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부상당한 천사에게
eBook

부상당한 천사에게

[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20건 | 판매지수 12
정가
7,800
판매가
7,800(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9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8만자, 약 5.1만 단어, A4 약 99쪽?
ISBN13 9788984319820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0 (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12,000 (0%)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 세대

불안 세대

17,400 (0%)

'불안 세대' 상세페이지 이동

채널예스 2023년 10월호

채널예스 2023년 10월호

100 (0%)

'채널예스 2023년 10월호'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500 (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상세페이지 이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7,800 (0%)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15,400 (0%)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상세페이지 이동

[epub3.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 완전판

[epub3.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 완전판

18,200 (0%)

'[epub3.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 완전판'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2,200 (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15,400 (0%)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상세페이지 이동

미적분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

13,650 (0%)

'미적분의 쓸모' 상세페이지 이동

[epub3.0] 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2023개정판)

[epub3.0] 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2023개정판)

14,400 (0%)

'[epub3.0] 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2023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최강록의 요리 노트

최강록의 요리 노트

11,700 (10%)

'최강록의 요리 노트' 상세페이지 이동

행복의 기원(10주년 기념 개정판)

행복의 기원(10주년 기념 개정판)

17,600 (0%)

'행복의 기원(10주년 기념 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9,800 (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5,500 (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8,400 (0%)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상세페이지 이동

채널예스 2023년 9월호

채널예스 2023년 9월호

100 (0%)

'채널예스 2023년 9월호' 상세페이지 이동

[epub3.0]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epub3.0]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20,800 (0%)

'[epub3.0]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

19,200 (0%)

'이게 되네? 챗GPT 미친 활용법 51제'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처에 아픔이 너무 많다. 그래도 여기가 우리의 한 걸음이다. 수없이 패배하면서도 동시대 다른 아픔들의 손을 잡고 슬픔과 고통을 견디는, 차갑고 따스한 자그마한 강철 날개의 천사들. 지금 여기의 아픈 사랑들이 우리의 역사다.--- p.15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직원인 그의 지난달 월급은 45만 원 정도였다고 한다. 그 전 달에는 70여만 원이었다. 분당으로 받는 급여를 뜻하는 ‘분급’에 의해 지급된 것이라 한다. 분급이라는 말. 근래 들어본 가장 끔찍한 단어이다.(…) 이런 끔찍한 착취 앞에 저항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대체 누구이며, 내일은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p.16

세계의 참혹은 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시들은 거리에서 ‘왜, 어떻게’의 질문을 갱신하며 나부끼는 중이다. 희망이 없는데도 끝내 살아, 끝끝내 아름다워지는 사람들이 성인(聖人)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성인은 도처에 있는지도 모른다.--- p.61

어느 날 디오게네스가 야채 씻는 걸 본 플라톤이 말한다. “그대가 디오니시오스 왕에게 봉사했다면 지금쯤 야채 따위를 손수 씻는 일은 없었을 텐데.” 디오게네스가 응답한다. “그대가 스스로 야채 씻는 법을 알았다면 디오니시오스 왕 따위에게 봉사하며 노예로 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유실되어 전하지 않는 그의 저작 《공화국》을 읽고 싶은 날.--- p.62

“위대한 지휘자라는 것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위대한 것은 작곡가일 뿐이다”라는 겸손과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것.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타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음악을 듣는 것”이라 말했던 그를 생각한다. ‘듣지 못하는’ 리더가 일으키는 문제들로 너무나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네, 클라우디오! 듣고, 듣고, 들을게요. 세상을, 사람을, 음악을, 시를, 이야기를.--- p.81

아인슈타인에게 죽음이 무엇이냐고 사람들이 물었다. 아인슈타인 왈, “모차르트를 듣지 못하는 것.”--- p.121

골이 터지면 환호성을 지른다. “대~한민국!” ‘우리’라는 느낌이 ‘우리’의 가슴을 벅차게 한다. ‘우리’가 올곧게 ‘우리’여본 적이 없음을 느끼는 이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 실업 대란과 빚더미 학비의 중압감에 시달리다 광장에 모여든 청년세대의 가슴은 더 그럴 것이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우리’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것을 지원받을 수 있는 ‘우리’를 가져본 적 없는 슬픔이 ‘우리’를 저토록 목메게 부르게 하는지도 모른다.--- p.142

쌍용차 해고자들을 처음 만났을 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회사를 위해 평생 일해온 노동자들을 일회용 부품처럼 쓰고 버리는 그런 회사에 뭐하러 돌아가려고 애쓰느냐고. 그때 내가 들은 첫 대답은 이랬다. “억울해서요.” 그 한마디에 나는 앞서 그런 질문을 한 내가 말할 수 없이 부끄러워졌다. 이들의 길고 고단한 싸움의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그제야 보였다. 이것은 단지 밥그릇 싸움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고자 하는 싸움이구나.--- p.153

매일매일 정성을 다해 사는 거. 그 수밖에 없다.--- p.194

내가 작정한 대로 글이 흘러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글쓰기는 여전히, 앞으로도 내내, 내 삶의 좋은 반려가 되리라고 낙관하는, 터무니없이 행복한 오후. 괜찮다. 쓰고 있는 한.--- p.200

이상과 김유정은 ‘절친’이었다. 둘 모두 가난했고 폐결핵을 앓았다. 난해시라는 항의로 〈오감도〉 연재를 중단당하고, 다방 경영에도 실패하고, 연인 금홍과도 결별한 이상은 어느 날 김유정을 찾아가 “함께 죽자”고 했다. 김유정은 뼈가 앙상한 가슴을 풀어헤치고 “아직 희망이 이글이글 끓습니다”라고 답했다.--- p.212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기쁨은 병아리 눈물만큼 조금씩만 생기고 아픔은 눈 들어 바라보는 곳곳에 널려 있다. 숨 막힌다. 디스토피아에 사는 자의 답답함 때문에 ‘한 잔의 술’을 포기하고 디스토피아에 대해 쓰다가 다시 숨 막힌다. 아, 몽땅 잊고 싶다. 아픈 데가 너무 많아서 아픔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사태가 자주 도래한다. 무감각이야말로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 무기력과 냉소를 동반해 삶을 무가치하게 만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굳어가는 감각을 어떻게 깨울까. 아픈 데를 찬찬히 살피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순리겠다. 지금 당신은 어디가 가장 아픈가.--- p.236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다니엘 바렌보임은 말한다. “그럴 수 없다. 하지만 음악이야말로 화해의 시작이다”라고.--- p.238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것 뒤에는 그것을 만드는 노동하는 손이 있고, 다시 그 뒤에는 그것에 원료를 내어주는 자연이 있다. 이 모든 연결의 인연들이 일방적 착취 관계가 아니라 ‘서로 잘 기대어 있을 때’ 세상은 유지되어간다. 세상에 정의가 필요해지는 것도 이 대목이다. 정의는 일방적으로 누가 누구를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잘 존재하기’ 위한 관계성을 돌보는 일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가고, 고통받는 노동이 있는 한 행복하기만 한 소비는 없다. 노동이 즐거워지고 생기발랄해져야 우리 모두 행복하다. 세상의 건설은 아름다움과 선함에 무지한 권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즐거운 노동과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p.249

글쓰기의 힘은 문장을 통해 드러난다. 정연하고 개성적인 문장을 쓸 수 있는 능력은 노력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나의 문장을 최선을 다해 만드는 그 시간 동안 글 쓰는 사람의 내면에는 분명히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좋은 문장이 힘이 센 것은 문장 자체가 아름답거나 유려해서라기보다 문장을 가다듬어가는 과정에서 글 쓰는 사람의 내면이 정련되기 때문이다.--- p.259

“언니, 사랑이 이겼어요!” 하하, 그러엄, 사랑은 결국 이기지. 그녀가 내게 전해준 이야기의 전모는 이렇다. 퀴어 퍼레이드에서 한 게이 청년에게 확성기를 든 기독교도 아주머니가 시비를 걸었다. 회개 안 하면 지옥에 간다며 윽박지르는 아주머니의 맹렬한 저주의 말에 처음엔 소리 지르며 싸우던 게이 청년이 마지막으로 택한 행동은 그 아주머니를 포옹하고 키스를 퍼부은 것이었다. 오오! “그래서?”라고 나는 외쳐 물었다. “아주머니가 결국 너털웃음을 터뜨렸어요.”--- p.277

시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시인 자신이라는 것은 놀랍지 않은가. 그리고 비록 소수일지라도 몇몇 사람이 여전히 시를 통해 자신을 지켜간다는 것은 더더욱 놀랍지 않은가. 한때 우리는 시를 향해 전위를 운운했다. 나는 요즘 생각한다. 혁명보다 혁명 이후를 지키는 것이 시의 정신이라고. 어떤 혁명도 혁명 그 자체로 완성되지 않는다. (…) 시는 혁명을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시는 혁명 이후 혁명의 마음을 지킨다. 시는 조직을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시는 최초의 조직의 순수를 향해 깨어 있을 수 있다. 불안한 후위에서 시는 아주 느리게 개인의 역사에 작용한다. 불안한 후위, 그것이 시가 여전히 ‘춤추는 별’인 이유가 아닐는지.--- p.289

식탁에 올려둔 과일의 빛깔과 향기에 잠시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건조한 생활에 율동감이 생긴다. 왜 하필 식탁인가. 거기가 가장 적나라한 일상의 격전지이기 때문이다. ‘먹고사니즘’이란 신조어가 생기듯이 ‘먹고살기’는 삶의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 동시에 어딘지 조금 쓸쓸한 일이기도 하니까. 남루해 보이는 일상의 ‘바로 그 자리’가 나를 깨우는 가장 귀한 자리이기도 하다.--- p.309

“생명에게 친절하셔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고서 무엇을 살릴 수 있나요.” 입던 승복 그대로 가사 한 장 덮고 꽃잎처럼 가신 법정 스님을 보내며 문득 떠오르는 문장들을 적는다. “아쉬운 듯 모자라게 사십시오. 너무 많이 가지고 살려고 아등바등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스승들을 곁에 두고도 우리는 왜 깨우치지 못하는가.--- p.327

J는 결국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 병원을 알려달라고 했단다. 안락사를 결정하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한 후에 하고 싶다고. 이미 한번 버려졌던 강아지인데 또다시 버려지듯 죽으면 안 되지 않느냐고. 그래서 찾아간 서울의 병원은 꽤 친절했고 그곳에서 신동이는 간신히 살아났다. (…) 그 애가 내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사람도 아닌 강아지인데 너무 오버액션 아니냐는 주변의 말을 들을 땐 힘들더라고. 하지만 적어도 한 생명 앞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리고 덧붙였다. “다른 생명, 그것은 내 것이 아닌데, 남의 것인데, 어떻게 함부로 할 수 있죠?”--- p.329

언제부터인가 개인으로서의 내 삶에 대해선 바라는 것이 없어진 느낌이다. 바라는 것이 없어서 행복하다. 다만 주어진 매일에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몸의 상태를 잘 보살피고, 옆 사람과 정성을 다해 만나려고 노력할 뿐. 붓다나 달라이 라마는 한결같이 타인에게 친절하라고 말한다. 예전에 나는 이런 말이 의아했다. 고독의 정점으로 자신을 밀고 가 완전히 자유로워진 사람들이 왜 이구동성으로 ‘타인에게 친절하라’고 하는지. 이젠 알 것도 같다. ‘동체대비’,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살면 세상이 평화롭다. 마음을 다해 타인에게 친절할 수 있다면 일상에서 그만한 수행이 없다. 살아 있는가, 나는? 매일 묻는다. 살아 있는 존재답게 살아야 한다. 행복하겠다. 사랑하겠다. 죽는 순간까지.
--- p.33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