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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11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67g | 152*225*20mm |
| ISBN13 | 9791186517994 |
| ISBN10 | 1186517999 |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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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심하고 섬세한 성격이면 둔해지고 대담해지라 하고, 너무 말이 많고 성격이 급하다면 말수를 줄이고 명상이나 단전호흡 같은 것을 통해 느긋해지라고 한다. 만일 생활습관병이나 질병이 있어 건강해지길 원한다면 ‘반대로 살아라!’라는 것이 필자의 처방이다. 중독은 의지만으로 고치기 힘들다. 금단현상 같은 증상을 없애 줄 특별한 처방이 필요하다. 먼저 잘못된 생활습관의 중독증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야 치유가 가능하다. 암과 생활습관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얼마 전 생활습관을 고치고 반대로 사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담양에 만들었다.
-『건강해지려면 반대로 살아라!』 중에서
음식, 물, 공기가 오염되면 결국 인체 내의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에 문제가 생겨 각종 생활습관병을 초래하게 된다. 숨을 쉬고 밥을 먹는 것은 결국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과정이다. 그 역할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혈액이다. 혈액이 탁해지면 산소 운반이 되지 않고 영양분인 포도당이 제대로 세포에 전달되지 않는다. 결국 숨을 쉬고 먹었던 영양분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면역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백혈구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진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못하여 각종 염증 질환이나 암에 걸리게 된다.해독의 목표는 결국 혈액을 맑게 하여 신진대사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 『해독 솔루션』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인데, 즉 탄수화물 섭취는 많은 반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당뇨병에 걸렸다 하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편견이 문제다. 아예 고기를 먹지 않는 것보다는 서서히 흡수되는 완전 탄수화물 섭취와 더불어 충분한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
- 『당뇨병은 탄수화물 중독과 단백질 부족 때문』 중에서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뇨병에 걸리게 하는 생활습관은 암이나 다른 성인병을 유발하는 생활습관과 같다는 사실이다. 양방에서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양의학적 당뇨병의 치료는 엄밀히 말하면 당뇨병 치료가 아니라 혈당관리이기 때문에 당뇨의 완치란 개념이 없다. 한방 치료에 있어서 당뇨병은 원인에 따른 결과이지 고혈당이 원인이 아니다. 그래서 같은 당뇨병이라 하더라도 원인이 다르고 치료법도 다르다. 몸의 원인을 제거하면서 생활습관을 잡아 준다면 당뇨병은 정복할 수 있다.
- 『황칠 이야기』 중에서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왠지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에 따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식을 컴퍼트 푸드라고 한다. 광운대학교 이상희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행복을 느낄 때 대학생이 즐겨 먹는 컴퍼트 푸드는 남학생은 고기(19.2%), 술(16.7%)이었고, 여학생은 치킨(13%), 아이스크림(11.9%), 피자와 스파게티(9.9%)였다. 또 슬프거나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이
심할 때는 남학생은 술(32.5%), 초콜릿(11.4%), 음료(6.8%)를 먹었고, 여학생은 초콜릿(21.3%), 술(14.6%), 매운 음식(9.9%)을 찾아 마음을 안정시켰다.
- 『감정이 좋아지는 컴퍼트 푸드』 중에서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얼마 전 생활습관을 고치고 반대로 사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담양에 만들었다.
-『건강해지려면 반대로 살아라!』 중에서
음식, 물, 공기가 오염되면 결국 인체 내의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에 문제가 생겨 각종 생활습관병을 초래하게 된다. 숨을 쉬고 밥을 먹는 것은 결국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과정이다. 그 역할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혈액이다. 혈액이 탁해지면 산소 운반이 되지 않고 영양분인 포도당이 제대로 세포에 전달되지 않는다. 결국 숨을 쉬고 먹었던 영양분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면역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백혈구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진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못하여 각종 염증 질환이나 암에 걸리게 된다.해독의 목표는 결국 혈액을 맑게 하여 신진대사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 『해독 솔루션』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인데, 즉 탄수화물 섭취는 많은 반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당뇨병에 걸렸다 하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편견이 문제다. 아예 고기를 먹지 않는 것보다는 서서히 흡수되는 완전 탄수화물 섭취와 더불어 충분한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
- 『당뇨병은 탄수화물 중독과 단백질 부족 때문』 중에서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뇨병에 걸리게 하는 생활습관은 암이나 다른 성인병을 유발하는 생활습관과 같다는 사실이다. 양방에서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양의학적 당뇨병의 치료는 엄밀히 말하면 당뇨병 치료가 아니라 혈당관리이기 때문에 당뇨의 완치란 개념이 없다. 한방 치료에 있어서 당뇨병은 원인에 따른 결과이지 고혈당이 원인이 아니다. 그래서 같은 당뇨병이라 하더라도 원인이 다르고 치료법도 다르다. 몸의 원인을 제거하면서 생활습관을 잡아 준다면 당뇨병은 정복할 수 있다.
- 『황칠 이야기』 중에서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왠지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에 따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식을 컴퍼트 푸드라고 한다. 광운대학교 이상희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행복을 느낄 때 대학생이 즐겨 먹는 컴퍼트 푸드는 남학생은 고기(19.2%), 술(16.7%)이었고, 여학생은 치킨(13%), 아이스크림(11.9%), 피자와 스파게티(9.9%)였다. 또 슬프거나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이
심할 때는 남학생은 술(32.5%), 초콜릿(11.4%), 음료(6.8%)를 먹었고, 여학생은 초콜릿(21.3%), 술(14.6%), 매운 음식(9.9%)을 찾아 마음을 안정시켰다.
- 『감정이 좋아지는 컴퍼트 푸드』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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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원장은 전문가 집단인 한의사들이 인정하는 암에 관한 전문가다. 우리의 어머니 들이 엄청난 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재료로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맛을 만들 듯이 김동석원장은 혼자만의 독특한 치료법을 가지고 환자를 치료하는 것 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의사다.
김홍준 교수 (우석대한의학과방제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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