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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
빛과전기
정완상
자음과모음 2007.04.08.
베스트
청소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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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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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빛과 색깔에 관한 사건
야광_밤에 운전하려면 | 그림자_비행기 그림자는 왜 없죠? | 빛의 질량_빛으로 차가 가나요? | 적외선_난로와 빛 | 색깔_불이야! 불이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한 사건
렌즈_할아버지 안경 | 신기루_하늘을 나는 빙산 | 구면거울_코믹 거울 | 빛의 굴절_수영장 소개팅 | 오목거울_오목거울 빌딩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정전기에 관한 사건
정전기_소금과 후춧가루 고르기 | 정전기와 방전_왜 치마에 클립을 꽂는 거야? | 도체_스테인리스 호텔 | 피뢰침_뾰족한 쇠꼬챙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자석에 관한 사건
전자석_자석과 전자석 | 자석의 양극_자석교 | MR 유체_지워진 미술 작품 | 액체 자석_자석옷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전지와 발전기에 대한 사건
전지의 원리_굴비 전지 | 광전 효과_광전카 | 발전기의 원리_전동기와 발전기 | 건전지의 연결_건전지 마을 | 전류의 열작용_화장실과 백열등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저자 소개 1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 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전 20권을 출간했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전 30권과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과학서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전 20권을 집필 중이다. 수학과 과학 이론을 비롯해 직접 집필한 책과 소설 등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소개하고 나누는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수학·과학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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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12g | 153*225*20mm
ISBN13
9788954413763

책 속으로

옷을 차려입은 그녀는 잡지사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런데 자꾸 뒤에서 남자들의 수군대는 소리가 들렸다.
‘요즘 들어 팬이 자꾸 늘어난단 말이야. 다들 어찌나 나만 보면 이렇게 좋아하는지.’
그러나 스위티 양은 남자들이 수군거리는 진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실은 정전기 때문에 분홍색 치마가 자꾸 스타킹에 달라붙는 바람에 사람들이 수군댔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 광경을 스위티 양을 좋아해 왔던 옆집 총각 수수해 씨가 보게 되었다. 어떻게든 스위티 양을 위기에서 구해야 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수수해 총각은 커다란 클립을 그녀의 치마에 끼우기로 했다.
‘말 한마디 안 해 본 사이인데, 그래도 괜찮을까? 아냐, 내 사랑스런 그녀가 지금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될 위기에 처했는데. 암, 돌격이다.’
수수해 총각은 살며시 다가가서 그녀의 치마에 클립을 끼웠다. 그 순간 스위티 양의 과감한 발길질이 날아왔다.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까악!”
“아니…… 전…… 도와드리려고. 치마가 자꾸 스타킹에 붙어서 말려 올라가기에.”
“뭐라고요? 이거 성추행이에요. 알아요? 당장 고소하겠어요.”
“아니, 저…….”
스위티 양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매몰차게 가더니, 결국 수수해 총각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그를 고소해 버렸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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