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Guinness World Records 2017(기네스 세계기록 2017)
eBook

Guinness World Records 2017(기네스 세계기록 2017)

[ PDF ]
리뷰 총점9.7 리뷰 18건
정가
10,000
판매가
10,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99.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5쪽?
ISBN13 9791157711932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기네스 세계기록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주에서 촬영한 최초의 뮤직비디오
크리스는 데이비드 보위의 곡 [Space oddity]를 부르는 장면을 녹음해 유튜브에 올렸다. 우주에서 완곡을 촬영한 최초의 뮤직비디오로 크리스가 우주정거장 안을 떠다니며 기타를 치고 창 너머로 지구가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래와 기타 연주는 우주정거장에서 이루어졌고 피아노와 다른 악기 부분은 지구에서 연주한 것을 덧붙였다. 크리스는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촬영한 동영상과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곧 77만 팔로워를 모으며 스타가 되었다. 데이비드 보위는 크리스의 비디오를 보고 트위터에 “안녕, 우주 소년.”(1996년에 히트한 싱글 타이틀)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 시리즈들
편수가 많은 영화 시리즈일수록 수익 잠재력 또한 커진다. 그러나 다음 10대 히트 시리즈물 목록을 보면, 시리즈 편수와 수익 간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는 걸 알게 된다(최고 평균 총수익 올린 영화 시리즈는 단 2편. 평균 14억 6,0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어벤저스]). 놀라운 일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1위가 아니라는 것. 이 시리즈는 장난감과 기타 상품 수익 170억 달러를 포함해 총 419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종합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영화 시리즈로 꼽힌다

연결 장치 없이 한 최초의 유영
나사의 우주비행사 브루스 맥켄들리스 2세(미국)는 1984년 2월 7일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에서 연결 장치를 달지 않고 처음으로 유영한 인물이다. 유영은 유인 조종 장치를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가방 하나 정도 크기인 이 장치는 개발에만 무려 1,500만 달러(약 168억 원)가 들어갔다.

빗방울보다 빠른 챔피언
빗방울은 시속 27.3㎞로 떨어진다. 이는 세계신기록을 세운 우사인 볼트(위)의 기록보다 시간당 10.4㎞ 느리다. 빗방울은 일반적으로 눈물과 같은 형태로 묘사하지만, 더 큰 방울들은 떨어질 때 햄버거처럼 납작한 모양에 가깝다. 4.5㎜ 이상 되는 크기의 빗방울은 떨어지면서 형체가 무너진다.
수염이 수북한 최연소 여자
최장 수염을 가진 여자 비비안 휠러(미국)는 2011년 4월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로 쇼 데 레코드'에서 모낭부터 끝까지의 길이가 25.5㎝로 판명되었다. 그녀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정말로 도움이 돼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자랑스럽게 해주거든요. 사회 활동을 하는 기회도 되고요”라고 말했다.


최장 시간 불붙은 몸으로 말에 끌려가기 / 최장 시간 불붙은 몸으로 사륜 오토바이에 끌려가기
2015년 6월 27일 온몸에 불을 붙인 상태로 전문 스턴트맨 요셉 토트링이 말에 매달려 500m를 끌려갔다. 요셉은 여러 겹으로 된 방호복과 쿨 젤로 몸을 보호하고 금속 정강이 보호대와 팔꿈치 패드를 착용했다. 특별히 훈련된 말이 시속 35㎞로 요셉을 끌고 가기 때문에 팔꿈치 패드는 꼭 필요한 장비였다. 미리 측정해둔 거리인 500m를 완주한 뒤 요셉은 곧장 다른 기록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사륜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582m를 가서 온몸에 불붙이고 가장 오래 차량에 끌려가기 기록을 세웠다.

최초의 두개골 두피 이식
평활근육종(희소 암의 일종) 치료를 하고 난 뒤 제임스 보이센(미국)은 두개골 윗부분이 남아 있지 않았다. 2015년 5월 22일 15시간 동안 엄청나게 공들인 현미경 수술 끝에 그는 부분적으로 두개골과 두피를 이식받았다. 그는 또한 새로운 신장과 췌장도 얻었다. 이 수술은 미국 텍사스 주 허드슨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진행됐고 이 병원과 앤더슨 암센터의 수술팀이 함께 참여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