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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의 봄동산
느림보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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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줄리아 로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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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Rawlinson

런던에서 자랐으며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동시,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저서로 『호기심쟁이 로지의 깜짝 선물』,『페르디의 여름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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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티파니 비키
영국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간 암탉』 『행복을 전하는 편지』 『페르디의 가을나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이광일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한국일보 논설위원과 기획취재부장을 지냈습니다. 옮긴 책으로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책들의 유령』 『내 사랑 페니』 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다섯 살짜리 막내딸을 위해 그림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0g | 297*210*15mm
ISBN13
9788958761051

줄거리

봄이 왔습니다. 숲에는 새소리와 꽃향기가 가득합니다. 꼬마 여우 페르디는 꽃향기도 맡고 나비들과 숨바꼭질도 하며 봄을 즐깁니다. 그러다 언덕 아래로 미끄러졌는데, 언덕 아래 과수원에 눈이 쌓여 있습니다. ‘봄인데 눈이 오네? 꽃봉오리랑 나비들이 춥겠다.’ 페르디는 친구들을 걱정합니다. 비둘기들은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야 하고, 고슴도치는 겨울잠을 더 자야 합니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더 모아야 하고, 토끼들도 눈이 내리기 전에 풀을 먹어 둬야 하지요. 하지만 먼저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눈밭에 가서 신나게 놀기! 페르디와 친구들은 과수원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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