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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eBook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 문제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창의력 처방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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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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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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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5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5쪽?
ISBN13 97889605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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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새로운 직업으로 뛰어든 지 5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마이클은 교대 근무를 시작하며 구급차를 향해 걸어갈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걸 느낀다. “목숨을 구하러 가는 구급대원이 유머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죠. 솔직히 말하자면, 이 직업에서는, 지루한 사람이 환자들에게 더 위로가 됩니다.” --- p.30

그 연구가 끝난 뒤 테스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체중을 줄였다. “더 중요한 건 말이죠, 더 이상 케이크 괴물이나 페이스트리 괴물이 제 삶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는 조절이 가능해요.” --- p.33

나쁜 행동보다 좋은 행동을 따라 한다면 인생이 한결 편하겠지만 우리는 비우호적인 몸짓을 모방하는 경우가 다섯 배나 많다. 비우호적인 행동을 한 번 할 때마다 우호적인 행동을 다섯 번 해야 겨우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뜻이다. --- p.53

성생활 만족도가 높은 경우, 성생활이 관계 전반의 만족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퍼센트에 불과했다. 반면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은 관계 불만족 요인에서 75퍼센트를 차지했다. 만족스러운 성생활은 관계 유지의 핵심이 아니지만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은 결별로 이어진다. --- p.54

거리 확보에 따르는 대가에 관해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썼다. “관습과 의견과 타인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짐으로써, 그런 불안정한 토대에서 정신의 평화를 구하지 않음으로써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 --- p.60

데시는 ‘인센티브 + 더 많은 노력 = 더 나은 결과’라는 방정식에 오류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센티브가 더 많은 노력을 유도하지도 않았고, 더 많은 노력을 쏟는다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었다. 자발적인 흥미가 최상의 인센티브나 최고의 노력보다 매번 더 나은 결과를 낳았다. --- p.105~106

우리가 작은 얼룩을 내버려 두지 못하고 굳이 건드려서 문제를 악화시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애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과는 없다. --- p.115

빨리 달릴 때 소모되는 열량은 과대평가하고 천천히 달릴 때 소모되는 열량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실은 천천히 달리는 게 더 건강에 이로운데도 빨리 달릴 수 없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포기한다. --- p.116

컴퓨터공학자 프레더릭 브룩스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을 때 인력을 추가하면 개발이 더 늦어진다”고 했다. 일과 삶의 모든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문제에 관여하는 사람들을 늘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사람이 많아지면 문제도 더 많아진다. --- p.119~120

혁신적인 기업가들은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과 교류한다. 반면 순응적이며 크게 성공하지 못한 기업가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시간을 보낸다. 답을 찾고자 할 때 메아리를 듣고 싶은 게 아니라면 당신과 전혀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 p.142

우리의 몸은 사고과정을 유형적으로 반영한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고, 경직된 몸은 낡은 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p.168

무대의 막이 오를 때마다 그녀는 앞을 막아섰던 먼 옛날의 문제들을 떠올리며 기쁨을 맛본다. 러셀은 자기 일을 사랑하는 것이 승리이고, 그 승리는 절대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배우 지망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곤 해요.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일하러 가면서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는지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많던가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 --- p.176

픽사의 공동창업자 에드윈 캐트멀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이 “실망에서 괜찮음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들은 처음엔 실패로 보이는 것에서 출발해 마법을 창조한다. 픽사의 대표작 [니모를 찾아서]와 [월-E]를 만든 앤드루 스탠턴 감독은 “제 전략은 한결같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틀리자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자유와 가능성이 있으며, 빨리 실패하는 게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p.193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일의 순서를 바꿔 보라고 했더니, 다양한 개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구축하는 인지 유연성 점수가 18퍼센트나 증가했다. --- p.194

영화감독 이스트우드의 철학은 매우 단순하다. ‘방해하지 마라’는 것이다.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을 허용해 주면 그들은 그렇게 한다. --- p.249

한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 절반에게는 판단을 천천히 내릴 것, 새로운 아이디어에 선뜻 마음을 열 것 등 마음챙김 원칙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 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주기적으로 불쾌한 사진을 제시하면서 참가자들이 얼마나 과제에 집중하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마음챙김 원칙을 배우지 않은 이들은 쓸모없고 부정적인 사진들에 주의가 쏠려 낭비한 시간이 276퍼센트나 더 많았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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