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60대, 오히려 좋아

60대, 오히려 좋아

: 빛나는 인생은 이제부터다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456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68g | 128*190*20mm
ISBN13 9791191998153
ISBN10 1191998150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17,100 (10%)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부터는 원하던 거, 하고 싶었던 거 하며 살고 싶다. 나는 무엇보다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인생이 재미있어야 하지 않을까. 콜라텍에 가서 춤추는 것은 어떨까. 아니, 근사하게 탱고나 발레나 고전무용을 배워도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 격식 차리고 점잔 빼고 남 의식하고 사느라 몸도 굳고 마음도 굳었다. 이제는 유연해지고 싶다. 나 삐뚤어질 거야. 사춘기 때도 못 해본 말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나는 겨우 마흔여섯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 죽고 사는 문제는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때는 너무 일찍 죽는 것이 억울했다. 시간이 흐르고 건강이 회복되니 이제 또 너무 오래 살까 걱정이다. 인생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나는 40대보다 50대가 좋았고, 50대보다 60대가 더 좋다. 사는 날까지 우리는 더 좋을 것을 기대하며 사는 것이다.
---「1부 ‘몰타에서’ | 사는 날까지, 더 좋은 것을 기대하며」중에서

건너편 테이블에 멋진 남자가 혼자 앉아 사색에 잠겨 있다. 그도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겠지. 혼자 살면 좋은 점이 많다. 그중에 하나는 언제든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항상 가능성이 열려 있지 않은가.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람들을 만나면 기대감에 들뜬다. 어, 저 사람 괜찮은데. 저 사람 멋있다. 저 사람 나한테 관심 있는 거 아니야? 좀 더 그럴싸한 자세를 취해 본다.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 착각은 자유다. 사실 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나를 즐긴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1부 ‘몰타에서’ | 섬씽 한번 기대하며」중에서

아들에게 이런 소리를 하면 어찌하여 엄마는 그렇게 사측이냐면서 엄마랑 말하기 싫단다. 그래서 내가 꼰대 소리를 듣나 보다. 우리 꼰대들은 뭐든지 다 옛날 자기 어려웠던 시절과 비교한다. 옛날에는 이랬는데, 우리 때는 저랬는데, 하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한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미칠 노릇이다. 지금은 옛날 그 시절이 아니라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직장 생활이 식은 죽 먹기라는 앞의 말은 취소다.
---「1부 ‘몰타에서’ | 요즘 것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중에서

내가 이혼했을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이혼이 흔하지 않았다. 친정엄마들은 딸이 결혼할 때 남편을 하늘같이 섬기라고 가르쳤다. 심지어 그 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고도 하였다. 절대 돌아와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여자는 참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여자가 이혼하면 인생 끝나는 것처럼 생각하였다. 집안 부끄럽다며 쉬쉬하였다. 그런 이혼을 내가 했다. 내가 우리나라 이혼의 봇물을 튼 것이다.
---「1부 ‘몰타에서’ | 1962년생 박희경」중에서

금년이 내가 61세 회갑이 되는 해다. 요즈음이야 회갑 잔치를 하지 않지만 나 스스로 나에게 잘 살아왔다고, 애 많이 썼다고 상을 주고 싶었다. 그동안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나는 무엇을 원하나? 무엇이 하고 싶은가? 무엇이 지나온 힘든 삶을 보상해 줄 수 있을까? 나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 그게 바로 오늘 나를 이곳 몰타섬 해변의 카페에서 이렇게 글을 쓰게 하고 있는 것이다.
---「1부 ‘몰타에서’ | 영어, 정복될까?」중에서

사실 나도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아이들 역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제일 큰 어려움이 경제적인 어려움이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욕망을 억제하는 데 익숙한, 우울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것은 내가 가장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일찍 철이 든 아이들은 어려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엄마를 걱정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을 것이다. 고맙기도 했지만 가슴 저리는 일이다.
---「1부 ‘몰타에서’ | 딸과 엄마」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사위 사랑은 장모”라고 한다. 내 딸에게 잘해주기를 바라던 옛 장모들의 바람이 응축된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 말도 사실 촌스럽다. 장모가 대체 뭐가 중한디? 둘이 서로 좋아서 잘 살면 되지, 장모 사랑이 뭐가 중요하단 말인가.
---「1부 ‘몰타에서’ | 사위 사랑은 장모?」중에서

반대로 나는 일찍이 이혼하여 시집살이가 뭔지도 모른다. 제대로 된 살림살이도 해보지 못했다. 언니에겐 항상 집안 식구들이 많다. 시동생, 시누이, 동서, 시고모, 시이모까지 해서 북적북적하고 서로 챙겨주고 참견한다. 나는 늘 혼자이기 때문에 언니가 부러울 때가 있다.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에미야, 언제 들어오니?” 하면 나는 그게 그렇게 부럽다. 나도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에미야’ 소리만 들어도 기겁을 한단다.
---「1부 ‘몰타에서’ | 특별한 나의 동반자」중에서

나는 딸을 낳아 ‘재주 예(藝)’ 자를 써서 이름을 ‘예진’이라고 지었다. 딸만큼은 예술가로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었다. 우리 예진이는 예술적인 면보다는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면이 발달한 아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다. 나 역시 예술적인 소질이 있다기보다는 예술을 사랑하고 동경한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1부 ‘몰타에서’ | 예술에 대한 로망」중에서

할머니들 사이에 손주 보기 싫으면 손주에게 영어를 가르치라는 말이 있다. 아이 영어 발음 버린다고 엄마들이 얼른 아이를 데려간단다. 할머니에게 영어 교육 맡기면 큰일 난다는 얘기다. 할머니도 마찬가지다. 자식이 아기 데리고 와주면 너무 반갑고, 가주면 더 고맙고. 잠깐 와서 놀다 가는 것은 반갑고 좋은데 계속 봐 주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다.
---「2부 ‘한국에서’ | 요즘 시대의 육아」중에서

나는 아이에게 목에 힘주어 말했다. 내일부터 깨우지 않을 테니 스스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교 가라고. 아들은 다음 날부터 5시에 일어나 공부했다. 아니 공부하는 척했다. 일단 일어나 책상에 앉아는 있었다. 지금 같았으면 아동 학대로 잡혀갔을 것이다. 한참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 친구 하나 없는 낯선 곳으로 이사 와서 갑자기 공부하기를 강요받은 것이다.
---「2부 ‘한국에서’ | 엄마는 모성애가 부족해, 나는 효심이 부족해」중에서

나는 남자를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사랑만 갈구하는 철부지였다. 평생 사랑을 이어간다는 것은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결혼을 결정할 때 나는 하나만 생각했다. 그것은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이었다.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 하지만 훗날 내 딸이 그런 나를 닮을까 봐 정말 두려워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부 ‘한국에서’ | 그 사람」중에서

우리는 평균 2~3년에 한 번씩은 이사를 다닌 것 같다. 집 없는 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살 집이 없어서 저 전라남도 순천까지 내려가야 했다. 병국이는 다섯 살, 예진이는 네 살 때 일이다. 병국이하고 어른처럼 대화를 나눈 것이 그때다. 다섯 살 아들을 앉혀 놓고, 엄마가 시골에 가서 살아야 하는데 낮에는 일을 해야 하니 네가 동생을 보살피며 잘할 수 있을까, 물었다. 병국이는 할 수 있다고 했다.
---「2부 ‘한국에서’ | 마이 하우스」중에서

그래도 무언가 미련이 남아서 일로 만난 내 연배의 고객에게도 이야기를 해보았다. 그녀는 내 얼굴을 자꾸 쳐다보았다. 이 여자 뭐야, 하는 눈치다. 자기는 두 아들에게 집을 사주었단다. 결혼한 아들의 생활비가 부족할 것 같아 매달 백만 원씩 보내준단다. ‘미쳤군.’ 나는 속으로만 생각했다.
---「2부 ‘한국에서’ | 10%의 사랑」중에서

쉰아홉의 어느 날. 사는 게 무료하다. 옆에 짝꿍도 없고, 말 상대할 친구도 없다. 이렇게 혼자 늙어 죽는 거 아닌가. 예순이 넘으면 여자로서의 삶은 끝이라고 생각되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심정이었다. 깊은 밤 누구에게 들킬세라 숨죽여가며 결혼중개앱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신세계가 열렸다. 다음 날 아침까지 54명의 남자들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모든 남자들은 다 거기에 있었나 보다.
---「2부 ‘한국에서’ | 결혼중개앱」중에서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놓친다.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어렵다. 효자 효녀인 자녀가 있으면 더 따라가기 어렵다. 안 될 때마다 자녀를 불러대고 자녀들이 해결해 주면 배울 기회를 놓친다. 내가 혼자 해결하려고 서너 시간을 붙잡고 끙끙댔는데, 아이들이 하면 바로 해결된다. 그럴 때 정말 기운 빠진다. 디지털 기술의 혁명은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2부 ‘한국에서’ |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야?」중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은 어느 시대 누구보다도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세대다. 우리 세대는 부모님을 모시고 자식을 키우며 살아가는 마지막 세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식들이 우리를 모시고 살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기대하지 않는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우리는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으며, 현실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모든 것이 우리 자신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듯이 앞으로 더 잘 살 것이라 생각한다.
---「2부 ‘한국에서’ |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중에서

이젠 우리도 바쁘게 사느라 젊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의미를 부여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50대도 좋았는데 60대는 더 좋다고 떠들어대니, 나보다 두 살 아래인 나의 남동생이 “나도 빨리 예순이 되고 싶다.” 그런다. 내가 그랬다. “좀 기다리세요. 금방 됩니다.”
---「2부 ‘한국에서’ | 60대가 좋다」중에서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외모는 젊어 보이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의 외모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젊어졌다. 외모만 보고 나이를 알기 어렵다. 젊어진 외모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세월은 빠르게 지나간다. 얼마 전 60살인가 했는데, 이제 내년이면, 아니 다음 달이면 62살이다.
---「2부 ‘한국에서’ | 나는 박희경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1962년생 박희경은 진정 용감하고 단단하다. 갑작스러운 이혼과 그녀를 죽음 앞까지 몰고 갔던 재생불량성 빈혈, 그리고 두 아이의 양육 등은 그이에게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환갑에 지중해 몰타로 훌쩍 어학연수를 떠나는 그녀를 보라. 박희경은 손주를 보고 할머니가 된 후에도 인생의 고단함보단 기쁨을 먼저 발견한다. ‘인생은 육십부터’라는 진부한 말이 그녀에겐 너무나 생생하고 확실한 노래처럼 들린다. 『60대,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이 그녀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60에 부르는 그의 인생예찬을 삶의 후배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다.
- 유인경 (방송인,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저자)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