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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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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88g | 153*224*15mm
ISBN13 9788960603950
ISBN10 89606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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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쌍용경제연구소, 쌍용정보통신에서 근무했다. 중앙일보사 발간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경영코칭’과 ‘엄홍길의 정상경영학’을 연재했으며, 한국능률협회 발간 월간지 [치프 익스큐티브(Chief Executive)]에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로마인 경영스토리’를 1년간 연재했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글로벌 프리즘’, 울산MBC [이광현의 시사매거진]의 ‘재미있는 글로벌 컨설팅’, SBS CNBC [인사이트 경영], KBS1 라디오 [성공예감] ‘미니 MBA’의 고정패널로 활동했다. 기타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필자로 활동중이다. 지은 책으로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의 경영코칭 3부작과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 『내 나이 마흔, 오륜서에서 길을 찾다』『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위기를 지배하라』『통찰로 경영하라』『엄홍길의 휴먼리더십』『김경준의 미래경영 지식사전』『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대한민국 초우량기업 8』『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모바일 빅뱅』(공저)의 13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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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경영하는 것과 전문화된 특정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수익성이 높고,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까? 사실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어려운 문제다. 일단 가능하다면 다양한 사업을 경영하는 것이 산업의 순
환적 불황에 대응할 수도 있고, 특히 고도성장기에는 계속 부각되는 성장산업으로 재빨리 진출하기 용이하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많은 분야에서 잘하기는 어렵다. 특히 중소기업은 인력과 돈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특정한 분야에서 전문화, 즉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_p.24~25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는 증권시장이 있는 뉴욕의 월가에서 주식브로커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즉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알고 지내는 가까운 사이에 점심 한 끼 먹는 것도 서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친밀감을 확인하기 위해서 바쁜 세상에 한가하게 점심을 같이 먹을 사람은 없다. 다시 말해 증권정보라도 한마디씩 교환하려면 점심이라는 최소한의 미끼라도 준비하라는 말이다. _p.32

회사의 존속은 끊임없는 재창업의 과정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도 고객도 제품도 변한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몸집이 커진 후에도 창업시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회사가 잘되는 회사다. 조그만 성공에 도취해 겉멋이 들기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망하기 십상인 회사라고 봐도 좋다. _p.40

사람들로 붐비는 식당의 특징은 메뉴가 단순하다는 점이다. 설렁탕, 곰탕, 순대국밥, 냉면에서 하다못해 짜장면, 짬뽕 하나라도 잘 만드는 식당은 늘 손님들로 북적인다. 반면 평범하고 특징 없는 식당일수록 메뉴가 많다. 인접메뉴도 아닌 짜장면과 냉면을 함께하는 식당이 맛집으로 부각되는 경우는 없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핵심제품이 있어야 가격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확고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성장할 수 있다. _p.46

회사도 마찬가지다. 잘되는 회사는 다이어트, 즉 구조조정을 호황기에 해서 닥쳐올 불황기에 대비한다. 호황기의 회사는 매출도 오르고, 이익도 많이 난다. 많은 회사들이 사업을 확장하기 때문에 인력수요도 많아서, 사람들이 직장을 구하기도 쉽다. 따라서 명예퇴직을 시켜도 사람들의 반발이 적다. 거기에다 생산설비를 매각하려 해도 높은 값을 받을 수 있다. 즉 호황기에는 구조조정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말은 쉽지만 호황기의 구조조정은 큰 용기와 판단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결단이다. _p.84

변화의 방향성이 없을 때, 회사는 우왕좌왕하거나 사소한 변화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변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회사는 이미 망했을 것이다. 변화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모르는 회사는 이미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안되는 회사는 변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있으나, 변화의 방향성을 모르기 때문에 사소한 변화에 집착한다. 비용절감 운동을 하면서 이면지 사용에 목숨 걸거나, 30분 일 더하기 운동 따위를 하면서 출근시간을 앞당기는 등 실체도 없는
좋은 직장 만들기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_p.90~91

컨설팅은 절대로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부족한 회사에 대해 그 능력을 보완해줄 수 있을 뿐이다. GE의 전 CEO였던 잭 웰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많은 최고경영자가 결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컨설팅 회사에게 사실상 결정하게 한다.” 자체적인 변화 의지가 부족한 회사일수록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려는 정도가 지나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외부 컨설팅은 회사를 바꿀 수 없다. 단지 회사를 바꿀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이야기할 뿐이다. _p.101~103

컨설팅 회사인 IMA의 와다 가즈오 사장은 ‘실패 연구’로 스타가 된 대표적 인물이다. 종업원 2만 8천 명의 유통 대그룹인 야오한의 총수였던 그는 4년 전 파산해 부실 기업인의 멍에를 뒤집어썼지만 자신의 경험을 밑천으로 컨설팅 회사를 세웠고 대히트를 했다. 성공비결 대신 “이렇게 하면 망한다.”라며 패망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게 그의 전문분야다. 일본 문부과학성도 과거의 실패 경험을 데이터베이스로 체계화한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는 화학, 기계, 재료, 건설 등 4개 분야에서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겪은 400가지 이상의 실패 사례들이다. 핵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사고와 로켓발사 실패 등 각종 경험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서다. _p.113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던 아폴로 13호의 드라마는 좋은 사례다. 1970년 4월 11일 세 번째 달 탐사를 위해 쏘아올린 아폴로 13호는 4월 13일 달에 착륙을 시도하지만 사고가 발생한다. 아폴로 13호는 달 착륙을 포기하고 간신히 귀환한다. 그런데 전 세계는 이 일을 ‘성공적 실패’라고 일컫는다. 우주선의 전력 부족과 산소 부족 등으로 무사귀환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승무원들의 영웅적인 대처능력과 지상 관제본부의 헌신적인 노력이 승무원들을 성공적으로 귀환시켰기 때문이다. 아폴로 13호가 고장을 일으킨 책임자 중 하나였던 엔지니어가 사고 후 아폴로 13호의 귀환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고의 책임자가 사고의 해결에도 책임자가 된 것이다. _p.120~121

잘되는 회사를 간단히 정의하면 ‘기본기가 충실하고, 올바른 원칙을 가진 회사’라고 말하고 싶다. 큰 진리는 이처럼 단순하기 그지없다. 우선 기본기가 충실하다는 것은 회사는 회사다운 문화와 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고, 돈을 버는 곳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개인의 건전한 탐욕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정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잠재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꾸준히 자기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쓸데없는 겉멋과는 거리가 멀다. 올바른 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창의성과 성실성으로 돈을 번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호설암의 관점에서 “좋은 회사의 길은 좋은 사람의 길과 같다.”는 것이다. _p.124~125

사회적 책임만 다하려면 왜 회사를 경영하는가? 사회적 책임만 다하려면 자선단체를 운영하거나 종교 활동을 하면 될 것이다. 회사는 자선단체나 종교집단이 아니다. 회사의 공익성은 일단 접어두고, 우선 경쟁에서 이겨 돈을 벌어야 한다. 충분히 돈을 번 다음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도 충분하다. 사회적 책임을 열심히 수행하다가 돈을 못 벌어 부도가나면 그것이야말로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다. 공정한 게임의 법칙을 지키면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바로
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 중 사회정의도 좋고, 세계평화도 좋지만 먼저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되는 것 아닌가? 사회정의만 외치면서,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손을 벌리는 사람은 궁극적으로 개인적 정의도 인정받지 못한다 _p.130~131

잘되는 회사에선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능력 차이에 따라 보상받는다. 오늘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이라도 노력해서 내일 능력이 향상된다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기회가 있다. 능력이 모자라 노력해도 자기 역할을 못하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회사를 떠날 수밖에 없다. 그 한 사람의 문제만으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보상체계까지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이렇게 떠난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직장을 구하지 못해 생활이 아주 어려워진다면, 이는 회사가 아닌 국가의 사회복지 시스템에서 관여할 것이다. 안되는 회사의 직원은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차별이라고 강변한다. 그리고 집단적으로 똑같은 대우만을 요구한다. 무능한 직원의 천국이 만들어질지는 모르지만, 유능한 직원의 기회는 그만큼 상실되는 것이다. 무능한 직원의 천국에서는 유능한 직원들도 자기의 능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_p.140~142

잘되는 회사나 안되는 회사나 회의는 많다. 차이점은 잘되는 회사는 회의 후 결론이 분명히 내려진다는 것이다. 최소한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그 결론을 내기 위해 다음 회의는 어떤 주제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결정한다. 안되는 회사의 회의는 갑론을박, 중구난방 시간은 많이 쓰지만 결론이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결론이 났는지, 왜 결론이 나지 않았는지,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회의가 끝난다. 안되는 회사일수록 회의는 많지만, 의사결정은 느리다.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만 할 뿐이지 의사소통을 못하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이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기 시작하면 그 회의는 끝이다. 그런데 참석자들은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줄도 모르고 서로 계속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결론은 목소리큰 사람에 의해서 나거나 회의 내용과 관계없이 난다. _p.172~173

최근 지식경영이 21세기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지식경영에서는 지식의 종류를 존재형태에 따라 암묵지와 형식지로 구분한다. 암묵지는 언어나 문서 등의 형태로 표현할 수 없지만 알고는 있어서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몸에 배어있는 지식이다. 반면에 형식지는 언어나 그림, 동영상, 수식 등 구조적인 형태로 표현된 지식을 뜻한다. 지식경영의 대가인 노나카 이쿠지로는 암묵지에서 형식지로의 변환에 입각한 지식생성 모형을 제안했는데, 암묵지에서 형식지로의 변환 수준이야말로 회사의 지식경영의 주요지표가 된다. 메모는 순간적으로 생기는 아이디어나 암묵지 형태의 노하우를 형식지로 변환시키는 아주 중요한 기본자료다. 메모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지식과 노하우가 축적될 수도 없고, 의사소통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없다. _p.210

잘되는 회사는 이런 분업체계와 의사결정의 단계에 맞게 서로 할 일을 한다. 즉 시스템적으로 일을 한다. 잘되는 회사는 분업체계와 의사결정의 구조가 잘 구성되어 있고, 이에 따라서 업무를 처리한다. 그리고 각자 직급에 맞는 업무의 중요도가 나누어져 있다.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회사의 장기비전을 고민하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며, 또 전략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의 기본을 제시한다. 잘되는 회사의 임원은 각자 부문에서 회사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한다. 잘되는 회사의 직원은 각 부문에서 자기의 역할을 수행한다._p.238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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