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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수학

수학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수학

노태복 | 승산 | 2016년 11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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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936쪽 | 152*225*40mm
ISBN13 9788961390620
ISBN10 89613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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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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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모리스 클라인
Morris Kline, 1908~1992
1908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브루클린, 자메이카, 퀸스에서 자랐고, 브루클린의 보이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38년부터 1975년까지 뉴욕 대학교 쿠랑 수리 과학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은퇴 후에도 쿠랑 수리 과학 연구소의 명예교수로 일하며 다양한 저술을 남겼다.

주요저서로는『수학 입문』(Introduction to Mathematics, 1937)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Mathematics in Western Culture, 1953, 경문사 2005) 『수학과 물리 세계』(Mathematics and the Physical World, 1959) 『수학사상사』(Mathematical Thought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1972, 경문사, 2016) 『왜 교수는 못 가르치는가?』(Why the professor can't teach?: Mathematics and the dilemma of university education, 1977) 『수학의 확실성』(Mathematics: The Loss of Certainty, 1980, 사이언스 북스 2007) 『지식의 추구와 수학』(Mathematics and the Search for Knowledge, 198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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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에 대한 관찰이 어떻게 명제라고 하는 진술로 체계화되는지 살펴볼 것이다. 수학자들은 자연이 꽁꽁 숨기고 있었던 비밀을 추론을 통해 밝혀낸다. 천체 운동의 패턴을 알아내고, 전파의 존재 및 그 이용 방법을 알아내고, 분자와 원자 및 핵의 구조를 이해하고 인공위성을 제작하는 일은 수학적 성취의 몇 가지 기본적인 예들이다. 물리적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구성하기와 더불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하는 수학적 방법들은 오늘날 모든 자연 탐구의 기본 바탕이다. --- p.27

수학에 관해 마지막으로 짚어볼 측면은 우리가 앞서 말했던 내용 속에 깃들어 있다. 우리는 앞서, 수학이 생겨나도록 만든 문제들, 사고의 어느 특정 방향을 강조했던 문화, 수학의 여러 분야를 언급하면서 마치 이런 여러 힘과 활동이 중력처럼 인간과 무관한 것인 듯 다루었다. 하지만 개념과 사상은 사람이 내놓는 것이다. 수학은 인간의 창조물이다. 비록 대다수의 고대 그리스인들은 수학이 마치 행성이나 산맥처럼 인간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인간이 하는 것이라고는 이미 마련된 진리들을 더 많이 발견해내는 일일뿐이라고 믿었지만, 오늘날의 지배적인 믿음은 수학이 전적으로 인간의 정신활동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확립된 개념, 공리 및 정리는 전부 인간이 자신의 주위 환경을 이해하고 인간의 예술적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흥미진진한 지적 활동에 참여하는 도중에 창조되었다. --- p.61

수학에서 인간적인 요소가 지니는 의미를 알아차리면 다양한 문명들이 만들어낸 수학의 차이점 그리고 천재들의 통찰 덕분에 새로운 방향으로 일어난 급격한 발전을 대체로 이해할 수 있다. 수학만큼 수많은 연구자들의 노력이 축적되어 결실을 이룬 분야도 드물지만, 동시에 위대한 인물들의 역할이 수학만큼 확연히 드러나는 분야도 없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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