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미국판) :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원더'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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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Wimpy Kid #2 : Rodrick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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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Winn-Dixie : 2001 뉴베리 아너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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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로알드 달이 사탕가게보다 매력적이고 초콜릿보다 달콤한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전 세계에 단 5장뿐인 황금 티켓을 갖게 된 다섯 아이들. 과연 누가 마법같은 초콜릿 공장의 주인이 될 것인가? - 외국도서 MD 배승연
1. Here Comes Charlie 2. Mr. Wily Wonka's Factory 3. Mr. Wily Wonka and the Indian Prince 4. The Secret Workers 5. The Golden Tickets 6. The First Two Finders 7. Charlie's Factory 8. Two More Golden Tickets Found 9. Grandpa Joe Takes a Gamble 10. The Family Begins to Starve 11. The Miracle 12. What It Said on the Golden Ticket 13. The Big Day Arrives 14. Mr. Wily Wonka 15. The Chocolate-Room 16. The Oompa-Loompas 17. Aufustus Gloop Goes up the Pipe 18. Down the Chocolate River 19. The Inventing Room 20. The Great Gum Machine 21. Good-by Violet 22. ALong the Corridor 23. Square Candies That Look Around 24. Veruca in the Nut Room 25. The Great Glass Elevator 26. The Television-Chocolate Room 27. Mike Teavee is Sent by Television 28. Only Charlie Left 29. The Other Children Go Home 30. Charlie's Chocolate Factory |
원서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지요.
짧은 내용, 쉬운 문장으로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데는 최고의 책입니다.
거기다가,
여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들을 묶은 단어장도 있습니다!!!+_+
http://blog.naver.com/readingtc/20041792937
..그렇다고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요ㅋㅋ
네이버에서 발견한 완소블로그 입니다~
또 이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 원서 읽기에 관한 책도 쓰셨어요!!!
<스피드 리딩> 이라는 책인데 정말정말정말 강추합니다!!!!!
아래 주소로 한번 가보세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75888&CategoryNumber=001001004004005
진짜 최고의 영어책 ㅠㅠ
이 책 벌써 5권이나 사서 지인한테 뿌렸음; -_-;
또 이 책 너무 좋아서 강추하는 글 거의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음-0-);;;
내가 빌게이츠면 우리 나라 사람들한테 한권씩 사주겠어요-_-;;;;
패러다임의 변화를 느끼실 꺼고,
역시 원서 읽기를 시작하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더욱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읽으실 정도의 분이면..
이제 막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분들일텐데
이 책 읽어보시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데 엄청 도움이 될겁니다!
진짜 미친듯이 강추-
처음으로 샀던 영어 원서책이다.
페이퍼북이라 해도 그림이 예쁘고
동화책답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완전 빗나갔다.
우리의 동화책들은 총천연색,
이젠 그림을 넘어서 재질까지 천이며
실크까지 쓰는데...., 갱지였다.
불만이 있는건 아니였고
그들이 부러웠다.
허영심, '우리 아이들은 반드시 좋은것, 비싼것으로' 를
외쳐대는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만약 우리나라에서
동화책이 페이퍼북으로 나온다면 사려고 할까 ?
아니, 출판사에서 만들기는 할까 ?
-
동화책이라고 해서 무시했는데,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건 아닌데,
가끔 모르는 단어도 나오고,
처음 보는 표현도 많고.
영어는 읽기 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는
원서가 필수라고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오래전에 구입하지 않은걸 후회했는데,
기초여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표지가 바뀌었는데
나는 이전의 책표지가 더 좋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스스로 많은 책을 접했다고 자부했는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라는 책을 지금에야 읽어 본 답니다.
어린이 책이라는 생각이 강한지 몰라도, 저는 읽어 보니 어린이 용이라 보기에는 내용이 과격한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ㅎ
그리고 저는 영화로 나온 걸 먼저 보았기 때문에 결말이 그렇게 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책에서는 다르게 되어 있어서 순간적으로 당황했다는 ㅋ
처음 1,2,3 페이지만 보고는 그림이 아주 많은 아주 쉬운 책인 줄 알았답니다. 어~~
쉬운 영어로 쓰어져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고, 어린이 건강의 천적이라는 초콜릿 이라는 상품을 가지고 이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로알드 달이라는 분께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아마두 상상력을 발휘해 이런 책을 쓸 수 없을 겁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태어나면 제가 옆에서 꼭 읽어 줄 거에요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Matilda
11,900원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