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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김지훤하꼬방 그림
길벗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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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우리 아이 마음, 잘 자라고 있나요?] "삶의 모든 순간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 있어요." 초등 교사 김지훤의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표현은 다정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간결하지만 힘 있는 말들을 담았다.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며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 - 어린이 P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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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읽는 나의 어른들에게

1. 내 삶을 사랑하기 특별한 나 / 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것 / 팔레트 세상 / 살아 있다는 특권 / 영화 같은 인생 / 우리의 순간 / 내 마음은 변덕쟁이 / 여유의 힘 / 방향의 중요성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계절의 행복 / 음악과 함께하는 삶 / 흔적 속에 사는 삶 / 자연과 함께하는 삶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무 채색 물음표

2. 멋지게 살아가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 기억을 지우고 싶을 때 / 나의 단점만 보일 때 / 깜깜한 터널을 지나 / 도전을 앞둔 나에게 / 포기하고 싶을 때 / 토닥토닥, 괜찮아 / 싸움에 관한 오해 / 누구나 오늘은 처음이라서 / 함부로 대하는 친구에게 / 자신감을 만드는 세 가지 / 당당하게 발표하는 방법 / 생각 이 말이 될 때 / 마음을 이끄는 사람 / 너의 우주를 들어 줄게 / 왕따 김지훤

3. 단단하게 살아가기 사랑을 주고 싶을 때 / 사랑을 받고 싶을 때 / 나에게 해야 하는 말 / 나에게 하면 안 되는 말 / 사과받는 방법 / 사과하는 방법 / 거절하고 싶을 때 / 거절당했을 때 / 내가 너무 싫은 날 /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내 삶의 보물찾기

저자 소개2

춘천에서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힘나는 말을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스로에게 해 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스스로에게 예쁘고 좋은 말을 건네며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다정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그림하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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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은 상자처럼 작고 허름한 집을 이르는 말이지만, 저에게는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명처럼 주변의 작고 소소한 것들을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그리고자 합니다. 책, 패키지, 앨범 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두근두근 어린이 사랑 인물 시상식》, 《아바타라 안심이다》, 《누구나 처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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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450g | 183*230*13mm
ISBN13
97911407142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표현은 다정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김지훤 선생님은 솔직하고 씩씩한 고학년 중에도 자기 마음을 제대 로 표현하지 못해 남몰래 속앓이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보다 타 인에게 더 관대하고, 친한 사이일수록 거절하거나 부탁하는 말이 어렵고, 용기 내 사과하는 친구 앞에 서 머뭇거리다 관계가 틀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기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면 마음속에 쌓인 말들이 풍선처럼 커져 가슴이 답답해지고, 친구 관계가 어긋나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 학교생활도 힘들어 지고, 결국 스스로를 미워하게 됩니다. 김지훤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을 긍정하며 저마다의 빛으로 반짝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정하고 단단한 말로 특별한 아침 조회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는 아침 조회 시간 아이들의 생생한 고민 가운데 24만 명 팔로워가 가장 공감한 ‘내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고 싶은 말’ 40가지를 가려 담았습니다. 친구가 나를 함부로 대할 때, 선의를 거절당했을 때, 사과하고 싶거나 사과받고 싶을 때,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내가 너무 싫은 날 등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이들이 자기감정을 인정하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줍니다. 간결하지만 힘 있는 말들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내가 알아서 할게.” “너는 마음을 이끄는 사람이야.”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나를 존중하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며 자기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들의 필독서


말은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요? 바로 듣는 사람입니다. 혼잣말은 나를 위해서, 대화는 모두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남에게 하면 안 되는 말은 나에게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내가 늘 그렇지.” “난 못해.” 자신감과 용기를 짓밟는 말 대신 “괜찮아, 그럴 수 있지.” “할 수 있 어!” 다정한 말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응원해 주세요. 또 친구와 대화할 때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니 라 서로의 선을 지키는 존중의 말이 필요합니다.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 알겠어. 미안!” 우리에겐 내 기준대로 결정할 권리와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갈등을 환하게 비추면 우정 이 보이고, 용기 있는 거절은 나를 지켜 줍니다.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40 가지 예쁘고 멋진 말을 건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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