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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한 인생의 법칙

리뷰 총점9.1 리뷰 25건 | 판매지수 1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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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12g | 145*217*30mm
ISBN13 9791130695365
ISBN10 113069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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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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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어판 서문: 진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
추천의 글: 두려움을 사랑으로 바꿀 도구, 용기

여는 글: 갈림길에 선 헤라클레스처럼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1부 내 안에서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것들

두려움을 선택하는 사람들
두려움 속에 숨어 있는 잠재력
타인의 시선을 경계하라
세어보기 전에는 항상 더 많아 보인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할 것
과정은 반드시 험난하다
자기 자신을 짓밟는 행동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비겁한 냉소주의
작은 이익 앞에 타협하고 싶은 마음
‘용기’의 반대말은 ‘우울’이다

2부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는 순간

공포심을 낱낱이 해부하라
자기 의심을 넘어설 때 성장한다
고민은 쉽고 결정은 어렵다
죽는 것보다 더 나쁜 일
두려움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반대로 행동하라
남들과 다를 용기
타이츠를 입고 무대 위로 올라라
전사의 DNA가 하는 일
말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다시 일어나는 힘

3부 용기의 그릇을 키우면 달라지는 것들

적과 싸울 때 기억해야 할 단 한 가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법
위기의 순간을 반복하라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한다
어둠 속으로 뛰어들기
소크라테스와 벌거벗은 임금님
지금 결정하라
까다로운 사람이 되자
단 몇 초의 용기
두려운 일을 하는 습관
스파르타 군대는 적군의 수를 묻지 않는다
말하는 순간 이미 이룬 것이다
한 명이면 충분하다
기꺼이 책임질 용기
행운은 용기 있는 자의 것이다
패자만이 시합이 끝나기 전에 싸우기를 멈춘다

4부 갈림길에서 나만의 답을 선택하는 법

6초의 용기
내가 걷는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라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절제하라
공짜로 주어지는 성공은 없다
때로는 선을 넘어라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로 떠나라
미루면 청구서가 날아온다, 이자까지 더해서
인천상륙작전의 기적
영웅의 용기를 당신 앞에 가져오라
어려운 일일수록 정면으로 맞서라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때

5부 한계를 뛰어 넘는 ‘지금 행동하기’의 힘

‘두려움’의 반대말은 ‘사랑’이다
헛된 용기를 구별하라
경솔한 용기보다 신중함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황무지를 건너는 시간이 우리를 더 강하게 한다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타인을 위해 행동하기
기회는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옳은 일을 한 대가를 감내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을 걸 용기
있어야 할 바로 그곳으로 가라
행동하는 양심을 기억하라
634일 간의 조난을 버틸 수 있는 이유
에픽테토스처럼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일생에는 천 번의 기회가 있다

마치는 글: 스스로 선택하며 나아가라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저마다 헤라클레스의 갈림길에 직면한다. 어쩌면 공직을 맡게 될 수도 있고, 직장에서 비윤리적인 일을 목격할 수도 있다. 무시무시하고 유혹이 넘치는 세상에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려는 부모가 될 수도 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통념을 뒤집는 사상을 추구하는 과학자가 될 수도 있다. 새로운 사업을 하려는 꿈을 품게 될 수도 있다. 전투 전야의 보병이 될 수도, 인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운동선수가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상황이 요구하는 것은 바로 용기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용기 말이다. 바로 지금, 용기를 낼 것인가?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에 응답할 것인가?
---「여는 글. 갈림길에 선 헤라클레스처럼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중에서

억만장자든 평범한 사람이든, 신체가 튼튼한 사람이든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든 간에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가름하는 것은 항상 두려움이다. 무언가가 너무 무섭다고 생각하면 겁에 질릴 것이다. 자신에게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력해진다. 본인이 자기 운명의 선장이 되지 않는다면 그 운명이 선장이 되고 말 것이다.
---「1장. 비겁한 냉소주의」중에서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결과다.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미룰 수 있기만을 바란다. ‘선택하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지 않을까?’ 당연히 잃는 게 있다. 그 순간을 잃는다. 추진력을 잃는다. 그리고 거울 속의 자기를 바라보는 능력도 잃게 된다.
---「2장. 고민은 쉽고 결정은 어렵다」중에서

사람들의 용기에 놀라거나 위축될 때 종종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바로 그것이 철저하게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간단한 결정에서부터 시작됐다. (…) 용기는 한순간에 결정된다. 나설 것인지 물러설 것인지, 도약할지 후퇴할지 결정하는 순간은 1분보다 더 짧은 시간이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용감하지 않지만 특별하게도 우리는 용감하다. 부끄러워도 단 몇 초 동안만 용기를 내면 우리는 위대해질 수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3장. 단 몇 초의 용기」중에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두려워하면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또 이러한 대담함, 즉 모든 위험에 맞서 대의를 직접 대변하려는 의지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그들도 괜찮으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지도자는 우리를 위해 자기 자신의 위험을 감수한다. 전면에 나선다. 자기의 용기를 전염시키는 것이다.
---「4장. 어려운 일일수록 정면으로 맞서라」중에서

헤밍웨이는 삶이, 적이, 불운이 분명 우리를 무너뜨릴 수는 있지만 그 누구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점을 일깨운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부름이다. 무너질지 말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우리가 포기할 때만 무너질 것이다. 패배하는 유일한 방법은 용기를 버리는 것이다. 패배는 선택이다. 용감한 자는 절대 패배를 선택하지 않는다.
---「5장. 에픽테토스처럼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중에서

용기는 우리 모두를 부른다. 여기에 답할 것인가? 어쩌면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는 고난이 우리를 가로막을지도 모른다. 두려움 앞에 굴복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뒤로 물러서기보다 앞으로 더 많이 나아갈 수 있을까? 넘어서기 어려운 한계를 만날 때마다 이 질문을 떠올리며, 자신의 답을 내리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아마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마치는 글. 스스로 선택하며 나아가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망설이는 자는 변명을 하고
용기 있는 자는 길을 찾는다!”

·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는 왜 전진하지 못할까?
· 자기 의심과 걱정을 벗어나 삶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눈앞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
·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삶의 갈림길 앞에서 망설인다. ‘이 길이 맞을까? 저 길도 좋아 보이는데?’ ‘잘 안되면 어떡하지?’ ‘지금 시작해야 하나?’ 이렇게 고민만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동안 더 좋은 선택지가 무엇인지 저울질했고, 이 과정은 꼭 필요했다고 합리화한다. 하지만 모든 선택지를 파악하려다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두려움’으로 마비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결국 처음의 결정과 똑같았던 적은 또 얼마나 많았는가!

『브레이브』는 오히려 우리의 상식을 뒤집어 두려움을 넘어설 용기를 내는 데 단지 몇 초만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2008년 이라크 라마디에서 약 900킬로그램의 폭탄을 가득 실은 트럭이 50명의 사람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두 명의 군인은 도망치지 않고 트럭이 자신들 앞에서 폭발하도록 발포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행동을 하기까지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 시간은 단 6초였다. 맞설 것인지 도망칠 것인지, 도약할지 후퇴할지 결정하는 순간은 10초보다 더 짧은 것이다.

두려움의 본성을 정확히 알고, 이를 뛰어넘을 만한 용기를 발휘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당신은 진정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변화할 수 있다. 저자는 두려움의 허상을 조목조목 짚어주고(타인의 시선을 경계하라/세어보기 전에는 항상 더 많아 보인다/작은 이익 앞에 타협하고 싶은 마음), 그 허상에서 벗어나 용기를 내는 방법을 명확히 제시한다(두려움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반대로 행동하라/ 헛된 용기를 구별하라/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할 것). 이번 책을 통해 독자는 도약하지 못하게 우리를 막는 두려움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바로 행동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용기의 크기가 당신의 한계를 결정한다!”
세상을 바꾼 리더들이 밝혀낸 행동의 법칙


인생에는 수천 번의 기회가 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고 앞서나가는 사람은 거창한 준비나 계획을 세우지 않고도 늘 두려움을 통제하고 자신만의 길을 선택한다. 이들은 다음 선택에도, 그다음 선택에도 더 크고 위대한 일을 거침없이 해낸다. 이것이 단순하고도 강력한 ‘브레이브’ 즉 용기의 힘이다. 자신만의 길을 거침없이 걸어가며 위대한 성과를 내는 인생과 평범한 인생을 결정짓는 차이는 바로 ‘지금 해야 할 일을 했느냐, 선택하지 못하고 망설였느냐’에 달려 있다. 넷플릭스 설립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DVD를 우편으로 배달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포기하고 인터넷으로 스트리밍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하지 않았다면,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던 시절의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에 대한 구상안에 비판적이었던 상사의 의견에 따랐다면, 634일 동안 조난을 당했던 어니스트 섀클턴과 스물일곱 명의 대원이 생존할 것이라는 희망을 쉽게 포기했다면, 개펄과 바위로 둘러싸인 인천에 상륙할 수 없다는 주변 참모들의 이야기만 듣고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진행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새로운 미래를 일구어 나가는 것은 위험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결국 일어날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책에서는 성공에 다가서기 위해 용기의 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실질적인 방법을 생생하게 전한다. 자신감, 꿋꿋함, 두려움 속에서도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 꼭 들어야 하는 순간에만 귀를 기울이는 담대함 등 용기는 우리의 일상에서 그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책에서 소개하는 세상을 바꾼 역사적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성장을 돕는 ‘용기의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
나만의 답을 선택하기 위한 철학 수업


『브레이브』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또한 용기를 실천하며 인생을 바꿔나간 인물이다. 그는 아메리칸어패럴에서 마케팅 이사로 일할 때 CEO라는 권위를 이용해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던 도브 차니에게 굴하지 않고 남아 있는 직원을 지키고 붕괴 직전의 회사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는 회사가 무너져가는 기간 동안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 스토아 철학자들의 글을 읽으며 자기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하기 위한 담력을 쌓았다고 말한다. 아메리칸어패럴이 파산신청을 하고 1만 명 이상이 직장을 잃는 일을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었지만, 저자는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던 경험을 통해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강력한 철학으로 무장하여 자신만의 길로 나아간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된 이 책은 여러 전 세계 지식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용기는 전염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강력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수많은 갈림길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인생의 법칙이 이 책 안에 있다.”(로버트 그린, 베스트셀러 『인간 본성의 법칙』 저자) 등의 추천의 말처럼 책을 읽고 난 후 우리 또한 용기를 얻고 자신만의 길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고 수없이 무릎을 쳤다. 저자는 때로 우리의 아픈 곳을 사정없이 후벼 파기도 하고, 때로는 포근하게 어깨를 감싸주기도 하는가 하면, 자꾸 일으켜 세워 등을 떠민다. 저자는 ‘용기’의 반대말을 ‘비굴’이 아니라 ‘우울’이라 설명한다. 영웅의 용기를 당신 앞에 가져오지 못하면 끝내 우울한 삶을 살게 된다. 다행히도 용기는 전염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강력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수많은 갈림길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인생의 법칙이 이 책 안에 있다.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숨기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용기만이 우리의 희망이다. 용기는 우리를 행동하게 하고 변화시킨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용기를 기르는 최고의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로버트 그린 (『인간 본성의 법칙』 저자)
용기의 부름에 응답할 것인가, 아니면 외면할 것인가? 이번 책은 수천 년 전부터 전해지는 용기의 가치와 용감한 자들의 얼굴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마음 속 목소리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의 목소리에 굴복할 것인지의 문제는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성장하느냐 머무르느냐의 문제다. “행동하라!”는 책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자만이 삶이 선사하는 믿을 수 없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 Matthew McConaughey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배우)
고대 그리스 현자들의 통찰부터 현대 리더들의 결단력에 이르기까지, 자신 안의 잠재력을 깨우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필요한 안내자이다. 책에 소개되는 수많은 일화는 내면 깊숙이 오래도록 남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선사할 것이다.
- 짐 매티스 (제26대 미 국방부 장관)
소크라테스부터 솔제니친까지, 라이언 홀리데이는 다양한 목소리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용기의 중요성을 증언한다.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삶의 원칙이 담긴, 열정적인 책이다.
- 샤디 바르치 (시카고대학 고전학 교수)
지금은 ‘공허한 용기’만이 넘치는 시대다. 이 책은 평범한 길을 따르지 않고,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하고,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책을 통해 이 세상 어느 때보다 바로 지금 용기가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용기있는 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r********e | 2023.01.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고대세계의 4대 미덕 용기, 절제, 정의, 지혜. '미덕'이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지는 이 시대에 라이언 할리데이의 강력한 외침. '당신에게는 진정한 용기가 있는가?' 고난앞에 느껴지는 두려움과 어두움, 막막함은 모든 영웅이 거쳤던 성장의 과정입니다. <브레이브>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미덕 '용기'에 다가가기 위해 내 안에서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것들을 직면하게 하고 어떤;
리뷰제목



고대세계의 4대 미덕
용기, 절제, 정의, 지혜.

'미덕'이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지는 이 시대에
라이언 할리데이의 강력한 외침.
'당신에게는 진정한 용기가 있는가?'

고난앞에 느껴지는 두려움과 어두움,
막막함은 모든 영웅이 거쳤던
성장의 과정입니다.

<브레이브>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미덕 '용기'에 다가가기 위해
내 안에서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것들을 직면하게 하고
어떤 순간에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는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뒤이어 우리가 용기의 그릇을 키울 때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갈림길에서 어떻게 나만의 답을
선택할 수 있는지 조언합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지금 행동하기'의 힘을 강조하며
우리 시대에 변혁을 가져온 크고 작은 영웅들은
지금 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을 해왔던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스토아 학파의 철학을 바탕으로
성경, 위대한 영웅들의 실화를
가지고 우리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용기의 힘을 알려줍니다.

책속 한줄

"모든 성장은 어둠 속에서
도약할 때 이루어진다.
그것이 두렵다면 우리는 가치있는
일을 절대 해내지 못할 것이다."

용기란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시작은 개인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내가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의
실체를 파악하고 고난과 고통이
성장의 밑거름임을 믿으며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주저함 없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브레이브'
용기있는 자가 기회를 잡습니다.

 

#라이언홀리데이 #브레이브 #다산북스서평단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포토리뷰 나를 바꾸는 작은 용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유*아 | 2022.12.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브레이브 ? 라이언 홀리데이브레이브의 뜻을 보자면 용감한, 용기 있는 이렇게 정의를 할 수 있다.이 책은 용기와 관련된 책이다. “용기”에는 전염성이 있다. 하지만 기꺼이 전염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브레이브라는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덕목인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책의 서문에서도 나와있듯이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용기내서 도전하기 보다는 자;
리뷰제목
브레이브 ? 라이언 홀리데이

브레이브의 뜻을 보자면 용감한, 용기 있는 이렇게 정의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용기와 관련된 책이다. “용기”에는 전염성이 있다. 하지만 기꺼이 전염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브레이브라는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덕목인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책의 서문에서도 나와있듯이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용기내서 도전하기 보다는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이여도 안전하고 오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꼭 일이 아니여도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라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 이직을 한 나에게도 두려움은 계속 도사리고 있었다. 그냥 참고 이대로 지내도 되지 않을까? 굳이 새로운 곳으로 도전하는 건 큰 모험이 아닐까. 이젠 나이도 어린 게 아니잖아. 라는 두려움이 계속해서 마음 한가득 자리를 잡고 떠나지를 않았다.
근데 한순간 용기는 생긴다. 내 마음의 구석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용기가 나타났다.
몇 날 몇 일을 고민했던 모든 일들이 한번에 해결되는 경험을 최근에서야 했다.
그 한순간에 생겨난 용기 덕분에는 나는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직장보다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일을 할 수가 있게된 것에 감사하다.
물론 새로운 곳에서 버티는 것이 나의 요즘의 최대 고민이지만, 예전처럼의 불안하고 두려운 고민이 아닌 행복하고 즐거운 고민이다.

용기는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필요하다. 예시로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는데 지하철 안에서 소리지르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을 위해 내가 기꺼이 신고를 해주는 것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용기인 것이다. 지나가다가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함을 발견하고 그 모금함에 성의표시를 하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살아가는 순간순간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야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

브레이브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이 책은 한번에 후다닥 다 읽는 책이 아닌 옆에 두고서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도 큰 힘이 되어준다. 영웅의 이야기들도 있고 유명한 분들의 이야기들도 있고 다양하게 챕터를 구성해놔서 읽는 내내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책에서 무언가를 바라고 그걸로 내가 완벽하게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주는 힘은 절대로 무시할 수가 없다. 그날 하루 힘껏 살아낼 에너지를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큰 것이다.

104p. 두려움이 인생의 원동력이라면 놓치게 될 것을 두려워하라. 행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두려워하라. 먼 훗날 사람들이 용기를 내지 못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하라. 우리가 놓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라.

207p. 용기는 바이러스처럼 소리 없이 접촉해서 퍼진다. 공기를 통해 퍼져나간다. 우리는 용기를 발산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넘치는 힘을 쏟아서 용기를 감염시킨다. 그 사람들은 차례차례 또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감염시킨다. 해롭고 나쁜 병원체가 아니라 힘과 목적의식을 기를 병원체를 퍼뜨린다.

304p. 신중함이 용기의 일부인 이유는 신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꺼이 어리석어 보이거나 비판을 견딜 마음이 있어야 하고, 책임을 지고 옳은 일을 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모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여성참정권 운동가인 해나 존스턴 베일리는 이렇게 설명했다. “인간은 평화를 주장할 도덕적 용기가 없다. 우유부단하거나 비겁하다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브레이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a | 2022.12.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브레이브여는 글에 보면 갈림길에 선 헤러클레스처럼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고 써있다그렇다 나 자신이 매번 갈림길에서 두려워하고 숨고 싶어하는 거 같다용기라는 것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이것을 장착한 사람이 보이는 행동은 추상적이지 않고오히려 구체적이고 행동적이다.결국 삶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서 우리의 하루가출발하지만 매일 일어나서 밥먹고 일하고;
리뷰제목
브레이브

여는 글에 보면 갈림길에 선 헤러클레스처럼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라고 써있다

그렇다 나 자신이 매번 갈림길에서 두려워하고 숨고 싶어하는 거 같다

용기라는 것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것을 장착한 사람이 보이는 행동은 추상적이지 않고
오히려 구체적이고 행동적이다.

결국 삶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서 우리의 하루가
출발하지만 매일 일어나서 밥먹고 일하고 자는 구체적인 일에서도 우리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 용기가 어떤 순간에 발현될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소단락의 제목과 짧은 글의 제목들이
나의 맘에 와닿았다

내안에서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것들을 끊임없이 느끼고
어떤의미에서는 그것들과 계속된 싸움을 통해 선택하고 나아가는 일상을 살고 있다.
내 안에 용기를 발견하고 싶었지만 오히려 내 안에 두려움과 혼란을 더 발견했다. 하지만 책에는 그것들이
자연스럽고 앞서서 나간 용기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나와있다.

두려움을 바꾸는 방법은 타인의 시선을 경계하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다보면(책에는 더 구체적인 것들이 나열되어 있다)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는 순간이 온다.
6초의 용기를 내어 내가 걷는 길을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지루한 길을 가다보면 어느사이 일생의 천번의 기회를 마주하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용기의 반대말은 두려움이 아니고 우울이라는 문구가 참 좋았다.
두려움은 그 과정이지만 우울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그 길로 다시 나오라는 뜻 같았다.

오늘 다시 용기가 필요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가 나에게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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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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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필요한 것이 용기 아닐까. 읽는 내내 끄덕이게 되는 책이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뜐* | 2022.12.27
평점5점
새해에는 내 삶에 조금 더 용기를 내고 싶어서 구입! 같이 힘내고 싶은 사람에게도 선물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a********s | 2022.12.27
평점5점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선택이 항상 어려운데 망설이지 않고 결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i****0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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