 치열해지는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디지털이라는 옷을 제대로 입지 못한 수많은 기업이 사라져 갔다. 2000년 이후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고, 살아남은 기업들도 대부분 디지털로 무장한 신생 기업들의 견제를 받으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금융 기업의 91%가 향후 2년 이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예산을 증가할 것이며, 39%의 기업은 2년 이내에 주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새로운 형태의 기업들이 나타날 것이다.
---「생존을 위한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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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업들의 혁신을 통해 삶의 많은 변화를 체감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혁신은 기업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천이고 미래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들의 사례와 미래 트렌드를 흥미롭게 다루었다.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은 물론 인생의 혁신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서창우 (김앤장법률사무소 회계사)
많은 이가 창업을 하지만, 왜 모두가 성공에 이르기 어려울까? 반짝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시장과 산업의 가치 사슬을 근본적으로 바꿀 파괴적 혁신이 당신의 스타트업을 유니콘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혁신 한 스푼을 더한다.
- 이우성 (카카오 전략 기획실 부사장)
저자의 전작이 창업의 교과서였다면 이번 책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풍부하게 녹아든 참고서이자 비법 노트다. 비법 노트를 공개하며 단순하지만 체험에서 우러난 원칙을 강조한다. 도전과 실패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 최현진 (네이버 JP스마트플레이스기획 프로젝트 리더)
저자가 강조하는 혁신은 창업자가 수많은 실패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읽는 통찰력 그리고 재기하려는 집념과 노력의 중요성을 의미하며, 창업자 및 이해 관계자들이 기억해야 할 명언으로 각인될 것이다. 실제 벤처 투자 집행 후 피투자 기업을 바라보며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창업보다 그 이후의 성공을 위한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이다. 세부 경영 기법을 논하기 전에 긍정적 마인드셋을 위한 책으로써 문샷의 기회와 가능성을 늘린다는 측면에서 학생, 예비 창업가, 사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진재훈 (SB파트너스 이사)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1%라고 한다. 99%의 성공하지 못한 이들이 이 책을 봤더라면 실패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창업한 자라면 반드시 책상 위에 두고 봐야 할 스타트업 필독서다. 사업이 막힐 때마다 차근히 읽어 보면 얽힌 실타래를 풀어 줄 것이다.
- 김지민 (커뮤즈파트너스 이사)
저자의 첫 번째 책이 실전 비책 A부터 Z까지의 스타트업 전술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책은 승리를 위한 위대한 스타트업 전략을 품고 있다. 스타트업을 넘어 이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을 꿈꾸는 모두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김준호 (신한카드 DataBiz챕터 컨설턴트)
의료계는 변화가 느리며 보수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런 보수적인 세계에서도 정해진 틀을 깨는 사례들, 안정적인 의대 교수의 직을 버리고 창업자의 길로 나가거나 또는 높은 보수가 보장된 전문의로 가는 길이 아닌 의학과 접목할 수 있는 다른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젊은 의사들의 소식은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결국 이런 노력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혁신적인 사고를 하는지 그리고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혁신적인 사고를 하고 이를 구체화했는지를 타산지석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 보고 싶었던 많은 의료인에게도 이 책은 용기 있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 조영삼 (강북삼성병원, 성균관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
스타트업의 리더는 하루에도 수많은 의사 결정을 한다. 그 의사 결정의 기본이 기업가 정신이다. 기업가 정신은 스타트업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데 이 도서는 한국의 스타트업에서 사람 중심의 신기업가 정신을 훔쳐볼 수 있다. 스타트업의 리더들이 신기업가 정신을 잊지 않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며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비책이다.
- 오세종 (한국외국어대학교 AI교육원 교수)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시대에 기업 혁신의 정점인 스타트업에서 생존하며 부르짖는 ‘저자의 혁신’이 간절하고 생생하게 전달된다. 그것은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많은 혁신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스타트업들의 멘토로 함께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뿐 아니라 사회와 개인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다.
- 서민정 (맨체스터 메트로폴린탄대학교 Creative AR/VR Hub 박사)
아주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로웠다. 휴대폰의 벨소리가 계속해서 울리는 중에도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다. 아마도 실생활에서 많이 접한 기업들의 보이지 않았던 성공 전략과 혁신에 대한 설명이 마음속 창업 DNA를 자극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창업을 시작하기 전후 어느 때 읽어도 감명을 받을 것이다. 마치 〈삼국지〉를 읽는 독자가 나이대별로 다른 감동을 받는 것처럼.
- 윤정환 (악어디지털 AI DX 부문 이사)
혁신은 기존의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파괴로부터 시작된다. 그 과정은 처절하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저자는 생생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핵심을 짚어 냈다. 고객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탐구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가올 미래 트렌드에 대한 통찰도 제공한다. 파괴적 혁신을 원하는 기업과 창업자,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심성보 (네이앤컴퍼니 대표)
진정한 혁신을 만들고 있는가? 창업가들에게는 맹목적인 혁신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과연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자문하고 각성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가치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지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혁신을 위한 도전을 앞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란다.
- 장아영 (스테이즈 공동 창업자, 이사)
스타트업의 시대, 시작하는 많은 이에게 다시 묻는다. 지속 가능할 수 있겠느냐고.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느냐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근본적인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근력을 키워 주는 지식과 영감 충전소! 이 책은 스타트업의 시작부터 미래까지 모두 품고 있다.
- 진은정 (스푼잉글리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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