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위대한 고전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29건 | 판매지수 3,246
베스트
철학/사상 56위 | 철학/사상 top100 27주
정가
17,800
판매가
16,0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84g | 150*210*20mm
ISBN13 9791191825657
ISBN10 1191825655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삶은 흐른다

모든 삶은 흐른다

15,120 (10%)

'모든 삶은 흐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

13,500 (10%)

'부자의 그릇' 상세페이지 이동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15,120 (10%)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꿀벌의 예언 1

꿀벌의 예언 1

15,120 (10%)

'꿀벌의 예언 1'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5,480 (10%)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꿀벌의 예언 2

꿀벌의 예언 2

15,120 (10%)

'꿀벌의 예언 2' 상세페이지 이동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

13,320 (10%)

'회복탄력성'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도파민네이션

[예스리커버] 도파민네이션

16,200 (10%)

'[예스리커버] 도파민네이션'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각자 삶에서 ‘짜라’를 찾는 여정

1장.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명저

01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963
사유하기를 멈추면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02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
삶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03 피터 싱어 《동물 해방》 1975
동물의 고통에 주목한 철학자

04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1946
진짜 실존주의를 설명한 단 한 번의 강연

05 존 롤스 《정의론》 1971
롤스, ‘좋음’과 ‘옳음’을 구분하다

06 프란츠 파농 《검은 피부, 하얀 가면》 1952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

2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명저

07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1792
여성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쓴 1792년작

08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1848
혁명가, 불멸의 문제작을 쓰다

09 장 자크 루소 《에밀》 1762
현대 교육학의 시초가 된 성장 소설

10 르네 데카르트 《성찰》 1641
시대의 변화를 포착한 근대 철학의 아버지

11 존 로크 《통치론》 1689
미국 〈독립선언문〉에 영향을 준 변화의 선두주자

3장.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명저

12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1532
빼앗긴 자의 절규와 간청

13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 변동》 1981
믿음이 무너진 시대에 쓰인 한 편의 논문

14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사회의 구조를 통찰한 과학철학자

15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1861
더 가치 있는 쾌락이란 무엇인가?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21
철학자, 철학의 새로운 임무를 가지고 돌아오다

17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경제 발전, 개인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나

4장.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명저

18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1975
68혁명의 불꽃을 품고 열린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19 게오르크 헤겔 《역사철학강의》 1837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낳은 프로이센의 철학자

20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819
누구보다 철학에 긍정적 영향을 준 염세주의 철학자

21 바뤼흐 스피노자 《에티카》 1677
저주받은 철학자, 지성사에 큰 업적을 남기다

22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모나드론》 1714
천재, 자신의 사상을 설명하려 《모나드론》을 쓰다

23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인간 존재의 실존적 모습을 조망하기 위한 한 권의 책

24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00년경
신학자가 된 말썽쟁이, 중세 사상의 토대를 만들다

25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1651
사제의 아이는 어쩌다 시민과 성직자의 ‘적’이 되었을까?

5장. 철학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명저

26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변론》 기원전 4세기
질문 때문에 고소당한 질문하는 철학의 시초

27 플라톤 《국가》 기원전 4세기
플라톤, 스승에게 새 생명을 부여하다

28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기원전 4세기
아카데메이아의 정신, 서양철학의 기틀을 닦다

29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1781
인내와 노력이 만든 서양철학사의 변화

30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1485
완성작보다 위대한 미완성작을 쓰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렌트는 이 책을 통해 악이 누구에게서든 자행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일이라고 설명한다. 그저 사유하지 않은 채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말이다.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녕과 지위만을 생각하는 자. 그가 바로 아이히만이었으며, 아렌트가 경계한 수많은 인간의 모습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아이히만이 될 수 있다. (…) 정치인과 인플루언서는 부끄러움을 모른 채 활개를 친다. 오만해진 정치인은 상대방에 대한 혐오 발언과 테러, 나아가 전쟁을 일삼는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흔들리지 않고 ‘사유’할 수 있는가. 어쩌면 그 답을 우리는 한나 아렌트의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중에서

《공산당 선언》은 서구 사회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불린다.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강령적 문헌으로 알려진 이 책은 19세기의 유럽 사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건인 동시에 자본주의 체제의 미래를 가장 잘 예견한 책으로 손꼽힌다. 《공산당 선언》 을 비롯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작은 20세기 국제 정세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레닌, 중국의 마오쩌둥,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등 수많은 정치지도자가 두 사람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관통하는 니체 사상의 핵심은 결국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무의미한 삶의 의미를 찾겠다며 늘 저 아득한 곳을 바라본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과 진리를 말하고, 있지도 않은 또 다른 세계를 그리는 것이다. 니체는 다른 곳이 아닌 현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죽어버린 신을 붙잡고 이 세상이 알아서 바뀌어주기를 더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시대이자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싱어는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문제는 인간의 노력이 시작되기만 하면 상당히 부분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종 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노력 없이 문제 일부만을 개선하려 한다면 이는 언제나 다시 문제가 되는 상황으로 되돌아갈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인간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대개 인간을 제외한 동물을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사용되는 변명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을 위해 적당한 타협이 아닌 진정한 평등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피터 싱어가 생각한 ‘동물 해방’의 모습이다.
---「‘피터 싱어 《동물 해방》’」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
위대한 철학자들은 어떻게 삶의 답을 찾았나
_수천 년 철학의 가르침을 한 권에 담은 이해하기 쉬운 철학 인문서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이 남긴 말이다. 이 문장처럼 생각과 행동을 몸소 실천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 책에 담긴 30명의 철학자들이다. 그들은 각자 삶의 문제에 맞서 사유하고 행동했으며, 끝내 그 답을 찾아 기록했다.

철학자들이 평생 일구어낸 철학서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와 통찰을 모은 이 책은 고전 30권을 1권당 7~8페이지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끝까지 읽기 어려운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철학이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이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삶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단지 생각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개인의 삶과 시대를 개선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 용기 있는 철학자들. 행동하는 철학자들과 함께하는 여정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생의 긍정적 동기 부여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인적인 고민부터 사회적인 문제까지
철학의 빈곤에서 비롯된 모든 문제에 답하다
_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조언을 담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여기 소개된 책들은 길고 긴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고전이다.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책부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책, 후대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책 등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인 동시에 우리 삶을 바꿀지도 모를 고전을 담았다.

책을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과거의 철학자들이 겪은 문제들이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인 내면의 고민은 물론이고 지도자의 부패, 언론의 변질, 사회 불평등 현상 같은 정치·경제·사회 문제까지, 수천 년간 반복되는 삶 곳곳의 숙제들이다. 이 문제들을 먼저 경험하고 고찰한 철학자들은 지금 내 삶에 필요한 답을 주고, 지금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해결책을 조언한다.

철학은 그저 고전이 아닌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하고 미래를 내다보게 해주는 귀한 인생 수업이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한나 아렌트, 미셸 푸코, 비트겐슈타인 등 위대한 30권의 고전을 통해 철학을 알고, 사유하고, 행동하면 그것은 곧 내 삶의 기술이 될 것이다.

… 평범한 사람과 악인은 한 끗 차이? ‘사유’가 필요한 이유 -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언론마저 변질된 위기 속에서 우리의 자세는? -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변동》
… 1792년부터 여성 평등을 외치다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 동물의 권리보호는 의견이 아닌 상식 - 피터 싱어 《동물 해방》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위대한 철학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산*람 | 2022.11.30 | 추천13 | 댓글2 리뷰제목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이준형 빅피시/2022.11.14. sanbaram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은 “‘위대한 철학 고전을 1권으로 읽는 책’인 동시에 ‘우리의 삶을 바꿀지도 모를 철학 고전을 1권으로 읽는 책’이기도 한 셈이다.(p.4)”라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선정된 책 30권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처음 부분에서는 저자의;
리뷰제목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이준형

빅피시/2022.11.14.

sanbaram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위대한 철학 고전을 1권으로 읽는 책인 동시에 우리의 삶을 바꿀지도 모를 철학 고전을 1권으로 읽는 책이기도 한 셈이다.(p.4)”라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선정된 책 30권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처음 부분에서는 저자의 삶과 그 책을 쓴 배경을 적었고, 두 번째 부분에는 책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며, 세 번째 부분에는 해당 고전이 철학사 혹은 인류사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전체를 5장으로 나누고 있는데, 1장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명저, 2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명저, 3장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명저, 4장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명저, 5장 철학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명저. 등으로 각 장마다 고르게 나누어 책과 저자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 이준형은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했고, 경제주간지 이모노믹리뷰에서 숨은 철학 찾기라는 칼럼을 2년간 연재했다. 저서로 하루 10분 인문학>, <첫술에 맛있는 철학이 있다. 유튜브 채널 인문학 유치원과 인문독서 서비스인 언리드북을 운영하고 있다.

 

1장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명저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예루살렘에서 열린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내용을 리포트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가 이 책에서 주장하려 한 것은 악은 무사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는 다른 곳이 아닌 현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죽어버린 신을 붙잡고 이 세상이 알아서 바뀌어주기를 더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시대이자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물해방에서 싱어는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문제는 인간의 노력이 시작 되기만하면 상당한 부분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종 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노력 없이 문제 일부만을 개선하려 한다면 이는 언제나 다시 문제가 되는 상황으로 되돌아갈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서 사르트르는 실존적 인간 개개인의 행동이 인류 모두에게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의론에서 롤스는 모든 사람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운데 정당화될 수 없는 자의적인 불평등이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정의론의 지향점이라고 한다. 피농은 검은 피부, 하얀 가면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등을 통해 탈식민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필요하다면 폭력이 동반된 투쟁을 통해서라도 백인 지배를 정당화하는 식민주의를 타파해야 하며, 이를 통해 원주민들이 자아를 찾는 해방의 가능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보았다.

 

2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명저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권리 옹호에서는 여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은 서구 사회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불린다.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강령적 문헌으로 알려진 이 책은 19세기의 유럽 사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건인 동시에 자본주의 체제의 미래를 가장 잘 예견한 책으로 손꼽힌다. 루소의 에밀은 아이를 자신의 기준과 취향에 따라 기르려고 애쓰는 바람에 결국 성장 과정에서 인간이 가진 좋은 본성을 모두 잃는다는 것이다. 루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데카르트의 성찰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의심할 수 없는단 하나의 명제를 찾아낸다. ‘코기토명제라고 알려진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문장이 그것이다. 로크의 통치론은 현대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주요한 저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책에 담긴 사상은 영국을 넘어 수많은 나라의 정치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중에서도 미국의 독립선언문은 로크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아 작성된 것으로 유명하다.

 

3장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명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인간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을 가진 존재이여, 외부의 압력과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자신보다 강한 힘에 쉽게 좌지우지된다고 설명한다. 두려워하는 상대보다는 의리와 정으로 연결된 상대를 쉽게 배반하며, 이해관계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자신의 결정을 뒤바꿀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이다. 하버마스의 공론장의 구조변동에서 말하길 요즘은 미디어도 급격히 변질되었다. 거대 권력의 손에 들어간 언론은 권력의 확성기로 자신의 역할을 바꾸어버렸으며, 공론장은 건전한 토론이 아닌 가십거리로 채워졌다고 한다. 하바머스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의사소통 행위 이론을 제시한다.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서는 사회는 불행한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고 보듬어나가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며, 먼 미래의 이상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당장의 불편과 불행, 잘못을 하나씩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적 탐구에서 인간이 언어 놀이에 참여함으로써 언어를 배우게 된다고 설명한다. 놀이에 참여하면서 단어와 문장의 의미가 어떻게 생겨나고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이를 통해 언어의 뜻을 조금 더 명확하게 밝힐 수 있다는 뜻이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는 분업으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지고, 누구나 특별한 기술을 배울 필요 없이 노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 모든 사람이 부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또한 이 사회는 상호 이익에 기초하므로, 사람들이 각각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 사회 전반이 이득을 취하는 구조가 마련된다고 보았다. 애덤 스미스는 누구도 특권을 갖지 않는 사회에서 자율적인 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 서로 경쟁하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보았다. 그 외에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에 대해 설명한다.

 

4장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명저

68혁명에 영향력을 미친 미셀 푸코의 감시와 처벌은 권력의 감옥 체제가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특히 권력이 지식과 결탁하여 자신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학교가 공장, 군대, 병원, 나아가 감옥과 유사한 모습을 하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권력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학문만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학생들에게는 은연중에 권력의 가치관을 주입함으로써 모두를 자신의 입맛에 맞는 존재로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철학 강의에서 헤겔은 인간의 사유가 의식에서 시작해 다양한 경험을 거치며 진보해 나아가는 과정을 변증법의 논리를 통해 설명한다. 그의 변증법은 정립과 반정립, 종합의 세 단계로 나타나며, 우리는 흔히 이 과정을 정반합이라 부른다. 나아가 헤겔은 정반합의 변증법을 역사의 흐름에 적용한다. 헤겔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역사가 이성적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하며, 역사를 이성적으로 진행시켜온 힘을 세계정신이라고 일컫는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욕망을 끊는 것만이 참된 만족을 느끼며, 고뇌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과학과 산업의 급격한 발달을 계기로 끝없는 욕망의 굴레에 갇혀버린 근대 사회, 그리고 이 문제를 직시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 최초의 철학자가 쇼펜하우어였다. 에티카에서 스피노자는 인간의 행복 또한 행위 자체로 얻어지는 것이지 천국에 가거나 사회적인 부 또는 명성 같은 부차적인 결과물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결과를 떠나 과정 자체를 의미 있게 여기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스피노자의 철학이자 윤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프니츠는 모나드론에서 개별 사물들이 분할이 불가능한 물리적 기본 요소가 될 때까지 나누어 쪼개질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모나드라고 불렀다. 모나드는 그리스어에서 하나를 뜻하는 단어인 모나스에서 온 말이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에서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불안, 자신의 의지를 벗어난 현실이 역설적으로 자기 자신의 존재와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현존재의 본래적 삶이자 하이데거가 촉구한 진정한 삶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에서 인간 혼자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우리는 신을 통해서만 작은 선에 집착하는 잘못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에게 이성을 부여해준 신을 따라야만 그야말로 완전한 선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바이어던에서 홉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세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를 다스리는 공통의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 한 전쟁 상태에 빠진다는 것. 이것이 바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이라는 문장에 담긴 의미이다. 왕에게는 절대 권력을, 시민에게는 절대 복종을 요구한 것이 바로 홉스의 사상이었다.

 

5장 철학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명저

질문하는 철학을 시작한 소크라테스가 소크라테스의 변론에서 보여주는 문답법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뿐만 아니라 이후 서양철학의 주요한 사상 전개 방식이 되었다. 국가에서 플라톤이 말하는 정의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민주적 혹은 사회적 정의를 일컫는 말은 아니다. 그가 말하는 정의란 국가를 구성하는 여러 계층 그리고 개인의 혼에 내제된 요소들 사이의 관계가 조화를 이룬 올바른 상태를 말한다. 이데아란 사물과 사고가 지닌 완전 불변한 본질을 말한다. 플라톤에 따르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각각의 이데아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데 국가의 존재가 매우중요하다고 여겼다. 이러한 관점에는 아리스토텔레스 특유의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깔려있다. 그는 인간을 사회적인 동물로 정의한다. 인간은 신체적으로 연약하여 혼자 살아가기보다는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 유리하며, 동물과 달리 상호 소통이 가능해 공동체를 이룰 때 함께 성장할 수도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리고 이러한 안정과 성장이 가능한 최선의 공간을 국가, 폴리스라고 정의했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선험적 종합판단의 개념을 제시했다. 지식을 확장하는 동시에 선험적으로도 참일 수 있는 판단이 존재한다고 본 것이다. 참고로 선험적이란 말은 칸트 철학의 근본 개념 중 하나로 경험에 앞서서 선천적으로 가능한 인식 능력을 일컫는다. 칸트의 철학은 우리가 살펴본 순수이성비판을 포함해 실천이성비판판단력비판으로 이어지는 3대 비판서를 기본 골격으로 삼는다. <순수이성비판은 인간 인식의 문제를, <실천이성비판은 윤리의 문제를, <판단력비판은 심미적 체험의 세계와 생명체의 세계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에서 완전한 선은 행복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궁극적인 행복은 신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신이 가진 무한한 선을 영위할 때 가능하다. 물론 이것을 안다고 해서 우리가 모두 궁극적인 행복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는 결코 완전한 존재가 아니니 말이다.

 

인간이 그저 무력하거나 나약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다. 이성을 토대로 가장 보편적이고 올바른 좋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이를 목표로 스스로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아감의 과정에서 인간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아퀴나스의 말처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철학적 의미를 되새기며 각자의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댓글 2
파워문화리뷰 철학 고전의 내용을 개략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2.12.01 | 추천11 | 댓글0 리뷰제목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킨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철학자들은 그것을 각자의 관점에서 논증하고 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간 혹은 세계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현상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 다양한 철학의 유파를 생;
리뷰제목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킨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철학자들은 그것을 각자의 관점에서 논증하고 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간 혹은 세계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현상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 다양한 철학의 유파를 생성시킬 수 있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의 경우 플라톤 이래 수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여, 각자의 관점에서 인간과 세계의 본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의 주장이 제기되면 그에 대한 반론이 뒤따르고, 마침내 다양한 논쟁으로 발전해 철학사의 쟁점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단 하나의 관점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욕구가 불러올 수 있는 필연적인 논쟁이라고 생각된다. 지극히 합리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존재와 본질을 설명하고자 하지만, 우리의 삶은 항상 합리적으로만 전개되지 않고 또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여전히 많은 철학 이론들이 새롭게 생성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 책은 저자가 선정한 30권의 위대한 철학 고전5개의 범주로 구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아마도 철학사의 맥락을 고려했을 터이지만, 저자의 주관적 관점이 어느 정도 포함되었을 것이라고 이해된다. 저자는 먼저 1장에서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명저라는 제목 아래,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비롯한 6권의 저작을 소개하고 있다. 니체의 짜라투스츠라는 이렇게 말했다>,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롤스의 정의론그리고 파란츠 파농의 검은 피부, 하얀 가면등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특히 니체의 저작을 통해서 철학에 입문했음을 밝히면서, 진정한 주체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에서 짜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할 정도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명저라는 제목의 2장에서는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꼽히는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권리 옹호를 비롯한 5권의 목록에 제시되어 있다. 여기에는 마르크시즘의 고전인 공산당 성언을 비롯한 교육학의 고전 반열에 오른 루소의 에밀>, 그리고 데카르트의 성찰과 로크의 통치론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저작들이 지닌 의미는 물론 저자들의 철학사적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다. 3장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명저라는 제목으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비롯하여 6권의 저서들이 소개되고 있다. 하버마스의 공론장의 구조 변동과 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밀의 공리주의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 그리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등이 저자가 꼽는 목록들이다.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명저라는 제목의 4장에서는 푸코의 감시와 처벌등 모두 8편의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헤겔의 역사철학강의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스피노자의 에티카와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론>,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과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그리고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등이 저자가 이 항목에서 택한 저서들이다. 마지막 5장에서는 철학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명저라는 제목으로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5명의 철학자의 저서들이 소개되고 있다. 스스로의 저작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제자인 플라톤에 의해 정리된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철학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플라톤의 국가와 아리스트텔레스의 정치학등 고대의 명저는 물론,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과 아퀴나스의 신학대전등이 저자가 꼼은 불멸의 철학 명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관점에 따라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저작들이 다른 이에 의해 선정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어쩌면 30권이란 한정된 수량으로 철학사에 존재했던 모든 저작들을 포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겠다. 아울러 목록에 서양철학의 저서들만 포함되고 동양철학의 문헌들이 제외되었다는 사실도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동양철학의 고전들을 따로 선정하고자 했다면, 제목에 서양철학이라는 단서를 제시할 필요가 있었다고 여겨진다. 물론 저자의 전공이 서양철학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상 목록에 서양철학의 문헌들만 포함되었을 것이라 이해된다. 그러나 철학이란 학문이 단지 누군가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통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1 댓글 0
포토리뷰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을 읽고 난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데**빈 | 2022.12.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이형준 저 / 출판사 빅피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을 읽고 난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요즘 들어서 많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견을 정리해보아야할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때 철학자들의 다양한 견해와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다른 철학;
리뷰제목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이형준 저 / 출판사 빅피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을 읽고 난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요즘 들어서 많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견을 정리해보아야할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때 철학자들의 다양한 견해와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다른 철학자들은 어떻게 이 주제에 대해 생각을 하였는지에 더해

고등학생 때 공부했었던 철학의 내용들도 다시 접하게 되니 새롭고

그때와 지금은 견해가 조금 바뀐 부분들도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일단은 여러 철학자들의 책들을 짧게나마

다 읽어보고 사조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

거기에 더해서 그 철학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더 연관해 읽으면 도움 될 

책들도 덧붙여 놓아서

저처럼 철학에 대해 다양한 책과 입장을 한 번에 단시간에 필요로 할 때 읽어도 좋고,

철학에 관심이 있으나 글이 어려워 힘들어하셨던 분들도

읽기 편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처음 철학 책을 입문하시기에

좋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그럼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2권의 책과 철학자를

간단하게 제 생각과 느낀점, 내용의 요약으로 책 구성을 말씀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 하도록 할께요.^^

 

첫째로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이에요.

사실 이 철학자는 고등학생 때 생활과 윤리를 공부해보신

수험생분들이라면 익숙한 철학자 일텐데요.

(바로 생윤의 킬러문항 환경과 관련해서 등장하시는 분이죠...)

이제까지는 문제를 풀기위한 입장에서 이 철학자와 사상을 바라보았다면

책을 통해 이 철학자의 사조를 살펴보니 좀 느낌이 새롭더라고요.^^

피터 싱어는 이 당시의 가축 사육과정의 학대 문제와 관련해 철학으로 접근했는데요.

이는 더욱 확장되어서 '평등'의 개념을 새롭게 얘기를 해요.

동등한 취급이 아닌 동등한 고려를 하는 것이며,

평등 대우의 기준은 공리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해 

인간이던지 동물이던지에 상관없이 고통 또는 쾌락을 느낄 수 있다면

고통을 느끼지 않거나 쾌락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평등한 것이라 애기를 해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 편인데,

현실적으로 과연 어떻게 고통 또는 쾌락을 인간 이외의 존재에서

측정을 하여 보장을 할 수 있을지는 책을 읽으며 약간 의문이 들긴 했어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선 원저를 읽어봐야겠다고 느끼기도 했고요.^^

두번째로는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에요.

사실 현 우리사회는 공리주의가 기반이 되어있는데요.

바로 밀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명제가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의 선택 기저에 가장 뿌리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요즘에는 이런 공리주의에 따른 선택이 꼭 옳은 것만은 아니며

소수의 의견도 소수이다보니 더욱 존중받고 

경청해야할 필요를 느끼며 때론 더 경청하고 수용되는 분위기도 있기는 하고요.

밀이 얘기한 공리주의는 절대적인 '행복, 쾌락의 양'의 다수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그 쾌락의 질적인 부분도 충분히 

그 고려의 범주안에 들어가게 되고요.

어쩌면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밀이 얘기한 공리주의가

현 우리사회에서 가깝게 나타나고 있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쾌락에는 질이 존재하고 그 선택이 나 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사회와 관계 전체의 행복의 증진으로 이어지는 쾌락의 다수 선택으로 가야지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될 것이라 본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스스로도 동의를 하는 편이었으니 말이에요.

그래서 소수의 의견도 중시하고 듣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아직은 미약하나마 오게 되었고,

이제는 '소수'와 '다수'로 의견이 분리되는 시대가 아닌

각기 다양한 의견과 견해, 선택지들이 존재하며 다양한

쾌락을 위한 선택지들이 마련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회가 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짧게나마 제가 읽어본 이 책에 등장하는 30권의 책들 중

특히 제게 인상깊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두권을 골라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을 적어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다양한 견해와 삶의 방향, 결정들을 내릴때

저처럼 도움을 받으셨다면 좋겠네요.^^

저는 꽤나 도움을 받았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이 책을 통해 지적욕심이 솟구쳤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탕 | 2023.04.28
평점5점
이런 책이 아니라면 철학 고전 30권을 접해볼 기회도 없었을텐데 운이 좋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밤*이 | 2022.12.12
평점4점
가볍게 시작했는데 마지막 쯤은 머리가 무거웠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바**리 | 2023.07.03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위대한 고전 시리즈 철학 + 과학

위대한 고전 시리즈 철학 + 과학

32,040 (10%)

'위대한 고전 시리즈 철학 +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위대한 고전 시리즈 철학 + 과학 + 경제학

위대한 고전 시리즈 철학 + 과학 + 경제학

48,060 (10%)

'위대한 고전 시리즈 철학 + 과학 + 경제학 ' 상세페이지 이동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0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