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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범죄꾼

: 범죄에 관한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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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0*210*20mm
ISBN13 9791198491046
ISBN10 11984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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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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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건이 무죄가 선고되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당시 성남FC 사건을 고발한 이후에 자료를 모아 추가 고발하려 했던 것을 챙겨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김영환 현 충북지사로부터 소개받은 곽상도·하태경·정병국·정점식 의원을 찾아가 준비했던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

“제가 드리는 이 자료를 가지고서라도 대법원에서 이재명의 무죄가 선고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 사건은 제가 고발했고, 법리상 무죄가 나오면 도저히 안 되는 사건인데 저는 결과적으로 무죄가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지만 어떡하든 이를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은 무서운 자입니다. 만약에 상고가 기각되지 않고 무죄가 나온다면 이후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누구 하나 내 말에 관심을 두거나 귀 기울이지 않았다. 돌이켜 보니 관심을 두지 않을 이유가 따로 있었다.
--- p.19-20, 「프롤로그」 중에서

그의 이력 하나하나는 현재 거의 모두 범죄와 연결돼 기소 중이거나 재판 중이다. 정치 활동 18년 남짓, 그의 정치 활동은 영화 ‘마더’의 결말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그래서 나는 그를 ‘범죄꾼’이라 부를 수밖에 없다.
--- p.36-37, 「범죄꾼을 소개합니다」 중에서

이재명 내가 ‘검사 사칭’ 사건 관련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데… 혹시 내가 김 비서관(김진성)한테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김병량)이 고발을 했는데, 어쨌든 나를 잡아야 되잖아. 사실은 PD를 잡는 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래서 시(김병량 측), KBS 측하고 이야기해서 내가 주범인 걸로 해 주면 고소를 취소해 주기로 합의했던 걸로 내가 그때 기억하거든요. 그때는 뭘 증명은 안 됐지만, ‘이재명이가 한 걸로 하면 봐주자’ 이런 방향으로 정리했던 걸로 기억하고… 내가 타깃이었던 거. 이게 매우 정치적인, 또 배경이 있던 사건이었다는 점들을 좀 얘기를 해 주면 도움이 될 거 같아.
김진성 뭐 크게 저기한… 기억도 잘 안 납니다 사실은. 안 나는데 아무튼 그 필요한 부분….
이재명 이 사건이 매우 정치적인 거래가 있는 그런 사건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정도? 한번 생각을 해보면 어쨌든 KBS하고 우리 시장님(김병량)하고는 실제로 얘기가 좀 됐던 건 맞아요. KBS 측하고 시청 측이 일종의 협의를 한 거… 그 부분을 좀 기억을 해 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애.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나를 처벌해야 좀 곤경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선거였으니까. 그리고 KBS 측은 자기들을 책임을 좀 줄여야 되고… 전부 다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얘기를 해 주면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재명 구속영장 기록 중 일부 발췌).
--- p.54-55, 「잡범 기술, 빌드 업」 중에서

2023년 12월 현재, 이재명과 대장동 사건에 연루된 측근들은 구속되거나 사망하거나 재판받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023년 2월 27일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특경법상 배임’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혐의’에 대해 국회에서 이재명에 대한 체포 동의 요청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재명은) 정진상, 유동규, 김만배 등과 공모하여, 2014년부터 김만배 등 유착된 민간사업자들에게(이하 김만배 일당이라 약칭하겠습니다) 사업시행 계획 등을 유출하고, 서로 짜고 공모지침서를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김만배 일당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후, 그들의 청탁에 따라 용적률 상향 등 이익 극대화 조치를 해 줌으로써 김만배 일당이 7886억 원 불법 이익을 취득하게 하고, 피해자 성남시에 4895억 원 손해를 가하였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2005년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에 대한 생각과 2012년 유동규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상반된 이유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체포 동의 요청 이유에 명징하게 박혀 있다.
말하자면 이재명이 ‘김만배 일당과 짜고 성남시에 들어가야 할 돈을 김만배 일당들에게 불법 이익을 취득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이보다 명확한 설명이 또 있을까.
--- p.84-85, 「파괴자, 로스팅되다」 중에서

“내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성남 제1공단 공원화 무효 소송 2건을 대법원에서 뒤집었다.”
--- p.92-93, 「빌런 집합소, 성남공화국」 중에서

2022년 2월 3일, 나는 이재명, 김혜경, 배소현을 즉시 ‘국고손실죄’, ‘의료법 위반죄’, ‘직권남용죄’, ‘업무방해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공수처장, 검찰총장, 경찰청장에 고발했다. 범죄꾼의 범죄 기술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했다.
--- p.99, 「빌런 집합소, 성남공화국」 중에서

거대 야당의 도덕적 해이는 이재명에서 비롯된 한국 정치사의 불행이고, 국민의 불행이며 나아가 국가의 불행이다. 오로지 자기 권력 유지에만 혈안이 돼 거미줄에 걸린 곤충처럼 아등바등하는 꼴이라니.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을 더 얽매는 거란 사실을 이재명 그만 모르고 있다는 게 개탄스럽다.
--- p.104, 「빌런 집합소, 성남공화국」 중에서 104쪽 12줄~16줄

이재선의 불효를 꾸짖는다면 당연히 어머니 구호명의 몫이지 네 살 연하의 이재명이 형에게 할 얘기는 아니었다. 더구나 패륜아를 운운하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까지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자신의 친형을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위한 계략으로 7년 전에 있었던, 가족 간의 사소한 갈등을 악의적으로 그렇게 부풀렸다. 이재선이 미쳐서 한 욕설이라고. 그렇다면 묻고 싶다. 이재명은 자신이 형수 박인복에게 했던 욕설, 말끝마다 달고 사는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그 욕설은 이재명 논리대로 미치지 않은 사람이 할 소리인가?
--- p.172-173, 「악마의 지도」 중에서

문 성남시 분당보건소 등 압수 수색 결과, 이재선의 강제 입원 관련 기안한 문서들이 보관되어 있지 않은데 그 이유를 알고 있나요?
답 제가 이형선에게 듣기로는 2012년 말경 이재명 시장이 이재선의 입원을 포기하고 비서실에서 이재선 관련 서류를 모두 폐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 p.223, 「고장 난 브레이크」 중에서

이재선을 강제 입원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안 돼서 그만둔 시점이 2012년 12월 말경. 이재명의 악랄함에 이재선은 버티고 버티다 이재명이 만행을 멈춘 이후 2년 뒤에 실제 40여 일간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이재명의 만행이 아니었다면 이재선이 정신병원 신세를 졌을 리는 없다.
그다음은 서류 폐기. 이 사실을 내가 알게 된 것은 2022년 4월이었다. 분당경찰서에 이재명, 윤기천, 정진상, 백종선, 이형선 등을 ‘불법체포감금 미수죄’와 ‘공용서류 등의 무효죄’로 고발했는데 안타깝게도 공소시효가 지나 고발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공소시효가 끝났지만, 국민은 이 부분을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이재명에게 공소시효가 없는, 민심의 심판을 내려 주시길.
--- p.225, 「고장 난 브레이크」 중에서

“내가 없이 살아서 재명이한테 뭐라도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싶어 재명이가 거짓말하는 걸 알고도 밝히지 못했어. 미안해. 용서해줘!”
--- p.239, 「끝나지 않은 시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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