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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랜드

: 5억 5,000만 년 전 지구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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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86g | 152*225*31mm
ISBN13 9791165348205
ISBN10 116534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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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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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지질학자이자 작가인 휴 밀러는 지질시대의 장구함을 가리켜 인류사 전체를 다 합해도 “지구의 시간으로 보면 바로 어제까지도 인류는 없었던 셈이며, 그 이전의 기나긴 시간은 말할 것도 없다.”라고 썼다. 그 어제라도 시간은 물론 길다. 45억 년이라는 지구의 역사를 하루로 압축하여 영상으로 재생한다면 1초에 300만 년씩 흘러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생물 종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면서 생태계가 급속히 흥망성쇠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대륙이 떠다니고 기후 조건이 눈 깜짝할 새에 변화하며, 갑작스럽고 극적인 사건이 오랫동안 살아온 생물군집을 재앙으로 몰아넣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익룡과 수장룡, 비조류 공룡 모두를 절멸한 대량 멸종 사건은 불과 21초 전에 일어날 것이고 마지막 2,000분의 1초가 되어서야 역사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 p.17, 「들어가며 - 지구, 아주 오래된 집」 중에서

곰은 무시무시한 위력을 지닌 짐승이다. 인간이 불곰과 함께 살아온 곳이면 어디든 신화가 만들어졌다. 한국의 건국신화는 100일 동안 야생 마늘과 쑥만 먹고 견딘 곰의 인내심을 그리고 있다. 야생 쑥과 마늘은 모두 유라시아 매머드 스텝에서 발견되는 식물이다. 인간과 곰이 공존하는 곳에서는 그 동물의 이름조차도 언어학자들이 금기어 변형이라고 부르는 완곡어법에 가려져 있다. 그 동물이 나타날까 봐 ‘진짜’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것이다. 곰은 러시아에서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러시아인들은 곰을 힘과 영리함의 상징으로 여긴다. 러시아인들은 곰을 메드베디라고 부르는데, ‘꿀을 먹는 자’라는 뜻이다. 영어를 포함한 게르만어에서는 ‘갈색의 것’이라는 뜻의 브루인이나 여기서 파생된 단어들을 사용한다. ‘할아버지’라는 단어로 곰을 지칭하는 완곡어법도 전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 이름들이 가리키는 곰은 북아메리카 회색곰의 조상인 불곰이다. 유라시아에서 건너온 또 다른 이주민인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이제 막 도착해 새로운 땅을 둘러보고 있으며, 그러다 짧은얼굴곰과 마주친다.
--- p.51, 「미국 알래스카주 노던플레인 - 2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중에서

대륙이 갈라지고 천둥 치는 계절이 반복되는 이 역동적인 세계에서 최초의 인간이 출현한다. 여기에서 투르카나 소년이라고 불리는 호모 에르가스테르 소년과 호모 루돌펜시스(이들은 호모 에렉투스의 단순한 변이일 수 있다) 등 호모(사람속) 종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가 와 있는 플라이오세에는 케리오강이 로뉴문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카나포이 지역 아카시아 카루(한국에서 흔히 아카시아라고 불리는 아까시아 나무와 다른 식물이다-옮긴이) 사이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가 살았다. 그 이름은 ‘호숫가의 남방 유인원’이라는 뜻이며, 가장 오래된 호미닌(사람족)으로 추정된다.
--- p.67, 「케냐 카나포이 - 400만 년 전 플라이오세」 중에서

지금 우리는 현재로부터 500만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마이오세 말의 가르가노에 서 있다. 앞으로 1년 남짓 안에 이곳의 돌들이 소용돌이치는 소금물에 씻기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곳에 홀로 당당하게 우뚝 솟은 산이 생긴다. 그리고 이곳의 하늘은 무형의 공기 속으로 배를 띄워 보내 무역과 전쟁의 중심이 된다. 수천 년 동안 사람과 군대, 사상과 상품이 모여들게 되지만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상상하기 힘들다. 이 절벽 꼭대기는 지중해에 둘러싸인 석회암 곶이 되어 어부들의 마을을 품게 되지만, 마이오세 말인 지금은 물이 빠지며 메마른 동시에 지하 수 킬로미터까지 염분기가 남아 있어 생명체가 살기 힘든 분지일 뿐이다. 동서로는 레반트에서 지브롤터까지, 남북으로는 북아프리카 해안에서 알프스까지가 오늘날 지중해가 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앞은 모두 마른 땅이다.
--- p.91, 「이탈리아 가르가노 - 533만 년 전 마이오세」 중에서

에오세가 시작될 무렵 세계는 거의 전례 없는 속도로 온난화되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농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당시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800ppm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대의 2배, 19세기의 4배가 넘는 수치다. 팔레오세에서 에오세로 넘어오면서 이미 지구는 따뜻해졌는데, 기온과 이산화탄소 농도는 모두 지구 역사상 최고였다. 그래서 이 시기를 팔레오세-에오세 최고온기라고 한다. 팔레오세-에오세 최고온기 1,000년 동안 약 1.5Gt(기가톤)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유입된 것이 역대 최고 기록이었으며 이 기록은 산업혁명 이후에나 깨진다.
--- p.145, 「남극대륙 시모어섬 - 4,100만 년 전 에오세」 중에서

세상은 종말을 맞이했다. 2년 전 길이 10km가 넘는 암석 조각이 북쪽 하늘 높이 나타나 초당 수천 미터 속도로 남쪽과 서쪽으로 이동했다. 암석은 성층권을 환하게 밝히며 통과하자마자 즉시 오늘날의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칙술루브의 얕은 바다와 충돌했다. 그 충격으로 지각이 부서지고 녹아내리면서 뜨거운 마그마가 하늘로 솟구쳤다. 액화된 암석은 찬 공기를 만나 방울져 굳어졌고 그 뜨거운 구슬은 북아메리카의 절반이 넘는 지역에 사흘 내내 비처럼 내렸다. 그 열기는 숲을 태웠다. 전 세계 수종의 3분의 2를 마지막 한 그루까지 태워버렸고 저 멀리 뉴질랜드에서까지 삼림을 파괴했다. 땅을 뒤흔드는 진동이 지구 곳곳에서 느껴졌으며 지구 반대편 인도양의 해령이 갈라졌다. 육지에서는 충격파가 인근 생태계를 초토화하고 바다에서는 거대한 쓰나미가 해저를 휘저었다. 1시간도 채 못 되어 100m가 넘는 파도가 만을 휩쓸고 지나가 해안뿐만 아니라 한참 떨어진 내륙까지 침수시키고 카리브해 지역 일대에 자리 잡고 있던 생태계를 모조리 파괴했다. 북아메리카의 얕은 해로를 가로지른 정상파로 바닷물은 욕조에 담긴 물처럼 앞뒤로 철벅거렸다.
--- p.169, 「미국 몬태나주 헬크리크 ? 6,600만 년 전 팔레오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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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상상을 해보자. 여기 타임머신이 있다. 내가 개발했을 리는 없다.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꽤 괜찮은 가격으로 올라온 것을 전철역 근처에서 사 왔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어느 시대로 갈 것인가? 무엇보다도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무사히 돌아올 수는 있는 거겠지? 선사시대로 떠나는 배낭여행. 두근두근거린다.
2만 년 전으로 돌아가볼까? 초원을 걷는 매머드를 바라보며 빙수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1억 년 전 호수 주변에서 야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석양을 바라보며 공룡고기 한 점 뜯어먹는 상상은 군침 돌게 만든다. 5억 년 전 바닷가에 가보는 건 또 어떨까? 해변에 있는 캄브리아기 생물들의 껍데기들을 모아서 목걸이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근데 기온이 너무 높다. 더위 속에서 난 분명히 쓰러지고 말겠지.
과거에는 생물만 달랐던 게 아니다. 지구 또한 달랐다. 500만 년 전 이탈리아에 가면 높이가 1.5km나 되는 폭포를 볼 수 있었다.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폭포였다. 이 폭포를 바라보며 반신욕을 한번 해보고 싶다. 4,100만 년 전 남극대륙은 빽빽한 열대우림이 있었다. 온갖 포유동물과 새들을 구경하며 산림욕이 가능했다. 2억 5,000만 년 전에는 모든 대륙이 서로 붙어 있었다. 비행기 없이도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훌륭한 여행의 광경을 눈앞에 가득 펼쳐낸다. 지구라는 작은 행성 위에 수많은 세계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 박진영 (고생물학자,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 《공룡 열전》 저자)
《아더랜드》는 먼 우주에서 누군가 우리 지구를 지금 보고 있다면, 과연 그들의 망원경 속에 담긴 지구의 주인이 누구일지를 보여준다. 페이지를 넘기며, 마치 저 암흑 속에서 지구를 지켜보는 누군가가 꼼꼼하게 기록해놓은 지구 도감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빙하 아래로 사라진 매머드, 한때 그리 뿔이 길지 않았던 사슴의 조상 호플리토메릭스, 그리고 햇볕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바다 깊은 곳에서 살아간 야만카시아… 이름조차 낯선 이들은 모두 우리 발아래, 수억 년간 두껍게 쌓인 흙과 얼음 아래에서 잊혔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먼 우주에서 지구를 보고 있을 감시자들에겐 아직도 지구 위를 뛰놀고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억 광년의 먼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우주의 감시자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당신은 혹한의 바람이 빙하의 표면을 깎는 2만 년 전 매머드 스텝에 서 있을 것이다.
- 지웅배 (천문학자,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크리에이터)
《아더랜드》는 학술적으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동시에 빛나는 이 미지를 실어나르는 독특한 작품이다. 이 책은 당신이 가진 자연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 엘리자베스 콜버트 (《화이트 스카이》,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토머스 할리데이는 이 책에서 감히 상상하기조차 힘든 깊은 과거를 매혹적인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그는 방대한 과학적 사실과 학술 언어를 누구나 가볍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다. 책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시간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빌 맥키번 (환경학자, 《폴터》,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저자)
내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 책은 상상 너머 과거 세계와 그곳의 특별한 생물들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다.
- 루이스 다트넬 (《오리진》 저자)
《아더랜드》는 지금까지 읽어본 지구의 역사에 관한 책 중에서 최고다.
- 톰 홀랜드 (《도미니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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