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위험을 향해 달리다

: 기억과 대면한 기록들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420
베스트
여성 에세이 top20 4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62g | 135*210*22mm
ISBN13 9791171711499
ISBN10 11717114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내 인생의 가장 위험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내가 이제껏 피해왔고,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수많은 밤을 지새우게 했던 이야기들이다. 내게 계속 출몰하고, 부지불식간에 우회로를 택하게 했던 이야기들이다. 다행히 이 이야기들이 내 성년의 삶에서 공명하면서 어릴 때보다 더 나은 방향성을 띠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짊어지기 더 가볍고 쉬워졌다.
--- p.11

성생활이 삶의 일부가 된 내게 가슴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가슴이 내가 앨리스 의상을 입을 때마다 소거되는 과정은 내게 묘한 기분을 안겼다. 어린 시절을 벗어나 성장하기 위해 그렇게 오래 안간힘을 써놓고, 이제 나는 그 분투 끝에 얻어낸 성숙함을 적극적으로 지우고 있었다. 이는 내가 이모 집에서 누리는 유아적 삶과 묘한 연속성을 띠었다. 성인 여성으로 독립해서 사는 것이 내가 아주 일찍부터 선택한 방식이었는데, 그때의 나는 더 이상 어른이 아니었다.
--- p.47

나도 이언에게 내가 겪은 무대공포증을 고백했다. 나는 내게는 영원한 찰스 도지슨인 남자의 얼굴을, 〈드림차일드〉에서 앨리스 리델을 사랑하고 리델에게 상처 입고 부서지던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내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앨리스를 연기하기 위해 내면을 부수고, 다음에는 탈출하기 위해서 내 몸을 부순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마치고 나는 이언에게 말했다.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저보다 더 미쳤을 것 같은 사람은 선생님이 유일하거든요.”
그는 잠시 조용하다가 빙긋 웃었다. “아니, 네가 이겼어. 네가 더 미쳤어.”
--- p.92

용기가 있었다면 나는 그의 폭력을 제보한 여성들을 믿는다고 했을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와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말하는 그의 행동과 심통과 자아도취가 내가 본 것과 몹시 흡사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여성들을 믿는다. 그들이 사후에 보인 일관성 없는 행동 방식, 그들의 이야기에 있는 모순들, 그들의 기억에 난 구멍들. 이 모든 것이 내 자신의 행동과 기억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는 이 비일관성이 그들이 성폭행 피해자가 아니라는 증거였을지 몰라도, 내게는 이 비일관성이야말로 그들이 성폭행 피해자라는 더없이 명백한 증거였다.
--- p.139

지난 수개월간 내 상태는 스크루볼 코미디가 따로 없었다. 임신성 당뇨병(이에 대해서도 나는 전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진단을 시작으로, 자궁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과거에 중증 자궁내막증이 남긴 흉터조직이 찢어지는 일까지 있었다. 내가 겪은 파란만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몇 달 후에는 연속극 스타 뺨치게 섹시한 이웃이 내게 이렇게 말한다. “부인의 척추에 박혀있는 쇠막대들 때문에 척추마취에 애를 먹었는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어요. 기본적으로 부인은 걸어 다니는 왕립의과대학 시험이었어요!”
--- pp.149-150

엄마의 죽음은 거대하게 벌어진 구멍을 남겼다. 하지만 나는 그 빈자리에 대해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다. 그 구멍을 절실히 메울 필요도 느끼지 않았다. 내 자신이 엄마가 될 날을 눈앞에 두기 전까지는 그랬다. 나는 항상 배가 고팠다. 하지만 나를 먹여줄 엄마는 거기에 없었다.
--- p.179

지금까지 나는 내 아이와 2년 반을 함께 살았고, 그동안 서로에 대해 형언할 수도 지울 수도 없는 지식을 쌓았다. 그 근본적인 앎의 강도를 느끼며 내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전에는 내가 엄마와 함께 보낸 11년의 세월이 많지도, 심지어 충분하지도 않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따뜻함과 기쁨으로 넘쳤던 어머니에게서 11년 동안 받은 사랑과 보살핌의 양은 사실 상당한 것이었다. 어쩌면 웬만한 사람이 평생 받는 것 이상이었다. 더구나 나는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짧게나마 마운트시나이 병원의 지혜와 실력을 갖춘 사람들의 돌봄을 받았다(그곳은 나의 엄마가 끝내지 못한 일을 끝맺어 준 인큐베이터였다). 그곳에서 나는 엄마의 좋은 점들을 분명히 기억해 낼 수 있었고, 실제로는 내 안에 온전히 형성되어 있던 것을 만날 수 있었다.
--- p.201

하루는 그가 〈바론의 대모험〉을 함께 볼 것을 제안했다. “일종의 퇴마 의식을 하는 거죠. 우리 둘 다를 위한.” 우리 둘 다 그 영화를 오랜 세월 동안 보지 않았다. 어떤 기분을 안길지 무서웠기 때문이다. 어느 저녁, 촬영을 끝내고 우리는 호텔에서 함께 영화를 보았다. 찍을 때 유독 무서웠던 장면이 나오면 숨이 목구멍에 걸렸다. 리처드는 내가 숨을 멈추는 소리를 듣고 말했다. “서로 손을 잡아줄까요?” 나는 팔을 뻗어 그의 손을 꽉 잡았다. 배 장면이 나오자 그가 내 손을 더 세게 쥐었다. 눈을 돌려보니 그의 얼굴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너무, 너무 미안해요.” 그가 말했다. 나는 그를 끌어안았다. 그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사과가 너무 고마웠다.

남작과 샐리가 하늘로 올라가 달로 향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영화의 예술성과 영상미에 새삼 감탄했다. 손으로 그린 배경들, 정교하게 구현된 아날로그 환상들. (.…) 우리는 끝까지 손을 잡고, 함께 넋 놓고 영화를 보았다.
--- pp.238-239

내가 테리의 책임을 면해준 것은 내가 어릴 때부터 ‘악동 감독’--- p.통제 불가 미치광이 백인 남성 천재)이라는 개념에 현혹된 탓이다. 이것이 적어도 부분적인 이유다. 천재성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영화계를 지배해 온 신화를 나도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영화계가 특정 남성들의 충동 조절 장애 행동을 천재의 증상으로 해석하는 것을 평생 목격했다. (.…) 이 발상이 그동안 수없이 많은 비행과 학대에 길을 터주었다. 지금의 나는 천재에 대한 이런 식의 정형화와 우상화에 참기 힘든 역겨움을 느낀다. 나는 점잖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위대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많이 보았다. 또한 여성 감독이나 비백인 감독이 비슷하게 무책임한 성향을 보이면 어떤 눈총이 쏟아지는지도 보았다.
--- p.242

힘든 과거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믿고, 그 기억을 거기 있었던 사람들에게 확인받고, 거기 없었던 사람들에게 존중받아야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믿고 처리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과거의 그림자에서 확실한 목격자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또는 과거지사가 현재에 재현될 때 적극적인 동조자들이 생기지 않고서는 너무 어렵다.
--- p.246

엄마를 잃은 직후, 나는 내 배역이 죽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우는 장면을 찍었다. (.…) 그 대사들은 내 속을 갈가리 찢었다. 나는 어머니의 그리운 손길과 기억에서 멀어지는 어머니의 목소리에 대해 말하는 독백의 감옥에 갇혔다. 끝없이 떠오르는 내 엄마의 이미지들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고, 내 개인적 아픔조차 드라마의 목적에 이용하며 맡은 연기에 최선을 다할 의무를 거부할 수도 없었다.

(.…) 촬영이 끝나고 나는 망가져서 세트를 나왔다. 나와 몇 년씩 알고 지낸 촬영기사 몇 분이 서있었다. 그들은 내가 계속 목메어 우는 동안 눈물을 글썽이며 그 자리에 묵묵히 서있었다. 그중 나를 항상 딸처럼 대하던 분이 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듣고 있을 수가 없었어. 나올 수밖에 없었어. 정말 미안하다.” 그분은 이 해괴한 감정 착취의 공범이 된 것이 부끄럽다는 듯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 pp.276-277

나는 사방에서 불의를 보기 시작했다. 기술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내게 누구보다 많은 연민과 친절을 베풀었다. 그들은 연륜과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들이지만 드라마 제작에 대해 의미 있는 발언권이 전혀 없었다. 일부 프로듀서들과 연출가들은 그들에게 대놓고 무례하게 굴었다. (.…) 나는 서열에 눈떴다. 그 서열에서 나는 정상급이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랬다. 내가 시건방지게 행동해도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책임자 중에 내가 탈진해서 열이 치솟는지 어떤지 관심을 두는 사람이나, 엄마가 돌아가신 후 내가 일을 쉬지 못했다는 것에 신경을 쓰는 사람 역시 없었다. 나는 매일 애지중지와 등한시의 유독한 혼합물을 섭취했고, 당연히 그것은 내게서 최선을 끌어내지 못했다.
--- p.278~279

나는 릭과 통화하며 스스로 그 감정의 이름을 발견한다. “내 인생의 이 부분이 공식적으로 끝났어요. 나를 알아보는 눈들이 만든 감옥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세월이 길었기 때문에 이 종결에 미련은 전혀 없어요. 다만 내 안에 작은 상실 또는 혼란이 느껴져요. 사실은 내가 이들의 눈에 띄려고 노력하고 있나 봐요. 너무 애처롭지 않나요? 대체 이게 뭐냐고요? 이 기분은 지금 내 기분의 2퍼센트밖에 되지 않지만, 정말 기분 더러운 2퍼센트예요!”

릭이 말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재앙이야.”
“정말 창피해요” 내가 개탄한다. “내가 그들을 피한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부분일지언정 내 일부는 참한 여학생들이 나를 단체로 알아봐 주기를 원한다는 거잖아요. 이보다 더 창피한 게 어디 있어요.”
“인간인 것을 축하해.” 그가 말한다.
--- p.287

묘한 패러다임 변화다. 지금까지 나는 ‘내 몸에 귀 기울이기’와 ‘자기 돌봄’ 문화에 물들어 있었고, 그 문화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 개념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이 개념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오랫동안 나는 모든 의료 종사자, 요가 강사, 명상 지도사들로부터 내 몸에 귀 기울이라는 말만 줄기차게 들었다. 그들은 내게 더 열심히 들으라고만 했지, 누구 한 사람 내가 이미 얼마나 열심히 듣고 있는지는 묻지 않았다. 나는 뇌진탕으로 고장 난 뇌를 통해 내 몸의 말을 들었고, 내 몸이 못 한다고 하면 그 한계를 확정했다. “네 말이 맞아. 나는 그런 것들은 못 해.” 나는 내 몸의 말을 들었다. 그런데 내 몸도 내 말을 들었다. 그게 문제였다.
--- p.342

아빠가 돌아가신 지금 내가 이 책에서 아빠의 몇몇 결점을 논할 자격이 생겼다고 느낀 것은 어쩌면 아빠가 살아있을 때 내가 그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 결점이 무엇이든, 아빠는 내가 남들에게서 보지 못한 방식으로 계몽된 사람이었고, 대개의 사람들이 관대하지 못할 상황에 관대하게 대응했다. 그가 나의 아빠였다는 것은 내게 숱하게 많은 면에서 행운이었다. 아빠, 아빠는 내가 그 영화에서 아빠를 영웅으로 묘사한 것이 불편하다고 늘 말씀하셨죠. 자, 여기요! 이 책으로 균형이 잡혔다고 생각해 주세요.
--- p.3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 경험에 따르면, 배우란 자기가 택한 예술의 실제에 대해 매우 과묵하거나 말해도 소용없다고 체념한 사람들이다. 이 책을 애지중지하게 되는 이유다. 세라 폴리가 ‘거울 나라의 앨리스’로 살았던 10대의 한 시기를 회고한 첫 글 〈앨리스, 무너지다〉를 읽으며 나는 좋아하는 배우들에게 이 책을 당장 선물하지 못해 안달하는 마음을 몇 번이고 꾹 눌러야 했다. 붕괴하고 잉태하고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여섯 편의 에세이들은 속도감 있게 읽혔지만 나는 도저히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장면’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짧지 않은, 내가 아는 저자의 재능 목록에 한 줄을 더할 수밖에 없다. 영화를 찍지 않고도 ‘영화’를 보게 하는 능력.
- 김혜리 (편집자, 《씨네21》 편집위원)
세라 폴리, 그녀의 이야기가 다시 찾아왔다. 방치되었던 아역배우 시절, 뜨거웠던 운동권 시절, 오랫동안 침묵해야 했던 성폭력 경험, 여성의 몸으로 경험한 병, 엄마의 삶, 딸의 삶, 배우, 영화감독, 작가. 그리고 독자로서의 삶! (그녀는 정말로 성실하고 치열한 독서가다.) 그녀는 집요하고 솔직한 언어로 그 삶을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동시에 놀라울 정도로 냉철하게 거리를 유지한다. 그래서 알 수 있다. 세라 폴리는 평생, 위험을 향해 기꺼이 달렸다. 일상을 쟁취하기 위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세라 폴리는 결코 스포트라이트를 원하지 않지만, 그의 언어는 너무도 정직하고 강력해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나는 그의 모든 문장 앞에서 가슴이 두근거렸고, 기쁨과 고통을 깊이 느꼈다. 그는 우리가 삶에서 지켜내야 하는 것, 싸워야 하는 것,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을 기억하게 만들고, 힘차게 독려한다. 힘을 내! 위험을 향해 달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역시나 세라 폴리의 특별하고 뛰어난 또 하나의 ‘작품’이다.
- 강화길 (소설가)
매혹적이고, 비통하고, 용감하고, 절절한 이야기. 이 책은 ‘위험한’ 사연들, 과거의 상처들, 영혼의 시련들에 대한 탐구서다. 어두운 바다를 마주하고 그곳을 항해해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
이 눈부신 에세이는 우리에게 성찰과 보람이 있는 삶을 촉구하고, 그러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용기와 공감을 끌어낼 에너지를 제공한다.
- 미리엄 테이브스 (《위민 토킹》작가)
통찰력 있고 솔직하며 유머와 인정으로 가득하다. 기억, 수행, 나이 듦에 대한 아름다운 여섯 편의 에세이에 마음을 빼앗긴다
- 데이비드 니컬스 (시나리오 작가 )
우리는 어떻게 고통에 맞서고, 무엇을 안전함으로 규정하고, 어떻게 타인과 자신에 대한 책임의 깊이와 한계를 이해할 것인가? 이러한 까다롭고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탐구와 지혜의 깊이 모든 면에서 강력하고 감동적이다.
- 앤 마이클스 (작가)
세라 폴리는 세상에 대한 놀랍도록 정교한 관찰자이자 진실에 대한 불완전한 증인이다.
- 뉴욕타임스
이 여섯 편의 에세이를 통해 삶의 힘과 목적을 찾아간다. 이 에세이들은 종종 투쟁의 현장이면서 힘의 원천인 여성 신체와 그 회복력에 대한 뛰어난 기록이다.
- 아이리시 타임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