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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Called Ove 오베라는 남자 영문판
외서

A Man Called Ove 오베라는 남자 영문판

[ Paperback, Reprint Edition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15건 | 판매지수 9,351
주간베스트
외국도서종합 33위 | 문학/소설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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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290g | 135*208*30mm
ISBN13 9781476738024
ISBN10 1476738025

이 상품의 태그

A Man Called Ove 오베라는 남자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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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Called Ove (영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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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쉽고 미려한 문장, 재미는 물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4 | 2015.07.03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문장과 단어가 어렵지 않아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337쪽으로 쪽수가 좀 많기는 하지만 미려한 문장으로 인해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으리라. 영어 원서를 읽는 재미 중의 하나는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번역이라는 여과를 거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오베라는 독특한 인격체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지않을까? 자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
리뷰제목

우선 문장과 단어가 어렵지 않아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337쪽으로 쪽수가 좀 많기는 하지만 미려한 문장으로 인해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으리라. 영어 원서를 읽는 재미 중의 하나는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번역이라는 여과를 거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오베라는 독특한 인격체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지않을까? 자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우리의 오베를 만나러 가자. 이 책을 대하며 우리의 좋은 소설들도 많이 번역되어 외국인에게 읽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A Man Called Ove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M******e | 2018.03.16 | 추천2 | 댓글1 리뷰제목
I had planned to read this book in Korean first, but for some reason, I wanted to start reading English edition. I didn't realize how much I missed reading original English books until I finished reading "A Man Called Ove." I am absolutely in love with the author, Fredrik Backman. Such a sweet, well written of despair and hope, so hilarious here and there. W;
리뷰제목

I had planned to read this book in Korean first, but for some reason, I wanted to start reading English edition. I didn't realize how much I missed reading original English books until I finished reading "A Man Called Ove."

I am absolutely in love with the author, Fredrik Backman. Such a sweet, well written of despair and hope, so hilarious here and there. When I was reading a book, I couldn't stop having a grin on my face.

The first book I read written by this author was "My Grandmother Asked Me to Tell You She's Sorry" and after reading that book, I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him. So I started tracing the books he had written and wanted to read all his books. So far I read "My Grandmother Asked Me to Tell You She's Sorry", "Britt-Marie Was Here", and this "A Man Called Ove" and I plan to read more.

This book is about a man, named Ove, pronounced as oova, who seemed to be always angry, unfriendly, has a short temper, and sets strange rules about things that common people don't consider much in a daily basis. Throughout the book, Ove speaks about how much he misses his wife so much and it gave me a heartache. But I couldn't help myself not thinking if I die first before my husband in the future (sooner or later, we all die after all), would he miss me like Ove misses his wife or vice versa? hmmmm I am not too sure if he or I can say yes to that question. I should start to live differently, more loving and caring. We are all capable of loving and being loved.
The great thing about this book is that pretty much anyone and everyone can enjoy. Life is indeed a strange thing, it fulfills more when people who you love are around. As soon as I finished the book, I searched Saab since they are not around on the road much. If I happen to spot Saab on the street, probably the first thing comes up to my mind will be Ove. Great book! Enjoyed reading it very much.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1
행복한 오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부**스 | 2015.10.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 같은 사람은 어휘력이 많이 없어서 일일히 단어를 찾으면서 읽었더니 3달이 되서야 다 읽었다. 거의 하루에 3장 씩 출근시간에 읽은 기억이 난다. 쏘냐가 사고로 다쳐서 뒷바라지를 하면서 겪는 그의 인생 역정에 눈물이 나왔고 혼자만의 숭고한 시간을 영위할 때 분위기 깨는 그의 주변 사람들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번역본을 보니 직역의 흔적이 많아서 소설 본연의 맛이;
리뷰제목

나 같은 사람은 어휘력이 많이 없어서 일일히 단어를 찾으면서 읽었더니 3달이 되서야 다 읽었다.

거의 하루에 3장 씩 출근시간에 읽은 기억이 난다.

쏘냐가 사고로 다쳐서 뒷바라지를 하면서 겪는 그의 인생 역정에 눈물이 나왔고

혼자만의 숭고한 시간을 영위할 때 분위기 깨는 그의 주변 사람들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번역본을 보니 직역의 흔적이 많아서 소설 본연의 맛이 살리지를 못해 개인적으로 원서를 추천하고 싶다.

특히 쏘냐에게 가기위한 그 만의 숭고한 시간에 터지는 주변의 상황이 도입부에 흡입력이 있어서 좋았고

후반부에서는 여러 문제들이 퍼즐처럼 하나씩 하나씩 짜맞추어 앞뒤가 맞아가는 과정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편집하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심심하지는 않았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내용이 편집하는 것 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해서 나 같은 초보가 읽기에는 약간 혼돈스러웠었다 ㅜㅜ

 그래도 스웨덴 작가라서 그런지 보통 우리가 아는 영어 문맥이 아닌 문장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대체적으로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여러분들은 충분히 읽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나는 네이버사전에 등록한 단어의 수가 1236개 이더라 ㅋㅋㅋ

 

내용은 루네와의 오해를 푸는 과정 에서 찡한 부분이 있어서 4/5로,  편집은 책이 가볍고 귀여운 아이콘이 마음에 들어서 4/5로 주었다.

물론 5점 만점은 앞으로 나올 그 어떤 책에 주고 싶어서 아직은 아끼고 싶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31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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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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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 2023.06.30
평점5점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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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 2023.04.05
구매 평점5점
까칠남 오베! 읽을수록 매력에 빠져드네요. 충분히 그럴수밖에 없었던 환경에 공감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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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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