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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러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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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러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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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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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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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하무로 린의 『저녁매미 일기』 미쓰다 신조의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온다 리쿠의 『달의 뒷면』 『불연속 세계』 『유지니아』, 모리미 도미히코의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등 다수의 일본 소설과 『세 잔의 차』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브랫 패러의 비밀』 등 영미권 작품도 우리말로 소개했다.
저자 : 데이먼 러니언(Damon Runyon, 1880~1946)
금주법과 대공황을 배경으로 갱스터, 도박꾼, 밀주 제조업자, 프로권투 선수, 웨이터, 쇼걸, 음악가, 기자, 경찰, 마꾼이 출몰하는 데이먼 러니언의 브로드웨이 단편들은 낭만화된 어느 한 시대와 공간과 인물들에 대한 완벽한 재현이다. 러니언은 대중문화 속에 비친 브로드웨이와 ‘광란의 20년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창조자였지만 이 세계들은 어느 것도 실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피아의 역사를 신화화한 영화 [대부]가 그랬던 것처럼 러니언의 단편들은 브로드웨이를 웃음과 페이소스의 공간으로 신화화했고 실재의 역사를 대체해 대중들이 기억하는 브로드웨이 풍경이 되었다. 베테랑 저널리스트로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과 생생한 정보 전달로 매일 수백만의 독자들한테 전달되는 기사를 썼던 러니언은 독특한 캐릭터와 생생한 대사, 그리고 절묘한 플롯까지 훌륭한 단편의 특성을 고루 갖춘 브로드웨이 단편들을 썼으며 그중 최소한 16편이 영화화되었다. 러니언은 독자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단편을 쓰는 작가가 아니었다. 마크 트웨인처럼 타고난 엔터테이너였던 러니언은 독자들이 웃기를 바랐으며 독자들은 그의 단편을 읽고 웃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윌리엄 케네디는 러니언을 ‘한 문장에서 세 번을 웃게 만드는 작가’라고 평하며, ‘아들에게 이미 『아가씨와 건달들』을 물려주었지만 손자들한테까지 물려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가 창조해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출몰했던 맨해튼의 웨스트 45번로는 ‘러니언의 길’로 명명되어 그를 기리고 있고 스포츠 저널리스트로도 유명했던 그의 이름을 딴 경마 대회가 매년 12월 뉴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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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마틴 양이 자기 결혼식이 어땠는지 돌이키려 애쓰는 동안, 나는 월도 윈체스터에게 다시 눈길을 주었다. 예전에 싱싱 교도소에서 뜨끈뜨끈한 의자에 앉으러 가는 친구를 두 명 봤는데, 지금 이 순간의 월드 윈체스터에 비하면 둘 다 유쾌하게 웃고 있었던 편이라는 게 내 의견이다. ---「광란의 40번대 구역에 꽃핀 로맨스」 중에서

그는 덩치가 크고 턱이 몇 겹인 데다 발이 참 유별나다. 그를 '피트'라 부르는 건 그 때문이다. 아무리 덩치가 크다지만 발이 해도 너무할 정도로 크다. 멋쟁이 데이브 말로는, 피트는 신발 대신 바이올린 케이스를 신는다고 한다. 물론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첼로처럼 아주 큰 바이올린을 넣는 케이스면 또 몰라도, 피트의 발이 바이올린 케이스에 들어갈 리 없다. ---「아주 정직한 사내」 중에서

어느 날 새벽 4시 반쯤 내가 민디네 앞에 서서 슬슬 때가 됐을 텐데 피트가 보디커 선생을 어쩔 건가 생각하고 있으려니, 느닷없이 철퍼덕철퍼덕 요란한 발소리가 브로드웨이를 달려왔다. 그쪽을 보니 글쎄, 피트가 아닌가. 어찌나 빨리 뛰는지 시속 55킬로미터로 달리는 택시들이 마치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주 정직한 사내」 중에서

그런 말을 듣고 미주리 마틴 양은 하마터면 빌리 페리 양에게 주먹을 날릴 뻔했으나, 다행히 더 늦기 전에 빌리 페리 양이 이제는 멋쟁이 데이브의 사랑해 마지않는 부인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냈다. 멋쟁이 데이브의 사랑해 마지않는 부인에게 주먹을 날릴 수 있는 사람은 이 거리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데이브 본인이면 또 모를까. ---「마담 절뚝발이」 중에서

어쨌든 찰리는 주사위를 집더니, 그 옆에서 그의 눈에 띌까 봐 움츠리고 서 있던 중산모를 쓴 조그만 사내에게 몸을 돌렸다. 그러고는 조그만 사내의 중산모를 벗겨 손에 든 주사위를 달그락거리다가 모자 안에 던지며, 크랩스 노름꾼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그러하듯 "얍" 하고 소리쳤다. 찰리는 모자 안을 들여다보더니 "10"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무도, 심지어는 나조차 모자 안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했으니, 찰리가 진짜로 10을 던졌는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 있던 인간들 중 러스티 찰리가 10을 던졌다는 걸 의심하고 나설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랬다간 찰리가 자기를 거짓말쟁이 취급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할 텐데, 그는 거짓말쟁이 취급 받는 게 아주 싫은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혈압」 중에서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웨스트 18번로는 자기가 생각하는 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다. 실제로 이런 일에, 그것도 갓난아기까지 곁들여서 얽히다니 나 같은 등신이 또 없을 거라고 내가 생각하는 소리가 아주 똑똑히 들렸다. 그러면서도 그냥 계속 간 걸 보면 내가 얼마나 등신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부치, 아기를 보다」 중에서

그래서 뉴욕에 발이 묶인 존 왱글과 닙과 턱은 웨스트 49번가에 있는 싸구려 아파트의 한 방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조지아로 돌아갈 방법이라곤 걷는 것뿐인데 로어노크 이남부터는 걸어가기에 안 좋다고 해서 문제라고 했다. 조지아에 있는 보안관 삼촌한테 편지를 쓰지 그러느냐고 묻자, 존 왱글은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글을 쓸 줄 모른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삼촌이 글을 못 읽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브로드웨이의 블러드하운드」 중에서

그는 이탈리아 사람에, 땅딸막하고 체격이 딱 바라졌으며, 동작이 굼뜨고, 턱은 스테이크도 썰 수 있을 것 같고, 눈은 졸린 것처럼 보였다. 어쩐지 예전에 링글링 서커스에서 우리 안에 들어 있던 늙은 사자가 생각나는 사내였다. 검은 콧수염을 길렀다. 그는 또 시카고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로, 저렇게 오래 살다니 참 대단하다고 시카고를 찾는 사람들한테 명물로 소개되곤 했다. 그게 그러니까 대략 40년쯤 살았을 것이다. ---「“국왕 폐하를 위해 건배!”」 중에서

그래서 나는 찰리가 비록 완전히 거덜 나진 않았어도 배를 크게 한 방 얻어맞은 셈이란 걸 알고 있었던 터라, 정부 친구들이 크리스털 룸을 털고 나서 두어 주 찰리의 모습이 안 보여도 놀라지 않았다. 소문을 듣기로, 그는 집에서 매일 신문을 아주 샅샅이 읽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부고 기사를 열심히 보는 모양이었다. 수사관 중에 자기들이 압수한 물품을 슬쩍 마셔 보는 놈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러기만 하면 그놈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은 반반이라는 게 찰리의 말이었다. ---「드림 스트리트 로즈」 중에서

어쨌든 어느 일요일 저녁 브로드웨이를 걷던 스카이는 49번가 모퉁이에서 일요일 저녁이면 곧잘 열리는 전도 집회와 마주쳤다. 여기저기서 죄인을 건지러 다니는 듯한데, 브로드웨이 이 언저리에서 죄인을 건지려면 더 늦은 시간에 와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 시간이면 죄인들은 전날 밤 죄를 짓고 나서 아직 자는 중이기 때문이다. 푹 쉬어야 좀 있다 멀쩡한 상태로 또다시 죄를 지을 수 있다. ---「세라 브라운 양 이야기」 중에서

그러다 의회에서 드디어 맥주를 인정해 줬을 때, 빅 폴스 페이스는 이미 자리를 확고하게 잡고 활발히 사업을 벌이고 있었던 터라 그제야 영업을 다시 시작한 구식 양조업자들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영리한 빅 폴스 페이스는 유리한 위치를 계속해서 지키려면 모험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맥주가 불법이던 시절 국민들한테 맥주를 공급해 준 픽 폴스 페이스 같은 양조업자들에 대해 일부에서 단단히 벼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그동안 미국 국민한테 맥주를 주기 위해 겪은 온갖 고초와 위험 그리고 경찰한테 양조장을 들키지 않으려고 들인 그 모든 수고도 잊고 말이다. ---「제동수의 딸」 중에서

블론디는 계속 이제 곧 주류 사업을 접고 클라라벨 코브 양을 찾아가 결혼할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해 놓곤 미루고 또 미뤘다. 그러다가 어느 날 결국 클라라벨 코브 양이 애크런에서 웬 법 잘 지키는 사내랑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말았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블론디는 그날 이후로 다른 여자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적어도 아주 많이 보진 않았다.
- 「세 명의 현자」 중에서

더치맨이 해준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다. 여덟아홉 달쯤 전, 더치맨은 소도시의 은행이며 우체국, 상점 등의 금고를 털어 돈이며 그 안에 든 귀중품을 가져가는 일류 강력범 셋과 어울렸다. 금고 털기는 한때 꽤 유행했으나 금고가 좋아져 열기가 쉽지 않아지면서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 그러나 대공황 중 달리 돈 벌 방법이 없어지자 유행이 되살아나 꽤 번성했다. 이건 물론 더치맨 같은 고참 영감들한테 매우 반가운 일이었다. 노년에 할 일이 생겼으니 말이다. ---「세 명의 현자」 중에서

레이러스 P. 그릭스비의 가슴속에 살의가 있다는 건 틀림없었으므로, 레몬 사탕 키드가 몸을 돌려 잽싸게 달아나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다. 어찌나 빨리 뛰었던지 경마장의 자갈길에서 조그만 돌멩이가 튀어 두어 명이 그 돌에 맞았다. 하도 세게 맞아 총에 맞은 줄 알았을 정도였다.
---「레몬 사탕 키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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