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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1933년
I. 유년 시절 II. 프랑스의 대학생 III. 전쟁 자원병 IV. 전선 V. 나는 전쟁을 잊고 싶다 VI. 반역 VII. 파업 VIII. 영창 IX. 정신병원 X. 혁명 XI. 바이에른 소비에트 공화국 XII. 도주와 체포 XIII. 감방, 안마당, 벽 XIV. 즉결재판 XV. 시대의 얼굴 XVI. 5년 세월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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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청춘≫에서 톨러는 유년 시절부터 1924년 바이에른의 니더쇠넨펠트 형무소를 출소할 때까지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간결하며 명쾌하고 많은 대화체로 이루어진 이 자서전에서 그는 고향 사모친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남부 프랑스 그르노블에서의 대학 시절, 자원병으로 참전한 제1차 세계대전 경험과 의병제대 후 뮌헨에서 노동운동에 참가해 휴머니즘적 평화주의자로 변화되는 모습을 기록한다. 또한 그는 이 자서전에서 독일혁명이 실패한 뒤 기습적으로 일어난 뮌헨혁명에 자신이 어떻게 참여했고, 혁명 과정에서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혁명이 실패한 뒤 5년간 수감 생활에 대해 기록한다.
≪독일에서의 청춘≫은 톨러 개인의 자전적 기록일 뿐만 아니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불투명했던 독일과 유럽의 20세기 초반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록이다. 톨러는 이 책에서 비인간적인 사회체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과거를 반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