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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72쪽 | 312g | 230*230*6mm |
| ISBN13 | 9788998317775 |
| ISBN10 | 899831777X |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
: 보태니컬 아트로 만나는 야생화
이중복 그림
|
참돌
|
201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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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링북 45위 | 건강 취미 top100 8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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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초보자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레슨 준비하기 … 4 선 그리기 … 5 면 칠하기 … 7 입체물로 표현하기 … 11 색 이해하기 … 13 채색 과정 함께 살펴보기 … 14 아름다운 우리 들꽃 보태니컬 아트 노루귀 복수초 깽깽이풀 왜미나리아재비 각시붓꽃 자란 개양귀비 작약 금낭화 닭의난초 끈끈이대나물 좁쌀풀 달구지풀 땅나리 꽃고비 금꿩의다리 돌콩 금불초 쑥부쟁이 이고들빼기 고마리 물고추나물 부레옥잠 개버무리 구절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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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중복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독자들이 쉽게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하고, 야생화의 아름다움이 전해지길 바라며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을 그렸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으로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초록 잎사귀 위에 탐스럽게 핀 꽃을 볼 때마다 발걸음이 멈춘다면, 지금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해보세요.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예술을 말합니다. 처음에는 식물을 연구하며 기록하기 위한 활동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식물을 소재로 한 모든 예술 활동을 가리킵니다. 식물을 그리고 색칠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때문에 보태니컬 아트를 즐기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은 보다 쉽게 보태니컬 아트를 만날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보태니컬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해 색연필을 이용한 선 긋기와 면 칠하기부터 여러 가지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꽃에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명암을 주는 본격적인 채색법까지 꼼꼼히 담았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작품을 그리고 채색하며 얻은 컬러링 노하우를 팁으로 제공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줍니다. 이제 사랑스러운 야생화를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쉽게 보태니컬 아트를 즐겨보세요. 초보자도 나만의 멋진 보태니컬 아트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슴을 따듯하게 만드는 감성적인 글귀와 함께
이름 모를 들꽃을 나만의 꽃으로 피워보세요!
산에서 들에서 계절 따라 만날 수 있는 들꽃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바쁜 도시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덧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스치듯 보내버리곤 합니다. 이제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을 통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한 송이 한 송이 이름을 불러보며 나만의 색으로 완성해보세요. 보송보송한 솜털을 가진 노루귀부터 눈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 다채로운 색으로 활짝 피는 개양귀비, 늦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구절초까지 우리 땅에서 피어나는 야생화 25종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들꽃을 색연필의 따듯하고 보드라운 색감으로 섬세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꽃의 특징을 드러내는 감성적인 구절은 메마른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야생화를 나만의 색으로 피워보세요. 생활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나만의 색으로 칠하다 보면 어느덧 스트레스도 훨훨 날아갑니다.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초록 잎사귀 위에 탐스럽게 핀 꽃을 볼 때마다 발걸음이 멈춘다면, 지금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해보세요.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예술을 말합니다. 처음에는 식물을 연구하며 기록하기 위한 활동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식물을 소재로 한 모든 예술 활동을 가리킵니다. 식물을 그리고 색칠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때문에 보태니컬 아트를 즐기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은 보다 쉽게 보태니컬 아트를 만날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보태니컬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해 색연필을 이용한 선 긋기와 면 칠하기부터 여러 가지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꽃에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명암을 주는 본격적인 채색법까지 꼼꼼히 담았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작품을 그리고 채색하며 얻은 컬러링 노하우를 팁으로 제공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줍니다. 이제 사랑스러운 야생화를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쉽게 보태니컬 아트를 즐겨보세요. 초보자도 나만의 멋진 보태니컬 아트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슴을 따듯하게 만드는 감성적인 글귀와 함께
이름 모를 들꽃을 나만의 꽃으로 피워보세요!
산에서 들에서 계절 따라 만날 수 있는 들꽃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바쁜 도시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덧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스치듯 보내버리곤 합니다. 이제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을 통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한 송이 한 송이 이름을 불러보며 나만의 색으로 완성해보세요. 보송보송한 솜털을 가진 노루귀부터 눈을 뚫고 피어나는 복수초, 다채로운 색으로 활짝 피는 개양귀비, 늦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구절초까지 우리 땅에서 피어나는 야생화 25종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들꽃을 색연필의 따듯하고 보드라운 색감으로 섬세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꽃의 특징을 드러내는 감성적인 구절은 메마른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야생화를 나만의 색으로 피워보세요. 생활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나만의 색으로 칠하다 보면 어느덧 스트레스도 훨훨 날아갑니다.
회원리뷰 (15건)
혜택 및 유의사항?
제 두번째 보태니컬 컬러링북 [안녕, 우리 들꽃] 입니다앞장은 각 꽃의 이름이 나와있어요그리고 여러장에 걸쳐 채색 도구와 방법이 나와있어서 어떻게 칠해야할지 막막할때 도움은 약간 될것같아요가녀리지만 은은하다못해 화사해서 아름다운 우리 들꽃 26종이 샘플채색과 함께 도안으로 준비되어있어요제가 채색한 2종류 말고도 여기 올린 4종류의 도안은 꼭 칠해보고싶고 다른 도안들;
리뷰제목
제 두번째 보태니컬 컬러링북
[안녕, 우리 들꽃] 입니다
앞장은 각 꽃의 이름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여러장에 걸쳐 채색 도구와 방법이 나와있어서 어떻게 칠해야할지 막막할때 도움은 약간 될것같아요
가녀리지만 은은하다못해 화사해서 아름다운 우리 들꽃 26종이 샘플채색과 함께 도안으로 준비되어있어요
제가 채색한 2종류 말고도 여기 올린 4종류의 도안은 꼭 칠해보고싶고 다른 도안들도 정말 예뻐서 맘에 안드는 도안이 몇개 안되요~♡
그리고 마지막은 채색된것과 도안으로된, 자르면 엽서가 되는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네요
제가 채색한 들꽃은요
왜미나리 아재비라는
상큼한 노랑꽃이 귀여운 도안이예요
밑색을 마카로 할거라 너무 좁은면이 있다면 채색이 어렵겠죠
마카칠 할만한 도안으로 골랐어요
3가지 마카로 잎과 꽃 두종류 기본색을 칠하고
색연필로 이파리 색을 칠해주고
샤프지우개 끝을 뾰족히 잘라서
잎맥을 지워주고 색연필로 다듬어줬어요
마카로 하니 너무 조화 느낌이 강해서 노랑 꽃잎 마카 밑색 위에 흰색 색연필을 벅벅 칠하니 조금 연해지며 훨씬 은은하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이렇게 완성이 된 왜미나리 아재비 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잎의 밝은 선, 잎맥!
지우개가 금방 뭉툭해져서 끊임없이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비교해보면 차이는 많이 나지만 뭐 큰 실수 안하고 완성했어요
두번째 꽃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개양귀비 입니다
초여름 간혹 보이는 풀밭에 가느다란 줄기 끝에 매달린 화사한 색의 꽃이 너무 예뻐요
그냥 양귀비인줄 알았는데 개양귀비래요
역시 마카로 밑색
핑크꽃 한단계 연한 색으로 하려다 저 색으로 했더니 역시 너무 진하네요
핑크가 너무 진해서 말려 올라간 부분에 흰색을 칠했어요
마카 위에는 흰색이 잘 올라가네요^^
꽃잎은 면이 아니라 결을 따라 선을 겹쳐 칠했어요
마무리는 젤펜으로 꽃잎 끝에 하이라이트를 넣어 완성
샘플과 채색컷
이건 색상이 더 틀리네요^^;; 특히 핑크가ㅠㅠ
괜찮아요 제맘이예요 ㅋㅋㅋ
예상외로 인스타 이웃님들 반응이 좋아서 놀랐어요~
이 책은 다른 컬러링북에 비해 사이즈가 작아서 펼치기도,가지고 나가기도 좋아요
사실 아이들 방학이라 키즈카페에 아이들 풀어놓고 거기 앉아서 칠했어요 ㅎㅎ
배경이라던가 채워야되는 면이 많지않아서 부담도 적고 샘플이 있으니 색고민, 명암고민 안해도 되서 비교적 빨리 완성할수 있어요
아마 샘플없이 칠하라고 했다면 이정도 완성도는 물론 불가능하고 칠하는것 자체를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다른 보태니컬 책에 비해 도안이 쉽다고 느껴졌어요
(제 첫번째 보태니컬 컬러링북은 새 그리고 정원 이였는데 샘플도 수채로 칠해져있고 '새'가 나와있어서 따라칠하기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보태니컬에 대한 어려울것 같다는 편견과 부담을 없애준 안녕, 우리 들꽃
한동안 계속 칠할것같아요~^^
이런 멋지고 좋은 책 서평 기회를 주신 어른들의 색칠공부 카페와 출판사 참돌 관계자분 감사해요^^♡
[안녕, 우리 들꽃] 입니다
앞장은 각 꽃의 이름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여러장에 걸쳐 채색 도구와 방법이 나와있어서 어떻게 칠해야할지 막막할때 도움은 약간 될것같아요
가녀리지만 은은하다못해 화사해서 아름다운 우리 들꽃 26종이 샘플채색과 함께 도안으로 준비되어있어요
제가 채색한 2종류 말고도 여기 올린 4종류의 도안은 꼭 칠해보고싶고 다른 도안들도 정말 예뻐서 맘에 안드는 도안이 몇개 안되요~♡
그리고 마지막은 채색된것과 도안으로된, 자르면 엽서가 되는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네요
제가 채색한 들꽃은요
왜미나리 아재비라는
상큼한 노랑꽃이 귀여운 도안이예요
밑색을 마카로 할거라 너무 좁은면이 있다면 채색이 어렵겠죠
마카칠 할만한 도안으로 골랐어요
3가지 마카로 잎과 꽃 두종류 기본색을 칠하고
색연필로 이파리 색을 칠해주고
샤프지우개 끝을 뾰족히 잘라서
잎맥을 지워주고 색연필로 다듬어줬어요
마카로 하니 너무 조화 느낌이 강해서 노랑 꽃잎 마카 밑색 위에 흰색 색연필을 벅벅 칠하니 조금 연해지며 훨씬 은은하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이렇게 완성이 된 왜미나리 아재비 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잎의 밝은 선, 잎맥!
지우개가 금방 뭉툭해져서 끊임없이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비교해보면 차이는 많이 나지만 뭐 큰 실수 안하고 완성했어요
두번째 꽃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개양귀비 입니다
초여름 간혹 보이는 풀밭에 가느다란 줄기 끝에 매달린 화사한 색의 꽃이 너무 예뻐요
그냥 양귀비인줄 알았는데 개양귀비래요
역시 마카로 밑색
핑크꽃 한단계 연한 색으로 하려다 저 색으로 했더니 역시 너무 진하네요
핑크가 너무 진해서 말려 올라간 부분에 흰색을 칠했어요
마카 위에는 흰색이 잘 올라가네요^^
꽃잎은 면이 아니라 결을 따라 선을 겹쳐 칠했어요
마무리는 젤펜으로 꽃잎 끝에 하이라이트를 넣어 완성
샘플과 채색컷
이건 색상이 더 틀리네요^^;; 특히 핑크가ㅠㅠ
괜찮아요 제맘이예요 ㅋㅋㅋ
예상외로 인스타 이웃님들 반응이 좋아서 놀랐어요~
이 책은 다른 컬러링북에 비해 사이즈가 작아서 펼치기도,가지고 나가기도 좋아요
사실 아이들 방학이라 키즈카페에 아이들 풀어놓고 거기 앉아서 칠했어요 ㅎㅎ
배경이라던가 채워야되는 면이 많지않아서 부담도 적고 샘플이 있으니 색고민, 명암고민 안해도 되서 비교적 빨리 완성할수 있어요
아마 샘플없이 칠하라고 했다면 이정도 완성도는 물론 불가능하고 칠하는것 자체를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다른 보태니컬 책에 비해 도안이 쉽다고 느껴졌어요
(제 첫번째 보태니컬 컬러링북은 새 그리고 정원 이였는데 샘플도 수채로 칠해져있고 '새'가 나와있어서 따라칠하기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보태니컬에 대한 어려울것 같다는 편견과 부담을 없애준 안녕, 우리 들꽃
한동안 계속 칠할것같아요~^^
이런 멋지고 좋은 책 서평 기회를 주신 어른들의 색칠공부 카페와 출판사 참돌 관계자분 감사해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운도 없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며 컬러링북을 사드렸습니다.
컬러링을 어떻게하고 색깔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기초도 잘 되어있고, 아무거도 모르는 엄마도 잘 따라가는거보면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컬러링북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것만 한다고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면 좋아하시네요.
들꽃들도 예쁘고 색조합만드는게 너무 재밌다;
리뷰제목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운도 없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며 컬러링북을 사드렸습니다.
컬러링을 어떻게하고 색깔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기초도 잘 되어있고, 아무거도 모르는 엄마도 잘 따라가는거보면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컬러링북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것만 한다고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면 좋아하시네요.
들꽃들도 예쁘고 색조합만드는게 너무 재밌다면서 열심히하는 모습보니까 뿌듯합니다.
색칠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잘가서 좋다는 할머니. 그동안은 그럼 혼자서 얼마나 심심하셨을까. 그동안 할머니가 시간을 보내는 유일한 방법은 TV였는데..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면서 할머니가 사실 TV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좋아하진 않지만 집에 있는 동안 할게 없으니 유일하게 시간을 보낼 방법이었던 것...
컬러링북을 시작하시고는 낮이고 밤이고 무료하실때;
리뷰제목
색칠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잘가서 좋다는 할머니. 그동안은 그럼 혼자서 얼마나 심심하셨을까. 그동안 할머니가 시간을 보내는 유일한 방법은 TV였는데..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면서 할머니가 사실 TV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좋아하진 않지만 집에 있는 동안 할게 없으니 유일하게 시간을 보낼 방법이었던 것...
컬러링북을 시작하시고는 낮이고 밤이고 무료하실때면 쇼파에 앉아 색칠을 하시는데, 농사일로 뭉툭해진 손으로 아주 꼼꼼히 세밀한 묘사까지 놓치지 않고 색칠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특히 꽃을 좋아하셔서 이중복 님이 그린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을 주문했다. 좁쌀풀, 노루귀 등 다양한 야생화로 가득한 컬러링북인데 왼편엔 예시 그림이 오른편엔 큼지막한 색칠 그림이 있어서 딱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다.
한줄평 (31건)
혜택 및 유의사항
?
색연필 느낌이 살아있어서 더 예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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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
2020.02.02
꽃 좋아하시는 어머니 사드렸더니 재미있게 잘 하고 계세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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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n
|
2019.09.08
굿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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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데
|
201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