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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 책에서 배워볼 서체와 사용 펜 이 책의 구성 PART 1. 또박체 더 잘 쓰고 싶어 단어로 시작하기 한 줄 문장 쓰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긴 글 쓰기 PART 2. 흘림체 더 잘 쓰고 싶어 단어로 시작하기 한 줄 문장 쓰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긴 글 쓰기 PART 3. 사극체 잘 쓰고 싶어 들어가기 전에 단어로 시작하기 한 줄 문장 쓰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
캘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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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명언, 고전 문학 속 명문장, 드라마 명대사 등
내 삶을 변화시켜줄 ‘인생 문장’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텔레스 “마음과 힘을 다한다면 무슨 일인들 능히 하지 못하리오” - 세종대왕 “너에게 필요한 건 너에 대한 자신감뿐이야”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사랑은 추억이거나 축복, 둘 중 하나야” - 노희경,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먼저 출간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이 캘리애의 감성 문장으로 채워졌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 문장 편』은 제목 그대로 ‘인생 문장’으로 채워졌다.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줄 힘 있는 문장들이다. 마틴 루서 킹, 레프 톨스토이, 한용운 등 국내외 위인들의 명언, 『오만과 편견』, 『어린 왕자』 등 고전 문학 속 명문장,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등에서 뽑은 드라마 명대사까지 그 종류도 다채롭다. 그뿐이 아니다. 기존 워크북보다 페이지를 20쪽 가까이 늘렸으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등 새로운 구성을 추가해 손글씨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매 페이지마다 따라 쓰기 가이드 글을 덧붙여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를 다 뗀 독자들은 복습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이번 ‘워크북 2’가 처음인 독자들은 손글씨 예쁘게 쓰는 규칙들을 새로이 배워가며 따라 쓰기를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구성했다. 어떤 글씨든 자신 있고 예쁘게 캘리애처럼! 정성 가득한 글씨로 나의 인생도 소중해집니다 손글씨 쓸 일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여전히 펜을 들어야 할 일은 많다. 각종 문서에 인적 사항을 적을 때, 통화하며 급하게 메모할 때,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을 때, 기억해야 할 날을 달력에 표시할 때 우리는 글씨를 쓴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 일과도 예쁘고 바른 손글씨와 함께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귀한 5분으로 바뀔 수 있다.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쓰는 글씨만큼 그 일을, 하루를, 나아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손글씨를 쓰기도 한다. 그럴 때 캘리애의 또박체와 흘림체 그리고 사극체는 글씨에 따뜻한 감정을 실어주는 좋은 매개체다. 보는 것만으로도 글의 분위기를 드러내주어서 손글씨에 ‘마음’을 더한다. 오늘부터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문장 편』의 연습 공간을 활용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해보자. 어떤 글씨든 캘리애처럼 자신 있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따라 써보자. 글씨 따라 나의 인생도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