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글을 쓰다Ⅰ스스로 꿈꾸게 하라엄마의 이야기1. 나도 인지하지 못하는 고정관념2. 스스로 꾸는 꿈만큼 단단한 것은 없다3.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4. 아이들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마라5. 직업은 영원하지 않다아들의 이야기1. 한마디가 그렇게 아픕니다Ⅱ싸움과 화해, 그리고 대화엄마의 이야기1. 다들 알고 있지만 하지 않는 것2. 어떤 순간에 부딪히는가?3.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방법4. 대화와 훈계의 경계5. 도대체 우리 자식은 무슨 생각으로 살까?6. 이해도, 인정도 너무 힘들다(특별한 취미생활)아들의 이야기1. 게임, 이래서 합니다2. 특별한 취미, 이래서 했습니다Ⅲ청소년과의 대화, 그리고 만남엄마의 이야기1. 첫 만남의 기억2. 우리 특별한 ‘꼴통들’3. 약속 지키기, 강요하지 않고 들어주기4. 천연염색으로 강점 찾기아들의 이야기1. 그 많은 과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2. 가족의 믿음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Ⅳ‘나’와 이야기하다엄마의 이야기1. 꿈이 깨진 순간2. 다시 도전의 끈을 잡다3. 도전에는 끊임이 없다4. 다시 찾아온 시련, 그리고 대화아들의 이야기1. 원인 찾기2. 해결법은 ‘대화’였다Ⅴ부모는 아이들에게 거울이며 이슬이다엄마의 이야기1. 엄마 허리에서 본 갈색 반달2. 모든 사랑이 옳은 건 아니다3. 습관, 그놈의 습관4. 경제관념5. 아버지에게 배운 지혜6. 어른은 아이에게 거울이다아들의 이야기1. 가족에게 배운다는 것2. 잊을 수 없는 2012년의 여름날3. 이 글을 적는 지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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