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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3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 (650년 ~ 940년)
윤재운김민선 그림
웅진주니어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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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신라의 삼국 통일
백제를 무너뜨린 신라 ㅣ 고구려의 몰락 ㅣ 나당 전쟁과 불완전한 통일
아, 그렇구나! - 왕들이 자신의 바람을 담아 무덤을 만들었어요

2장 오랜만에 누리는 평화와 번영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신라 ㅣ 골품제가 지배한 신라 사회 ㅣ 한층 발달한 신라의 불교 문화 ㅣ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 발해 ㅣ 발해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아, 그렇구나! - 나라마다 독특한 불교 사원이 발달했어요

3장 엇갈리는 남북국의 명암
흔들리는 천년 왕국 ㅣ 새로운 세력의 성장 ㅣ 여러 나라와 교류한 신라 사람들 ㅣ 해동성국, 발해의 번영 ㅣ 해양 무역에 애쓴 발해
아, 그렇구나! - 이상향을 바라는 마음은 어디나 똑같아요

4장 후삼국 시대와 남북국의 멸망
후삼국 시대의 시작 ㅣ 발해, 역사의 뒤안길로 ㅣ 누가 최후의 승자인가
아, 그렇구나! - 역사의 숨결이 곳곳에 깃들어 있어요

저자 소개 2

고려대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한국사연구실, BK21한국학 교육연구단 국제화팀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연구소에서 고대사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에 있으며, 한국 고대사 연구에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한국 고대무역사 연구』가 있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쓴 책으로 『천년을 여는 미래인 해상 장보고』『새롭게 본 발해사』『고구려 문명기행』『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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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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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디비전 일러스트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여러 번의 일러스트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무엇이든 척척 일하는 자동차』『달동자야 어디 사니?』『어디어디 숨었니?』『가자 지구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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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56g | 188*245*20mm
ISBN13
9788901091136

출판사 리뷰

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2008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또 많이 출간되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의 2권, 3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1.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의 특징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3-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에서는 기존의 통사책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못했던 발해에 대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발해의 성립부터 멸망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발해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대외 교류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던 다양한 발해의 유물과 유적 사진을 통해 발해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3-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에서는 기존의 역사책들이 대외 무역이나 대외 관계 부분에서 장보고의 청해진에 대한 내용 정도를 다루고 있는 데 반해, 당시의 세계 무역 통로로 발달했던 비단길에 대한 내용과 신라와 일본, 서역, 이슬람 세계와의 교역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과 발해의 교류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초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남북국의 다채로운 역사가 펼쳐지고, 민족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다.”

2.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3 -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 내용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3 -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에서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북쪽에서는 발해가 등장하여 남북국 시대가 열리는 때부터, 두 나라가 멸망하고 다시 고려가 새로운 통일 국가를 세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1장-신라의 삼국 통일’에서는 당과 손을 잡은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는 과정과 백제와 고구려의 부흥 운동, 신라가 당을 물리치고 통일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준다.
‘2장-오랜만에 누리는 평화와 번영’에서는 신라가 통일 국가의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과 골품제가 지배한 신라 사회의 모습, 한층 성숙해지고 발달한 신라의 불교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가 어떻게 세워지고 발달했는지, 발해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는 어땠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엇갈리는 남북국의 명암’에서는 8세기 후반부터 기울어져 가는 신라의 모습과 새롭게 등장한 6두품과 지방 호족 세력, 활발한 다른 나라와의 교류에 대해 알아보고, 해동성국이라고 불린 발해의 번영과 활발한 대외 교역에 대해 알아본다.
‘4장-후삼국 시대와 남북국의 멸망’에서는 신라가 지배층이의 권력 다툼으로 다시 세 나라로 나뉘는 과정과 발해의 갑작스러운 멸망, 그리고 고려가 후삼국은 물론 발해 유민까지 포함하는 통일과 통합을 이루는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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