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7g \| 12818820mm
ISBN13	9788976962621
ISBN10	89769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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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푸른 늑대의 파수꾼

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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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할머니

11,88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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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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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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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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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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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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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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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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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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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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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의 민낯

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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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그림

14,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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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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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나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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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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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하늘 나비 할머니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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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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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관부재판과 할머니들

16,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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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날다

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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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은 할머니들에게 인간답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전문시설' 인가를 신청, 1999뇬 11월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 후 노인복지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시설 인가를 요청, 2000년 4월부터 무료 양로시설(입소자격을 일본군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에 한정, 입소규자 규모는 10명 기준)로서 인가를 받아, 매달 약 600만원 정도의 국고지원을 받고 있다. 복지 시설로 인가를 받은 후 노인복지 자격증을 가진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배치되어 할머니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또 할머니들이 여가생활을 충실히 보낼 수 있도록 한글강좌, 한지공예, 게이트볼, 심리치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나눔의 집과 역사관의 의결기관은 이사회엔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강만길 상지대학교 총장을 역사관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뿐만 아니라 나눔의 집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관계자와 활동가로 구성된 '운영자문위원회'와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학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현재 나눔의 집과 역사관은 능광 원장을 비롯하여 복지시설을 업무를 담당하는 6명의 직원과 역사관 업무를 담당하는 2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로써 협력하고 있다.

---p.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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