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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5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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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50*225*35mm
    ISBN13 9791139716962
    ISBN10 113971696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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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명체가 태어난 순간부터 성장할 때까지 자연은 거기에 필요한 재산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들 중에서는 새끼를 낳는 순간부터 그 새끼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필요한 식량을 함께 제공하는 종류도 있다. 이런 예로는 유충이나 알을 낳는 동물들을 들 수 있다. 태생동물들은 새끼를 어느 정도 성장시킨 후에 출산하며, 이때 새끼에게 일정 기간 제공할 수 있는 식량을 자기 몸 안에 저장하는데, 우리는 이를 젖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성장한 생명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우리는 식물이 동물을 위해, 다른 동물들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이해해야 한다.

    길들인 동물들, 즉 가축들은 여러 가지 용도와 식량을 위해 존재하며, 대부분 야생동물은 식량 제공은 물론, 의복을 비롯한 다양한 도구들을 제공하여 인간을 돕는다. 자연이 무엇인가를 아무 목적 없이 혹은 쓸모없게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자연이 만든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냥 기술은 전쟁 기술의 일부로, 본질적으로 재산을 획득하는 기술이다.
    --- 「본성적이고 필수적인 재산 획득 기술」 중에서

    완전한 시민의 가장 큰 특징은 재판과 공직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공직 중 일부는 임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한 사람이 두 번 맡을 수 없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야 다시 맡을 수 있다. 하지만 배심원이나 민회원 같은 공직은 임기에 제한이 없다. 누군가는 배심원이나 민회원 활동을 공직 수행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국가의 최고 권한을 가진 공직을 배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배심원과 민회원을 둘 다 포괄하는 명칭이 없다 해도, 그것을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그냥 임기 없는 공직이라고 부르면 된다. 따라서 이런 공직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시민이라 정의한다. 이것은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사람을 가장 잘 나타내는 정의다.
    --- 「시민의 정의」 중에서

    우리는 먼저 국가가 어떤 목적을 위해 조직되었는지, 그리고 사람들과 그들의 공동체적인 삶을 다스리기 위한 통치 체제의 종류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책의 서두에서 우리는 가정을 다스리는 일과 주인이 노예를 다스리는 일을 고찰하면서,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 동물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서로에게서 도움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그들의 열망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공동의 이익도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공동체 안에서 모든 구성원은 훌륭한 삶을 위해 노력하며, 이는 공동체와 개인 모두의 목적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국가 공동체를 형성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생존에 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기에, 대다수는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 이는 삶에 본성적으로 행복과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다스리는 방식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외부에 발표한 글을 통해 이 문제를 자주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중 하나는 주인이 노예를 다스리는 것이다. 이 다스림은 본질적으로 노예와 주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만, 주로 주인의 이익을 위해 이루어지며, 노예의 이익은 부수적으로만 고려되는 경우가 많다. 노예가 죽게 되면 주인이 노예를 다스릴 수 없으므로 노예에게도 일정한 이익이 주어진다.
    --- 「개인과 공동체의 목적인 훌륭한 삶」 중에서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민주정을 단지 다수가 국가의 최고 권력을 갖는 정치체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과두정을 포함한 모든 정치 체제에서 국가의 최고 권력은 대개 다수에게 속한다. 또한, 과두정을 단지 소수가 최고 권력을 가지는 정치체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견해다. 예를 들어, 인구 1,300명의 국가에서 1,000명이 부유하고 나머지 300명은 가난하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부유층과 동등한 자유민이라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가난한 300명이 공직을 얻지 못하고 다수인 부유층이 최고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국가를 민주정이라 부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이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인 부유층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부자들을 공직에서 배제한다면, 그런 체제를 과두정이라 부르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국가의 최고 권력이 자유민에게 있다면 민주정이고, 부자들에게 있는 경우에는 과두정이라고 볼 수 있다. 국가의 최고 권력이 전자의 경우에 다수에게, 후자의 경우에 소수에게 있게 된 것은 단지 자유민이 많고 부자는 적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키가 큰 사람들이나?아이티오피아에서 그렇게 한다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잘생긴 사람들에게 공직을 배분해도 과두정이 될 것이다. 잘 생기거나 키가 큰 사람은 소수이기 때문이다.
    --- 「민주정의 유형」 중에서

    대다수 국가와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제는 무엇이며, 그들이 추구해야 할 최상의 삶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타고난 재능이나 부유함만으로 얻을 수 있는 교육이나 이상적인 정치체제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삶과 대다수 국가가 참여할 수 있는 정치체제를 기준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이때, 이전에 언급한 귀족정은 대부분 국가에 적합하지 않으며, 일부는 혼합정과 매우 유사하므로 별도로 논의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은 모두 동일한 원칙에 따라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윤리학』에서 언급했듯, 행복한 삶이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미덕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며, 미덕은 바로 중용이라고 말한 것이 옳다면, 누구나 살아갈 수 있는 중용의 삶이 최상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치체제는 한 국가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에, 국가와 정치체제의 좋고 나쁨을 평가할 때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모든 국가는 기본적으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부자들, 두 번째는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세 번째는 이 둘 사이의 중산층이다. 중용과 중간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행운의 선물을 소유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중간이 최선이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성에 복종하기 쉬운 반면, 지나치게 훌륭하거나 지나치게 강하거나 지나치게 가문이 좋거나 지나치게 부자인 자들이나, 그런 자들과는 반대로 지나치게 가난하거나 지나치게 약하거나 지나치게 천한 자들은 이성을 따르기 어렵다. 전자는 안하무인이 되어 큰 죄를 짓고, 후자는 불량배가 되어 작은 범죄를 저지른다. 전자가 죄를 짓는 것은 오만방자함 때문이고, 후자가 죄를 짓는 것은 사악함 때문이다. 공직을 기피하거나 공직을 탐내는 것 모두 국가에 해로우나, 이 두 가지 성향이 가장 적게 나타나는 곳이 중산층이다.
    --- 「가장 훌륭한 정치체제는 무엇인가」 중에서

    민주정에서는 주로 민중 선동가들이 오만방자하게 굴기 때문에 변혁이 발생한다. 민중 선동가들은 부자들을 개별적으로 거짓 고발하여 몰락시키는 한편, 대중을 선동하여 부자 계층 전체를 공격한다. 그러면 아무리 사이가 나쁜 사람들도 공동의 위협 앞에서는 단결하는 법이어서, 부자들이 똘똘 뭉치게 된다. 우리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본다. 예를 들어, 코스에서는 사악한 민중 선동가들의 등장으로 인해 귀족들이 단결하면서 민주정이 변혁되었다. 로도스에서 민주정이 변혁된 것도 민중 선동가들이 시민들에게는 수당을 지급하면서 삼단노선 선장들에게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삼단노선 선장들이 재판에 회부되기까지 하자, 단결해서 민주정을 무너뜨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헤라클레이아에서도 식민지 개척 직후에 민중 선동가들 때문에 민주정이 무너졌다. 민중 선동가들에게 박해를 받아 도시를 떠난 귀족들이 세력을 규합한 후에 다시 귀국하여 민주정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메가라에서도 민주정이 그런 식으로 무너졌다. 민중 선동가들이 귀족들의 재산을 몰수해 국고로 귀속시키기 위해 많은 귀족을 추방했는데, 그렇게 추방된 귀족들의 수가 많아지자, 그들은 세력을 규합해 다시 귀국해서 민중과 싸워 이긴 후에 과두정을 세웠기 때문이다. 키메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서, 민주정이 트라시마코스에 의해 무너졌다.
    --- 「민주정과 정치체제의 변혁」 중에서

    모든 정치체제, 즉 민주정과 과두정 그리고 군주정에 이르기까지, 공통으로 지켜야 할 원칙은 아무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치게 큰 권력을 획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작은 공직의 임기는 길게, 그리고 중요한 공직의 임기는 짧게 설정해야 한다. 이는 사람들이 쉽게 부패하고, 모든 사람이 권력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권력은 일시에 부여되어서는 안 되며, 단계적으로 주어져야 하고, 마찬가지로 일시에 박탈되어서는 안 되며 점진적으로 회수되어야 한다. 특히,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인맥이나 재력을 이용하여 지나치게 강력한 힘을 갖지 못하게 하는 데 필요한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을 때는 그런 자들을 국외로 추방해야 한다.
    --- 「민주정과 과두정을 파괴시키는 원인들」 중에서

    이것은 이론적으로 고찰해도 쉽게 알 수 있다. 외적인 좋은 것은 모든 도구가 그런 것처럼 한계가 있다. 모든 도구는 특정한 것에만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적인 좋은 것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그 좋은 것을 가진 사람에게는 도리어 해가 되거나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한다. 반면, 혼과 관련된 모든 좋은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유용하다. 혼과 관련된 좋은 것에 훌륭하다는 표현 외에 유용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것의 최상의 상태 사이에서 우열을 가리는 것은 그것이 어떤 대상과 관련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혼이 그 자체로든, 우리와 관련해서든, 재산이나 몸보다 더 중요하므로 혼이 최상의 상태일 때와 재산이나 몸이 최상의 상태일 때를 비교하면, 당연히 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게다가 우리가 재산이나 몸의 좋은 상태를 선택하는 것도 결국 혼을 위해서다. 모든 지각 있는 사람들은 재산과 몸을 위해 혼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가 지닌 미덕과 지혜, 거기에 따라 행하는 것만큼 각자에게 행복이 주어진다는 데 동의해야 한다. 이를 증명하는 증인으로 신을 들 수 있다.

    신이 행복하고 축복받는 것은 신이 지닌 외적인 좋은 것 덕분이 아니라, 신 자신과 신이 본성적으로 지닌 어떤 것 덕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운은 행복과 다를 수밖에 없다. 혼 밖의 외부적인 좋은 것은 우연과 행운으로 얻어질 수 있지만, 정의 또는 절제는 결코 우연에 의해 얻어지거나 우연히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논리를 따라가면, 행복한 국가, 훌륭하게 잘 꾸려가는 국가가 가장 좋은 국가라는 결론에 이른다. 하지만 훌륭하게 행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훌륭하게 운영되는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개인이든 국가든 미덕과 지혜 없이는 훌륭한 행위도 없다. 국가의 용기, 정의, 지혜, 절제는 그 의미와 형태에 있어 모든 시민이 보여주는 용기 있고, 정의로우며, 지혜롭고, 절제된 행위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
    --- 「개인과 국가의 가장 훌륭한 삶」 중에서

    가장 훌륭한 정치체제는 누구든지 훌륭하게 행동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체제여야 한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러나 미덕을 가지고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자들 중에서도, 국정에 참여하는 실천적인 삶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모든 외부적인 것에서 벗어난 삶, 즉 철학자들에게만 어울리는 관조적인 삶이 더 나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과거나 현재나 미덕을 따라 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 삶, 즉 정치적인 삶과 철학적인 삶 모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이 둘 중 어느 삶이 더 바람직한지에 관한 진실은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개개인이든 국가 전체든 지각 있는 자라면 더 나은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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