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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

: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열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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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0g | 128*188*30mm
ISBN13 9788952235305
ISBN10 89522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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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딸의 콤플렉스, 헤스티아
헤스티아는 제우스의 누이입니다. 그녀는 아버지 크로노스가 제일 먼저 삼킨 딸이고, 제일 나중에 토해낸 딸입니다. 당연히 그녀는 아버지의 딸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딸이고,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딸입니다. 그만큼 상처받은 딸이고 그만큼 아버지를 아는 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녀가 남자와 살지 않는 건 바로 이 아버지 콤플렉스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부정적인 정서가 만들어내는 격한 삶의 춤을 추는 한 우리는 언제나 허기에 시달립니다. 아시지요?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욕망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었으나 아버지에게 짓눌린 딸은 불의 정화를 통해 아버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야 가까운 이의 따뜻한 누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겨울날 집안을 살리는 화덕 같은 누이입니다.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은 자식을 가둔 것이라고. 그렇게 아버지를 이해하기까지 그녀에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요? ‘나’를 만나는 그 시간을 거치고 나서 그녀는 비로소 사랑받으려는 집착에서 벗어났겠지요. --- p.40

넘치는 생명력과 권력욕의 상징, 제우스
제우스에게는 사랑에의 의지와 권력에의 의지의 모양이 같습니다. 그러니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느냐고 물을 수 없겠습니다. 지배하려는 욕망이, 그 맹목적인 욕망이 그를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았습니다. ……의지가 생기면 한순간도 목표를 잊지 않고 목표를 정확히 조준하는 능력, 의례 마주하게 되어 있는 장애를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을 던지는 원시적 투지, 제우스의 힘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냉혹하고 자기 영역을 침해하는 자에게 가차 없는 제우스가 도대체 왜 헤라와의 관계는 청산하지 못하고 그리 집착하는 걸까요? --- p.46

가부장제 안의 아내라는 권력, 헤라
왜 헤라는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시커멓게 속을 썩으면서도 제우스를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헤라는 누구보다도 가부장적 틀에 길들여진 여인이기 때문입니다. ……제우스가 다른 여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헤라의 매력에 빠져 정신없이 연애하자고 달려들었을 때, 그때 헤라는 연애의 조건으로 ‘결혼’을 내걸었습니다. 정돈된 삶을 살고 싶어 했던 그녀답지 않습니까? 그녀가 원하는 것은 열정이 아니라 권리입니다. 아프로디테가 자기 열정에 충실한 여신이라면 헤라는 자기 권리에 충실한 여신인 거지요. --- p.59

자식 때문에 기꺼이 고통을 감내하는 어머니의 이데아, 데메테르
헤라가 결혼의 원형이라면 데메테르는 어머니의 원형입니다. 자식이 곁에 있어야 따뜻해지고 화기가 도는 여자, 남편의 일에 덤덤하고 자신의 일에는 울지 않아도 자식의 일이라면 세상 끝까지 가는 어머니. 자식 때문에 겪는 고통이라면 기꺼이 고통까지 감내해내는 어머니의 이데아, 그녀가 데메테르입니다. 매 순간순간 마음을 다해 사랑을 흘려주고, 자식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자식 때문에 꿈을 꾸고, 자식 때문에 넘어지고, 자식 때문에 일어나는 어머니, 죽어도 탯줄을 끊지 못하는 그런 어머니가 있는 한 ‘나’의 삶은 온전히 ‘나’만의 것일 수 없겠습니다. ……데메테르 같은 엄마가 있는 한 아이들은 어머니가 곧 사랑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또 그런 사랑은 쉽게 집착으로 변해 자식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하기 쉽지요? 내 인생은 나의 것인데 왜 엄마 마음대로 하려 하느냐고 반항하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데메테르의 입장에서는 미칠 일입니다. --- p.67

칭찬받는 일에 익숙한 아버지의 딸, 아테나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가 격정과 도취를 사랑하는 광기의 신이라면 제우스의 머리에서 무장한 채 태어난 아테나는 전략을 짜고 목표를 이루는 지혜의 여신입니다. 아버지의 지지를 받으며 논리를 만들고 뛰고 싸우는 그녀는 앞서 나가는 일에, 칭찬받는 일에 익숙한 아버지의 딸, 남자 같은 여자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위계를 사랑하는 그녀의 성향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남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남성과의 연애를 좋아하지 않는, 이성적인 그녀는 그녀가 제일 경계하는 ‘감정’으로 치고 올라오며 자기 본분을 망각하는 인간을 두고 보지 않습니다. 그녀는 철갑을 사랑하고 방패를 사랑하고 칼을 사랑합니다. 잘난 그녀에게, 그녀를 지지해주는 아버지 제우스에게 칼을 들이대는 자, 칼에 찔리고 일그러질 것입니다. 아라크네처럼, 메두사처럼. --- p.105~106

사랑을 얻지 못한 올림포스 최고의 엄친아, 아폴론
아폴론이 사랑했던 여인들은 계산으로 시작한 사랑을 꾸역꾸역 구겨 넣고 초라해진 삶을 보상받고자 화려하게 꾸미는 여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고유한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아폴론을 긴장시켰던 직관의 여인들, 디오니소스적 감성을 가진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성의 신, 아폴론이 끌리고 있는 것이 보이지요? 그것은 감성이고, 직관입니다.
죄는 예언에 힘이 붙지 않는 것도, 젊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하고 싶지 않는데 사랑하지 않는 것도 죄가 아닙니다. 죄는 사랑을 거래한 것입니다. 나는 늘 엄친아 아폴론이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사랑을 살 수 있다고 믿는 그 성정 때문에 모든 것을 갖춘 엄친아 아폴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갖지 못 하는 거, 아닐까요? 자기 느낌을 존중하고 직관이 발달된 사람들은 사랑을 거래할 수 있다고 믿는 아폴론 같은 존재에게 굴복하지 않으니까요. --- p.131

스스로 규범을 만들어내는 자유의 상징, 헤르메스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지요? 세상이 감옥 같고,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나를 손가락질하는 세상과 맞서 싸우느라 만신창이가 된 때, 그 누구와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막막하기만 할 때, 그때 내 안의 헤르메스를 불러내야 합니다. 나를 정죄하지 않고 온전히 내 편이 되어 괜찮다며 피리를 불어주고 수금을 연주해주고 날개를 달아주는 신을. 헤르메스는 우리 사는 세상의 법이 전부가 아님을. 아니, 우리를 규정하고 판단하고 우리에게 그렇게 살도록 요구하는 ‘선’이 단지 하나의 선입견이고 색안경임을, 아이들이 장난치듯 알려주는 우리 안의 어린이입니다. --- p.140~141

있는 그대로 사랑받지 못해 몸과 마음이 비틀린, 헤파이스토스
아들을 미워하고 못마땅해하는 아버지들이 있습니다. 공부를 못한다고, 대든다고, 놀기만 한다고, 모자란다고. 소심하다고, 사고만 친다고. 그런 아버지일수록 정작 아들을 모릅니다. 아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슨 꿈을 꾸는지, 어디서 좌절하며 어디서 울고 싶어 하는지. 어떤 친구들과 사귀며 왜 그런 친구들과 사귀는지. 아침 일찍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와 자기 돈으로 살아가는 자식을 가끔 ‘성적’으로나 점검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들에게 훈계한답시고 화를 내며 그것을 사랑이라 여기는 아버지라면, 그런 아버지가 잘나가는 아버지일수록 아버지의 그늘이 뿜어내는 기대와 분노에 아들은 질식합니다. 아버지 때문에 불행한 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 p.148~149

나를 삼킨 고통을 축복으로 바꾸다, 디오니소스
살면서 디오니소스처럼 자신이 찢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으십니까? 총 맞은 것처럼 심장이 아파본 적이. 심장처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까마득하게 찾아드는 절망감을 이기지 못해 내가 나를 다시 한 번 짓밟으며 찢으며 삶의 감옥에서 무력하게 스스로를 태워본 적이. 사랑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지 못해 집착으로 남은 사랑이 나를 지옥의 불로 던져 넣은 적이. 미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미친 채로 떠돌아다닌 적이.
디오니소스는 그런 운명의 박해 속에서 고통을 겪으며 거기서 그 고통의 에너지를 축복으로 바꿔내는 존재입니다. 그는 미칠 수밖에 없는 지옥불의 시간을 거치면서 누구보다도 고통을 잘 통과하는 방법을 알아낸 신이었습니다. --- p.172~173

우리는 모두 신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페르세우스
나는 이 이야기를 자기 열정을 따라 자기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가 아니라 그들의 부모에게, 삼촌에게, 이모에게, 고모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괴로워하고 모험하는 시간을, 어렵겠지만,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라고.
우리 아이들은 내가 마음대로 해도 되는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 페르세우스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찾아온 신의 아이입니다. 신의 아이는 내 마음대로 키울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 마음속의 열정을 따라 성장해야 합니다. 그들이 그들의 여정에서 그들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잠시 도울 수 있을 뿐입니다.
페르세우스는 소년이 어떻게 청년이 되는가, 그 여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의 섬을 떠나 메두사의 머리를 따와야 하는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 않았습니까? 페르세우스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상황인데도 투정 한번 부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자기 길이기 때문입니다. 길 위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가는 페르세우스 옆에선 때때로 헤르메스가, 아테나가 동행했습니다. (……)
아이들이 자기 신의 인도를 받아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데 우리 어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 의지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고, 그들의 삶을 그저 본 척 못 본 척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울타리가 감옥이 되면 아이들은 삶을 믿지 못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믿지 못합니다. 때때로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이 안타깝고 어렵다 해도 우리 젊은 날 우리들의 페르세우스를 상기하며 아이들을 이해해보시지요. 그러면 당신은 아이들이 어려울 때 찾아와 의논하는 헤르메스가 될 것입니다.
--- p.18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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