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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 기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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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 기술 (개정판)

: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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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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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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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1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32쪽?
ISBN13 979118658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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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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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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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 투자에 나서는 일반 투자자들은 ‘증시는 넓고 거래할 종목은 많다’라는 환상에 흥분하기 쉽다. 종목이 많을수록 기회가 많아질 거라는 착각 때문이다. 그러나 굶주리다 초원을 만난 얼룩말들처럼 허겁지겁 이 종목 저 종목으로 옮겨다니며 욕심을 내다보면 숙련된 맹수의 먹이가 되기 십상이다.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에는 ‘갈등하에서의 선택(Choice under conflict)’이라는 이론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경우 사람들은 행동을 미루거나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 이 이론의 요지이다. 일반적으로 늘어나는 선택의 자유로 인해 사람들은 오히려 불안에 휩싸이고 어려움에 직면한다. 따라서 처음 주식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라면 매매 대상을 압축할 필요가 있다. 한 투자자가 관리할 수 있는 종목의 숫자는 기껏해야 다섯 개를 넘지 못한다든지, 세 개 정도의 종목만으로 거래하는 전략이 효율적이라는 얘기도 있다. 한 종목의 매매 타이밍을 제대로 찾을 수 없다면 어려 종목들을 쫓아다닌다고 해서 확률이 높아질 수 없을 것이다. 어려 종목을 조금씩 알기보다는 적은 종목을 철저하게 아는 것이 유리하다는 얘기다.
---「「Part 1.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 : 04. 기술적 분석의 유용성」

저항선(Resistance Line)이란 주식시장에서 시장가격이 그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이에 반하는 매도세력이 강력하여 매수세력을 압도할 수 있는 시장가격 수준을 말한다. 따라서 저항선 부근에서 가격의 상승세는 제한적인 가운데 가격의 움직임은 하락세로 바뀌거나 또는 최소한 저항선 바로 아래쪽에서 보합 국면(Consolidation)을 형성한다. 반대로 지지선(Support Line)이란 저항선의 반대 개념으로서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일정 수준 하락할 경우에 이에 대응하는 매수세가 강력하게 나타나 매도세력을 압도하는 수준을 말한다. 따라서 지지선 부근에서 가격의 하락세는 지지를 받고, 가격의 움직임은 상승세로 바뀌거나 최소한 지지선 바로 위쪽에서 보합 국면을 형성하게 된다.
---「「Part 2. 차트의 작성과 선 :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을 그릴 때는 하루의 종가만을 이어서 그리면 안 되며, 반드시 하루 중의 모든 시장가격 움직임을 모두 포함하는 가격, 즉 하루 중의 최저점과 최고점이 모두 포함되도록 그려져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추세선을 그릴 경우, 하루 중의 시장가격이 잠깐씩 추세선을 벗어날 때가 있다. 이때가 기술적 분석가로서는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때인데, 기존의 추세선을 수정하여 다시 추세선을 그릴 것인지, 아니면 잠깐 동안의 일시적인 움직임(False Break out)으로 간주하여 이를 무시해버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가장 최선의 방법은 기존의 추세선과 추세선이 돌파되었다고 했을 때의 새로운 추세선을 같이 그려두었다가 이후의 시장가격 움직임을 관찰하여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런데 일단 추세선을 돌파하여 가격이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정으로 추세가 바뀌어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돌파사태에 의한 것으로 조만간 다시 기존의 움직임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를 당장에 판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때 과연 기존의 추세에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다.
---「「Part 3. 추세란 무엇인가 : 추세선의 이용과 돌파 시 대응법」

심리적 분석을 이용하면 정확한 거래의 시기를 잡을 수는 없다고 할지라고 최소한 시장의 흐름을 크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는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만을 맹목적으로 듣는 사람이라면, 대다수의 의견을 좇아서 뒤늦게 거래에 뛰어들어 손실을 볼 가능성도 크지만, 심리적 분석을 이용한다면 자신이 시장의 분위기를 나름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되므로 뒤늦은 시장 참여로 인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반면 심리적 분석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시장의 의견을 정확하게 수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우리가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주식시장 또는 상품선물시장은 그 시장의 규모가 큰 만큼 이에 따라 수많은 사람의 의견을 수집해야 하지만, 시장에 참여하는 대다수의 의견을 집약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
---「Part 4. 투자심리 분석과 주가 사이클의 형태 : 03. 심리 분석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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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나라에는 너도나도 기술적 분석의 대가를 지칭하는 시절이 있었다. '급등주', '대박주'라는 말이 예사로 쓰이고, ‘그것을 알려주마’라고 말하는 어설픈 전문가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그 점이 너무 안타깝고도 두려웠다. 아무리 어두운 세상이지만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제도권/비제도권에서 자칭 ‘고수’, ‘대가’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인터뷰하고 따져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그 누구도 내게 진정성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필자는 달랐다. 그는 우리나라 1위 증권사에서 차분하게 공부했고, 긴 시간 동안 내공을 쌓았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다. 그는 쉽게 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의 실력이 감춰지지는 않았다. 나는 그를 안 지 오래되고 이 혼탁한 시장에서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나와 오랫동안 교유하면서 시장을 이야기했고, 서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고 지금도 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있다. ‘장자’에 등장하는 ‘포정’처럼 그의 칼은 조용히 틈새를 갈랐고 십년이 지나도 날이 무뎌지는 법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만날 때마다 책을 한 권 쓰시라고 권했다. 내가 알고 있는 그의 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그가 내 권유를 받아들여서 책을 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지금 그의 책에 대한 서문을 쓰면서 행복하다. 이 책은 분명히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그의 성격상 섹시하고 화끈한 대박의 황금률을 주장하지 않지만, 투자가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좋은 교과서를 한 권 냈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새겨두면 좋을 책이다. 다만 그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소를 잡는 방법인데 이 칼로 손을 베는 독자가 있다면 곤란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두고 자기의 생각을 보태고 연마해서 시장을 이해하는 좋은 도구로 사용하는 현명함이 필요하고,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와 독자 모두가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골의사 박경철
기술적 분석은 투자의 세계에서는 나침판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자칫 투자가를 엉뚱한 곳으로 오도하기 쉬운 것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이 나와야 할 시점에 투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책이 나와 기쁘다.
하태형(수원대 금융공학대학원장)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장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일이 될 것이다. 저자는 오랜 동안 젊음을 바쳐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갈고 닦은 이론가로서의 진면목을 이 책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이번 작업이 투자가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것으로 믿는다.
원희룡(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언젠가 한 번은 이런 책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제도권의 정통파 이론가의 ‘기술적 분석’ 책이어서 기대가 컸는데 대단한 정성이 담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투자이론의 역사와 각종 기술적 분석의 도구들을 섭렵할 수 있을 것이다.
장광익(매일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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