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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박정섭 그림
풀빛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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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싫은 데 이유가 있나? _5쪽
2. 수영을 배우다! _41쪽
3. 자전거 좀 타는데? _65쪽
4. 뜨거운 햇볕 아래 생긴 일 _89쪽

저자 소개2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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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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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으로 식당, 공사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 경험을 쌓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늙어 가고 싶답니다. 그림책 『검은 강아지』, 『그림책 쿠킹박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을 지었고, 동시를 쓰고 그린 『똥시집』이 있습니다. 『토선생 거선생』의 이야기를 쓰고, 『담배 피우는 엄마』,
1979년생으로 식당, 공사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 경험을 쌓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늙어 가고 싶답니다. 그림책 『검은 강아지』, 『그림책 쿠킹박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을 지었고, 동시를 쓰고 그린 『똥시집』이 있습니다. 『토선생 거선생』의 이야기를 쓰고, 『담배 피우는 엄마』, 『콧구멍 왕자』, 『우리 반 욕킬러』, 『으랏차차 뚱보클럽』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묵호에서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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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9.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8쪽 ?
ISBN13
9791161726540

출판사 리뷰

“어제까지 싫어하던 걸 오늘은 좋아하게 됐어.
옛날엔 널 미워했는데 지금은 네가 참 좋아.”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나, 내일의 나는 어떨까?


독서 모임에서 심지영은 수영을, 숭민이는 자전거 타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심지영과 숭민이는 같이 수영을 배운다. 심지영은 숭민이에게 자기가 수영하는 걸 엄청나게 싫어했는데 막상 배워 보니, 자기와 잘 맞는 운동이었다면서 숭민이에게 자전거를 한번 타 보라고 권한다. 그런 와중에 아빠가 자전거를 덜컥 사 오고, 숭민이는 아들과의 추억을 만들겠다는 아빠를 위해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힌다. 자전거 타는 일에 자신감이 붙은 숭민이는 자전거를 타고 꽤 먼 길을 다녀오다가 그만 자전거가 고장이 난다. 오도 가도 못하는 막막한 상황에서 숭민이는 심지영한테 전화를 하는데, 심지영은 이미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 심지영이 버스에서 내려서 숭민이를 찾아온 것이었다! 숭민이와 함께 자기가 싫어하는 비까지 맞으면서 고장 난 자전거를 끌고 집까지 같이 가 준 심지영. 문득 숭민이는 예전엔 심지영을 엄청나게 싫어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자기 맘을 깨닫고는 심지영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과연 심지영은 숭민이에게 뭐라고 답할까?

★세종도서 교양부문 및 문학나눔 선정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및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경남독서독후감대회 및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 도서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며 겪는 이야기다.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이야기다.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에게 부모님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려움 속에 빛나는 우정(?)을 이야기한다. 『나 진짜 귀신을 봤어!』는 귀신 장난을 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고 『내가 널 좋아하나 봐』에서는 절친 심지영을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된 숭민이의 첫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에선 악플러와 주말 농장 이야기로 숭민이의 색다른 일상을 보여 준다.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에선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떠난 숭민이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담겨 있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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