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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마춤법 통일안〉 성립사를 통해 본 근대의 언어사상사

〈한글 마춤법 통일안〉 성립사를 통해 본 근대의 언어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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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96g | 153*224*20mm
ISBN13 9788964621820
ISBN10 89646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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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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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라는 단어의 표기가 바뀌고 한자가 삭제되었다는 점, 그리고 일부 표현을 수정한 것 외에는 ‘표준어/소리대로/어법에 맞도록’이라는 〈한글 맞춤법〉의‘원칙’에 포함된 세 가지 사항은 전혀 바뀐 것이 없다. 따라서 〈한글 맞춤법〉의 원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사항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만 할 것이다.
--- p.23

20세기는 흔히 소수언어 절멸의 시대라고 말해지곤 한다. 1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600개 정도의 ‘안정적인’ 언어를 제외하면 약 5000~6000개 정도로 추산되는 나머지 절대 다수의 언어들은 모두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연구도 있다.
--- p.39

당연하게도 상층어는 해당 공동체의 전통적 가치를 구성하는 지적이고 종교적인 문화와 대단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따라서 그 표현 양식이 고도로 규범화되어 있다. 그에 비해 하층어의 사회적 평가는 대단히 낮고 특히 문헌에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따라서 표기법 등이 일정한 형태로 규범화되는 일도 없다.
--- p.41

이 책의 1장 3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조선총독부에 의한 ‘조선어 말살 정책’과 조선어학회를 비롯한 민간이 전개한 ‘한글운동의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만으로 식민지 시기 동안의 언어 상황을 설명하는 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 p.137

무엇보다 1919년 3?1운동 이후의 이른바 ‘문화정치’를 계기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같은 일간지와 여러 잡지들이 발간될 수 있었던 상황은 자연스럽게 조선어와 한글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갖게 했다.
--- p.173

이미 언급한 바대로 ‘ㅎ’받침은 당시로서는 기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낯선 것이었다. ‘본음, 원체, 법식’에 따라야 한다는 주시경의 표기법에 의해 비로소 제안된 ‘ㅎ’받침을 ‘문법적’으로 옳은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잡지가 취하고 있는 입장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 달에 발간된 5호에는 그와 같은 표기의 정당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김윤경의 「조선말과 글에 바루잡을 것」이라는 글을 싣었다.
--- p.180

다만, 받침의 확대라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주시경의 ‘본음, 원체, 법식’에 따른 표기이론에 따른 것인데, 낱말의 원형을 어디까지 밝혀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주시경의 이론을 따르는 조선어 교사들 다수가 원형을 밝혀야 한다는 취지에서 ‘덥으니, 짓으니’와 같은 표기를 옹호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했다. 그런데 주시경에 의해 제안된 표기법이 몇몇 개인을 넘어 일정하게 형성된 세력에 의해 뒷받침되자 이에 대한 거부감이나 반발 또한 공개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 p.297

‘가갸날’을 기념하고 동인지 『한글』의 발간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조선어연구회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1920년대 중반을 넘어서게 되면 조선어 연구가 차츰 전문화되어가고 표기법 통일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커져만 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총독부의 언문철자법 개정 과정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 p.243

조선어학회의 〈통일안〉(1933)이 발표된 1933년 10월 29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관련기사와 기고문을 여러 편 실었는데, 양 신문사는 거기에 더해 〈통일안〉의 전문(全文)을 신문의 부록으로 독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동아일보』는 “한글 통일안대로 본보 철자법도 갱신”라는 제목하에 기사문에서 사용하는 철자법을 〈통일안〉에서 규정한 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 p.287

그런데 김태준은 더 나아가 주시경을 비롯한 초기 연구자들의 주장에 필연적으로 오류와 모순이 많을 터인데도, 이를 수정하지 않고 끝까지 고집하려 한다면 “일두봉(一頭棒)을 통타(痛打)하지 아니할 수 없다”며 일갈한다. “일두봉(一頭棒)을 통타”한다는 것은 ‘방망이로 머리를 통렬하게 타격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사실 이 구절은 주시경의 제자 권덕규가 전통적인 유교 지식인들을 비난하며 『동아일보』에 발표한 글 「가명인(假明人) 두상(頭上)에 일봉(一棒)」8)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조선어학회 측을 노골적으로 조롱한 것으로도 해석할 여지가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성리학자들의 머리를 깨트리기 위해 휘두른 방망이로 이제는 너희들의 머리를 갈길 차례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 p.299

1920년대 후반까지 사회주의자들은 주시경의 학설을 계승한 이들의 한글운동을 민족주의적이고 복고적인 흐름으로 인식하고 이를 경계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회주의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민족주의적인 시각은 다른 민족과의 대립관계를 강조함으로써 지기 민족 내부의 계급모순을 은폐하거나 호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1930년대 조선어학회와 조선어학연구회의 대립이 본격화되던 시기가 되면 앞서 ‘문예가 일동’의 성명서에서 본 것처럼 다수의 사회주의자들이 〈통일안〉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선다. 그들이 볼 때 〈통일안〉을 제정한 조선어학회가 상대적인 진보성을 담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p.329

그러나 실제 발화에서 우리는 지역과 계층, 세대와 젠더에 따른 다양한 언어적 변이를 쉽사리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완전히 균질적인 언어공동체라는 것은 사실상 성립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학자들은 마치 하나의 언어공동체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말하고 있다는 듯이 한 언어의 문법서와 사전을 편찬한다. 그러나 사실은 언어공동체에 속한 모두가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어사전’과 ‘국어문법’을 기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국어사전’과 ‘국어문법’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단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균질적인 공동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 pp.361~362

이 책의 마지막 주제는 표기법의 통일이나 표준어의 설정 같은 문제를 이러한 관점에서 새롭게 볼 수는 없을까 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근대의 문어규범은 균질적인 언어공동체를 상상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따라서 이질적인 언어공동체를 전제하는 표기법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일은 새로운 의사소통의 모델을 모색하는 작업과 더불어 언어적 근대의 극복이라는 문제와도 무관치 않을 것이다.
--- p.382

그렇다면 ‘하나의 언어’에 서로 다른 이질적인 복수의 규범을 인정하여 결과적으로 비균질적인 언어로 구성되는 ‘국어사전’과 ‘국어문법’을 상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만약 이질적인 문어규범과 비균질적인 언어로 구성되는 사전과 문법이 가능하다면, 이때의 사전과 문법은 이질적 공동체의 존재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이들 간의 상호 존중을 언어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p.388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고 있을 뿐, ‘근대’를 넘어서는 데에 필요한 발판은 이미 도처에 마련되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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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라는 말을 연발하게 된다. 이제 한국에도 ‘언어사상사’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책을 ‘드디어’ 갖게 되었다. 맞춤법의 포승줄에 묶여 꼼짝달싹 못 하던 우리는 ‘드디어’ 그 줄을 끊어버릴 칼을 손에 넣게 되었다. 이 책은 언어적 근대의 질곡을 치열하게 파헤친 한국어 맞춤법의 계보학이다. ‘우리말’ 하면 갑자기 애국심과 민족정신이 발동하여 뜨거운 피가 솟구치는 사람들, 균질적이고 단일한 언어공동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지금의 언어질서만이 한국어를 한국어답게 만든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말끝이 당신이다』 저자)
한국인들에게 ‘국어’는 만유인력과 같은 자연법칙처럼 여겨지거나, 이를 넘어서 신성한 것, 그리하여 신앙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우리의 삶과 사고를 주조하는 ‘국어’에 대해 별다른 의구심을 가지지 않는다. ‘국어’란 마땅히 그러한 것, 또는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국어’라는 신전을 받치고 있는 〈한글 맞춤법〉이라는 지층 밑으로 파고들어가, 그 신전이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고고학적으로 탐구한다. 이 고고학적 탐색 과정에서 그가 던진 질문에는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신화 속 안개에 가려져 있는 ‘국어’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은 독자들, ‘국어’라는 근대를 넘어 새로운 의사소통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백승주 (전남대 국문과 교수, 『미끄러지는 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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